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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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플로리다주는 미국 남동부에 위치한 주로, 1만 4천 년 전부터 팔레오인디언들이 거주했으며, 16세기에는 다양한 원주민 부족들이 살았다. 1877년 이후 흑인과 가난한 백인의 참정권을 박탈하는 법률이 제정되어 백인 민주당의 지배가 강화되었고, 1900년에는 흑인 인구가 44%였지만 실질적인 선거권은 없었다. 이후 인종 차별과 농업 불황으로 많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북부 도시로 이주하면서 인구 구성이 변화했다. 1952년 이후 민주당 유권자가 다수였음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후보가 대통령 선거에서 우위를 점했고, 1954년에는 공화당 하원 의원이, 1968년에는 공화당 상원 의원과 주지사가 선출되었다. 플로리다주는 미국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주로, 2020년 기준 인구는 2,147만 명 이상이며, 서비스업, 관광, 제조업, 농업 등 다양한 산업이 발달했다. 플로리다 주는 반도 지형에 온화한 기후를 보이며, 허리케인과 같은 자연재해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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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공식 명칭 | State of Florida |
영어 | Florida |
로마자 표기 | Peullorida Ju |
별칭 | 선샤인 주 |
표어 | 우리는 신을 믿는다 |
국가 | 미국 |
지리 | |
면적 순위 | 22번째 |
총 면적 | 170,312 제곱킬로미터 |
육지 면적 | 138,887 제곱킬로미터 |
수역 면적 | 31,424 제곱킬로미터 |
수역 비율 | 18.5% |
너비 | 582 킬로미터 |
길이 | 721 킬로미터 |
위도 | 북위 24° 27' ~ 31° 00' |
경도 | 서경 80° 02' ~ 87° 38' |
최고 고도 | 105 미터 (브리턴 힐) |
평균 고도 | 30 미터 |
최저 고도 | 0 미터 (대서양) |
인구 | |
인구 순위 | 3번째 |
인구 (2023년) | 22,610,726 명 |
인구 밀도 (2020년) | 160 명/제곱킬로미터 |
인구 밀도 순위 | 7번째 |
인구 구성 | 영어만 사용: 67.3% 스페인어: 21.2% 기타: 11.5% |
정치 | |
주도 | 탤러해시 |
최대 도시 | 잭슨빌 |
최대 광역 도시권 | 남부 플로리다 |
최대 카운티 | 마이애미-데이드 |
주지사 | 론 드샌티스 (공화당) |
부지사 | 제넷 누녜스 (공화당) |
입법부 | 플로리다 입법부 |
상원 | 상원 |
하원 | 하원 |
사법부 | 플로리다 대법원 |
상원 의원 | 마르코 루비오 (공화당) 릭 스콧 (공화당) |
하원 의원 | 19명 공화당, 8명 민주당, 1명 공석 |
주의회 | 상원: 플로리다 상원 하원: 플로리다 하원 |
정치 체제 | 공화정 |
경제 | |
중간 가구 소득 | 57,703 달러 |
소득 순위 | 34번째 |
역사 | |
이전 명칭 | 플로리다 준주 |
연방 가입일 | 1845년 3월 3일 |
가입 순서 | 27번째 |
시간대 | |
시간대 1 | 동부 |
UTC 오프셋 1 | -05:00 |
일광 절약 시간제 1 | EDT |
UTC 오프셋 (일광 절약 시간제) 1 | -04:00 |
시간대 1 위치 | 반도 및 "빅 벤드" 지역 |
시간대 2 | 중부 |
UTC 오프셋 2 | -06:00 |
일광 절약 시간제 2 | CDT |
UTC 오프셋 (일광 절약 시간제) 2 | -05:00 |
시간대 2 위치 | 팬핸들, 아팔라치콜라 강 서쪽 |
기타 정보 | |
ISO 코드 | US-FL |
우편 코드 | FL |
전통 약어 | Fla. |
웹사이트 | myflorida.com |
공용어 | 영어 |
주 상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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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 북부흉내지빠귀 |
곤충 | 제브라 긴날개 |
어류 | 플로리다 큰입배스 대서양 돛새치 |
꽃 | 오렌지 꽃 |
포유류 | 플로리다 퓨마 매너티 병코돌고래 플로리다 크래커 말 |
파충류 | 미국 악어 붉은바다거북 고퍼거북 |
양서류 | 짖는청개구리 |
나무 | 사발야자 |
음료 | 오렌지 주스 |
음식 | 키라임 파이 오렌지 |
보석 | 문스톤 |
암석 | 마노화된 산호 |
조개 | 말고둥 |
토양 | 미아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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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동전 출시일 | 2004년 |
가정에서 사용되는 언어 (2010) | |
영어 | 73.36% |
스페인어 | 19.54% |
프랑스어 | 2.44% |
인종 구성 (2010) | |
백인 | 57.9% |
히스패닉 | 22.5% |
흑인 | 16.0% |
아시아계 | 2.4% |
아메리카 원주민 | 0.4% |
혼혈 | 2.5% |
2. 역사
팔레오인디언들은 적어도 1만 4천 년 전에 플로리다에 들어왔다.[11] 16세기, 즉 역사적 기록이 남아있는 가장 초기 시점에는 플로리다에 다양한 부족이 거주하고 있었는데, 여기에는 플로리다 펜핸들 지역의 아팔라치족, 플로리다 북부와 중부의 티무쿠아족, 중앙 대서양 연안의 아이즈족, 오키초비호 지역의 마야이미족, 플로리다 남동부의 테퀘스타족, 플로리다 남서부의 칼루사족 등이 포함된다.[12]
재건 시대 이후, 백인 특권 계급의 민주당 의원들이 해방 노예들과 그들의 지지자들을 표적으로 삼아 자경단적인 폭력 행위를 저지르면서 해방 노예들의 투표율을 낮춤으로써 1877년에는 주 의회 지배권을 되찾았다. 1885년부터 1889년에 걸쳐 주 의회는 흑인과 가난한 백인의 투표를 줄이는 법률을 제정했다. 그들에게서 투표권이 박탈되자 백인 민주당은 다른 남부 주들과 마찬가지로 거의 일당 독재에 가까운 권력을 구축했다. 1900년 아프리카계 미국인 인구는 주 인구의 44%였지만, 사실상 선거권이 없었다. 1877년부터 1948년까지의 대통령 선거에서는 1928년을 제외하고는 민주당 후보를 계속 지지했다.
인종 차별, 선거권 박탈 및 농업 불황에 반응하여 많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1910년부터 1940년까지, 그리고 1940년대 후반에 일어난 대이동으로 북부 도시로 이주했다. 플로리다주에는 다른 집단의 유입 감소도 있었기 때문에, 1960년 아프리카계 미국인 인구는 18%까지 감소했다.
1952년 이후, 민주당 등록 유권자가 다수임에도 불구하고, 1964년, 1976년, 1996년, 2008년을 제외하고는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를 지지했다. 재건 시대 이후 처음으로 공화당 하원 의원 윌리엄 C. 크레이머가 선출된 것은 1954년이었다.[334] 마찬가지로 공화당 상원 의원 에드워드 J. 거니가 선출된 것은 1968년[335]이었으며, 재건 시대 이후 첫 공화당 주지사 클로드 R. 커크 주니어가 탄생한 2년 후였다.[336]
년 | 공화당 | 민주당 |
---|---|---|
2016 | 49.02% 4,615,910 | 47.81% 4,501,455 |
2012 | 49.13% 4,163,447 | 50.01% 4,237,756 |
2008 | 48.22% 4,045,624 | 50.96% 4,282,074 |
2004 | 52.10% 3,964,522 | 47.09% 3,583,544 |
2000 | 48.85% 2,912,790 | 48.84% 2,912,253 |
1996 | 42.32% 2,244,536 | 48.02% 2,546,870 |
1992 | 40.89% 2,173,310 | 39.00% 2,072,698 |
1988 | 60.87% 2,618,885 | 38.51% 1,656,701 |
1984 | 65.32% 2,730,350 | 34.66% 1,448,816 |
1980 | 55.52% 2,046,951 | 38.50% 1,419,475 |
1976 | 46.64% 1,469,531 | 51.93% 1,636,000 |
1972 | 71.91% 1,857,759 | 27.80% 718,117 |
1968 | 40.53% 886,804 | 30.93% 676,794 |
1964 | 48.85% 905,941 | 51.15% 948,540 |
1960 | 51.51% 795,476 | 48.49% 748,700 |
1998년 민주당은 인종적 소수 민족의 비율이 높고, 주로 북부에서 이주해 온 백인 자유주의자들이 많은 지역을 장악하고 있다고 여겨졌다.[337] 남부 플로리다 도시권이 이러한 전형적인 예이며, 특히 이들 집단의 집중도가 높았다. 이 때문에 남부 플로리다 도시권은 주에서 민주당이 강세인 지역이었다. 데이토나 도시권도 남부 플로리다 도시권보다 규모는 작지만 비슷한 상황에 있었고, 올랜도시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많은 히스패닉계 주민들이 많았다. 주의 다른 지역, 특히 시골 지역과 교외 지역에서는 공화당이 여전히 지배적이다.[337]
플로리다주 중부를 지나 데이토나비치, 올랜도, 탬파, 세인트피터즈버그 등의 도시를 잇는 주간 고속도로 4호선 회랑 지역은 성장 속도가 빠르고, 공화당과 민주당 지지자 수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이 지역은 보수적인 북부와 자유주의적인 남부가 융합하는 곳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으며, 주에서 가장 큰 격전지가 되고 있다. 최근 대통령 선거에서는 플로리다주 유권자의 40%를 차지하는 주간 고속도로 4호선 회랑 지역을 장악한 쪽이 주의 선거 결과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았다.[338]
민주당은 주 전체와 67개 카운티 중 40개 카운티에서 등록 유권자 수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여기에는 인구 상위 3개 카운티인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브로워드 카운티 및 팜비치 카운티가 포함된다.
2. 1. 초기 역사
플로리다 주는 현재의 미합중국 본토 중 유럽인들이 처음 방문하고 정착한 지역이다. 매장의 흙무더기들이 대략 12,000년 전에 인디언들이 살던 지방이었던 것을 보여주는 플로리다 주의 서부 해안을 따라 찾아졌다.[13] 남부에 살던 칼루사 족과 테퀘스타 족, 반도의 중부에 있는 대서양 해안에 살던 아이스 족은 사냥과 어업을 하면서 살았다.[13] 중부와 북동부 지방에 살던 티무쿠아 족과 북서부에 살던 애펄레이치 족은 농부와 사냥꾼들이었다.[13] 다른 인디언들은 탬파베이 지역의 토코바가 족과 주요 지방에 살던 마타쿰베 족을 포함한다.[13]

가장 초기에 알려진 유럽 탐험가들은 후안 폰세 데 레온과 함께 왔다.[13] 폰세 데 레온은 1513년 4월 2일 반도를 발견하고 상륙했다.[13] 그는 꽃이 피고 푸른 풍경을 인지하고 부활절(스페인어로 ''파스쿠아 플로리다''(꽃 축제))이었기 때문에 이곳을 ''플로리다''(일상적으로 라 플로리다)라고 명명했다.[13] 그가 젊음의 샘을 찾고 있었다는 이야기는 신화적이며 그의 사후 오랫동안 등장하지 않았다.[14]
1539년 5월, 에르난도 데 소토는 상륙할 깊은 항구를 찾아 플로리다 해안을 따라 항해했다. 그는 수 마일에 걸쳐 펼쳐진 빽빽한 붉은 맹그로브 벽을 묘사했는데, 일부는 21미터에 달하며, 서로 얽히고 솟아오른 뿌리 때문에 상륙하기 어려웠다.[15] 유럽인들은 기독교, 가축, 말, 양, 카스티야어 등을 플로리다에 전파했다.[16] 스페인은 플로리다에 성공 여부가 다양한 여러 정착지를 세웠다. 1559년, 돈 트리스탄 데 루나 이 아레야노는 오늘날 펜사콜라에 정착지를 세워 플로리다 최초의 정착지 중 하나가 되었지만, 1561년 대부분 버려졌다.
