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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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멕은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로, 일부다처제를 최초로 시행하고 살인을 저지른 부정적인 인물로 묘사된다. 그는 아다와 칠라라는 두 아내를 두었으며, 자신을 해친 자를 죽이고 가인보다 더 강력한 복수를 할 것이라고 말한다. 아담의 자손 목록에 등장하며, 고대 메소포타미아 전통과 비교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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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경 속 라멕
라멕은 성경에서 대체로 부정적으로 묘사되는 인물로, 일부다처제를 최초로 시행하고 자신에게 상처를 입힌 젊은이를 살해하는 등 악행을 저질렀다. 그는 자신의 복수심이 가인보다 훨씬 강하다고 언급되기도 한다.
2.1. 일부다처제
라멕은 아브라함 계열 이야기에서 일부다처제의 최초 사례이다. 성경 창세기 4장 19절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 "라멕은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다른 하나의 이름은 칠라였다."
라멕은 두 아내를 동시에 맞이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2.2. 살인
לֶמֶךְ히브리어이 아내들에게 말하였다.
"아다와 씰라여, 내 말을 들으시오. לֶמֶךְ히브리어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시오."
"나를 상처 입힌 자를 죽였고, 나를 다치게 한 젊은이를 죽였노라."
"카인이 일곱 배로 갚음을 받겠거든, לֶמֶךְ히브리어은 일흔일곱 배로 갚음을 받으리로다."
לֶמֶךְ히브리어은 자신을 때린 자에게 보복하기 위해 젊은이를 죽였다는 것을 인정하며, 자신의 복수심이 카인의 복수심보다 11배 더 심하다고 자랑한다.
3. 비교종교학적 관점
아담의 자손 목록은 예술과 문화를 시작한 홍수 이전의 일곱 영웅에 대한 고대 메소포타미아 전통과 비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