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로버트 레슬러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로버트 레슬러는 미국의 범죄학자로, 연쇄 살인범 연구와 프로파일링 분야에 기여했다. 그는 1970년 FBI에 입사하여 행동과학부에 합류, 1976년부터 1979년까지 존 E. 더글러스와 함께 수감된 연쇄 살인범들을 인터뷰하며 범죄 심리 분석에 힘썼다. '시리얼 킬러'라는 용어를 널리 알리고, 범죄자를 질서형과 무질서형으로 분류하는 등 프로파일링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FBI 은퇴 후에는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펼쳤으며, 2013년 파킨슨병으로 사망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범죄자 프로파일링 - 인종 프로파일링
    인종 프로파일링은 인종적 특성을 근거로 잠재적 범죄자를 간주하는 행위로, 윤리적 논쟁의 대상이며, 여러 국가에서 문제로 제기되어 국제기구의 권고가 발표되기도 한다.
  • 범죄자 프로파일링 - 표창원
    표창원은 경찰대 졸업 후 범죄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고 경찰청 및 경찰대학 교수를 지냈으며, 국정원 여론 조작 사건 비판 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거쳐 현재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를 운영하며 방송 활동을 하는 정치인이자 범죄심리학자이다.
  • 미시간 주립 대학교 동문 - 이재갑 (공무원)
    이재갑은 행정고시 합격 후 노동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여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하고 최저임금 인상 등 노동 정책을 추진한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
  • 미시간 주립 대학교 동문 - 이완구
    이완구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국회의원과 충청남도지사를 지냈으며 국무총리를 역임했으나 성완종 리스트 사건 연루 의혹으로 사퇴 후 혈액암으로 사망했다.
  • 2013년 사망 - 남덕우
    남덕우는 대한민국의 경제 관료이자 정치인으로, 박정희 정부에서 재무부 장관과 경제기획원 장관을 역임하고 제14대 국무총리를 지냈다.
  • 2013년 사망 - 오탁근
    오탁근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검찰총장 및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검사로 활동하다 10·26 사건 처리 후 강제 퇴임, 이후 법무부 장관, 한국가스공사 이사장, 변호사 등으로 활동했다.
로버트 레슬러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1986년의 레슬러
출생 이름로버트 케네스 레슬러
출생지시카고, 미국
사망지스팟실베이니아 카운티, 미국
학력미시간 주립 대학교
직업FBI 요원, 작가
알려진 이유범죄 프로파일링
군사 복무
소속 군대미국 육군
복무 기간1957–1962
계급소령

2. 초기 생애

로버트 레슬러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나 노스 마모라 애비뉴에서 자랐으며, 1955년에 슈르츠 고등학교를 졸업했다.[3] 아버지 조셉은 ''시카고 트리뷴''에서 보안 및 유지보수 업무를 했고, 어머니는 거트루드 레슬러였다. 어린 시절, 레슬러는 ''트리뷴''지에 실린 "립스틱 킬러" 기사를 읽고 살인범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4] 그는 이 악명 높은 살인범에게 두려움보다는 매료되었다고 했는데, 이는 훗날 FBI에서 다른 살인범들에게 매료된 것과 같은 맥락이다.[4] 레슬러와 같은 동네에서 자라고 보이스카우트 활동도 함께 했던 존 웨인 게이시는 이러한 관심을 더욱 강화시켰다.[5]

레슬러는 지역 전문대학에서 2년간 공부한 후 미 육군에 입대하여 오키나와에 주둔했다. 2년간 복무한 후, 미시간 주립 대학교 형사학 및 경찰 행정학부에 입학하여 학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과정을 시작했지만 한 학기 만에 마치고 장교로 다시 군에 입대했으며, 미시간 주립 대학교에서 ROTC 프로그램도 이수했다.[4]

1937년 일리노이주 시카고 출생. 9세 때 William Heirens영어 ("립스틱 킬러"로 알려진 연쇄 살인범) 사건에 강하게 매료되어 범죄 수사 및 살인자의 심리에 강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시카고의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2년간 수학한 후, 미국 육군에 입대하여 결혼 후 오키나와에 배속되었다. 2년간의 군 복무 후 미시간 주립 대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대학원에서 한 학기를 마치고 군대로 돌아갔다.

