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다 (영화)
1. 개요
레다는 1959년 개봉한 클로드 샤브롤 감독의 프랑스 영화이다. 프로방스의 한 부부와 이웃으로 이사 온 젊은 예술가 레다, 그리고 그 주변 인물들의 불륜, 살인, 진실 은폐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는 중산층 가정의 위선과 도덕적 부패, 가족 간의 갈등, 진실의 중요성을 주제로 다루며, 마들렌 로빈슨은 이 영화에서의 연기로 볼피컵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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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영화 작품 -
고질라 (1998년 영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핵실험으로 탄생한 거대 돌연변이 이구아나 고질라가 뉴욕을 파괴하는 내용의 1998년 미국 괴수 영화 《고질라》는 과학자와 프랑스 비밀요원이 고질라 번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기존 시리즈와 다른 디자인과 스토리로 호불호가 갈렸고 비평가와 팬들에게 혹평을 받았다. -
프랑스어 영화 작품 -
아메리칸 섹슈얼라이프
아메리칸 섹슈얼라이프는 연쇄 살인범 크리스토프와 그의 연인 오로르의 육체적 사랑을 다루며, 크리스토프의 살인 행각과 오로르의 갈등을 그리는 영화이다. -
미국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
마가렛 미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남북 전쟁과 재건 시대를 배경으로 스칼렛 오하라와 레트 버틀러의 사랑, 타라 농장을 지키기 위한 스칼렛의 노력을 그린 역사 로맨스 작품이지만, 흑인 묘사와 남부 백인 중심 시각에 대한 논란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
미국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
월드워Z
《월드워Z》는 맥스 브룩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브래드 피트 주연의 2013년 미국 좀비 영화로, 전직 유엔 조사관이 좀비 바이러스의 기원을 추적하고 백신 개발에 필수적인 정보를 찾는 과정을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이다. -
1959년 영화 -
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
신상옥 감독이 연출하고 최태웅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은 김진규, 김승호, 도금봉, 최은희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하여 이승만의 청년 시절과 독립협회 활동을 그린 액션 대하 사극 전기물이다. -
1959년 영화 -
소매치기 (영화)
2. 줄거리
프로방스의 한 시골 저택에서 앙리와 테레즈 부부는 두 자녀 리샤르, 엘리자베스와 함께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옆집의 작은 빌라에는 아름다운 젊은 이탈리아 예술가 레다가 이사 왔는데, 쾌활한 헝가리 친구 라즐로와 함께였다. 레다는 앙리와 불륜을 시작했고, 라즐로는 엘리자베스와 약혼했는데, 이는 엘리자베스의 어머니를 실망시켰다. 레다가 유부남을 사랑하는 고통을 본 라즐로는 앙리에게 집을 떠나 레다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고 설득한다. 아들 리샤르는 어머니가 남편을 잃으면 느낄 고통과 수치심을 보고 몰래 빌라로 가서 레다를 죽인다.
경찰은 즉결 조사 후 죄 없는 우유 배달부를 체포한다. 동기와 기회가 있는 사람이 리샤르라는 것을 알아낸 라즐로는 연못에서 그를 물고문하여 리샤르 가족만 들을 수 있는 자백을 받아낸다. 테레즈는 이 비밀을 가족 내에 간직하고 싶어하지만, 엘리자베스는 리샤르가 경찰에 자백하여 우유 배달부를 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리샤르는 아버지에게 용서를 구할 수 있는지 묻지만, 아버지는 그럴 수 없다고 하자 경찰서로 향한다.
