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빙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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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스 빙붕은 남극에서 가장 큰 빙붕으로, 면적이 약 487,000㎢에 달하며 로스해 남부를 덮고 있다. 이 빙붕은 두께가 200m 이상이며, 주변 해안은 힐러리 해안, 섀클턴 해안 등 7개 구역으로 나뉜다. 로스 빙붕 내부에는 루즈벨트 섬, 로스 섬 등이 위치하며, 탐험가들의 상륙 지점으로 활용되었다. 초기 남극 탐험의 중요한 출발점이었으며, 제임스 클라크 로스 경의 탐험 이후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로스 빙붕은 빙하의 "제동 장치" 역할을 하며, 융해량 조절에도 영향을 미친다. 빙붕은 지속적으로 바다로 밀려나가며, 빙산으로 떨어져 나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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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유키하라는 1911년 일본 남극 탐험대가 남극 대륙에서 명명한 지명으로, 한때 일본 영토임을 선언했으나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으로 권리를 포기했고 현재는 로스 빙붕에 위치하며 일본에서는 탐험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공식 지명으로 사용한다.
로스 빙붕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 | |
이름 | 로스 빙붕 |
유형 | 빙붕 |
위치 | 남극 |
접한 바다 | 로스해 |
발견자 | 제임스 클라크 로스 경 |
발견일 | 1841년 1월 28일 |
면적 | 500809 제곱킬로미터 () |
폭 | 800 킬로미터 () |
표면 고도 | 15~50 미터 () |
지질학 |
2. 지리
로스 빙붕은 남극에서 가장 큰 빙붕으로, 태평양 쪽 로스 해 남부를 덮고 있다. 그 크기는 프랑스 본토와 맞먹는 약 487,000㎢에 달하며, 얼음 두께는 200m 이상, 로스 해와 접한 길이는 약 600km이다.[9]
1841년 1월, 제임스 클라크 로스 경이 이끄는 영국 해군 탐험대는 남극 자기극의 위치를 찾기 위해 항해하던 중 거대한 얼음 장벽을 마주쳤다. 로스는 "도버 절벽을 통과하려고 시도하는 것과 같은 성공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이 장벽은 항해에 큰 장애물이었다.[6] 이후 이 빙붕과 주변 바다는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로버트 폴컨 스콧은 1901년에서 1904년 사이에 디스커버리 탐험대를 이끌고 로스 섬에 기지를 설치하여 빙붕과 그 주변 환경을 연구했다. 그는 빙붕의 평균 두께가 274미터이며, 물 위에 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7]
이후 어니스트 섀클턴을 비롯한 여러 탐험가들이 남극점을 향한 여정에서 로스 빙붕을 횡단했다. 로알 아문센은 1911년에 로스 빙붕을 건너 남극점에 도달했는데, 그는 빙붕의 가장자리는 평평하지만 안쪽은 거대한 능선과 골짜기가 있는 험준한 지형이라고 묘사했다.[9]
크기 비교를 위한 사람들(왼쪽 이미지 가장자리 근처, 큰 해빙 조각 사이의 어두운 점). 원거리에 내셔널 B. 팔머호가 보임.
2. 1. 위치 및 범위

로스 빙붕은 서쪽의 빅토리아 랜드와 동쪽의 메리 버드 랜드 사이에 위치한다. 로스 해 남부를 덮고 있으며, 면적은 약 487,000㎢로 프랑스 본토와 거의 같다. 얼음 두께는 200m 이상이며, 로스 해와 약 600km 길이로 접하고 있다.[9]
2. 2. 해안
로스 빙붕 주변 해안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지역 | 서쪽 경계 | 동쪽 경계 | 설명 |
---|---|---|---|
힐러리 해안 | 78°31 S 166°25 E | 80°23 S 160°45 E | 미나 블러프와 케이프 셀본 사이. 미나 블러프 북쪽은 빅토리아랜드의 스콧 해안과 연결된다.[25] |
섀클턴 해안 | 80°23 S 160°45 E | 83°45 S 172°45 E | 케이프 셀본과 에어드롭 피크 사이.[26] |
두페크 해안 | 83°45 S 172°45 E | 84°56 S 167°22 W | 에어드롭 피크와 모리스 피크 사이.[27] |
아문젠 해안 | 84°56 S 167°22 W | 85°45 S 153°00 W | 모리스 피크와 스콧 빙하 서쪽 끝 사이.[28] |
굴드 해안 | 85°45 S 153°00 W | 83°30 S 153°00 W | 스콧 빙하 서쪽 끝과 사이플 해안 남쪽 끝 사이.[29] |
사이플 해안 | 83°30 S 153°00 W | 80°10 S 151°00 W | 굴드 해안 북쪽 끝과 시라세 해안 남쪽 끝 사이.[30] |
시라세 해안 | 80°10 S 151°00 W | 77°07 S 158°01 W | 사이플 해안 북쪽 끝과 케이프 콜벡 사이. 메리 버드 랜드의 손더스 해안과 접한다.[31] |
2. 3. 지형
로스 빙붕 내에는 루스벨트 섬, 로스 섬, 데버롤 섬 등이 있다. 북동부의 웨일 만(고래 만)은 탐험가들의 주요 상륙 지점이었다.3. 역사
1841년, 영국 해군의 제임스 클라크 로스 탐험대가 남극 자기극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로스 빙붕을 발견했다.[6] 이후 로버트 스콧과 로알 아문센이 남극점 탐험 경로로 이 빙붕을 통과했다. 1912년에는 일본의 시라세 노부 탐험대가 웨일 만에 상륙하여 남극점을 목표로 했으나, 남위 80도 05분, 서경 156도 37분 지점에서 단념하고 그 주변을 야마토 설원으로 명명했다.
