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건축술에 대하여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괴테의 에세이 "독일 건축술에 대하여"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슈트라스부르 대성당과 에르빈 폰 슈타인바흐를 통해 고딕 건축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예술관을 피력한 글이다. 괴테는 슈타인바흐를 천재로 칭송하며, 진정한 예술은 자연과 같이 조화로운 전체를 이루어야 하며, 예술가의 개성과 감정에 따라 창조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프랑스, 이탈리아 건축을 비판하며, 슈타인바흐의 건축을 질풍노도 운동의 정신과 연결하여, 예술의 본질과 천재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제시한다.

독일 건축술에 대하여
'위치'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유럽 연합 내 독일의 위치'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유럽 내 독일의 위치'
'일반 정보'
'국가''독일'
'시기''1000년 ~ 현재'
'유형''건축'
'발상지''독일'
'특징'
'재료''돌'
'벽돌'
'나무'
'유리'
'강철'
'콘크리트'
'스타일''로마네스크'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신고전주의'
'현대'
'영향'
'영향을 준 문화''로마 건축'
'프랑스 건축'
'이탈리아 건축'
'영향을 받은 문화''유럽 건축'
'미국 건축'
'주요 건축물'
'교회''쾰른 대성당'
'프라이부르크 대성당'
'울름 대성당'
'마인츠 대성당'
'슈파이어 대성당'
'밤베르크 대성당'
'베를린 대성당'
'드레스덴 프라우엔 교회'
'성''노이슈반슈타인 성'
'호엔촐레른 성'
'바르트부르크 성'
'하이델베르크 성'
'궁전''뷔르츠부르크 레지던츠'
'상수시 궁전'
'츠빙거 궁전'
'님펜부르크 궁전'
'기타''브란덴부르크 문'
'독일 국회의사당'
'함부르크 시청'
'울름 시립극장'
'건축가'
'유명한 건축가''카를 프리드리히 싱켈'
'발터 그로피우스'
'미스 반 데어 로에'
'에리히 멘델존'
'고트프리트 셈퍼'
'페터 베렌스'
'관련 항목'
'관련 주제''독일 문화'
'독일 미술'
'독일 디자인'
'바우하우스'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8세기 문학 - 질풍노도
    《질풍노도》는 18세기 후반 독일에서 일어난 문학 운동으로, 자연적 개성을 존중하고 감정적 극단과 주관성을 강조하며,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프리드리히 실러 등의 작가들이 반귀족적 경향의 작품을 발표했다.
  • 18세기 문학 - 낭만주의
    낭만주의는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중반 유럽을 중심으로 계몽주의와 신고전주의에 반발하여 나타난 예술 운동으로, 감정, 상상력, 개인주의, 자연 숭배, 과거에 대한 향수를 강조하며 정치, 사회 변화에 다양한 영향을 미쳤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작품 - 색채론
  •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작품 - 시와 진실
    《시와 진실》은 괴테가 자신의 생애 초기 26년을 회고하며 쓴 4부작 자전적 작품으로, 그의 어린 시절, 학생 시절, 작가로서의 초기 성공, 그리고 바이마르로의 여정을 예술가의 관점에서 허구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묘사하고 있다.

2. 에세이 "독일 건축술에 대하여"

괴테의 에세이 "독일 건축술에 대하여"는 슈트라스부르 대성당과 이 성당을 건축한 에르빈 폰 슈타인바흐를 찬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괴테는 이 글에서 고딕 건축에 대한 자신의 인식 변화와 '조화로운 전체'로서의 예술 작품에 대한 생각을 드러낸다.

괴테는 처음에 고딕 건축을 장식이 과하고 혼란스러운 양식으로 여겼으나, 슈트라스부르 대성당을 직접 본 후 이러한 선입견을 버리게 되었다. 그는 대성당의 모든 세부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며, '영원을 위한 신의 창조물'과 같다고 느꼈다. 괴테는 슈타인바흐가 수많은 개별 요소들을 조화로운 전체로 통합한 최초의 인물이며, 그의 작품은 신적인 창조력에 비견될 만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진정한 예술은 자연과 같이 무수한 세부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라고 보았다.