1564년에서 1565년 사이에 현재 듀벌 카운티에 있는 포트 캐롤라인에 프랑스 정착지가 있었는데, 이는 스페인에 의해 파괴되었다.[17] 1565년, 제독이자 총독 페드로 메넨데스 데 아빌레스의 지휘 아래 세인트오거스틴(산 아구스틴) 정착지가 설립되어 미국 본토에서 가장 오래된 지속적으로 거주하는 유럽 정착지가 되었고, 플로리다 주민들과 플로리다 정부의 첫 세대를 세웠다.[18] 세비야 출신의 흑인 가정부 루이사 데 아브레고와 세고비아 출신 백인 미구엘 로드리게스의 결혼식이 1565년 세인트오거스틴에서 거행되었다. 이는 미국 본토에서 최초로 기록된 기독교 결혼식이다.[19]
일부 플로리다 주민들은 노예와 자유민 모두인 펜사콜라, 크리크 또는 아프리카 여성들과 결혼하거나 관계를 맺었고, 그들의 후손들은 메스티소와 멀라토의 혼혈 인구를 만들었다. 스페인은 노예들이 13개 식민지에서 플로리다로 도망쳐 가톨릭교로 개종하는 대가로 자유를 약속하며 피난처로 삼도록 장려했다. 샤를 2세는 플로리다로 도망쳐 개종과 세례를 받은 모든 노예를 해방하는 왕실 선포를 발표했다. 대부분 세인트오거스틴 주변 지역으로 갔지만, 도망친 노예들은 펜사콜라에도 도달했다. 세인트오거스틴은 1683년 초에 플로리다를 방어하는 흑인 민병대를 소집했다.[20]
플로리다의 스페인 영토는 북쪽의 영국 정착지와 서쪽의 프랑스 영토의 설립으로 축소되었다. 영국 식민지 개척자들과 해적들은 17세기와 18세기에 세인트오거스틴을 여러 차례 공격하여 도시와 대성당을 파괴했다. 스페인은 1672년 산 마르코스 성과 1742년 마탄자스 요새를 건설하여 플로리다의 수도를 공격으로부터 방어하고 쿠바 총독령과 스페인령 서인도 제도 방어의 전략적 위치를 유지했다.
1738년, 플로리다 총독 마누엘 데 몬티아노는 세인트오거스틴 근처에 포르트 그라시아 레알 데 산타 테레사 데 모세를 설립했는데, 이곳은 몬티아노가 플로리다 민병대에서의 봉사에 대한 대가로 시민권과 자유를 부여한 도망친 노예들을 위한 요새화된 도시였으며, 북미에서 최초로 합법적으로 허가된 흑인 자유 정착지가 되었다.[21][22]
1763년에 스페인은 하바나를 장악하기 위해 플로리다를 영국 왕국에 양도했는데, 영국이 7년 전쟁 중에 쿠바를 점령했기 때문이다. 이 거래는 7년 전쟁을 종식시킨 1763년 파리 조약의 일부로 이루어졌다. 스페인은 플로리다를 잃은 것에 대한 대가로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를 받았다. 플로리다 인구의 상당 부분이 쿠바로 남은 원주민 인구의 상당 부분을 데리고 떠났다.[23] 영국은 곧 세인트오거스틴을 조지아에 연결하는 킹스 로드를 건설했다. 이 도로는 현재 잭슨빌 다운타운의 중심부인 ''와카 필라트카''라고 불리는 좁은 지점에서 세인트존스강을 가로질렀으며, 이전에는 영국식 이름인 "카우 포드"(소들이 강을 건넌다는 사실을 반영)라고 불렸다.[24][25][26]
영국은 플로리다 주(Las Floridas)를 동플로리다와 서플로리다로 나누고 통합했는데, 이는 스페인 왕관이 짧은 영국 시대 이후에도 유지한 분할이다.[27] 영국 정부는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프랑스-인디언 전쟁에서 싸운 장교와 병사들에게 토지 부여를 했다. 플로리다로의 이주자들을 유도하기 위해 플로리다의 천연 자원에 대한 보고서가 잉글랜드에서 발표되었다. "활동적이고 성격이 좋은" 것으로 묘사된 많은 영국 이주자들이 주로 사우스캐롤라이나, 조지아와 잉글랜드에서 플로리다로 이주했다. 버뮤다 식민지 출신 이주자 그룹도 있었다. 이는 현재 듀벌 카운티, 베이커 카운티, 세인트존스 카운티 및 나소 카운티에 최초의 영어권 정착민이었다. 영국은 좋은 공공 도로를 건설하고 사탕수수, 인디고, 과일 재배와 목재 수출을 도입했다.[28][29]
영국 총독들은 플로리다를 위해 법을 제정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총회를 소집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그동안 그들은 평의회의 자문을 받아 법원을 설립했다. 이는 플로리다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지고 있는 영국식 법 체계, 즉 배심원 재판, 체포 영장 및 카운티 기반 정부를 최초로 도입한 것이다.[28][29] 동플로리다와 서플로리다는 모두 독립 선언을 작성하기 위해 필라델피아에 대표를 파견하지 않았다. 플로리다는 미국 혁명 기간 동안 충성파의 거점으로 남아 있었다.[30]
스페인은 영국의 혁명 전쟁 패배와 그 후 1783년 베르사유 조약 이후 동플로리다와 서플로리다를 모두 되찾았고, 1821년까지 주 분할을 계속했다.[31]
2. 2. 탐험과 스페인의 정착
후안 폰세 데 레온은 부활절이 끝난 며칠 후인 1513년 플로리다에 도달하여 플로리다를 발견하고 상륙했다. 그는 이 지역을 스페인의 영토로 선언하고 "꽃의 축제"란 뜻으로 "라 플로리다"라고 명명하였다.[13] 폰세 데 레온은 1521년에 식민지를 건설하려 했으나, 칼루사 인디언과의 전투에서 부상을 입고 사망하였다.[14]
1539년 5월, 에르난도 데 소토는 깊은 항구를 찾아 플로리다 해안을 항해했다. 그는 상륙하기 어려운 맹그로브 벽을 묘사했다.[15] 1559년 돈 트리스탄 데 루나 이 아레야노는 펜사콜라에 정착지를 세웠으나, 1561년 대부분 버려졌다.
1528년 판필로 데 나르바에스가 이끄는 스페인 원정대가 플로리다 남서부 해안에 상륙했으나, 적대적인 인디언, 질병, 굶주림, 폭풍 등으로 인해 대부분 사망하였다.

1564년 프랑스 개신교도인 위그노들이 세인트존스강에 포트 캐롤라인이라는 식민지를 설립하였다.[17] 1565년, 스페인의 펠리페 2세는 페드로 메넨데스 데 아빌레스를 보내 프랑스인들을 몰아내고, 세인트오거스틴을 건설하였다.[18] 이는 미국 본토에서 가장 오래된 지속적으로 거주하는 유럽 정착지였다. 이곳에서 미국 본토 최초의 기독교 결혼식이 거행되었다.[19]
스페인은 노예들이 13개 식민지에서 플로리다로 도망쳐 가톨릭교로 개종하면 자유를 약속했다. 샤를 2세는 도망친 노예들을 해방하는 왕실 선포를 발표했다.[20] 플로리다 총독 마누엘 데 몬티아노는 1738년 포르트 그라시아 레알 데 산타 테레사 데 모세를 설립했는데, 이곳은 북미에서 최초로 합법적으로 허가된 흑인 자유 정착지였다.[21][22]
1700년대 중반, 영국과 프랑스 식민주의자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고, 스페인은 프랑스 편을 들었다. 1762년 영국군이 아바나를 점령하자, 1763년 스페인은 하바나를 돌려받는 대가로 플로리다를 영국에 넘겨주었다. 이는 7년 전쟁을 종식시킨 1763년 파리 조약의 일부였다.[23]
영국은 플로리다 주(Las Floridas)를 동플로리다와 서플로리다로 나누었다.[27] 영국은 킹스 로드를 건설했다.[24][25][26] 영국 총독들은 배심원 재판, 체포 영장 및 카운티 기반 정부를 도입했다.[28][29] 플로리다는 미국 혁명 기간 동안 충성파의 거점으로 남아 있었다.[30] 스페인은 혁명 전쟁 패배와 1783년 베르사유 조약 이후 동플로리다와 서플로리다를 모두 되찾았다.[31]
2. 3. 영국의 통치 기간
영국은 플로리다를 동부 플로리다와 서부 플로리다의 두 식민지로 분할하였다.[27] 서부 플로리다는 애펄레이치콜라 강의 서부 지방과 현재의 앨라배마, 미시시피, 루이지애나의 일부를 포함했다. 동부 플로리다는 플로리다 지방의 나머지를 포함했다. 영국의 플로리다 통치는 미국 독립 전쟁 중 1779년 스페인군이 서부 플로리다에 입성할 때까지 지속되었다.[30] 이미 전쟁으로 약해진 영국은 1781년 서부 플로리다를 스페인에 항복하였다. 스페인은 1783년 플로리다 전체 통치를 다시 얻었다.[31]1763년에 스페인은 하바나를 장악하기 위해 플로리다를 영국 왕국에 양도했다.[23] 이는 7년 전쟁을 종식시킨 1763년 파리 조약의 일부였다. 스페인은 플로리다를 잃은 대가로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를 받았다. 플로리다 인구의 상당 부분이 쿠바로 남은 원주민 인구의 상당 부분을 데리고 떠났다.[23] 영국은 곧 세인트오거스틴을 조지아에 연결하는 킹스 로드를 건설했다.[24]
영국 정부는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프랑스-인디언 전쟁에서 싸운 장교와 병사들에게 토지 부여를 했다. 플로리다로의 이주자들을 유도하기 위해 플로리다의 천연 자원에 대한 보고서가 잉글랜드에서 발표되었다. "활동적이고 성격이 좋은" 것으로 묘사된 많은 영국 이주자들이 주로 사우스캐롤라이나, 조지아와 잉글랜드에서 플로리다로 이주했다. 버뮤다 식민지 출신 이주자 그룹도 있었다. 영국은 좋은 공공 도로를 건설하고 사탕수수, 인디고, 과일 재배와 목재 수출을 도입했다.[28][29]
영국 총독들은 플로리다를 위해 법을 제정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총회를 소집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그동안 그들은 평의회의 자문을 받아 법원을 설립했다. 이는 플로리다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지고 있는 영국식 법 체계, 즉 배심원 재판, 체포 영장 및 카운티 기반 정부를 최초로 도입한 것이다.[28][29] 동플로리다와 서플로리다는 모두 독립 선언을 작성하기 위해 필라델피아에 대표를 파견하지 않았다. 플로리다는 미국 혁명 기간 동안 충성파의 거점으로 남아 있었다.[30]
2. 4. 두 번째 스페인의 통치 기간
1783년 독립 전쟁이 끝난 후 미국은 스페인령 플로리다를 제외한 현재 대서양에서 미시시피강까지 영유된 모든 대지를 통치하였다. 인디언들과 도망 노예들과 죄수들이 플로리다 지방에 피난하였다. 1812년 동부 플로리다 정착자들의 단체가 반란을 일으켜 스페인으로부터 자신들의 독립을 선언하였으나, 스페인군은 반란을 제압했다.미영 전쟁 동안 스페인은 영국이 펜서콜라를 해군 기지로 이용하도록 허용했다. 1814년 앤드루 잭슨 장군이 이끄는 미군은 플로리다로 진격하여 펜서콜라를 점령했다. 제1차 세미놀 전쟁 동안 잭슨은 멕시코만에 있는 포트 세인트 마크스를 포획하고 나서 다시 한 번 펜서콜라를 차지했다. 결국 1819년 애덤스-오니스 조약을 통해 스페인은 플로리다를 미국에 넘겨주는 데 동의했다.