3. 군 경력

레슬러는 1957년부터 1962년까지 미국 육군에서 복무했으며, 독일 아샤펜부르크에서 헌병 소대 헌병참모로 복무했다. 그는 살인, 강도, 방화와 같은 사건을 해결하는 일을 담당했다. 독일에서 4년간 복무한 후, 포트 셔리던의 범죄 수사 부서(CID) 지휘관으로 재배치되었다.[4]

이후 미시간 주립 대학교로 돌아가 군의 지원을 받아 경찰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졸업 후 2년간 더 복무해야 했다. 학위를 받은 후 태국에서 1년, 포트 셔리던에서 1년간 복무했으며, 소령으로 군 복무를 마친 후 연방 수사국(FBI)으로 옮겨갔다.[4]

4. FBI 경력

레슬러는 1970년 FBI에 입사하여 행동과학부에 합류했다. 행동과학부는 강간범이나 연쇄 살인범과 같이 무작위로 피해자를 선택하는 폭력 범죄자의 심리적 프로파일을 작성하는 부서였다. 1974년, 콴티코에 있는 FBI 행동 과학과의 수석 프로파일러가 되었다.

1976년부터 1979년까지 레슬러는 존 더글러스와 함께 36명의 수감된 연쇄 살인범들을 인터뷰하여 범죄자들의 배경과 동기 사이의 유사점을 찾으려 했다.[6] 레슬러와 LAPD의 은퇴한 형사 피어스 브룩스는 Vi-CAP(폭력범죄 체포 프로그램)을 설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Vi-CAP은 미해결 살인 사건에 대한 정보를 담은 중앙 집중식 컴퓨터 데이터베이스로, 지역 경찰에서 수집된 정보는 미국 전역의 다른 미해결 살인 사건들과 교차 참조된다. 대부분의 연쇄 살인범들이 표준적인 방법(''범행 수법'')으로 유사한 피해자를 노린다는 점을 바탕으로, Vi-CAP은 살인범이 다른 관할 구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지 조기에 파악하고자 했다. 이는 여러 지역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유목형 살인범의 등장에 대한 대응이었다. 살인범이 계속 이동하는 한, 각 주의 경찰은 여러 피해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각각 하나의 살인 사건만 수사하게 되며, 다른 경찰서에서 유사한 범죄가 발생했는지 인지하지 못할 수 있었다. Vi-CAP은 각 경찰서가 동일한 범인을 추적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연관시켜 용의자를 식별할 가능성을 높였다.

레슬러는 제프리 다머, 테드 번디, 리처드 체이스, 존 주베르, 몬티 리셀과 같은 많은 연쇄 살인 사건을 담당했다. 또한 찰스 맨슨, 존 웨인 게이시, 에드먼드 켐퍼, 제리 브루도스, 데이비드 버코위츠를 비롯한 살인범들과의 대담을 통해 그들의 심리를 분석하고 프로파일링 기술 확립에 기여했다.

5. 프로파일링

레슬러는 1970년 FBI에 입사하여 행동과학부에 합류했다. 행동과학부는 강간범이나 연쇄 살인범과 같이 무작위로 피해자를 선택하는 폭력 범죄자의 심리적 프로파일을 작성하는 부서이다.

1976년부터 1979년까지 레슬러는 존 더글러스와 함께 36명의 수감된 연쇄 살인범을 인터뷰하여 범죄자들의 배경과 동기 사이의 유사점을 찾으려 했다.[6] 또한 레슬러와 LAPD의 은퇴한 형사 피어스 브룩스는 Vi-CAP(폭력범죄 체포 프로그램)을 설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Vi-CAP은 미해결 살인 사건에 대한 정보를 담은 중앙 집중식 컴퓨터 데이터베이스로, 지역 경찰에서 수집된 정보를 미국 전역의 다른 미해결 살인 사건들과 교차 참조한다. 대부분의 연쇄 살인범들이 표준적인 방법(''범행 수법'')으로 유사한 피해자를 노린다는 점을 바탕으로, Vi-CAP은 살인범이 다른 관할 구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지 조기에 파악하고자 한다. 이는 여러 지역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유목형 살인범의 등장에 대한 대응이었다. 살인범이 계속 이동하는 한, 각 주의 경찰은 여러 피해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각각 하나의 살인 사건만 수사하게 되며, 다른 경찰서에서 유사한 범죄가 발생했는지 인지하지 못할 수 있었다. Vi-CAP은 각 경찰서가 동일한 범인을 추적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연관시켜 용의자를 식별할 가능성을 높인다.