2.1. 슈트라스부르 대성당과 에르빈 폰 슈타인바흐

이 글은 에르빈 폰 슈타인바흐의 작품인 슈트라스부르 대성당의 진가를 인정하면서 시작하는데, 괴테는 슈타인바흐가 대성당을 건설하며 이미 스스로 기념비를 창조했기 때문에 슈타인바흐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는 기념비를 만들려는 생각을 배격한다. 괴테가 처음으로 대성당을 보았을 당시 그는 고딕적인 것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이 임의의 장식이 과하고 그 장식에 의해 압도된다는 일반적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었다. 대부분 동시대 사람들에게 그랬듯이 괴테에게도 고딕적인 것은 예술에 대한 그의 견해와는 합일되지 않았다. 그런데 대성당을 바라보았을 때 그는 예기치 않게 생긴 감정에 의해 이 선입견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모든 개별 세부사항이 서로 조화를 이룬다는 인상이 그의 영혼을 채웠고, 대성당은 괴테에게 영원을 위한 신의 창조물과 같은 것으로 보였다. 괴테는 고딕이라는 개념이 이 예술작품에 대해 충분히 존경을 표하지 못하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고 한다.

괴테에 따르면 슈타인바흐는 하나의 예술작품에서 무수히 많은 개별 세부사항을 조화로운 전체로 조합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그 밖에도 슈타인바흐가 오직 자신의 생각을 가져오고 타인의 생각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이때 자신의 감정에 의해 우선적으로 이끌렸다고 괴테는 말한다. 대성당을 통해서 슈타인바흐는 영원히 지속되는 신적인 지위에 도달하였다고 하는데, 이는 괴테가 그에게 신과 같은 창조력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슈타인바흐가 프로메테우스보다도 인간에게 더 많은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괴테는 쓴다. 그와 더불어 슈타인바흐는 괴테의 천재에 대한 개념에 일치하게 된다. 괴테에 따르면 모든 사람에게는 형성적인 본성이 있는데, 그것은 자신의 감정을 따를수록 더 명확해진다.

괴테는 슈트라스부르 대성당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이탈리아 혹은 프랑스 사람들과 같이 진정한 예술에 등을 돌리라고 권한다. 대성당은 인정받을 가치가 있고 이를 고려하여 괴테는 실패한 슈타인바흐의 시도들을 문제삼지 않겠다고 한다. 이런 이유들로 괴테는 슈트라스부르 대성당과 건설자 슈타인바흐에게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

질풍노도 사조에서는 누군가 대단한 창의적 지력을 가져 인간 행동의 모범이 되고 고유한 개인의 가치, 규범, 계획과 생각에 의해서 행동하면 천재로 간주되었다. 따라서 천재는 인간의 자기 실현의 체현이었다. 더 나아가 천재는 미래 혹은 현재를 위해 나아갈 전망을 보여주는 사람이었다. 자연은 천재적인 행동의 근본적인 부분이고 자연의 특징의 다수를 슈타인바흐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슈타인바흐에게서 찾을 수 있는 천재를 식별할 수 있는 근본적인 특징은 창조력인데, 괴테는 그것을 심지어 신적이라고 판단하였다(“… 구름 속까지 산들을 높이 솟게 한 건축가와 같은 운명…”). 신적인 창조력을 명확히 하기 위해 괴테는 예컨대 슈타인바흐의 대성당 설계를 “바벨적 생각” 이라고 부르는 등 빈번하게 성경의 비유를 사용한다. 또한 대성당 자체도 장엄함을 강조하기 위해 “신의 고매하고 널리 퍼진 나무”에 비유한다. 이에 더해 괴테는 독립하여 스스로가 되기(자기화 Verselbstung)라는 생각을 슈타인바흐를 통해 설명하는데, 이는 슈타인바흐가 “타인의 날개”에 의해서 자신의 걸작을 만든 것이 아니라, 고유한 생각이 젊은 영혼에 떠올랐고 그의 정신에서 스스로를 발전시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전에 존재하는 원칙에 의해 이끌렸다면 이런 고유한 생각은 절대로 생기지 못했을 것이다. 대성당의 건설을 통해서 그의 독립성이 계속해서 보존되었다. 괴테가 슈타인바흐를 천재로 본다는 것은 프로메테우스와의 비교에서 명백해진다. 신과 같은 창조력을 갖고 있어 신의 하인이 아니기 때문에 슈타인바흐는 괴테의 “프로메테우스와 같다고 쓴다. 요약하면 괴테에게 슈타인바흐는 천재의 화신이다.