2. 5. 준주 시대
플로리다는 1821년 미국의 통치 아래로 들어왔다.[37][38] 앤드루 잭슨은 잠시 임시 총독을 지냈으며,[39] 1822년 미국 의회는 플로리다 준주를 설치하고 윌리엄 P. 듀벌을 초대 총독으로 임명했다.[40]두 번째 스페인 식민 시대 동안 플로리다의 미국과의 북쪽 국경 방어는 허술했다. 이 지역은 도망친 노예들의 피난처이자 미국 영토를 공격하는 인디언들의 근거지가 되었고, 미국은 스페인에 개혁을 압박했다.[32] 영국계와 스코틀랜드-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은 조지아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플로리다 북부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플로리다 크래커로 알려지게 되었다.[32] 1810년, 서플로리다의 일부는 제임스 매디슨 대통령의 선포에 따라 루이지애나 매입의 일부로 주장되어 합병되었다. 미국은 1812년 서플로리다의 모빌 지역을 미시시피 준주에 합병했고, 점령 지역을 점차 확장했다.[33]

미국 정착민들은 이 지역에 영구적인 발판을 마련했고, 1810년에는 서플로리다 공화국을 90일 동안 수립하기도 했다. 이 공화국의 깃발은 "보니 블루 깃발"로 알려지게 되었다. 1812년, 조지아 출신 정착민들은 미국 연방 정부의 지원을 받아 동플로리다 지방의 플로리다 정부를 전복하려고 시도했으나, 1813년 계획을 포기했다.[33]

제1차 세미놀 전쟁(1816~1819)이후, 미국은 애덤스-오니스 조약(1819)에 따라 스페인으로부터 플로리다를 매입하고 1821년에 점령했다.[35] 몰트리 크리크 조약(1823)에 따라 세미놀 족은 플로리다 북부에서 플로리다 반도 내륙의 보호구역으로 격리되었다.[35] 인디언 이주법(1830)과 페인스 랜딩 조약(1832)은 세미놀 족을 인디언 준주로 이주하도록 했다.[35] 일부는 저항했고, 그 결과 제2차 세미놀 전쟁이 발생했다. 1842년까지 대부분의 세미놀 족과 흑인 세미놀 족은 미시시피강 서쪽의 인디언 준주로 이주되었다.[36] 제3차 세미놀 전쟁(1855~1858) 후 플로리다에 남은 세미놀 족은 200명도 채 되지 않았는데, 에버글레이즈에 피신하여 미국에 결코 항복하지 않았다.[36]
1800년대 초 인디언 이주는 미국 남동부 전역과 플로리다에서도 중요한 문제였다. 1830년 미국 의회는 인디언 이주법을 통과시켰고, 정착이 증가함에 따라 플로리다에서 인디언을 제거하라는 압력이 미국 정부에 가중되었다.[43] 1832년 페인스 랜딩 조약은 플로리다를 떠나는 데 동의하면 미시시피 강 서쪽의 땅을 세미놀 족에게 약속했다. 이때 많은 세미놀 족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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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1 = The Call-Collins House, The Grove- Tallahassee, Florida (71579833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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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션1 = 1840년대 노예들이 지은 역사적인 콜-콜린스 하우스, 더 그로브는 탈라해시에 있는 남부 미국 농장 건물이다.
| 이미지2 = $ 10 reward for runaway slave "SMART" by Geo Willis Navy Agent Pensacola Gazette 22 Aug 1840 p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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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션2 = 1840년 펜사콜라 가제트에 실린 도망친 노예 "스마트"의 귀환에 대한 10달러(2022년 330달러)의 현상금을 내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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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세미놀 족이 남아 있었고 미국 육군이 플로리다에 도착하여 제2차 세미놀 전쟁(1835~1842)으로 이어졌다. 전쟁 후 약 3,000명의 세미놀 족과 800명의 흑인 세미놀 족이 인디언 준주로 이주되었다. 에버글레이즈에는 수백 명의 세미놀 족이 남아 있었다.
제3차 세미놀 전쟁은 제2차 세미놀 전쟁만큼 파괴적이지 않았지만, 남동부 플로리다의 정착을 늦추었다.[44]
2. 6. 주 지위
1839년 플로리다는 주 지위를 위한 헌법을 작성했지만, 노예주와 자유주 간 균형을 유지하려는 의회의 정책 때문에 1845년 3월 3일에야 노예주로서 합중국에 편입되었다.[41] 이듬해 아이오와주가 자유주로 편입되었다.두 번째 스페인 식민 시대 동안 플로리다는 도망친 노예와 인디언들의 근거지가 되어 미국의 압박을 받았다. 조지아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온 영국계 및 스코틀랜드-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이 플로리다 북부로 이주하며 플로리다 크래커 인구의 기원이 되었다.[32] 이들은 1810년 서플로리다 공화국을 세우기도 했다.
제임스 매디슨 대통령은 루이지애나 매입의 일부로 서플로리다를 합병했고, 1812년에는 서플로리다의 모빌 지역을 미시시피 준주에 합병했다. 1812년, 조지아 출신 정착민들은 동플로리다 정부 전복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33]
세미놀족의 습격과 도망친 노예 피난처 제공은 앤드루 잭슨이 이끈 제1차 세미놀 전쟁을 초래했다.[34] 이후 미국은 애덤스-오니스 조약으로 플로리다를 매입했다.[35][37] 제임스 먼로 대통령은 1821년 동플로리다와 서플로리다 점령 권한을 받았고,[38] 앤드루 잭슨이 군사 위원으로 활동했다.[39] 1822년, 동플로리다와 서플로리다 일부가 플로리다 준주로 통합되었다.[40]
1830년 인디언 이주법 통과 후, 페인스 랜딩 조약으로 세미놀족의 이주가 시작되었으나, 일부는 저항하여 제2차 세미놀 전쟁이 발발했다.[35] 대부분의 세미놀족은 미시시피강 서쪽으로 이주되었고, 에버글레이즈에 남은 소수는 미국에 항복하지 않고 독립 문화를 키웠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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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는 노예주로 편입된 후 도망친 노예들의 피난처가 아니게 되었으며, 제3차 세미놀 전쟁 이후 대부분의 세미놀족이 강제 이주되었다.[43] 남부 플로리다는 제2차 세미놀 전쟁의 영향으로 인구가 거의 전멸하였으나, 1844년 마이애미가 군청 소재지가 되고, 1842년 윌리엄 잉글리시가 "마이애미 마을"을 설계하며 다시 정착이 시작되었다.[44]
2. 7. 남북 전쟁과 재건
1860년 에이브러햄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플로리다 주와 다른 노예주들은 링컨이 자신들의 생활 방식에 위협을 준다고 여겼다.[45] 1861년 1월 10일 플로리다 주는 합중국에서 탈퇴하여 아메리카 맹방에 가입하였다.[46][47]남북 전쟁 동안 북군은 플로리다 주의 해안 타운들 대부분과 키웨스트를 점령하였다. 1864년 2월 20일에 벌어진 올루스티 전투에서 남군이 승리하여 내부 지방의 통치를 간직하였다. 이 지방의 농부들은 소, 돼지, 소금과 다른 식량들을 맹방의 배에 실어 보냈다.[48][49] 1865년 3월 내추럴 브리지 전투에서 어린이들과 노인들의 도움을 받은 남군의 작은 단체가 북군에 대항하여 탤러해시를 방어하였다. 탤러해시와 텍사스주 오스틴은 연방군이 점령하지 않은 단 2개의 맹방 수도였다.[50]
전쟁이 끝난 후 남부 재통합 기간 동안 플로리다 주와 다른 맹방 주들은 연방 군사 지배 아래에 놓였다. 플로리다 주는 노예 제도를 폐지하였으나 다른 요구들을 받아들이는 데는 거부하였다. 1868년 공화당원들이 플로리다 주 정부의 통치를 얻었고, 같은 해 입법부는 미국 헌법 18조 조항을 비준하여 인권을 보증하고, 플로리다 주는 합중국에 재편입되었다.
재건이 끝난 1876년 이후, 백인 민주당원들이 주 의회에서 권력을 되찾았다. 1885년, 그들은 새로운 헌법을 만들었고, 1889년까지의 법률을 통해 대부분의 흑인과 많은 가난한 백인들의 참정권을 박탈했다.[51]
2. 8. 주 승격
1880년대 동안 플로리다주는 빠르게 발전하였다. 지질학자들은 인산염이 대량 매장되어 있음을 발견하였다. 주 정부와 개인 투자자들은 습지들을 배수하는 데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대군들 헨리 M. 플래글러와 헨리 B. 플랜트에 의하여 지어진 철도들은 개발을 위한 새로운 대지들의 개장으로 이끌었다. 감귤류는 플로리다주 북중부에서 재배되었다. 리조트 도시들이 생겨났고 북부의 주들에서 온 주민들과 돈이 플로리다주로 쏟아져 들어왔다.1894년~1895년의 겨울은 맹추위가 감귤류 대부분에 손해를 끼쳤다. 감귤류 재배자들은 주의 남중부에 새로 농장을 심었다. 이 운동은 플로리다주의 남부 개발에 공헌하였다. 1896년 플래글러는 그의 플로리다 이스트 코스트 철도를 남쪽의 마이애미까지 연장했다.
2. 9. 1900년대 초반
1906년 플로리다주는 포트 로더데일 근처의 습지를 배수하기 시작하였고, 이는 농장과 리조트들을 위한 새로운 대지를 열었다. 플로리다주의 부동산에서 만들어질 환상적인 이득의 리조트들이 나라를 휩쓸었고 수십만 명의 대지 투기 업자들이 주로 모여들면서 플로리다 주의 인구는 상승하였다. 1921년에는 7개의 새로운 카운티들이 형성되었고, 1925년 플로리다 주의 경제는 향상과 번영의 증가하는 거품이 되었다.1926년 공황이 플로리다주를 치자 거품이 폭발하고, 은행들이 문을 닫았으며, 부유한 주민들은 갑자기 자신들의 돈을 잃었다. 1926년과 1928년 주의 대서양 해안을 친 2개의 파괴적인 허리케인이 수백 명의 주민들을 죽인 결과를 가져왔다. 1920년대 후반에 이 재앙들로부터 플로리다주는 부분적으로 회복되었으나, 1929년 대공황이 미국에 타격을 주었다.
연방과 주립 복지의 측량들은 플로리다 주민들이 대공황을 싸우는 데 도움을 주었다. 플로리다주는 천연자원들을 개발하는 직업들을 창출했고, 개인적 산업들에 의하여 제재소의 건설은 산림 보호 프로그램들로 이끌었다. 냉각 공장들은 과일과 채소들을 보존하는 데 지어졌고, 농부들은 농업 협동 조합과 협동 시장들을 설립하였다. 1935년과 1941년 엄한 허리케인들이 남부 플로리다를 휩쓸 때에 주는 역류를 겪었다.

플로리다주의 경제는 주로 감귤류, 딸기, 견과류, 사탕수수, 그리고 소와 같은 농산물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52] 20세기 초에는 볼 웨빌이 면화 농사에 큰 피해를 입혔다.[53][54] 1920년대의 경제적 번영은 플로리다주로의 관광과 관련 호텔 및 리조트 지역 개발을 촉진했다. 갑작스러운 주목도 상승과 함께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인 토지 개발을 가져온 1920년대 플로리다 토지 붐이 있었다. 1926년과 1928년의 파괴적인 허리케인과 이어진 대공황으로 그 시대는 막을 내렸다.[59]

2. 10. 1900년대 중반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파나마 운하 근처 대서양에 위치한 플로리다 주의 지리적 이점은 서반구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주 전역에 육해공군 기지가 설립되었다.전쟁 후, 플로리다 주의 인구는 급격히 증가했다. 관광업은 붐을 일으켜 주의 주요 수입원이 되었고, 산업 확장은 플로리다 주에 균형 잡힌 경제를 제공했다. 화학, 전자, 종이 제품과 같은 산업 발전과 해양 및 우주 탐사는 플로리다 주의 노동력에 일자리를 제공했다.
