릉라도
1. 개요
릉라도는 일제강점기 평양 시민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는 수원지 정수장이 건설되었던 곳이다. 1932년에는 대동강 수영 대회가 열렸으며, 해방 이후에도 평양 시민의 휴식 공간이자 주요 시설이 위치한 곳으로 발전했다. 현재 5월1일경기장 등 다양한 시설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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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의 섬 -
두루섬
대동강의 평양 시가지 부근에 있는 가장 큰 중섬인 두루섬은 양각도 서쪽에 위치하며 야구 모자 형태를 띠고, 농지로 주로 이용되며, 애도와 다리로 연결되어 평양 시가지와 도로로 이어진다. -
대동강의 섬 -
양각도
양각도는 대동강에 있는 섬으로, 평부선 철도와 도로가 지나가며, 제너럴 셔먼 호 사건이 발생했고 양각도국제호텔과 양각도경기장이 위치해 있다. -
평양시의 섬 -
두루섬
대동강의 평양 시가지 부근에 있는 가장 큰 중섬인 두루섬은 양각도 서쪽에 위치하며 야구 모자 형태를 띠고, 농지로 주로 이용되며, 애도와 다리로 연결되어 평양 시가지와 도로로 이어진다. -
평양시의 섬 -
쑥섬 (평양시)
쑥섬은 평양시에 위치하며 1948년 남북 연석회의가 개최된 혁명사적지로, 충성교를 통해 본토와 연결되고 과학기술전당이 주요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
평양시의 지리 -
대동강
대동강은 랑림산맥과 묘향산맥에서 발원하여 황해로 흘러드는 강으로, 고구려 시대 유적과 역사적 사건의 무대가 되었으며 평양 시내를 관통하며 여러 섬과 다리를 품고 있다. -
평양시의 지리 -
보통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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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대동강 가운데 자리한 섬인 능라도는 오랜 시간 평양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일제강점기에는 평양의 주요 상수도 시설인 수원지 정수장과 이를 육지와 연결하는 벽라교가 건설되어 도시 기능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했다. 1910년대부터 촬영된 사진들은 당시 정수장과 다리, 그리고 모란봉, 을밀대 등 주변 경관을 보여준다. 또한, 1930년대에는 능라도 인근 대동강에서 수영 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이러한 시설과 섬의 모습은 광복 이후에도 한동안 유지되었음이 기록으로 남아있다.
2.1.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평양의 릉라도에는 중요한 기반 시설인 수원지 정수장이 건설되어 평양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했다. 조선총독부가 남긴 사진 기록에는 수원지의 상세한 모형과 실제 모습, 그리고 섬과 육지를 잇는 벽라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10년대부터 1920년대 사진들을 통해 당시 능라도와 주변 모란봉, 을밀대 등의 풍경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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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9월 13일에는 대동강 수영 대회가 능라도 벽라교에서 대동교까지 약 3100m 구간에서 개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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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수장 시설과 벽라교는 광복 이후에도 존속하여, 1946년 미군 제작 지도 및 1949년 사진에서도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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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해방 이후
해방 이후에도 능라도는 평양의 주요 시설이 위치한 중요한 지역으로 기능하였다. 1946년 미군이 작성한 평양 지도에는 능라도에 정수장(Filtration Plant) 시설과 벽라교가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다.
또한, 1949년에 촬영된 사진 자료를 통해서도 능라도와 벽라교, 그리고 수원지 정수장이 여전히 중요한 시설로 남아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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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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