2.2. 고딕 건축에 대한 괴테의 인식 변화

괴테는 슈트라스부르 대성당을 처음 보았을 때, 고딕 건축은 임의의 장식이 과하고 그 장식에 의해 압도된다는 일반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괴테에게 고딕적인 것은 예술에 대한 그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성당을 직접 마주하고 그는 예기치 않은 감정에 휩싸여 이러한 선입견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모든 세부사항이 서로 조화를 이룬다는 인상이 그의 영혼을 채웠고, 대성당은 그에게 영원을 위한 신의 창조물과 같이 보였다. 괴테는 '고딕'이라는 개념이 이 예술작품에 대해 충분한 존경을 표하지 못하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괴테는 슈타인바흐가 슈트라스부르 대성당을 통해 무수히 많은 세부사항을 조화로운 전체로 조합한 최초의 인물이라고 보았다. 그는 슈타인바흐가 오직 자신의 생각만을 따르고 타인의 생각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감정에 이끌렸다고 말했다. 대성당을 통해 슈타인바흐는 영원히 지속되는 신적인 지위에 도달했으며, 이는 괴테가 그에게 신과 같은 창조력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나아가 괴테는 슈타인바흐가 프로메테우스보다도 인간에게 더 많은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썼다.

괴테는 프랑스인과 이탈리아인의 건축 걸작은 오래된 양식을 모방했을 뿐이며, 자신의 감정에 의존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성당과 같은 조화로운 결과를 낳지 못하고 영원히 지속되는 것을 창조하는 데 실패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진정한 예술은 자연에서와 같이 무수히 많은 세부사항들이 조화로운 전체를 이루는 것이며, 이때 모든 것에는 자신의 목적이 있고 어떠한 것도 쓸모없는 것은 없다고 주장했다.

괴테는 다수가 미개함(거칢)을 보는 곳에서 아름다움을 보았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그 가치를 이해하지 못할 때 대성당을 높이 평가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아름다움은 감각적인 인상에 의해 생기고 이성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그는 생각했다.

2.3. '조화로운 전체'로서의 예술 작품

괴테는 슈타인바흐가 슈트라스부르크 대성당을 건설하면서 수많은 개별 세부 사항들을 조화로운 전체로 조합한 최초의 인물이라고 평가한다. 그는 슈타인바흐가 오직 자신의 생각만을 따르고 타인의 생각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감정에 이끌려 대성당을 창조했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슈타인바흐는 영원히 지속되는 신적인 지위에 도달했으며, 이는 괴테가 그에게 신과 같은 창조력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나아가 괴테는 슈타인바흐가 프로메테우스보다도 인간에게 더 많은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칭송하며, 그의 천재성에 대한 개념에 부합한다고 말한다.

괴테는 진정한 예술은 자연과 마찬가지로 무수히 많은 세부 사항들이 조화로운 전체를 이루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때 모든 것에는 자신의 목적이 있으며, 어떤 것도 쓸모없는 것은 없다고 말한다. 예술은 감각을 통해 온전한 무언가가 되기 때문에 자의적인 양식에서 발생하며, 요한 고트프리트 헤르더의 말을 빌려, 달갑지 않은 영향에 의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생각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형태의 예술만이 진정하다고 주장한다.

괴테는 인위적이지 않은 것을 선호하며, 자연이 이러한 상태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인간은 이미 완벽한 자연을 아름답게 만들려는 시도를 멈춰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다수가 미개함(거칢)을 보는 곳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이러한 아름다움은 감각적인 인상에 의해 생기고 이성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한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이 그 가치를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슈트라스부르크 대성당을 높이 평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는 대성당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이탈리아프랑스 사람들처럼 진정한 예술에 등을 돌리라고 권하며, 대성당은 인정받을 가치가 있기에 실패한 슈타인바흐의 시도들을 문제 삼지 않겠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들로 괴테는 슈트라스부르크 대성당과 건설자 슈타인바흐에게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

3. 괴테의 천재론

질풍노도 사조에서는 뛰어난 창의적 지력을 가지고 자신만의 가치와 규범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을 천재로 여겼다. 이러한 천재는 인간의 자기실현을 보여주는 존재였으며, 미래를 위한 전망을 제시하는 사람이었다. 괴테는 슈타인바흐에게서 이러한 천재성을 발견했다.