1950년대 케이프커내버럴은 우주 및 로켓의 중심지가 되었다. 미국은 1958년 케이프커내버럴에서 첫 인공위성을, 1961년에는 첫 유인 우주 비행을, 1969년에는 우주 비행사를 실은 첫 우주선을 발사하였다.
1960년대 초, 쿠바가 공산주의 통치하에 놓이면서 많은 쿠바인들이 플로리다로 피난하여 주로 마이애미와 하이얼리아에 정착하였다. 1960년대에 피델 카스트로의 공산 정권을 피해 쿠바에서 많은 난민들이 마이애미에 있는 프리덤 타워에 도착했는데, 연방 정부는 이 시설을 사용하여 신규 이민자들을 처리하고, 서류를 작성하며, 의료 및 치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결과적으로 프리덤 타워는 "남부의 엘리스 섬"이라고도 불렸다.[60]
1950년대와 1960년대에 플로리다 주는 심각한 인종 문제에 직면했다. 1954년 미국 대법원은 공립학교에서의 의무적 인종 분리가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당시 플로리다 주 헌법은 흑인과 백인 학생의 같은 학교 입학을 금지했다. 주 공립학교의 인종 차별 철폐는 1959년 데이드 카운티(오늘날의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에서 시작되었고, 1970년대에 모든 카운티에서 대부분의 공립학교 인종 차별이 철폐되었다. 플로리다주에서의 인종 차별에 대한 대응으로, 시민권 운동의 일환으로 1950년대와 1960년대에 플로리다주에서 여러 차례 시위가 발생했다. 1956~1957년 플로리다 A&M 대학교 학생들은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을 모방하여 탈라해시에서 버스 보이콧을 조직하여 도시의 버스 통합에 성공했다.[57] 또한 학생들은 1960년 지역 점심 식당의 인종 차별적인 좌석 배정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고, 1964년 세인트 어거스틴 모텔 수영장에서 주인이 시위 도중 물에 산을 붓는 사건이 발생하여 1964년 시민권법 통과에 영향을 미쳤다.[58]

1960년대에 플로리다 주는 고등 교육 시설 확장을 위한 야심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해양학 및 항공 우주 산업 인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1960년대 동안 플로리다 주에는 4개의 새로운 주립 대학교 캠퍼스, 여러 개의 새로운 사립 대학교와 단과 대학, 그리고 15개의 새로운 공공 커뮤니티 칼리지가 설립되었다. 1970년대 초반에는 추가적인 주립 대학교 캠퍼스와 공공 커뮤니티 칼리지들이 개교하였다.
2. 11. 1900년대 후반
1970년대와 1980년대 동안에 플로리다 주는 재빠르게 번창하여, 인구는 1970년부터 1980년까지 44 퍼센트나 증가하였다. 1971년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가 올랜도 근처에서 개장하면서 올랜도 지역은 주에서 가장 빠르게 번창하는 지방이 되었다. 마이애미, 탬파, 잭슨빌, 포트 로더데일, 웨스트 팜 비치의 외곽을 비롯한 다수의 도시들 또한 붐이 일어났다. 1977년에는 새 주 의사당이 탤러해시에 완공되었는데, 이 건물은 22층 높이였다.
1980년대의 첫 절반 동안에 플로리다 주에서 다수의 직업들이 24 퍼센트나 증가하였다. 이 많은 직업들은 전자, 제조업과 숙련 서비스들에 있었으며, 관광업과 감귤류 산업에 대량으로 의지하던 플로리다 주의 경제는 무역, 금융과 다른 서비스업의 확장으로 거대하게 안정된 번창을 이루었다.
그러나 플로리다 주의 눈부신 번창은 더 많은 주택, 도로, 학교와 하수와 물처리 설비와 보건과 사회 서비스들을 필요로 하는 인구 증가를 가져왔다. 1900년대 후반에는 100,000명 이상의 쿠바와 아이티 난민들이 플로리다에 정착하였는데, 이들은 가난하고 직업 실력이 거의 없어 사회 서비스 대리들에 요구를 늘이는 원인이 되었다.
방치된 개발은 플로리다 주의 환경을 보호하고 향상시키는 데 자라나는 근심으로 이어졌다. 1970년대 동안에 항의들이 에버글레이즈 근처에 있는 제트기 비행장과 주의 북부를 가로지르는 운하에 직업의 취소로 이끌었는데, 자원 보호론자들은 이 프로젝트들이 야생 생물에 위험을 주고 자연적 미모의 거의를 파괴시킬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1960년대에 오키초비 호로 흘러들어가는 키시미 강의 코스를 짧게 하는 데 운하가 지어졌으나, 1980년대 중반에 운하에 의하여 날라진 과도한 영양물은 호수에서 번성하는 조류를 일으켜 오키초비 호에서 생명의 다른 형성들에 위협을 주었다. 1983년 주와 연방 정부들은 키시미 강을 그 전의 코스로 되돌리는 데 결정하였고, 1989년에 시작된 이 작업은 2010년 안에 완료되는 데 계획되었다.

1983년부터 1985년을 통하여 플로리다 주의 감귤류 산업은 심각한 역류를 겪었는데, 얼어 죽는 날씨와 균성병이 많은 중부 플로리다 감귤 농원들을 파괴시켰다. 1992년 허리케인 앤드루가 일어나 65명의 주민들이 사망하고, 대부분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에서 대략 25만 억달러의 재산 피해를 일으켰다. 마이애미 남부의 홈스테드에서는 도시의 건물의 대략 90 퍼센트가 파괴되거나 손해를 입었다.
1998년 미국 역사상 최악의 번갯불이 플로리다 주를 휩쓸어 500,000 에이커스(200,000 헥타르) 이상이 불타고 주의 북부와 중부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2. 12. 21세기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는 동안에 플로리다 주는 주의의 초점이 되었다. 조지 W. 부시와 앨 고어 부통령 사이의 경주 결과가 플로리다 주의 25개 선거 인단에 달려 있었다. 플로리다 주에서 투표는 주가 재계표를 세는 데 매우 가까웠다. 고어는 확실한 카운티들에서 안내서의 재개표들을 요구하고 부시는 그 재개표들을 위한 필요함을 재판소에서 도전하였다. 선거가 열린지 5주 후에 미국 대법원은 안내서의 재개표들을 멈추는 지배를 하여 고어가 양보하였다.2004년 8월 허리케인 찰리가 플로리다 주의 서부 해안을 쳐서 주를 잡아찢었다. 허리케인은 35명의 사망과 14만 억달러의 재산 피해를 일으켰다. 9월의 말로 봐서 3개의 더 많은 허리케인들이 주를 강타하였다.
2005년 8월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남부 플로리다 주를 치고 걸프 해안으로 지속적으로 들어가 많은 사상자와 넓게 펼쳐진 손해를 일으켰다. 10월에는 허리케인 윌머가 주의 남동부 해안을 치고 북동부로 진행되어 더 많은 사상자와 파괴를 일으켰다.
2010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1800만 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플로리다는 미국 남동부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이며, 미국 전체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주이다.[61] 플로리다의 인구는 최근 몇 년 동안 급증했으며, 2019년 기준으로 다른 주에서 플로리다로 이주하는 사람들의 수가 미국에서 가장 많았다.[62] 플로리다의 성장은 광범위하게 나타났으며, 주 전역의 도시들이 인구 증가를 지속적으로 경험하고 있다.[63]
2012년, 조지 짐머만이 샌포드에서 젊은 흑인인 트레이번 마틴을 살해한 사건은 플로리다의 정당방위법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고,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운동을 포함한 흑인들의 활동을 촉발시켰다.[64]

2016년 6월, 한 총격범이 올랜도의 한 동성애자 나이트클럽에서 49명을 살해했다. 이는 미국 내 LGBT 혐오 폭력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사건일 뿐만 아니라 2001년 9·11 테러 이후 미국에서 발생한 가장 치명적인 테러 공격이었으며, 대량 총격 사건 중 단일 총격범에 의한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한 사건이었다 (2017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 이전까지). 2018년 2월에는 파크랜드의 스토니먼 더글러스 고등학교에서 학교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17명이 사망했고, 이로 인해 주 및 연방 차원에서 새로운 총기 규제가 시행되었다.[66]
2017년 9월 허리케인 마리아가 푸에르토리코를 황폐화시킨 후, 많은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이 광범위한 파괴를 피해 플로리다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마리아가 소멸된 후 수십만 명의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이 플로리다에 도착했으며, 그중 거의 절반이 올랜도에 도착했고, 탬파, 포트로더데일, 웨스트팜비치에도 많은 인구가 이주했다.[65]
2021년 6월 24일, 마이애미 근처 서프사이드(플로리다주)의 한 콘도미니엄이 붕괴되어 최소 97명이 사망했다.[67] 서프사이드 붕괴 사건은 니커보커 극장 붕괴 사건과 함께 미국 역사상 세 번째로 치명적인 구조물 붕괴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하얏트 리젠시 통로 붕괴 사건과 펨버턴 밀 붕괴 사건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피해를 입혔다.[68][69]
3. 지리
플로리다는 대부분 멕시코만, 대서양, 그리고 플로리다 해협 사이에 있는 반도에 위치한다. 두 개의 시간대에 걸쳐 있으며, 북서쪽으로는 멕시코만을 따라 뻗어나가는 돌출부 형태의 팬핸들(panhandle) 지역까지 이어진다. 북쪽으로는 조지아주와 앨라배마주와 접하며, 팬핸들 끝 서쪽에서도 앨라배마주와 접한다. 대서양과 멕시코만 양쪽 모두에 접하는 유일한 주이다. 플로리다는 또한 48개 인접 주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하며, 하와이주만이 플로리다보다 더 남쪽에 위치한다. 플로리다는 바하마의 서쪽에 있으며 쿠바의 북쪽 90마일(145km) 지점에 위치한다. 플로리다는 미시시피강 동쪽에서는 가장 큰 주 중 하나이며, 수면 면적에서는 알래스카주와 미시간주만이 더 넓다. 대서양에서는 해안선으로부터 3해리(5.6km),[70] 멕시코만에서는 9해리(17km)까지가 영해이다.[70]
해발 345피트(105m)의 브리튼 힐은 플로리다에서 가장 높은 지점이며, 미국의 모든 주 중 가장 고도가 낮은 최고봉이다.[71] 올랜도 남쪽의 주 대부분은 플로리다 북부보다 고도가 낮고 비교적 평평하다. 주 대부분이 해발 고도 또는 그 근처에 위치한다. 클리어워터와 같은 일부 지역은 해수면 위 50~100피트(15~30m)까지 솟아오른 곶을 가지고 있다. 중부 및 북부 플로리다의 대부분 지역, 특히 해안선으로부터 25마일(40km) 이상 떨어진 곳은 해발 고도가 100~250피트(30~76m) 범위인 구릉지대이다. 수와니 강 동쪽과 남쪽의 플로리다 반도에서 가장 높은 지점인 슈거로프 산은 레이크 카운티에 있는 해발 312피트(95m)의 봉우리이다.[72] 평균적으로 플로리다는 미국에서 가장 평평한 주이다.[73]
플로리다에서 가장 큰 호수인 오키초비 호는 미국 50개 주 중에서 10번째로 큰 담수호이며, 인접 48개 주 내에 위치한 자연 담수호 중에서는 미시간 호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크다.[74] 플로리다 내에서 가장 긴 강은 길이 310마일(500km)의 세인트존스 강이다. 발원지인 플로리다 남부에서 자크빌의 하구까지의 고도 차이는 30피트(9.1m)보다 작다.