3. 등장인물
* 마들렌 로빈슨 - 테레즈 마르쿠 역
* 안토넬라 루알디 - 레다 역
* 장 폴 벨몽도 - 라즐로 코바치 역
* 자크 다크민 - 앙리 마르쿠 역
* 잔 발레리 - 엘리자베스 마르쿠 역
* 베르나데트 라퐁 - 줄리, 하녀 역
* 앙드레 조슬랭 - 리샤르 마르쿠 역
* 마리오 다비드 - 로제, 우유 배달부 역
* 라슬로 사보 - 라즐로의 친구 역
※ 괄호 안은 일본어 더빙 (첫 방송 1970년 4월 20일 월요 로드쇼)
* 테레즈 마르코: 마들렌 로빈슨
* 레다: 안토넬라 루알디 (기타하마 하루코)
* 라슬로 코바치: 장폴 벨몽도 (키노시타 히데오)
* 앙리: 자크 다크민 (와다 후미오)
* 리샤르: 앙드레 조슬랭
* 엘리자베트: 잔 발레리
3.1. 주요 인물
* 마들렌 로빈슨 - 테레즈 마르쿠 역
* 안토넬라 루알디 - 레다 역
* 장 폴 벨몽도 - 라즐로 코바치 역
* 자크 다크민 - 앙리 마르쿠 역
* 잔 발레리 - 엘리자베스 마르쿠 역
* 베르나데트 라퐁 - 줄리 (하녀) 역
* 앙드레 조슬랭 - 리샤르 마르쿠 역
* 마리오 다비드 - 로제 (우유 배달부) 역
* 라슬로 사보 - 라즐로의 친구 역
3.2. 조연
* 마들렌 로빈슨 - 테레즈 마르쿠 역
* 안토넬라 루알디 - 레다 역
* 장 폴 벨몽도 - 라즐로 코바치 역
* 자크 다크민 - 앙리 마르쿠 역
* 잔 발레리 - 엘리자베스 마르쿠 역
* 베르나데트 라퐁 - 줄리 (하녀) 역
* 앙드레 조슬랭 - 리샤르 마르쿠 역
* 마리오 다비드 - 로제 (우유 배달부) 역
* 라슬로 사보 - 라즐로의 친구 역
5. 제작
로베르 아킴과 레이몽 아킴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클로드 샤브롤 감독의 첫 번째 대규모 컬러 영화였다. 앙리 데카에가 촬영 감독을 맡았으며, 엑상프로방스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6. 평가
마들렌 로빈슨은 이 영화에서의 연기로 1959년 볼피컵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프랑스에서 1,445,58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샤브롤의 커리어에서 세 번째로 인기 있는 영화가 되었다.
필름 쿼터리의 평론가는 "샤브롤은 히치콕과 미넬리의 혼합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평하며 영화의 "화려하고 영광스러운 색채"와 "놀라운 솜씨의 촬영"을 칭찬했다. 타임 아웃은 "샤브롤의 세 번째 영화는 당시 히치콕의 모방작으로 평가받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훨씬 더 위상이 높아졌다"고 평했으며, "애인의 클라이맥스 살인은... 샤브롤의 작품에서 나중에 꽃피게 될 프리츠 랑의 영향을 처음으로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로이 아르메스는 "샤브롤은 등장인물에 대한 감정이 부족하고 과장된 연기를 좋아하며, 사소한 등장인물들을 다루는 방식에서 이것이 분명하게 드러나며, 감동적이어야 할 멜로 장면들은 단순한 영화적 진부함에 불과하다"며 더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7. 주제
영화는 겉으로 평화로워 보이는 부르주아 가족 내부의 갈등과 욕망을 드러낸다. 앙리와 레다의 불륜, 리샤르의 어머니에 대한 과도한 집착, 엘리자베스의 정의 추구 등 다양한 인물들의 욕망과 갈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영화는 중산층 가정의 위선과 도덕적 부패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테레즈는 가족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아들의 범죄를 은폐하려 하고, 앙리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가정을 배신한다.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의 대립을 통해 진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라즐로는 리샤르의 범죄를 밝혀내려 노력하고, 엘리자베스는 정의를 위해 리샤르가 자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테레즈는 가족의 명예를 위해 진실을 은폐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