괴테에게 진정한 예술은 창조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개성적 예술이었다. 예술가는 설계도나 정해진 원칙이 아닌 자신의 감정을 따라야 하며, 더 많은 감정을 담을수록 예술작품은 생동감 있는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예술은 자연을 따라야 하며, 자연과 마찬가지로 "진정한 예술"에도 불필요한 것은 없다. 오히려 무수히 많은 개별적인 부분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관찰자의 감정을 통해 예술작품이 탄생한다. 개성은 매우 중요하며, 건축에서는 독립적으로 서 있는 기둥을 통해 나타난다. 기둥들이 벽으로 둘러싸여 있지 않음은 예술가가 원칙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함을 상징한다.

3.1. 창조성과 신성

질풍노도 사조에서 창의적 지력을 가진 인물은 천재로 간주되었으며, 슈타인바흐에게서 이러한 천재성을 발견할 수 있다. 괴테는 슈타인바흐의 창조력을 신적인 능력으로 묘사하며, 그의 대성당 설계를 "바벨적 생각"이라고 칭하고, 대성당 자체를 "신의 고매하고 널리 퍼진 나무"에 비유하는 등 성경의 비유를 사용한다.

괴테는 슈타인바흐가 "타인의 날개"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생각을 발전시켜 대성당 건설을 통해 독립성을 보존했다고 설명한다. 그는 슈타인바흐를 신과 같은 창조력을 가진 프로메테우스에 비유하며, 천재의 화신으로 여긴다.

3.2. 독립성과 자기화

슈타인바흐는 기존의 규범이나 타인의 영향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을 발전시켰는데, 이를 '독립성'과 '자기화'라는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다. 괴테는 슈타인바흐가 "타인의 날개"에 의존하지 않고 고유한 생각을 발전시켰다고 보았다. 이는 이전에 존재하던 원칙에 얽매였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대성당 건설을 통해 슈타인바흐의 독립성이 계속해서 보존되었다. 괴테는 신과 같은 창조력을 가진 슈타인바흐를 프로메테우스에 비유하며, 그를 천재의 화신으로 여겼다.

3.3. 프로메테우스와의 비교

괴테는 슈타인바흐를 프로메테우스에 비유하며 그의 창조적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괴테는 슈타인바흐가 신과 같은 창조력을 지녔으며, 신의 하인이 아니라는 점에서 프로메테우스와 같다고 보았다.

4. 괴테의 "진정한 예술"론

괴테는 슈타인바흐가 슈트라스부르크 대성당을 건설하면서 이미 스스로 기념비를 창조했기 때문에 그를 기리는 기념비를 만드는 것을 반대했다. 괴테는 처음에 고딕적인 것을 임의적 장식이 과하고 그 장식에 압도된다는 선입견을 가졌지만, 대성당을 직접 보고 모든 세부 사항이 조화를 이룬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는 고딕이라는 개념이 이 예술작품에 대해 충분한 존경을 표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괴테는 슈타인바흐가 예술작품에서 무수히 많은 개별 세부사항을 조화로운 전체로 조합한 최초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슈타인바흐가 자신의 생각만을 따르고 타인의 생각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감정에 의해 이끌렸다고 보았다. 괴테는 대성당을 통해 슈타인바흐가 영원히 지속되는 신적인 지위에 도달했다고 하며, 그에게 신과 같은 창조력을 부여했다. 더 나아가 슈타인바흐가 프로메테우스보다 인간에게 더 많은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썼다.