플로리다주는 멕시코만, 대서양, 그리고 플로리다 해협에 둘러싸인 큰 반도에 위치하며, 바하마 및 쿠바 등 서인도 제도 국가들과 해상 국경을 공유한다. 멕시코만 북쪽 해안을 따라 플로리다 펜핸들(Florida Panhandle)이라고 불리는 지역이 북서쪽으로 뻗어 있으며, 반도 지역은 동부 표준시를 사용하는 반면, 펜핸들 지역은 중부 표준시를 사용하여 두 개의 시간대에 걸쳐 있다. 펜핸들 지역의 북쪽은 조지아주, 서쪽은 앨라배마주와 접해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플로리다의 긴 해안선은 쉽게 식별되는 표적이 될 것이라고 여겨져 연방 정부는 주 전역에 활주로를 건설했다. 오늘날에도 주 내에서 약 400개의 공항이 운영되고 있다.[287] 전미 약물 정보 센터에 따르면, 주 내에는 131개의 공영 공항과 700개 이상의 민간 공항, 활주로, 헬리포트 및 수상 비행기 기지가 있다.[287] 플로리다주는 미시시피 강 동쪽에서는 가장 큰 주 중 하나이며, 수역 면적에서도 전국에서 알래스카주와 미시간주에 이어 세 번째로 크다.
앨라배마주와의 주 경계 근처 해발 105m의 브리튼힐(Britton Hill)이 플로리다주 최고봉이며, 이는 미국 50개 주 최고봉 중 가장 낮다.[288] 올랜도 남쪽 지역은 대체로 낮고 평평하다. 하지만 플로리다주는 생각보다 평평하지 않고, 반도 중부 서해안의 클리어워터 등 일부 지역에서는 해발 15m~30m의 고저차가 있다. 또한, 대체로 해안선에서 40km 이상 떨어진 플로리다주 중부와 북부 내륙의 대부분은 해발 30m~76m의 고저차가 계속되는 구릉 지대를 이룬다. 레이크군에 있는 해발 95m의 슈거로프산(Sugarloaf Mountain)이 플로리다 반도에서 최고봉이다.[289]
국립공원관리청에서 관리하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 (오키초비 호 근처)
- 비스케인 국립공원(키비스케인 근처)
- (뉴스무나 해변과 타이투스빌 사이)
- 산 마르코스 요새(세인트오거스틴, 국립기념물 및 국가사적지로 지정됨)
- (브레이든턴)
- 드라이 토르투가스 국립공원(키웨스트)
-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플로리다주 남부)
- (잭슨빌)
- (세인트오거스틴)
- (걸프브리즈 근처)
- (잭슨빌)
미국 농무부 산림청 관할 지역은 다음과 같다.
- 아팔라치콜라 국유림 (아팔라치콜라 강 동쪽)
- 촉토하치 국유림 (나이스빌 근처)
- 오칼라 국유림 (플로리다주 중부)
- 오세올라 국유림 (플로리다주 북동부)
플로리다주(Florida)의 주 경계는 대서양(大西洋)에서 시작하여 세인트 메리스 강(セントメアリーズ川, St. Marys River)을 따라 서쪽, 남쪽, 그리고 다시 북쪽으로 구불구불 이어진다. 세인트 메리스 강의 발원지에서는 거의 정서쪽, 약간 북쪽 방향으로 직선이 그어져 조지아주(ジョージア州, Georgia)와의 경계를 이루는 플린트 강(フリント川, Flint River)과 앨라배마주(アラバマ州, Alabama)와 조지아주 사이의 경계를 이루는 채터후치 강(チャタフーチー川, Chattahoochee River)의 합류 지점에 이른다(우드러프 댐(ウッドラフ・ダム, Woodruff Dam)이 건설된 이후로 이 지점은 세미놀 호수(セミノール湖, Lake Seminole) 바닥 아래에 있다). 조지아주와의 주 경계는 거기서부터 채터후치 강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 북위 31도선에서 앨라배마주와의 서쪽으로 향하는 주 경계가 되고, 펄디도 강(ペルディド川, Perdido River)에 이르러 이 강을 남쪽으로 내려가 펄디도 만(ペルディド湾, Perdido Bay)에서 멕시코만(メキシコ湾, Gulf of Mexico)에 이른다.
3. 1. 기후
플로리다주의 기후는 주의 어떤 지역도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온화한 편이다. 오키초비 호 북쪽은 습윤 아열대 기후(쾨펜: ''Cfa'')이며, 호수 남쪽( 플로리다 키스 포함)은 열대 기후(쾨펜: ''Aw'', ''Am'', ''Af'')이다.[75] 7월 말 평균 최고 기온은 주로 섭씨 32~34°C이며, 1월 초중순 평균 최저 기온은 플로리다 북부에서 섭씨 4~7°C, 마이애미 이남에서는 섭씨 16°C 이상이다.[76][77] 섭씨 21.5°C의 일일 평균 기온으로 미국에서 가장 따뜻한 주이다.[76][77]여름에는 섭씨 38°C를 넘는 경우가 드물지만,[78] 1931년 6월 29일 몬티셀로에서 섭씨 43°C로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79] 최저 기온은 1899년 2월 13일 탈라해시에서 불과 40km 떨어진 곳에서 섭씨 -18°C를 기록했다.[79][80] 플로리다 남부는 거의 얼지 않는다.[78]
플로리다는 아열대 및 열대 기후로 눈이 거의 내리지 않지만,[81] 잭슨빌, 게인스빌, 펜사콜라 등 최북단 지역에는 드물게 눈이 내리기도 한다.[82] 서리는 펜핸들에서 때때로 발생한다.[82] 플로리다의 미국 농무부 식물 내한성 구역은 플로리다 펜핸들 서부 내륙의 8a 구역(섭씨 -12°C 이하)에서 플로리다 키스 하부의 11b 구역(섭씨 7°C 이하)까지 다양하다.[83] 안개도 플로리다 전역에서 발생한다.[84]
플로리다는 "햇살의 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지만, 뇌우, 번개, 토네이도, 허리케인 등 혹독한 날씨가 자주 발생한다. 중부 플로리다는 미국에서 번개가 가장 많이 치는 곳이며,[90]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오후 뇌우가 잦아 연간 강수량이 높다.[91][92] 올랜도와 잭슨빌을 포함한 주의 좁은 동쪽 지역은 연간 2,400~2,800시간, 마이애미를 포함한 나머지 지역은 연간 2,800~3,200시간의 일조량을 받는다.[93] 플로리다는 면적당 토네이도 발생률이 가장 높지만, 미국 중서부와 대평원의 토네이도만큼 강력하지 않다.[94] 심한 뇌우에는 종종 우박이 동반된다.[95]
허리케인은 매년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특히 8월부터 10월까지 심각한 위협이다. 플로리다는 긴 해안선을 따라 아열대 또는 열대 해역이 있어 허리케인이 가장 자주 발생하는 주이다. 미국을 강타한 4등급 이상의 폭풍의 83%는 플로리다 또는 텍사스를 강타했다.[96] 1851년부터 2006년까지 플로리다는 114개의 허리케인 영향을 받았으며, 그중 37개는 주요 허리케인(3등급 이상)이었다.[96] 1992년 앤드류 허리케인은 250억 달러가 넘는 피해를 입혔으며, 이는 2005년 카트리나 허리케인에 의해 깨질 때까지 미국 역사상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기상 재해였다.[98]
플로리다 여러 도시의 평균 최고 및 최저 기온은 다음과 같다.
도시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잭슨빌[85] | 18/6 | 20/7 | 23/10 | 26/13 | 30/17 | 32/21 | 33/23 | 33/23 | 31/21 | 27/16 | 23/11 | 19/7 |
마이애미[86] | 24/16 | 26/17 | 27/18 | 28/20 | 31/23 | 32/24 | 33/25 | 33/25 | 32/24 | 30/23 | 28/20 | 26/17 |
올랜도[87] | 22/9 | 23/11 | 26/13 | 28/16 | 31/19 | 33/22 | 33/23 | 33/23 | 32/23 | 29/19 | 26/15 | 23/11 |
펜사콜라 | 16/6 | 18/8 | 21/11 | 24/14 | 29/19 | 32/22 | 32/23 | 32/23 | 31/21 | 27/16 | 21/10 | 17/7 |
탈라해시[88] | 18/4 | 20/6 | 23/8 | 27/11 | 31/17 | 33/21 | 33/22 | 33/22 | 32/20 | 28/14 | 23/9 | 19/5 |
탬파[89] | 21/11 | 23/12 | 25/14 | 27/17 | 31/21 | 32/23 | 32/24 | 33/24 | 32/23 | 29/19 | 26/16 | 22/12 |
3. 2. 동물
플로리다는 다양한 야생 동물의 서식지이다.[105][106]- 해양 포유류: 큰돌고래, 짧은지느러미낫돌고래, 북대서양긴수염고래, 웨스트인디언 매너티
- 포유류: 플로리다 팬서, 북부강수달, 밍크, 동부목화토끼, 습지토끼, 너구리, 줄무늬 스컹크, 다람쥐, 흰꼬리사슴, 키 섬 사슴, 밥캣, 붉은여우, 회색여우, 코요테, 멧돼지, 플로리다 검은곰, 아홉띠아르마딜로, 버지니아 주머니쥐
- 파충류: 동부 다이아몬드 방울뱀과 피그미 방울뱀, 고퍼 거북이, 푸른바다거북과 장수거북[99], 갈색 아놀 및 동부 인디고 뱀. 2012년에는 약 100만 마리의 악어와 1,500마리의 악어가 있었다.[100]
- 조류: 페레그린 매[101], 흰머리수리, 미국홍학[102], 검은관칼새, 달팽이매, 흰죽지수리, 아메리카흰펠리컨과 갈색펠리컨, 갈매기, 쇠백로와 캐나다두루미, 장밋빛숟갈부리황새, 아메리카흰황새, 플로리다 관목 딱따구리(주 고유종)
- 무척추동물: 대장간개미, 흰개미, 아메리카바퀴벌레, 아프리카화된 꿀벌, 마이애미 블루 나비, 회색 사마귀



칠면조의 아종인 ''Meleagris gallopavo osceola''는 플로리다에서만 발견된다.[103] 이 주는 북미 동부의 많은 조류의 월동지이다. 기후변화의 결과로 북쪽의 더 서늘한 지역에 서식하는 눈올빼미, 눈멧새, 하르리퀸 오리, 바다쇠오리와 같은 여러 새로운 종들이 주 북부 지역에서 관찰되고 있다.[104]
붉은불개미는 1930년대에 남아메리카에서 북아메리카로 우연히 유입된 이후 개체 수가 증가하여 플로리다주를 포함한 남부 대부분으로 확산되었다. 이 개미는 기존 종보다 공격적이며 강한 독침을 가지고 있다.[307]
많은 외래종 뱀이 자연에 방출되었다. 2010년, 플로리다주는 버마비단뱀, 인도비단뱀, 아프리카비단뱀, 녹색아나콘다 및 나일모니터의 사냥 시기를 설정했다.
