대한민국태권도협회
1. 개요
대한태권도협회(KTA)는 1959년 최홍희를 초대 회장으로 창립된 단체로, 태권도 관련 기본 방침 심의, 국제 경기 대회 개최 및 참가, 산하 단체 관리 감독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1965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김운용 회장 시기 약 20년간 협회를 이끌었다. 2000년대 초 지도부의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재는 양진방 회장이 이끌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책 결정, 국제 교류, 경기 기술 연구, 선수 양성, 저변 확대 및 홍보, 승품 및 승단 심사 등이 있으며,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등 산하 단체를 통해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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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KTA |
|---|---|
| 설립 | 1959년 |
| 유형 | 정부 조직 |
| 목적 | 스포츠 |
| 본부 | 올림픽공원 |
| 위치 | 서울특별시 |
| 서비스 제공 지역 | 대한민국 |
| 언어 | 한국어 |
| 회장 직함 | 회장 |
| 회장 | 양진방 |
| 상위 기관 | 대한체육회 |
| 웹사이트 | www.koreataekwondo.org |
| 정식 명칭 (한국어) | 대한태권도협회 |
|---|---|
| 정식 명칭 (한자) | 大韓 跆拳道 協會 |
| 법적 형태 | 사단법인 |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방이동 88번지) |
| 활동 지역 | 대한민국 |
| 상위 단체 | 세계 태권도 연맹 아시아 태권도 연맹 대한체육회 |
| 산하 단체 |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한국여성태권도연맹 |
| 제휴 단체 |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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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설립된 스포츠 단체 -
국제 농구 아프리카 연맹
국제 농구 아프리카 연맹(FIBA 아프리카)은 아프리카 대륙의 농구 발전을 관장하는 국제 농구 연맹(FIBA)의 지역 기구로서, 아프리카 농구 선수권 대회(아프로바스켓) 창설과 유소년 농구 프로그램, 코치 교육, 심판 양성 등 아프리카 농구의 경쟁력 강화와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
아시아 태권도 연맹의 가맹 단체 -
전일본 태권도 협회
전일본 태권도 협회는 일본 내 태권도 단체의 통합 및 운영을 담당했으나, 조직 운영, 재정 문제, 새로운 단체의 등장으로 인한 갈등을 겪었으며, 2014년에는 공익사단법인 인가가 취소되었다. -
아시아 태권도 연맹의 가맹 단체 -
필리핀 태권도 협회
필리핀 태권도 협회는 학교 폭력 사건과 선수 제명 논란으로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필리핀의 태권도 관련 단체이다. -
대한민국태권도협회 -
전국태권도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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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태권도협회 -
한국여성태권도연맹
2. 역사
대한태권도협회는 1959년 창립 이후 여러 차례 지도부 교체와 명칭 변경을 겪으며 발전해 왔다.
1989년 무덕관의 홍종수가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으로 임명되었다.
2008년 초에는 김정길이, 2008년 6월 11일에는 홍준표가 제24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2009년까지 재임하였다.
2.1. 설립 초기 (1959년 ~ 1970년대)
1959년 최홍희가 초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노병직과 윤쾌병이 초대 부회장을 맡았다. 초기에는 대한태수도협회로 불리다가 1965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1960년대 대한태권도협회는 전 세계에 태권도를 보급하기 위해 태권도 12인의 창시자를 소집했다. 1965년 최홍희는 18개국 순회 시범단을 이끌었으며, 이는 모든 대륙을 포괄하는 수많은 시범 임무 중 하나였다. 최홍희는 1965년 다시 회장이 되었지만, 권위적인 리더십 스타일 때문에 1년 만에 사임해야 했다. 그는 이듬해 국제태권도연맹(ITF)을 설립했다. 대한태권도협회 초대 부회장이었던 송무관의 노병직이 제4대 회장이 되었다.
1967년 강덕원의 김용채가 제5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이 되었다. 같은 해, 대한태권도협회는 고려, 금강, 태백, 평원, 십진, 지태, 천권, 한수, 일여를 포함한 새로운 검은띠 품새를 만들었다. 1971년 1월 29일, 김운용이 제6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이 되었고, 1973년에도 그 자리에 있었다. 이후 약 20년간 대한태권도협회의 지도부는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2.2. 발전 및 시련기 (1980년대 ~ 2000년대)
1976년 4월, 대한태권도협회는 블랙 벨트 잡지의 보도에 따라 세계태권도연맹(WTF)에 단 승급 책임을 이관했으며, 1980년 2월 5일에는 국기원에 직접적인 단 승급 책임을 넘겼다.
2000년대 초, 김운용 회장이 약 20년간 단체를 이끌다가 사임한 후 대한태권도협회는 리더십 부재와 관련된 어려움을 겪었다. 2002년 3월, 천서구 회장이 선출되었으나, 2003년 말에 체포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졌다.
