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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의 멘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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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도스의 멘토르는 고대 그리스의 용병이자 군인으로, 페르시아 제국과 이집트에서 활동했다. 기원전 358년 동생 멤논과 함께 페르시아 반란에 가담했으나 실패하여 이집트로 피신했다. 이집트 파라오의 용병 대장으로 페르시아에 대항했으나 체포되었고, 이후 페르시아로 돌아가 이집트를 정복했다. 아르타크세르크세스 3세에 의해 서방 사령관에 임명되었으며, 이 지위에서 아르타바자스, 바르시네, 멤논을 사면하고 귀환을 허용했다. 멘토르는 서방 사령관으로 4년간 재직하다 사망했으며, 딸은 네아르코스와 결혼하고 아내 바르시네는 동생 멤논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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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의 멘토르
기본 정보
로도스 섬의 지도
로도스 섬의 자치체 지도
본명Μέντωρ Ῥόδιος (멘토르 로디오스)
직업군인, 용병
생애
출생기원전 385년경, 로도스
사망기원전 340년경
활동 시기기원전 4세기
군사 경력
복무페르시아 제국, 이집트 제31왕조
계급장군
참전기원전 351-343년 이집트 반란
시돈 공성전
가족 관계
배우자바르시네
자녀멤논
멘스테르
기타
관련 인물아르타바조스 2세

2. 생애

기원전 358년, 멘토르는 동생 멤논과 함께 페르시아 제국사트라프인 아르타바자스에게 고용되어 반란에 가담했으나 실패 후 이집트로 피신했다.[1] 이집트에서 나크타네보 2세의 용병대장으로 활약했으나, 아르타크세르크세스 3세에게 체포되었다.[1] 그러나 능력을 인정받아 페르시아에 복귀, 이집트를 정복하고 기원전 342년 서방 사령관에 임명되었다. 그는 아르타바자스, 바르시네, 멤논을 사면하고 귀환시켰으며, 서방 사령관 임명 4년 후 사망했다. 그의 사후, 아내 바르시네는 동생 멤논과 재혼했고, 멤논이 사령관직을 계승했다. 딸은 네아르코스와 결혼했다.[1]

2. 1. 초기 활동과 페르시아 반란 가담

기원전 358년, 멘토르는 동생 멤논과 함께 페르시아 제국사트라프인 아르타바자스에게 고용되어 반란 전쟁에 참가했다.[1] 멘토르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반란은 실패했고, 아르타바자스, 바르시네, 멤논은 마케도니아 왕국으로 피신하여 필리포스 2세에게 받아들여졌다.[1] 멘토르는 이집트로 피신했다.[1]

2. 2. 마케도니아 망명과 귀환

기원전 358년, 멘토르는 동생 멤논과 함께 페르시아 제국사트라프인 아르타바자스에게 고용되어 반란에 참가했다. 그러나 반란은 실패로 돌아갔고, 아르타바자스, 바르시네, 멤논은 마케도니아 왕국으로 망명하여 필리포스 2세를 만났다. 한편, 멘토르는 이집트로 피신했다.

2. 3. 이집트에서의 활약과 체포

이집트 파라오 나크타네보 2세는 즉시 그리스 용병의 협력을 요구했고, 멘토르를 4000명의 용병대장으로 보내 페르시아에 맞서 반란을 일으키고 있는 사이다를 지원했다. 멘토르는 몇몇 사트라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아르타크세르크세스 3세의 군대를 물리치지 못했고, 기원전 346년에 체포되었다.

2. 4. 페르시아 제국 복귀와 이집트 정복

아르타크세르크세스 3세는 멘토르의 능력을 인정하고 사면했다. 멘토르는 과거를 잊고 이집트를 침략하여 정복했다. 기원전 342년 아르타크세르크세스는 멘토르를 서방 사령관에 임명했다. 그는 이 지위에 있던 짧은 기간 동안 아르타바자스, 바르시네, 멤논을 사면하고 귀가를 허용했다. 멘토르는 이 자리에 오른 뒤 4년 후에 사망했다.

2. 5. 서방 사령관 임명과 사망

기원전 342년 아르타크세르크세스 3세는 멘토르를 서방 사령관에 임명했다. 멘토르는 이 직위를 이용하여 아르타바자스, 바르시네, 멤논을 사면하고 귀가를 허용했다. 멘토르는 서방 사령관에 임명된 지 4년 후에 사망했다. 그의 딸은 후에 네아르코스와 결혼했고, 아내 바르시네는 동생 멤논과 재혼했다. 멤논은 멘토르의 사후 사령관직을 물려받았다.[1]

참조

[1] 간행물 Diod. 16.42.2
[2] 간행물 Diod. 16.47.4
[3] 간행물 Diod. 16.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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