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에이스
1. 개요
리바운드 에이스는 테니스 코트 표면 재료로, 모래의 양을 조절하여 공의 바운드와 속도를 제어할 수 있다. 1988년부터 2007년까지 호주 오픈의 공식 코트로 사용되었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 테니스 경기에서도 활용되었다. 다양한 하드 코트 및 쿠션 스포츠 시스템 제품을 제공하며, 씨월드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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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면 유형 | 하드 코트 |
|---|---|
| 색상 | 녹색, 파란색, 테라코타 (일반적) |
| 특징 | 쿠션이 있는 아크릴 표면 |
| 사용 중단 | 2008년 1월, 호주 오픈에서 |
| 개발 | 1970년대 |
|---|---|
| 제조사 | Rebound Ace Pty Ltd |
| 주요 대회 | 호주 오픈 (1988–2007) 브리즈번 국제 상하이 롤렉스 마스터스 |
|---|
2. 특성
리바운드 에이스는 표면의 마찰력을 조절하여 공의 바운드와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US 오픈에서 사용되는 데코터프보다 완충 효과가 더 높다.
2.1. 장점
리바운드 에이스는 최상층에 포함되는 모래의 양으로 표면의 마찰력을 조절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이용하여 공의 바운드와 전반적인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 리바운드 에이스는 종종 US 오픈에서 사용되는 데코터프와 비교되기도 하는데, 기본적으로 리바운드 에이스가 좀 더 높은 완충 효과를 갖고 있다.
3. 호주 오픈
1988년부터 2007년 5월 30일까지 리바운드 에이스는 그랜드 슬램 대회 중 하나인 호주 오픈의 공식 코트였으며, 이후 플렉시쿠션으로 교체되었다.
리바운드 에이스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시드니 올림픽 파크의 홈부시 베이(Homebush Bay)에서 사용되었다.
3.1. 끈적임 논란과 반박
리바운드 에이스는 그랜드 슬램 대회 중 하나인 호주 오픈의 공식 코트였으나, 일부 선수들은 고온에서 표면이 끈적해져 부상 위험이 높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는 없으며, 다른 재질의 코트에 비해 부상 위험이 높다는 보고는 없었다. 폴 맥나미(Paul McNamee)는 리바운드 에이스에서 발생한 부상들이 다른 재질의 코트에서도 똑같이 발생할 수 있는 종류라고 밝혔다. 그는 ATP 및 WTA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호주 오픈에서 발생한 부상에 대한 ATP 및 WTA의 조사 결과, 그 부상들이 리바운드 에이스 때문에 발생한 것은 아니라고 결론 내려졌다"라고 말했다.
4. 기타 사용 장소
리바운드 에이스는 테니스 코트로 가장 유명하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하드 코트 및 쿠션 스포츠 시스템 제품을 갖고 있다. 리바운드 에이스 제품군 중 하나인 리바운드 임팩트(Rebound Impact)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씨월드에서 사용되고 있다. 리바운드 에이스와 약간 다른 특성을 가진 하드 코트 재질인 리바운드 에이스 HSA 클럽(Rebound Ace HSA Club)은 쿠션층이 좀 더 적으면서 열을 잘 흡수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리바운드 에이스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시드니 올림픽 공원의 홈부시 베이에서도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