3. 3. 환경 문제
플로리다는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이 낮은 주 중 하나이다. 2008년 기준으로 플로리다 주 전체 에너지 생산량 중 약 4%가 재생 가능 에너지로 추정된다. 플로리다의 에너지 생산량은 미국 전체 에너지 생산량의 6%를 차지하지만, 오염물질 총 배출량은 상대적으로 낮아, 질소산화물 6%, 이산화탄소 5%, 이산화황 4% 수준이다. 플로리다에서는 연중 산불이 발생한다.[116] 1972년부터 플로리다의 모든 식수 자원은 5개의 지역 수자원 당국을 통해 주 정부가 관리하고 있다.[117]

적조는 플로리다 남서부 해안을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유독성 조류 번성의 원인에 대한 여러 추측이 있지만, 오염이 원인이라는 증거나 적조의 지속 기간 또는 빈도가 증가했다는 증거는 없다. 적조는 야생동물, 열대어, 산호초를 죽여 생태계를 위협한다.[118]
플로리다 팬서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2009년에는 기록적인 23마리가 자동차 충돌로 사망하여 야생 개체 수는 약 100마리로 줄었다. 생물다양성센터 등은 팬서를 위한 특별 보호구역 조성을 촉구하고 있다. 매너티도 번식률보다 사망률이 더 높다.[119] 1900년대 사냥으로 인해 플로리다에서 아메리카 홍학을 보기 드물게 되었으며, 한때 완전히 절멸된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현재 홍학은 플로리다 원산종으로 간주되어 보호되고 있으며, 남부 플로리다에서 개체수가 회복되고 있다.[120][121]
플로리다의 많은 지역, 특히 인구 밀집 지역은 고도가 낮아 지구 온난화와 해수면 상승에 취약하다.[122] 주 경제에 중요한 대서양 해변은 해수면 상승으로 침식되고 있으며, 마이애미 비치 지역은 접근 가능한 해저 모래 매장량이 고갈되고 있다.[123] 높은 수온은 산호초를 손상시켜 산호 백화 현상을 일으킨다. 플로리다 산호초에서 처음으로 백화 현상이 기록된 것은 1973년이며, 최근 수십 년 동안 해수면 온도 상승과 관련하여 백화 현상이 더 자주 발생하고 있다. 백색 띠 질병 또한 플로리다 산호초의 산호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124]
플로리다주는 에어컨과 수영장 펌프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미국 50개 주 중 45위이다. 플로리다주의 에너지는 석탄, 천연가스, 석유 및 전력에 의존하고 있다.[308] 에너지 소비량의 약 4%가 재생 가능 자원에 의해 발생한다고 추정된다.[309] 에너지 생산량은 미국의 6%에 해당하지만, 질소산화물은 5.6%, 탄산가스는 5.1%, 황산화물은 3.5%로 대기 오염 물질 발생량은 비교적 낮다.[309]
멕시코만 연안 플로리다 반도 서해안 앞바다에는 상당한 양의 에너지 자원이 매장되어 있다고 추정되지만, 1981년 이후로 개발이 중단되었다.[310] 찰리 크리스트 주지사와 플로리다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빌 넬슨과 멜 마티네즈는 모두 해양 시추와 개발에 반대했다. 전 주지사 제브 부시는 처음에는 모든 시추에 반대했지만,[311] 2005년 미국 하원에서 해안에서 200km 이상 떨어진 곳에서의 시추를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법안이 제출되자 이를 지지함으로써 입장을 바꿨다.[312] 크리스트, 넬슨, 마티네즈 3인은 이 법안에 반대했지만, 넬슨과 마티네즈는 상원에서 펜핸들 지역 해안에서 125마일 이내와 반도 지역 해안에서 235마일 (376km) 이내의 시추를 금지하는 대안을 지지했다.[313]
2007년 7월, 크리스트 주지사는 2050년까지 1990년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량의 80%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주 내에 새로운 엄격한 대기오염 방지 기준을 부과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할 계획임을 밝혔다. 크리스트의 명령은 전력 회사, 자동차와 트럭에 새로운 배출 목표를 설정하고, 주 기관에 엄격한 환경 보존 목표를 부과하며, 주가 소유한 차량에는 대체 연료를 사용하도록 요구하는 것이었다.[314]
3. 4. 지질
플로리다 반도는 플로리다 플랫폼(Florida Platform)으로 알려진 기반암 위에 위치한 다공성 카르스트(karst) 석회암 고원(plateau)이다.[125] 플로리다 플랫폼의 노출부는 멕시코만 해구가 진흙, 점토 및 모래로 매립된 에오세부터 올리고세에 걸쳐 형성되었다. 식물상과 동물상은 중신세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중신세 이전에는 육상 동물이 없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칼륨염(potash) 매장량이 플로리다에 있으며,[317] 미국에서 가장 큰 인산염암(rock phosphate) 매장량도 플로리다에 있다. 이 중 대부분은 본 밸리(Bone Valley)에 있다.[126]
주 전역에는 광범위한 수중 동굴(cave), 싱크홀(sinkhole), 그리고 용천(spring) 시스템이 존재하며, 주민들이 사용하는 물의 대부분을 공급한다.[127] 석회암 위에는 수백만 년 동안 지구의 해수면이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면서 형성된 고대 해변의 모래 토양이 덮여 있다. 마지막 빙하기(last glacial period) 동안 해수면이 낮아지고 건조한 기후로 인해 훨씬 넓은 반도가 드러났으며, 대부분 사바나(savanna)였다. [318] 광대하고 완만하게 강이 흐르는 에버글레이즈가 반도의 남단에 펼쳐져 있다.
싱크홀은 주 전역에 걸쳐 나타나지만, 현대의 싱크홀은 중부 플로리다 서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128][129] 1981년 5월 8일에는 중부 플로리다의 윈터파크 싱크홀(Winter Park Sinkhole)이 발생했는데, 폭은 약 107m, 깊이는 23m였으며, 미국에서 최근 발생한 가장 큰 싱크홀 중 하나였다. 현재는 로즈 호수(Lake Rose)로 알려져 있다.[132] 2006년부터 2010년까지 플로리다 주의 부동산 싱크홀 피해액은 총 20억 달러를 넘었다.[131]
플로리다는 어떤 판구조론적(tectonic plate) 경계 근처에도 위치하지 않기 때문에 지진은 드물다.[135] 플로리다주는 미국 내에서 노스다코타주와 함께 지진이 가장 적은 주이다.[319] 1879년 1월 세인트오거스틴 근처에서 지진이 발생하여 벽의 회반죽이 떨어지고 선반의 물건이 떨어졌다는 보고가 있었고, 80km 남쪽의 데이토나비치에서도 유사한 보고가 있었다. 당시 진동은 남쪽의 탬파와 북쪽의 조지아주 사바나에서도 느껴졌다. 1880년 1월 쿠바에서 강한 지진이 두 차례 발생하여 키웨스트에서도 심하게 흔들렸다.[320] 1886년 찰스턴 지진으로 플로리다주 남부에서도 진동이 느껴져 세인트오거스틴의 교회 종을 울리고 플로리다주 동해안 마을에서도 심하게 흔들렸다. 잭슨빌 주민들은 그 해 9월, 10월, 11월에도 강한 여진을 느꼈다.[321] 2006년 멕시코만 탬파 남서쪽 416km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하여 플로리다주 남서부와 중부에서 진동이 감지되었다. 이 지진은 쓰나미를 일으킬 정도는 아니었고,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322]
4. 행정 구역
다음은 2020년 미국 인구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 주요 도시 목록이다.[286]
valign=top| | valign=top| |
도시권 순위 | ||
---|---|---|
순위 | 도시권 | 인구 |
1 | 마이애미-포트로더데일-폼파노비치 | 6,138,333 |
2 | 탬파-세인트피터스버그-클리어워터 | 3,175,275 |
3 | 올랜도-키시미-샌포드 | 2,673,376 |
4 | 잭슨빌 | 1,605,848 |
5 | 노스포트-사라소타-브레이든턴 | 833,716 |
플로리다주이자 미국 남동부에서 가장 큰 도시권은 약 610만 명의 인구를 가진 남부 플로리다 도시권이다. 310만 명이 넘는 인구의 탬파베이 지역이 2위, 260만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올랜도 광역 도시권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 내에는 미국 행정관리예산국의 정의에 따른 도시권이 20개 있다. 주내 67개 카운티 중 39개 카운티가 도시권에 포함되어 있다. 인구 분포를 반영하여 도시권도 반도의 해안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동해안에서는 잭슨빌 도시권에서 마이애미-포트로더데일-폼파노비치 도시권까지 띠 모양으로 이어져 있으며, 몬로 카운티를 제외한 모든 카운티가 포함되어 있다. 반도 서해안도 탬파-세인트피터스버그-클리어워터 도시권에서 네이플스-마르코아일랜드 도시권까지 역시 띠 모양으로 이어져 있으며, 허난도 카운티에서 콜리어 카운티까지 해안 카운티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반도 북쪽 절반의 내륙에도 몇몇 도시권이 있으며, 동해안과 서해안의 도시권을 연결하고 있다. 펜핸들 지역에도 몇몇 도시권이 산재해 있다.
4. 1. 주요 도시
플로리다주에서 가장 큰 광역 도시권이자 미국 남동부 전체에서 가장 큰 광역 도시권은 약 606만 명의 인구를 가진 마이애미 광역 도시권이다.[136] 302만 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템파베이 지역이 두 번째로 크며, 244만 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올랜도 광역 도시권이 세 번째, 147만 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잭슨빌 광역 도시권이 네 번째로 크다.[136]플로리다주에는 미국 관리 예산처(OMB)에서 정의한 22개의 대도시 통계 지역(MSA)이 있다. 플로리다주의 67개 카운티 중 43개 카운티가 MSA에 속해 있다.[137]
플로리다주에서 도시, 마을 또는 촌락의 법적 명칭은 "자치구"이며, 이들 간에 법적 차이는 없다.[137] 플로리다주는 고도로 도시화된 주로, 2000년 기준으로 인구의 89%가 도시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전체의 79%와 비교된다.[138] 2012년에는 인구의 75%가 해안선으로부터 10마일(16km) 이내에 거주했다.[139]
다음은 2020년 미국 인구 조사[286] 결과를 기반으로 한 주요 도시 목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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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권 순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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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도시권 | 인구 |
1 | 마이애미-포트로더데일-폼파노비치 | 6,138,333 |
2 | 탬파-세인트피터스버그-클리어워터 | 3,175,275 |
3 | 올랜도-키시미-샌포드 | 2,673,376 |
4 | 잭슨빌 | 1,605,848 |
5 | 노스포트-사라소타-브레이든턴 | 833,716 |
인구 분포를 반영하여 도시권은 반도의 해안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동해안에서는 잭슨빌 도시권에서 마이애미-포트로더데일-폼파노비치 도시권까지 띠 모양으로 이어져 있으며, 몬로 카운티를 제외한 모든 카운티가 포함되어 있다. 반도 서해안도 탬파-세인트피터스버그-클리어워터 도시권에서 네이플스-마르코아일랜드 도시권까지 역시 띠 모양으로 이어져 있으며, 허난도 카운티에서 콜리어 카운티까지 해안 카운티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반도 북쪽 절반의 내륙에도 몇몇 도시권이 있으며, 동해안과 서해안의 도시권을 연결하고 있다. 펜핸들 지역에도 몇몇 도시권이 산재해 있다.
5. 인구
2000년 미국 인구 조사국은 플로리다 주의 인구가 15,982,378명이라고 보고하였다. 이는 1990년의 12,937,926명에서 24% 증가한 수치이다. 1990년대 미시시피강 동부의 주들 중에서는 조지아주만이 더 높은 인구 증가율을 보였다. 플로리다 주는 50개 주 중 인구 순위 4위이다.[379][380]
플로리다 주민의 약 94%는 주의 19개 메트로폴리탄 지역에 살고 있다. 이 지역들은 케이프 코럴-포트 마이어스, 델토나-데이터나 비치-오먼드 비치, 포트 월튼 비치-크레스트 뷰-데스틴, 게인스빌, 잭슨빌, 레이클랜드, 마이애미-포트로더데일-마이애미비치, 네이플즈-마코 아일랜드, 오칼라, 올랜도, 팜 베이-멜번-티투스빌, 파나마 시티-린 헤이븐, 펜서콜라-페리 패스-브렌트, 포트 세인트 루시-포트 피어스, 푼타 고다, 새러토사-브레이든턴-베니스, 탤러해시, 탬파-세인트피터즈버그-클리어워터와 베로 비치이다.