그는 제프리 다머, 테드 번디, 리처드 체이스, 존 주베르, 몬티 리셀과 같은 많은 연쇄 살인 사건을 담당했다. 1974년 당시 신설된 FBI 행동 과학과에서 찰스 맨슨, 존 웨인 게이시, 리처드 체이스, 에드먼드 켐퍼, 제리 브루도스, 제프리 다머, 데이비드 버코위츠, 테드 번디를 비롯한 살인범들과의 대담을 통해 그들의 심리를 분석하고 프로파일링 기술 확립에 기여했다. 이 연구를 통해 흉악범의 범행 원인은 유년 시절의 환경에 있으며, 쾌락 살인자는 갱생할 수 없으므로 죽을 때까지 사회에서 격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리얼 킬러(연쇄 살인범)라는 단어를 제창하여 현재 사용되게 되었다. 작가 토머스 해리스는 레슬러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레드 드래곤』, 『양들의 침묵』을 집필했고, 영화화되기도 했다. 영화 『카피캣』의 소재가 되기도 했으나, 영화 내용에 대해 신임 수사관을 갑자기 혼자 흉악범 면접에 보내거나, 등장한 연쇄 살인자의 특징은 있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레슬러는 영화처럼 무능한 경찰을 뒤로하고 프로파일러가 영웅처럼 범인을 체포하는 일은 없으며, 어디까지나 수사를 돕는 역할일 뿐이고, 묵묵히 수사하여 범인을 체포하는 것은 경찰이라고 비판했다.

5. 1. 질서형과 무질서형

레슬러는 저서 『FBI 심리 분석관』에서 살인을 '질서형'과 '무질서형' 두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질서형 범인은 사전에 범행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공상을 현실로 만든다. 그 공상은 수년 전부터 범인의 머릿속에서 서서히 형성된다. 질서형 범죄의 피해자 대다수는 범인과 면식이 없고, 범인에게 우연히 노려진 경우가 많다. 특정 지역을 걸으며, 연령, 용모, 직업, 머리 모양, 생활 양식이 결정적인 요소가 된다. 또한, 질서형 범인은 피해자를 자신의 뜻대로 하기 위해 모략으로 상대를 속이는 수단을 자주 사용하며, 말솜씨가 뛰어나 피해자를 교묘하게 유인할 만한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다. 피해자를 살해하기 전에 대화를 나누는 등 인간으로 대한다. 레슬러는 이 유형을 존 웨인 게이시테드 번디에 적용했다.

한편, 무질서형은 피해자를 즉흥적으로 선택한다. 살해 대상이 자신에게 살해하기에 위험이 따르거나, 상황을 마음대로 지배할 수 없는 상대를 선택한다. 피해자의 시신을 보면, 피해자가 격렬하게 저항했음을 나타내는 방어흔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고 레슬러는 말한다. 또한, 무질서형 범인은 피해자의 인격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대화를 나누지 않고, 곧바로 상대의 의식을 잃게 하거나 상처를 입혀 인격을 말살하고, 인간 취급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점도 질서형 범인과는 크게 다른 점이다. 질서형 범인의 범죄는 계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범행에는 범인의 논리가 나타나지만, 무질서형 범인의 범행에는 논리가 결여되어 있어, 체포된 후 자신의 범행에 대해 설명하지 않는 한, 왜 그 피해자를 선택했고, 그 범행을 저질렀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17명을 살해한 제프리 다머에 대해 레슬러는 질서형에도, 무질서형에도 해당하지 않는, '혼합형' 살인자라고 보았으며, '정신 이상'을 이유로 재판에서 정상 참작의 여지가 있으며, 감옥이 아닌 정신 병원에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레슬러는 아주 옛날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도 무질서형 살인범은 일정한 비율로 존재하며, 어떤 계기로 무차별하게 사람을 죽이고, 체포되거나 살해되지 않는 한,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 어느 시대에도 이러한 살인범은 존재해 왔고, 현실의 범죄(살인)를 막을 수는 없다고 하고 있다.

6. 은퇴 후

레슬러는 1990년 FBI에서 은퇴한 후 연쇄 살인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는 범죄학에 대해 학생과 경찰에게 적극적으로 강의했으며, 1993년에는 콜린 아일랜드가 저지른 살인 사건 수사를 돕기 위해 런던으로 초청되었다. 1995년, 레슬러는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로파일러 미키 피스토리우스를 만났다. 미키 피스토리우스는 레슬러에게 요하네스버그 교외 아테리지빌, 복스버그, 클리블랜드에서 발생한 "ABC 살인 사건"의 수사 결과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살인 사건들은 발생 장소의 머리글자를 따서 지어졌다. 데이비드 셀레페라는 남자는 클리블랜드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조사받던 중 경찰 구금 상태에서 사망했고, 아테리지빌과 복스버그에서 범죄가 발견되기 전이었다. 당국은 진범이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무고한 사람을 죽였을까 봐 두려워했다. 레슬러는 셀레페가 단독 또는 공범과 함께 클리블랜드 살인 사건의 범인이며, 아테리지빌과 복스버그 살인 사건은 동일범의 소행이지만, 이 살인범은 클리블랜드 살인 사건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그는 또한 아테리지빌-복스버그 살인범이 살인을 저지를 때마다 자신감을 얻고 언론에 연락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예상대로 연쇄 살인범 모세 시톨레는 레슬러가 사건에서 손을 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신문 ''더 스타''에 전화를 걸어 아테리지빌과 복스버그 살인 사건에 대한 책임을 주장했다.[7][8]

