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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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상공인당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1,850만 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경제·사회적 약자의 지위 향상을 추구하는 정당이다. 헌법에 따른 경제 민주화, 중소기업 및 소비자 보호 운동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노력한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0.0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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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공인당 - [정당]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대한상공인당 |
| 창당 | 2024년 3월 18일 |
| 중앙 당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07길 3-8, 302호 |
| 웹사이트 | 대한상공인당 |
| 지도부 | |
| 당대표 | 정재훈 |
| 사무총장 | 전희복 |
| 조직 | |
| 이념 및 정책 | |
| 선거 및 의석 | |
| 국회의원 | 0 |
| 국회의원 정수 | 300 |
| 광역단체장 | 0 |
| 광역단체장 정수 | 17 |
| 기초단체장 | 0 |
| 기초단체장 정수 | 226 |
| 광역의원 | 0 |
| 광역의원 정수 | 872 |
| 기초의원 | 0 |
| 기초의원 정수 | 2988 |
| 재정 | |
| 기타 정보 | |
2. 정강정책
대한상공인당은 1,850만 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노인, 청년, 장애인, 소비자, 탈북자, 기초생활수급자, 법률구조대상자, 다문화가정, 취약분야 근로자 등 경제·사회적 약자의 지위 향상을 추구한다.
이를 위해 헌법에 따른 경제민주화, 중소기업 및 소비자보호운동을 실천하여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 스타트업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에 힘쓰며,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합리적인 보상이 주어지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또한, 헌법에 보장된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 기본적 인권, 인간다운 생활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공동체 구성원들의 생존권 보장 및 동반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며 권익 보호에 힘쓸 것이다.[1]
2. 1. 경제 민주화
대한상공인당은 헌법 제119조에 따른 경제민주화를 실천하여, 대기업이나 대규모 자본에 비해 경제적 약자인 소상인, 자영업자, 중소기업, 스타트업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에 힘쓴다. 이를 통해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고 노력하는 자에게 합리적인 보상이 주어지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1]2. 2. 중소기업 및 소비자 보호
대한상공인당은 헌법 제123조와 제124조에 따른 중소기업 및 소비자 보호 운동을 실천하여, 대기업이나 대규모 자본에 비해 경제적 약자인 전통 및 재래시장의 소상인 및 자영업자,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등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종사자의 권익 보호에 힘쓴다.[1] 이를 통해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고, 노력하는 자에게 합리적인 보상이 주어지는 공정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1]2. 3. 사회적 약자 보호
대한상공인당은 헌법 제10조에 따른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추구권과 기본적 인권을 실현하고, 헌법 제34조에 따른 인간다운 생활권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특히 노인, 청년, 장애인, 소비생활 피해자, 탈북자, 기초생활수급자, 법률구조대상자, 다문화가정, 취약분야 근로자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공동체 구성원에 대한 생존권 보장, 동반 성장의 기회 제공, 권익 보호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1]3. 주요 선거 결과
제22대 총선에서 대한상공인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 의석을 얻지 못했다.
3. 1.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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