잭슨빌은 735,000명 이상의 인구로 플로리다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150,00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다른 도시들은 마이애미, 탬파, 세인트피터즈버그, 하이얼리아, 포트 로더데일, 탤러해시이다.
미국의 다른 주에서 온 많은 노인들이 퇴직 후 플로리다 주로 이주한다. 주 인구의 약 15%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다. 히스패닉은 플로리다 주 인구의 약 17%를 차지한다. 미국 외부에서 태어난 주민들 중 큰 단체들은 캐나다, 콜롬비아, 쿠바, 아이티, 자메이카, 멕시코, 니카라과, 베네수엘라에서 왔다.
미국 인구조사국은 2019년 7월 1일 기준 플로리다 주 인구를 21,477,737명으로 추정했으며, 이는 2010년 미국 인구조사 이후 14.24% 증가한 수치이다.[144] 2010년 인구조사에 따른 플로리다 주 인구는 18,801,310명이었다.[145] 플로리다는 2012년 7월 1일까지 12개월 동안 미국의 7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주였다.[146] 2014년 12월 인구는 1970만 명을 넘어섰고, 처음으로 뉴욕주 인구를 넘어서면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주가 되었습니다.[148][149]
2010년 불법체류자는 인구의 약 5.7%를 차지했다. 이는 미국 주 중 여섯 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2010년에는 약 675,000명의 불법체류자가 있었다.[151] 플로리다는 보호 도시를 금지했다.[152]
2018년 플로리다 주 이민자들의 최대 출신국은 쿠바, 아이티, 콜롬비아, 멕시코, 자메이카였다.[153]
주택도시개발부의 2022년 연례 무주택자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플로리다 주에는 약 25,959명의 무주택자가 있다.[154][155]
2010년 인구의 6.9%(1,269,765명)는 자신을 순수하게 미국인 혈통(인종 또는 민족에 관계없이)으로 여겼다.[161][162] 1980년 미국 인구조사에서 플로리다에서 가장 많은 조상 집단은 영국인으로, 2,232,514명의 플로리다 주민이 영국 또는 주로 영국계 미국인 혈통이라고 주장했다.[169]
, (비히스패닉 백인) 유럽계 혈통은 플로리다 주 인구의 57.9%를 차지했다. 57.9% 중 가장 큰 집단은 12.0% 독일계(2,212,391명), 10.7% 아일랜드계(1,979,058명), 8.8% 영국계(1,629,832명), 6.6% 이탈리아계(1,215,242명), 2.8% 폴란드계(511,229명), 2.7% 프랑스계(504,641명)였다.[161][162] 1970년 비히스패닉 백인은 플로리다 주 인구의 거의 80%를 차지했다.[156]
2010년 기준, 히스패닉 또는 라틴계 혈통은 플로리다 주 인구의 22.5%(4,223,806명)를 차지했다. 22.5% 중 가장 큰 집단은 6.5%(1,213,438명) 쿠바계와 4.5%(847,550명) 푸에르토리코계였다.[171] 플로리다는 쿠바계와 푸에르토리코계가 주에서 가장 큰 집단인 크고 다양한 히스패닉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 아프리카계 혈통은 플로리다 주 인구의 16.0%를 차지했으며, 여기에는 흑인 미국인이 포함된다. 16.0% 중 4.0%(741,879명)는 서인도 제도인 또는 아프로-카리브계 미국인이었다.[161][162][171]
2016년 플로리다는 4.5%로 미국에서 가장 많은 서인도 제도 인구 비율을 기록했으며, 아이티계 혈통은 2.3%(483,874명), 자메이카계는 1.5%(303,527명), 바하마계는 0.2%(31,966명)였으며, 다른 서인도 제도 집단이 나머지를 구성했다.[177]
, 아시아계 혈통은 플로리다 주 인구의 2.4%를 차지했다.[161][162]
2011년 기준, 플로리다는 미국에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주(17.3%)이다.[178] 2008년에는 186,102명의 군인 연금 수령자가 주에 거주했다. 인구의 약 3분의 2가 다른 주에서 태어났으며, 이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이다.[179]
인종 구성 | 1970[156] | 1990[156] | 2000[157] | 2010[158] | 2020[159][160] |
---|---|---|---|---|---|
히스패닉 또는 라틴계 (모든 인종) | 6.6% | 12.2% | 16.8% | 22.5% | 26.5% |
흑인 또는 흑인계 미국인 | 15.3% | 13.6% | 14.6% | 16.0% | 15.1% |
아시아계 미국인 | 0.2% | 1.2% | 1.7% | 2.4% | 3.0% |
원주민 | 0.1% | 0.3% | 0.3% | 0.4% | 0.4% |
두 가지 이상의 인종 | — | — | 2.3% | 2.5% | 16.5% |
백인, 비히스패닉 또는 비라틴계 | 77.9% | 73.2% | 65.4% | 57.9% | 51.5% |
백인 | 84.2% | 83.1% | 78.0% | 75.0% | 57.7% |
6. 경제
플로리다 주의 경제는 2024년 기준으로 1조 6470억 달러의 주 총생산량(GSP)을 기록하며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218] 플로리다가 독립국가였다면 (2024년 기준), 국제 통화 기금에 따르면 스페인보다 앞서고 대한민국보다 뒤지는 세계 15위 규모의 경제가 되었을 것이다.[218][219][220] 20세기에 플로리다의 경제 발전에는 관광, 산업, 건설, 국제 금융, 생명공학 및 생명 과학, 의료 연구, 시뮬레이션 훈련, 항공 우주 및 방위 산업, 그리고 상업 우주 여행이 기여했다.[221]
2007년 플로리다주의 주내 총생산은 7,345억 달러였다(미국 4위)[355]. 주요 산업은 서비스업, 금융업, 무역, 교통 및 공익사업, 제조업 및 건설업이다.
플로리다주(Florida)의 1인당 평균 연소득은 2009년 기준으로 미국 24위인 37,780달러였다.[356]
2004년까지 최저임금법이 없는 소수 주 중 하나였지만, 이 해에 최저임금을 설정하고 물가 상승에 따라 매년 조정할 것을 의무화하는 주 헌법 개정 조항을 통과시켰다. 2010년 기준으로 플로리다주가 정한 최저임금은 연방 정부의 7.25달러보다 낮았기 때문에 연방 정부의 값이 우선 적용되었다.[357]
플로리다주는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는 9개 주 중 하나이다.
2008년 기준으로 빈곤층 이하 주민은 240만 명이었다. 18세 미만 인구의 18.4%가 빈곤층 이하였다.[358]
신용카드 연체율에서 플로리다주는 두 번째로 높은 주이며, 카드 소지자의 1.45%가 한 장 이상의 카드에 대해 90일 이상 연체하고 있다.
2010년에 250만 명 이상의 주민이 식량 배급권을 받았는데, 이는 2007년 120만 명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이 자격을 얻으려면 연방 정부의 빈곤선의 133% 미만이어야 한다. 4인 가족의 경우 연소득 29,000달러가 된다.[359]
1900년대 초, 토지 투기업자들이 플로리다주에 눈독을 들였고, 헨리 플랜트(Henry Plant)와 헨리 플래글러(Henry Flagler)와 같은 실업가들이 철도를 건설하면서 기후와 지역 경제에 매료된 많은 사람들을 불러들였다. 그때부터 관광업이 번성하면서 막대한 농지를 압도하는 듯한 개발의 사이클을 가속화했다.
2004년 허리케인 피해에 대한 보상 청구가 보험업계에 집중되면서 주택 보험료는 40%에서 60%까지 상승했고, 자기 부담금도 올랐다.
2008년 3분기 말, 주택 담보 대출 연체 기간이 최소 60일 이상인 가구가 7.8%에 달해 미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360] 부동산 시장 붕괴로 이어진 2009년 전국 주택 시장 통계에는 플로리다주에 불균형적인 수치가 포함되어 있다. 2000년대 초 주택 붐의 결과로 2009년에는 주 내에 30만 채의 빈집이 생겼다. 미국 인구조사국은 2009년 플로리다 주민들이 연소득의 49.1%를 주택 관련 비용으로 지출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비율이라고 추정했다.[361]
2009년 3분기, 연체 대출은 278,189건, 담보권 실행은 80,327건이었다. 2010년 2월 기존 주택 재판매 건수는 11,980건으로 2009년 같은 달에 비해 21% 증가했다. 도시 지역 중 파나마시티-린헤이븐-파나마시티비치 도시권과 팜베이-멜버른-타이투스빌 도시권 두 곳만이 재판매 건수가 감소했다. 기존 주택 재판매 가격은 평균 131,000달러로 전년 대비 7% 하락했다.
2010년 1월 기준 주 실업률은 11.9%였다.[362]
플로리다주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는 다음과 같은 기업이 있다.
- 버거킹(Burger King)
- 퍼블릭스(Publix Super Markets)
- 오피스 디포(Office Depot)
- 제이빌 서킷(Jabil Circuit)
;서비스업

서비스업은 플로리다주의 고용과 국내총생산 양쪽의 대략 6분의 5를 차지한다. 서비스업은 주로 잭슨빌, 마이애미, 올랜도, 탬파-세인트피터즈버그 지역에서 운영된다.
플로리다주의 식당과 호텔들은 해마다 방문하는 수천만 명의 관광객들로부터 이득을 얻는다. 많은 호텔과 리조트들은 해안 지역들을 따라 위치해 있다. 올랜도 근처의 테마 유원지이자 오락 단지인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는 세계에서 지도적인 관광지 중 하나이다. 온대에서 열대 기후로 이행되는 지역에 위치하여 온화한 기후와 수백 마일에 달하는 해변은 전 세계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있으며, 매년 6천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363] 월트 디즈니 월드와 함께 유니버설 오를랜도 리조트(Universal Orlando Resort), 부시 가든스, 씨월드(SeaWorld)와 같은 테마파크가 플로리다주 중부 경제를 이끌고 있다.[363] 2000년에는 2,320만 명이 플로리다주 해변을 방문하여 219억 달러를 소비했다.[363] 일반 대중은 공공 신탁 법리에 따라 해변에 출입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개인 소유주에 의해 장거리에 걸쳐 해변 출입이 제한되고 있다.[363]
플로리다주의 주요 금융 중심지들은 잭슨빌, 마이애미, 올랜도, 탬파-세인트피터즈버그 지역들이다. 부동산 회사들은 퇴직 공동체와 휴양 리조트들의 개발에 의한 거의 소득에 가져와졌다. 플로리다주에서 운영되는 투자 회사들은 퇴직자들로부터 거의 비지니스를 받는다.
주도인 탤러해시는 정부 활동의 중심지이다. 연방 정부는 케이프 캐너버럴에 케네디 우주 센터, 팬핸들에서 에글린 공군 기지와 펜서콜라에서 해군 비행장을 운영한다. 미국에서 가장 큰 수퍼마켓들 중 2개인 퍼블릭스 수퍼 마켓 주식회사와 윈-딕시 스토어즈가 플로디다주에 본부를 두었다. 몇몇의 쇼핑과 순항 라인들이 플로리다주에 기지를 두었다.
관광은 플로리다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플로리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테마파크인 매직 킹덤의 본거지이다.[222] 또한 미국에서 가장 큰 단일 사업장 고용주인 월트 디즈니 월드도 플로리다에 있다.[223] 포트마이애미는 세계 최대의 여객 항구이자 미국 최대의 화물 항구 중 하나이다.[224] 플로리다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변 덕분에 해변 도시들 또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다.