괴테는 사람들이 기존의 규범을 통해서는 진리를 알 수 없다고 썼다. 그는 이러한 오래된 규범에 기인한 단조로움이 견디기 힘들었고, 자신의 영혼이 그것에 의해 억압당한다고 믿었다. 괴테는 다수가 미개함(거칢)을 보는 곳에서 아름다움을 보았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그 가치를 이해하지 못할 때 대성당을 높이 평가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아름다움은 감각적인 인상에 의해 생기고 이성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4.1. 개성과 자연

괴테는 진정한 예술은 예술가의 개성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예술가는 설계도, 옛 척도, 사전에 정해진 원칙이 아닌 자신의 감정을 따라야 하며, 더 많은 감정을 동반할수록 예술작품은 생동감 있는 아름다움을 보여준다고 보았다.

괴테는 예술은 무엇보다도 자연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연에는 불필요한 것이 없으므로 "진정한 예술"에도 불필요한 것은 없어야 한다. 오히려 무수히 많은 개별 요소들이 서로 조화되고, 관찰자의 감정의 결과로 예술작품이 생성된다.

개성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예를 들어 건축에서 개성은 독립적으로 서 있는 기둥을 통해 나타나는데, 기둥들이 벽으로 둘러싸여 있지 않음은 예술가가 원칙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함을 상징한다.

4.2. 감정과 조화

괴테는 예술가의 감정이 예술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고 보았다. 슈타인바흐가 슈트라스부르크 대성당을 건설하며 자신의 감정에 따라 수많은 세부 요소들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진정한 아름다움'을 창조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슈타인바흐가 오직 자신의 생각만을 따르고 타인의 생각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감정에 의해 우선적으로 이끌렸다고 말한다.

괴테는 진정한 예술은 자연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세부 요소들이 조화로운 전체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때 모든 것은 자신의 목적이 있으며, 어떤 것도 쓸모없는 것은 없다고 보았다. 예술은 감각을 통해 온전한 것이 되기 때문에, 자의적인 양식에서 발생하며, 오로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형태의 예술만이 진정하다고 강조했다.

괴테는 프랑스인과 이탈리아인의 건축 걸작은 오래된 양식을 모방한 것에 불과하며, 그들은 자신의 감정에 의존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성당과 같은 조화로운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기존의 규범들이 자연에 대항하는 방향을 취하기 때문에 예술과 예술의 인식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괴테에게 진정한 예술은 창조자의 개성을 통해 식별될 수 있는 개성적 예술이었다. 예술가는 설계도, 옛 척도, 사전에 정해진 원칙이 아닌 자신의 감정을 따라야 하며, 더 많은 감정을 동반할수록 예술작품은 생동감 있는 아름다움을 보여준다고 했다. 예술은 무엇보다도 자연을 따라야 하며, 자연에서는 어떠한 것도 불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진정한 예술"에도 어떠한 것도 불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무수히 많은 개별 세부사항들이 서로 조화되고 관찰자의 감정의 결과로 예술작품이 생긴다고 하였다.

4.3. 프랑스, 이탈리아 건축과의 비교

괴테는 진정한 예술에 대한 자신의 개념을 명확히 하기 위해 프랑스와 이탈리아 건축을 비판한다. 그는 프랑스인과 이탈리아인의 건축 걸작이 오래된 양식에서 빌려온 것이며, 따라서 단지 그 양식들을 모방한 것이라고 말한다. 나아가 타인의 생각을 사용하고 자신의 가공을 통해 그 타인의 생각을 망쳤다고 비판한다. 괴테는 프랑스인과 이탈리아인들이 자신들의 감정에 의존하지 않았기 때문에 슈트라스부르크 대성당의 조화로운 결과에 도달하지 못했고, 결국 영원히 지속되는 것을 창조하는 데 실패하였다고 주장한다. 또한, 예술작품 창작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요구에 얽매여 자신의 창작물을 생성하지 못한다고 덧붙인다. 무엇이 옳다고 규정한 오래된 원리와 규칙이 여전히 결정의 근거이기 때문에 새로운 것은 아무것도 탄생하지 않고, 오직 단순하고 가부장적인 예술만이 생성된다고 주장한다.

괴테는 슈트라스부르크 대성당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이탈리아 혹은 프랑스 사람들과 같이 진정한 예술에 등을 돌리라고 권한다.