레슬러는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스를 방문했는데, 이는 로베르토 볼라뇨의 소설 ''2666''에 등장하는 알베르트 케슬러라는 인물의 영감이 되었다.[9]

말년에 레슬러는 파킨슨병을 앓으며 투병 생활을 했다. 2013년 5월 5일,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7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10]

7. 대중 문화 속의 로버트 레슬러

존 E. 더글러스의 저서 『마인드헌터: FBI 엘리트 연쇄 범죄 수사팀 내부 이야기(Mindhunter: Inside the FBI's Elite Serial Crime Unit)』를 각색한 각본이 넷플릭스에 채택되었다.[11] 홀트 맥칼라니가 『마인드헌터(Mindhunter)』에서 레슬러를 모델로 한 주요 인물인 특별 수사관 빌 텐치 역을 연기했다.[12][13] 2021년에는 테드 번디: 아메리칸 부기맨(Ted Bundy: American Boogeyman)에서 제이크 헤이스가 레슬러를 연기했고, 2024년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범죄 실화 시리즈 『캐치 미 어 킬러(Catch Me a Killer)』에서 션 캐머런 마이클이 레슬러를 연기했다.

레슬러는 "시리얼 킬러"(연쇄 살인범)라는 단어를 제창하여 현재 사용되게 하였다. 작가 토머스 해리스는 레슬러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레드 드래곤』, 『양들의 침묵』을 집필했고, 영화화되기도 했다. 영화 『카피캣』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레슬러는 영화 내용에 대해 신임 수사관을 갑자기 혼자 흉악범 면접에 보내거나, 등장한 연쇄 살인자의 특징은 있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영화처럼 무능한 경찰을 뒤로하고 프로파일러가 영웅처럼 범인을 체포하는 일은 없으며, 어디까지나 수사를 돕는 역할일 뿐이고, 묵묵히 수사하여 범인을 체포하는 것은 경찰이라고 비판했다.

8. 저서

Sexual Homicide: Patterns and Motives영어 (1988, 앤 울버트 버지스, 존 더글러스와 공저)


  • Whoever Fights Monsters: My Twenty Years Tracking Serial Killers for the FBI영어 (1992, 톰 섀치트먼과 공저)
  • Justice Is Served영어 (1994, 톰 섀치트먼과 공저)
  • I Have Lived In the Monster영어 (1998, 톰 섀치트먼과 공저)
  • Crime Classification Manual: A Standard System for Investigating and Classifying Violent Crimes영어 (1992, 존 E. 더글러스, 앤 W. 버지스 공저)
  • Abnormal killers영어 (1996)

9. 사망

로버트 레슬러는 2013년 5월 5일 버지니아주 스포칠베이니아 카운티에 있는 자택에서 파킨슨병으로 7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10]

참조

[1] 서적 Making Sense of Homicide: A Student Textbook https://books.google[...] Waterside Press 2021-01-15
[2] 웹사이트 Who Coined "Serial Killer"? http://www.psycholog[...]
[3] 웹사이트 Sleuth Took A Serial Interest In Gacy https://www.chicagot[...] 1996-08-05
[4] 서적 Whoever Fights Monsters https://archive.org/[...] St Martin's Press
[5] Youtube Robert Ressler: The Man Who Lived with Monsters https://www.youtube.[...] 2020-02-17
[6] 웹사이트 The Birth of Modern Day Criminal Profiling https://www.psycholo[...] 2019-08-22
[7] 서적 Catch me a killer. Penguin UK
[8] 서적 Serial Killers. Canary Press
[9] 웹사이트 Marcela Valdes, "Alone Among the Ghosts: Roberto Bolano's '2666'", The Nation, 19 November, 2008 http://www.thenation[...]
[10] 웹사이트 Former FBI profiler Robert K. Ressler has died http://news.frederic[...] 2013-05-10
[11] 뉴스 David Fincher, Charlize Theron's ''Mind Hunter'' Series Set at Netflix https://variety.com/[...] 2017-10-13
[12] 웹사이트 Defining deviancy: The clammy thrills of David Fincher's "Mindhunter" on Netflix https://www.salon.co[...] 2017-10-12
[13] 웹사이트 Holt McCallany on Twitter https://twitter.com/[...] Twitter 2016-05-22
[14] 서적 FBI心理分析官 ~異常殺人者たちの素顔に迫る衝撃の手記~ 早川書房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