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정
1. 개요
동백정은 조선 세조 4년(1458) 김린이 은거하기 위해 지은 가정사에서 유래한 정자이다. 선조 17년(1584) 김린의 후손 김성장이 중수하고 동백나무가 울창해지자 동백정으로 개칭되었으며, 1985년에 재건되었다. 숙종 41년(1715)부터 마을 대동계의 집회소로 사용되었고, 매년 정월 보름에 별신제가 열리는 등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역사, 건축, 민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가치를 지닌 문화 유산으로 평가받는다.
| 이름 | 동백정 (冬柏亭) |
|---|---|
| 유형 | 문화재자료 |
| 지정 번호 | 169 |
| 지정일 | 1988년 12월 21일 |
| 주소 | 전라남도 장흥군 장동면 흥성로 815-86 (만년리) |
| 관리 | 청주김씨종중 |
|---|
| 시대 | 알 수 없음 |
|---|---|
| 면적 | 알 수 없음 |
| 수량 | 1동 |
| 전승지 | 알 수 없음 |
| 전승자 | 알 수 없음 |
| 참고 | 알 수 없음 |
| 웹사이트 | 알 수 없음 |
| 문화재청 ID | 31,016900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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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장동면 장항마을 옆 강가 동산에 자리한 동백정은 조선 세조 4년(1458년) 동촌 김린이 관직에서 물러나 은거하기 위해 지은 가정사(假亭舍)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선조 17년(1584년) 후손 김성장이 중수하며 김린이 심은 동백나무를 따 '동백정'이라 이름 붙였다. 조선 숙종 41년(1715년)경부터는 마을 사람들의 대동계 집회소로 이용되었으며, 현재의 건물은 1985년 후손들이 다시 지은 것이다. 해마다 정월 보름에는 인근 주민들이 모여 강에서 별신제를 지내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2.1. 건립 이전
동백정의 역사는 조선 세조 4년(1458년)에 시작된다. 당시 동촌 김린(1392년 ~ 1474년)이 관직에서 물러난 후 은거 생활을 하기 위해 장동면 장항마을 옆 강가 동산에 가정사(假亭舍)를 지은 것이 그 기원이다.
2.2. 동백정으로 개칭
원래 정자의 이름은 김린 (1392~1474)이 지은 가정사(假亭舍)였다. 선조 17년(1584)에 김린의 후손인 김성장이 이 가정사를 고쳐 지으면서, 김린이 심었던 동백나무가 울창하게 자란 것을 보고 정자의 이름을 ‘동백정’으로 바꾸었다.
2.3. 1985년 중건
현재의 동백정 건물은 1985년에 후손들이 다시 고쳐 지은 것이다. 원래 동백정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였으나, 1985년 중건 과정에서 옆면에 1칸을 더 내어 현재는 앞면이 4칸인 형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