3. 1. 탐험
1841년 1월 5일, 영국 해군의 로스 탐험대는 ''HMS 에레부스(Erebus)''호와 ''HMS 테러(Terror)''호를 이끌고 남극 자기극의 위치를 찾기 위해 남극 부근의 해빙을 통과했다. 1월 11일, 그들은 거대한 얼음 덩어리, 즉 로스 빙붕과 마주쳤다.[6] 탐험대장 제임스 클라크 로스는 도버 절벽을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라고 묘사했다. 제임스 클라크 로스는 이전에 북극 자기극을 발견한 경험이 있었지만, 남극으로 가는 해로를 찾는 데는 실패했다. 이후 이 빙붕과 주변 바다는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6]로스 빙붕은 이후 남극 탐험가들에게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 1901년부터 1904년까지 로버트 팰컨 스콧이 이끈 디스커버리 탐험은 로스 섬에 기지를 두고 빙붕과 주변 환경을 연구했다. 스콧은 빙붕의 평균 두께가 274미터임을 밝혀냈고, 빙붕이 물 위에 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7]
어니스트 섀클턴의 님로드 탐험은 남극점에 도달하기 위해 빙붕을 횡단한 최초의 탐험대였다. 이후 로알 아문센과 로버트 팰컨 스콧 모두 1911년에 남극점에 도달하기 위해 빙붕을 횡단했다. 아문센은 빙붕의 가장자리는 평평했지만, 안쪽은 험준한 지형이었다고 기록했다.[9] 그는 "신비로운 장벽!"이라며 로스 빙붕에 대한 경외감을 표현했다.[9]
1912년, 일본의 시라세 노부는 고래 만에 상륙하여 남극점을 목표로 하였으나, 남위 80도 05분 서경 156도 37분까지 도달한 후 단념하였다. 시라세는 그 주변을 야마토 설원이라고 명명하였는데, 이 장소는 로스 빙붕 위에 있다.
4. 구성 및 이동
로스 빙붕은 남극 대륙에 있는 여러 빙붕 중 하나이다. 북쪽에서 남극 대륙으로 뻗어 있으며, 약 520km2의 면적을 차지하는데, 이는 프랑스의 크기와 거의 같다.[2][3] 특히 남쪽 지역에서는 빙붕의 두께가 거의 750m에 달할 수 있다.
4. 1. 빙붕의 역할
빙붕은 빙하에서 지속적으로 형성되어 바다 위에 떠 있는 두꺼운 얼음판으로, 빙하의 "제동 장치" 역할을 한다.[10] 또한 빙붕은 "빙하 표면에서 발생하는 융해량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빙붕이 제거되면 빙하는 융빙수 침투 및/또는 제동력 감소로 속도가 증가하고, 집수 지역에서 눈으로 모이는 양보다 더 많은 얼음을 바다로 방출하기 시작할 수 있다. 과거 몇 년 동안 빙붕이 붕괴된 반도 지역에서는 이미 빙하 속도 증가가 관찰되고 있다.[10]4. 2. 로스 빙붕의 이동
로스 빙붕은 하루에 1.5m 에서 3m 정도 바다로 밀려나간다. 다른 빙하들이 점차적으로 그 크기를 더하며, 동시에 얼음 덩어리 아래 바닷물의 결빙으로 인해 얼음 두께가 증가한다. 때때로, 빙열로 인해 빙붕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 빙산이 되기도 한다.[11] 2000년 3월에는 로스 빙붕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기록된 빙산 B-15가 떨어져 나갔다.[11]5. 과학적 연구
빙붕은 빙하에서 지속적으로 형성되어 바다 위에 떠 있는 두꺼운 얼음판으로, 빙하의 "제동 장치" 역할을 하며, 빙하 표면에서 발생하는 융해량을 조절한다. 빙붕이 제거되면 빙하는 융빙수 침투 및 제동력 감소로 속도가 증가하고, 더 많은 얼음을 바다로 방출할 수 있다. 실제로 과거 몇 년 동안 빙붕이 붕괴된 반도 지역에서는 빙하 속도 증가가 관찰되고 있다.[10]
로스 빙붕은 남극 대륙에 있는 여러 빙붕 중 하나로, 약 520km2의 면적을 차지하며 프랑스 크기와 거의 같다.[2][3] 너비는 약 800km, 길이는 약 970km이며, 남쪽 지역에서는 두께가 거의 750m에 달한다. 로스 빙붕은 하루에 1.5m 에서 3m 정도 바다로 밀려나가며, 다른 빙하들이 점차적으로 그 크기를 더한다. 동시에, 얼음 덩어리 아래 바닷물의 결빙으로 인해 얼음 두께가 증가하기도 한다. 때때로, 빙열로 인해 빙붕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기도 하는데, 가장 큰 것은 약 31km2로 벨기에보다 약간 크다.[11] 2000년 3월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기록된 빙산인 빙산 B-15가 로스 빙붕에서 떨어져 나갔다.