5. 질풍노도 운동과의 관련성

괴테는 에르빈 폰 슈타인바흐와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을 예시로 들어 자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예술과 천재의 개념을 설명함으로써 이 글을 질풍노도 운동과 연결시켰다. 그는 이러한 논의를 통해 사회에 모범적인 상을 제시하고자 했다. 또한 괴테는 헤르더를 언급하며, 예술은 개인의 고유한 생각에서 비롯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생각뿐만 아니라 관찰자의 감정 역시 추상적인 개념이나 다른 사람의 생각에 의해 흐려져서는 안 된다고 보았다. "영혼", "감정", "감각"과 같은 개념들이 이 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 또한 질풍노도 운동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5.1. 질풍노도의 정신: 개성, 감정, 천재성

질풍노도 사조에서는 뛰어난 창의적 지력을 가지고 인간 행동의 모범이 되며, 고유한 개인의 가치, 규범, 계획과 생각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을 천재로 간주했다. 따라서 천재는 인간의 자기실현을 보여주는 존재였다. 더 나아가 천재는 미래 혹은 현재를 위해 나아갈 전망을 보여주는 사람이었다. 자연은 천재적인 행동의 근본적인 부분이고 자연의 특징 다수를 에르빈 폰 슈타인바흐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슈타인바흐에게서 찾을 수 있는 천재를 식별할 수 있는 근본적인 특징은 창조력인데, 괴테는 그것을 심지어 신적이라고 판단하였다(“… 구름 속까지 산들을 높이 솟게 한 건축가와 같은 운명…”). 신적인 창조력을 명확히 하기 위해 괴테는 예컨대 슈타인바흐의 대성당 설계를 “바벨적 생각” 이라고 부르는 등 빈번하게 성경의 비유를 사용한다. 또한 대성당 자체도 장엄함을 강조하기 위해 “신의 고매하고 널리 퍼진 나무”에 비유한다. 이에 더해 괴테는 독립하여 스스로가 되기(자기화)라는 생각을 슈타인바흐를 통해 설명하는데, 이는 슈타인바흐가 “타인의 날개”에 의해서 자신의 걸작을 만든 것이 아니라, 고유한 생각이 젊은 영혼에 떠올랐고 그의 정신에서 스스로를 발전시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전에 존재하는 원칙에 의해 이끌렸다면 이런 고유한 생각은 절대로 생기지 못했을 것이다. 대성당의 건설을 통해서 그의 독립성이 계속해서 보존되었다. 괴테가 슈타인바흐를 천재로 본다는 것은 프로메테우스와의 비교에서 명백해진다. 신과 같은 창조력을 갖고 있어 신의 하인이 아니기 때문에 슈타인바흐는 괴테의 “프로메테우스”와 같다고 쓴다. 요약하면 괴테에게 슈타인바흐는 천재의 화신이다.

괴테의 이 글이 질풍노도 운동과 연관성을 갖는 것은 괴테가 슈타인바흐와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을 근거로 그가 생각하는 진정한 예술과 천재 개념을 설명했다는 점에 있다. 그렇게 그의 상론은 사회를 위한 모범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괴테는 Herder에 대한 언급에서 예술은 고유한 생각에서 기인해야 한다고 쓴다. 생각은 물론, 관찰자의 감정 또한 추상적 개념들과 타인의 생각들에 의해 가려져서는 안된다. “영혼”, “감정”, “감각” 과 같은 개념들이 이 글을 특징짓는 것 또한 질풍노도 운동의 전형이다.

5.2. 헤르더의 영향

괴테의 이 글은 질풍노도 운동과 연관성을 가지는데, 괴테가 슈타인바흐와 슈트라스부르크 대성당을 근거로 그가 생각하는 진정한 예술과 천재 개념을 설명했기 때문이다. 그의 상론은 사회를 위한 모범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괴테는 헤르더(Herder)에 대한 언급에서 예술은 고유한 생각에서 기인해야 한다고 썼다. 생각은 물론, 관찰자의 감정 또한 추상적 개념들과 타인의 생각들에 의해 가려져서는 안 된다. “영혼”, “감정”, “감각”과 같은 개념들이 이 글을 특징짓는 것 또한 질풍노도 운동의 전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