3. 주요 사업
대한민국태권도협회는 태권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산하 가맹단체와 지부 관리 및 감독
* 태권도 관련 자료 수집 및 조사 통계
* 승품 및 승단 심사 추천
* 기타 협회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3.1. 정책 및 국제 교류
* 태권도에 관한 기본 방침을 심의하고 결정한다.
* 태권도 경기에 대한 대한체육회의 자문에 응하고 기타 관계 기관에 건의한다.
* 국제 경기 대회를 개최하고 참가한다.
3.2. 경기 및 기술 발전
대한민국태권도협회는 태권도 경기 대회를 개최하고 주관하며, 태권도 경기 기술을 연구하고 향상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국가대표급 선수를 양성하고 경기 시설을 연구, 설치, 관리한다.
| 주요 사업 |
|---|
| 태권도 경기 대회 개최 및 주관 |
| 태권도 경기 기술 연구 및 향상 |
| 국가대표급 선수 양성 |
| 경기 시설 연구, 설치, 관리 |
3.3. 저변 확대 및 홍보
대한민국태권도협회는 태권도 자료 수집 및 조사 통계를 실시하고, 태권도를 선전하며 계몽한다. 또한, 태권도 간행물을 발간하고, 전국 유단자 및 유품자 합동 수련과 학교 및 도장 단체 교류 수련을 실시한다.
3.4. 승단 심사
대한태권도협회(KTA)의 첫 공식 단 승급 심사는 1962년 11월 11일에 열렸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수년간 단 심사를 계속 실시했지만, 1976년 4월, 당시 블랙 벨트 잡지 보도에 따르면 세계태권도연맹(WTF)에, 또는 역사학자 강원식과 이경명에 따르면 1980년 2월 5일에 국기원에 직접적인 단 승급 책임을 넘겼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일부 단은 대한태권도협회의 권한 하에 수여된 것으로 보인다(예: 1993년 지도관, 대한태권도협회에서 받은 S. S. 리의 9단).
4. 역대 회장
| 대수 | 성명 | 임기 |
|---|---|---|
| 초대 | 채명신 | 1962년 12월 15일 - 1964년 4월 2일 |
| 2대 | 박종태 | 1964년 4월 3일 - 1965년 1월 14일 |
| 3대 | 최홍희 | 1965년 1월 15일 - 1966년 1월 29일 |
| 4대 | 노병직 | 1966년 1월 30일 - 1967년 1월 29일 |
| 5대 ~ 6대 | 김용채 | 1967년 1월 30일 - 1971년 1월 16일 |
| 7대 ~ 14대 | 김운용 | 1971년 1월 17일 - 1991년 1월 16일 |
| 15대 ~ 16대 | 최세창 | 1991년 1월 17일 - 1996년 1월 25일 |
| 17대 ~ 18대 | 이필곤 | 1996년 1월 26일 - 1998년 11월 2일 |
| 19대 ~ 20대 | 김운용 | 1998년 11월 3일 - 2004년 11월 11일 |
| 21대 | 구천서 | 2002년 2월 5일 - 2004년 1월 14일 |
| 직무대행 | 이규석 | 2004년 1월 29일 - 2004년 2월 26일 |
| 22대 ~ 23대 | 김정길 | 2004년 2월 27일 - 2008년 4월 30일 |
| 24대 ~ 25대 | 홍준표 | 2008년 6월 11일 - 2013년 2월 4일 |
| 26대 | 김태환 | 2013년 2월 5일 ~ 2016년 1월 29일 |
| 27대 | 이승완 | 2016년 2월 29일 ~ 2016년 9월 4일 |
| 28대 | 최창신 | 2016년 11월 28일 ~ 2020년 11월 17일 |
| 29대 | 양진방 | 2021년 1월 19일 ~ |
대한태권도협회 초대 회장은 최홍희였으나, 1962년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대사로 임명되면서 채명신이 제2대 회장이 되었다.
최홍희는 1965년에 다시 회장이 되었지만, 권위적인 리더십 스타일 때문에 1년 만에 사임해야 했다. 이후 국제태권도연맹(ITF)을 설립했고, 송무관의 노병직이 제4대 회장이 되었다.
1971년 김운용이 제7대 회장이 된 후 약 20년간 대한태권도협회는 안정적으로 운영되었다. 김운용은 오랜 기간 회장직을 역임했으나, 2000년대 초반 여러 자료에서 회장 재임 기간에 대한 기록이 엇갈리는 혼란스러운 시기가 있었다.
2008년 김정길 회장에 이어, 홍준표가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5. 산하 단체
*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 한국대학태권도연맹
* 한국실업태권도연맹
* 한국여성태권도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