5. 1. 초기 연구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빙붕과 그 구성에 관심을 가져왔다. 남극을 연구하는 많은 과학팀들이 로스 빙붕 위나 인근에 캠프를 설치했는데, 여기에는 화산암 위에 로스 빙붕 옆에 건설된 맥머도 기지도 포함된다.[15] 1957년부터 1958년까지 국제 과학자 팀이 참여한 일련의 연구가 진행되었고, 1960-61년 시즌에도 계속되었다. 이들 중 일부 팀은 빙하를 탐험했고 다른 팀은 빙붕의 계곡을 탐험했다.[12]1967년부터 1972년까지 스콧 극지 연구소는 레이다 음향 탐사를 사용하여 광범위한 관측 결과를 보고했다. 이 기술은 항공에서 측정이 가능하여 이전의 지상 지진파 탐사에서 3,000km였던 것과 비교하여 35,000km의 엇갈리는 경로를 확보할 수 있게 하였다.[13]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더욱 자세한 조사가 수행되었다.
5. 2. 로스 빙붕 프로젝트 (1970년대)
로스 빙붕 프로젝트는 빙붕을 시추하여 해당 지역의 생물량을 채취하고, 빙붕과 해저의 관계를 연구하기 위한 계획으로 시작되었다. 이는 최초의 해양 빙붕 시추로 여겨진다.[14] 당초 1974년에 시추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1976년으로 연기되었고, 1977년에 마침내 얼음 시추에 성공하여 3주 동안 며칠마다 시료를 채취할 수 있는 구멍을 만들었다.연구팀은 해저를 매핑하고, 조수를 연구했으며, 물속의 물고기와 기타 다양한 생명체를 평가했다. 또한 해양 및 지질 조건과 얼음 온도도 조사하여, 빙붕 바닥의 온도를 -2.16°C로 추정했다.[15] 이 연구 결과는 1979년 2월 2일자 ''Science''지에 발표되었다.[15]
5. 3. 현대 연구
1980년대에 기상 관측소 네트워크가 설치되어 빙붕과 대륙의 온도를 기록했다.[16]2002년, 국립 눈 및 얼음 데이터 센터는 라르센 B를 포함한 여러 빙붕의 붕괴를 바탕으로 빙붕의 안정성을 재평가했다. 과학자들은 빙붕의 가장 따뜻한 부분의 온도가 "현재 여름철에 동일한 후퇴 과정을 겪기에 불과 몇 도만 너무 차갑다"고 말했다. 또한 "로스 빙붕은 서남극 얼음 층에서 배출되는 여러 주요 빙하의 주요 배출구이며, 해수면 위의 얼음에 5m의 해수면 상승에 해당하는 양을 포함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로스 빙붕에서 관찰되는 "빙산 분리"는 안정성과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10]
2006년 지질 조사를 바탕으로 빙붕이 이전에 갑자기 붕괴되었을 수 있으며,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17]
2017년 말, 뉴질랜드 과학팀은 빙붕 중앙에 캠프를 설치하고, 해양학자, 빙하학자, 생물학자, 퇴적학자들이 함께 중앙 빙붕 지역의 얼음, 바다, 퇴적물을 조사했다. 빙하학자 크리스티나 헐비[18]가 이끈 이 탐험에서 해당 지역의 얼음이 다시 얼고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19] 빙붕의 재결빙과 성장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로스 빙붕의 상황은 장기적인 결빙의 증거가 없어 매우 변동적인 것으로 나타났다.[20] 2019년 연구에서는 이러한 변동성이 부분적으로 조석 혼합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21]
2019년, 두 번째 뉴질랜드 탐험대는 캠브 빙하 접지선 지역에서 500m가 넘는 눈과 얼음을 관통하는 온수 시추공을 통해 30m 깊이의 해양 공동에 도달했다.[22] 이들은 해양과 퇴적물을 샘플링하고, 조지아 공과대학에서 개발된 원격 조종 수중 로봇 Icefin을 로스 빙붕 아래에 최초로 배치했다. Icefin은 유로파와 같은 곳의 액체 공동 탐사에 적합하게 설계되었다.[23] 2021년 12월, 같은 뉴질랜드 팀은 캠브 해안을 따라 다른 장소에서 해양적인 얼음 아래 강을 시추하여, 250m 깊이의 강이 얼음 아래 좁은 수로를 형성했음을 발견하고, 2022년 훙가 통가-훙가 하파이 화산 폭발과 쓰나미로 인한 쓰나미의 증거를 기록했다.[24]
대한민국의 장보고 과학기지는 로스 빙붕 연구에 참여하며, 극한 환경 로봇 기술 개발 등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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