;제조업
컴퓨터와 전자 제품들은 플로리다 주의 제조품들을 이끌고 있다.[364] 통신 용구, 컴퓨터의 마이크로칩과 구성 요소와 수색과 항해, 보건과 측량 용구들은 이 부문의 지도적인 생산품들이다. 이 많은 첨단 기술 직업들은 올랜도와 탬파 지역들에 있으며, 많은 인터넷 회사들이 플로리다 주 남부에 기지를 두고 있다.
식료품 가공업도 또한 중요한데, 감귤류 가공업은 주에서 가장 큰 산업들 중의 하나이다. 대부분 주의 중부에 있는 가공장들은 감귤류 주스, 캔으로 된 주스, 과일 통조림과 감귤류 부산물을 생산한다. 플로리다 주는 또한 제과류, 낙농제품, 정육, 해산물, 청량음료와 설탕 제품을 생산한다.
다른 지도적인 생산품들은 화학품, 합성 금속 제품, 의료 용품, 비금속 미네랄과 교통 수단을 포함한다. 비료와 약품은 지도적인 화학품들이다. 기계 조립품과 금속 문과 창문은 합성 금속 제품의 주요 부분들이다. 의료 용품은 주로 잭슨빌과 마이애미 지역들에서 만들어진다. 시멘트와 콘크리트 제품들은 지도적인 비금속 미네랄 제품들이다. 항공기와 그 부품, 선박도 또한 플로리다 주에서 만들어진다.
본 밸리 지역에 집중된 인산염 채굴은 주에서 세 번째로 큰 산업이다. 플로리다주는 미국 농업에 필요한 인산염의 75%, 세계적으로는 25%를 생산하며, 그 중 95%는 농업용(비료 90%, 가축 사료 5%), 5%는 기타 생산 용도로 사용된다.[364]
1962년 케이프커내버럴(케네디 우주 센터로 유명)에 NASA의 머릿트 섬 발사장이 생긴 이후, 플로리다주에서는 상당한 항공 우주 관련 산업이 발전해 왔다.
플로리다주의 또 다른 경제 성장 동력은 미국군이다. 현재 주 내에 24개의 기지가 있으며, 탬파에 미 중부군, 특수작전사령부, 드럴에 남부군과 3개의 통합전투사령부가 있다. 현재 10만 9,390명의 군인이 주에 주둔하고 있으며,[365] 직·간접적으로 주 경제에 연간 520억 달러의 효과를 주고 있다.[366]
;농업
농장 지대가 플로리다 주의 대략 4분의 1을 덮고 있다. 수확물은 플로리다 주의 총 농업 소득의 대략 5분의 4를 차지한다. 오렌지는 주의 가장 중요한 농산물이다. 주에서 자라는 다른 감귤류로는 그레이프프루트와 탕헤르 오렌지를 포함한다. 플로리다 주는 그레이프프루트, 오렌지와 탕헤르 오렌지의 미국에서 가장 큰 생산지이다. 주의 주요 감귤류 농원들은 플로리다 주의 남중부에 놓여있다.[367] 주는 또한 딸기, 블루베리와 수박을 재배한다.
토마토는 플로리다 주의 가장 중요한 채소이며, 대부분 주의 주요 채소 재배 지방인 플로리다주 남부에서 왔다. 플로리다 주에서 생산되는 다른 중요한 채소들은 양배추, 오이, 후추, 감자, 강낭콩, 호박과 사탕 옥수수를 포함한다. 많은 북부의 주들은 추운 개월 동안에 깨끗한 채소들을 위해 플로리다 주에 의지하는 편이다.
사탕수수는 또다른 중요한 수확물이며, 플로리다 주는 사탕수수 생산에서 나라를 이끌고 있다. 오키초비 호 남부에 있는 지방은 사탕수수 재배의 중심지이다. 플로리다 주에서 재배되는 다른 수확물로는 옥수수, 면화, 건초와 땅콩을 포함한다. 플로리다 주는 캘리포니아주에 이어 온실과 종묘품 생산에서 2위에 들어와 있으며, 대부분 주의 중부와 남부에서 자란다.
가축과 축산물은 플로리다주 농업 소득의 대략 5분의 1을 차지한다. 육우와 우유는 주의 주요 축산물들 중에 랭킹으로 들어와있다. 육우 사육의 가장 큰 지방들은 주의 중부의 남중부에 있다. 가금류와 달걀 생산도 또한 중요하다. 매리언 카운티의 농장들은 순혈종의 경마를 사육한다. 또한 플로리다 주는 양식 어업의 중요한 주이기도 하다.
플로리다주에서 생산되는 상업용 오렌지의 약 95%는 가공용(대부분 오렌지 주스)이며, 주(州)의 음료로도 이용된다.[367] 감귤류의 그루터기마름병은 큰 문제로 남아 있다. 기타 농산물로는 셀러리가 있다.[368] 에버글레이즈 농업 지역이 농업의 중심지이다. 농업으로 인한 환경 오염, 특히 수질 오염이 오늘날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플로리다는 오렌지 주스용 오렌지,[225] 망고,[226] 신선 토마토,[227] 설탕,[228] 옥수수, 강낭콩,[229] 콩, 오이, 수박 등의 최대 생산지이다.[230] 또한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딸기, 아보카도, 자몽, 피망 생산지이기도 하다.[230][231]
;광업
석회암과 인산염은 플로리다 주의 가장 가치적인 광물들이다. 주는 양제품의 지도적인 생산주이다. 플로리다주 서중부에 있는 카운티들은 인산염을 생산한다. 주의 전역을 통하여 체석장들은 석회암을 마련한다.
천연가스와 석유는 주로 주의 북서부와 남부에서 체굴된다. 개즈던과 매리언 카운티에 있는 광산들은 석유를 여과하는 데 쓰이는 점토인 백토를 공급한다. 퍼트넘 카운티는 카올린의 큰 양을 생산한다.
;수산업
게, 그루퍼, 가재와 새우는 플로리다 주의 주요 어획물이며 수산업 총가격의 대략 3분의 2를 차지한다. 다른 수산물로는 대합조개, 굴, 상어, 도미, 황새치와 다랑어를 포함한다. 물에서 떨어진 먼로와 피넬라스 카운티들은 주요 해면 수산업의 중심지들이다.
2009년 기준 어업 생산량은 60억 달러였으며, 스포츠 낚시와 상업 어업을 합쳐 6만 명을 고용하고 있다.
플로리다 경제의 다른 주요 부문으로는 금융, 정부 및 군사(특히 잭슨빌과 펜사콜라),[232] 의료, 항공 우주(특히 우주 해안), 광업(특히 본 밸리의 인산염), 어업, 무역, 부동산, 그리고 기술(특히 2020년대 마이애미, 올랜도, 탬파)이 있다.
6. 1. 서비스업
서비스업은 플로리다주의 고용과 국내총생산 양쪽의 대략 6분의 5를 차지한다. 서비스업은 주로 잭슨빌, 마이애미, 올랜도, 탬파-세인트피터즈버그 지역에서 운영된다.플로리다주의 식당과 호텔들은 해마다 방문하는 수천만 명의 관광객들로부터 이득을 얻는다. 많은 호텔과 리조트들은 해안 지역들을 따라 위치해 있다. 올랜도 근처의 테마 유원지이자 오락 단지인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는 세계에서 지도적인 관광지 중 하나이다. 온대에서 열대 기후로 이행되는 지역에 위치하여 온화한 기후와 수백 마일에 달하는 해변은 전 세계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있으며, 매년 6천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363] 월트 디즈니 월드와 함께 유니버설 오를랜도 리조트(Universal Orlando Resort), 부시 가든스, 씨월드(SeaWorld)와 같은 테마파크가 플로리다주 중부 경제를 이끌고 있다.[363] 2000년에는 2,320만 명이 플로리다주 해변을 방문하여 219억 달러를 소비했다.[363] 일반 대중은 공공 신탁 법리에 따라 해변에 출입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개인 소유주에 의해 장거리에 걸쳐 해변 출입이 제한되고 있다.[363]
플로리다주의 주요 금융 중심지들은 잭슨빌, 마이애미, 올랜도, 탬파-세인트피터즈버그 지역들이다. 부동산 회사들은 퇴직 공동체와 휴양 리조트들의 개발에 의한 거의 소득에 가져와졌다. 플로리다주에서 운영되는 투자 회사들은 퇴직자들로부터 거의 비지니스를 받는다.
주도인 탤러해시는 정부 활동의 중심지이다. 연방 정부는 케이프 캐너버럴에 케네디 우주 센터, 팬핸들에서 에글린 공군 기지와 펜서콜라에서 해군 비행장을 운영한다. 미국에서 가장 큰 수퍼마켓들 중 2개인 퍼블릭스 수퍼 마켓 주식회사와 윈-딕시 스토어즈가 플로디다주에 본부를 두었다. 몇몇의 쇼핑과 순항 라인들이 플로리다주에 기지를 두었다.
6. 2. 제조업
컴퓨터와 전자 제품들은 플로리다 주의 제조품들을 이끌고 있다.[364] 통신 용구, 컴퓨터의 마이크로칩과 구성 요소와 수색과 항해, 보건과 측량 용구들은 이 부문의 지도적인 생산품들이다. 이 많은 첨단 기술 직업들은 올랜도와 탬파 지역들에 있으며, 많은 인터넷 회사들이 플로리다 주 남부에 기지를 두고 있다.식료품 가공업도 또한 중요한데, 감귤류 가공업은 주에서 가장 큰 산업들 중의 하나이다. 대부분 주의 중부에 있는 가공장들은 감귤류 주스, 캔으로 된 주스, 과일 통조림과 감귤류 부산물을 생산한다. 플로리다 주는 또한 제과류, 낙농제품, 정육, 해산물, 청량음료와 설탕 제품을 생산한다.
다른 지도적인 생산품들은 화학품, 합성 금속 제품, 의료 용품, 비금속 미네랄과 교통 수단을 포함한다. 비료와 약품은 지도적인 화학품들이다. 기계 조립품과 금속 문과 창문은 합성 금속 제품의 주요 부분들이다. 의료 용품은 주로 잭슨빌과 마이애미 지역들에서 만들어진다. 시멘트와 콘크리트 제품들은 지도적인 비금속 미네랄 제품들이다. 항공기와 그 부품, 선박도 또한 플로리다 주에서 만들어진다.
본 밸리 지역에 집중된 인산염 채굴은 주에서 세 번째로 큰 산업이다. 플로리다주는 미국 농업에 필요한 인산염의 75%, 세계적으로는 25%를 생산하며, 그 중 95%는 농업용(비료 90%, 가축 사료 5%), 5%는 기타 생산 용도로 사용된다.[364]
1962년 케이프커내버럴(케네디 우주 센터로 유명)에 NASA의 머릿트 섬 발사장이 생긴 이후, 플로리다주에서는 상당한 항공 우주 관련 산업이 발전해 왔다.
플로리다주의 또 다른 경제 성장 동력은 미국군이다. 현재 주 내에 24개의 기지가 있으며, 탬파에 미 중부군, 특수작전사령부, 드럴에 남부군과 3개의 통합전투사령부가 있다. 현재 10만 9,390명의 군인이 주에 주둔하고 있으며,[365] 직·간접적으로 주 경제에 연간 520억 달러의 효과를 주고 있다.[366]
6. 3. 농업
농장 지대가 플로리다 주의 대략 4분의 1을 덮고 있다. 수확물은 플로리다 주의 총 농업 소득의 대략 5분의 4를 차지한다. 오렌지는 주의 가장 중요한 농산물이다. 주에서 자라는 다른 감귤류로는 그레이프프루트와 탕헤르 오렌지를 포함한다. 플로리다 주는 그레이프프루트, 오렌지와 탕헤르 오렌지의 미국에서 가장 큰 생산지이다. 주의 주요 감귤류 농원들은 플로리다 주의 남중부에 놓여있다.[367] 주는 또한 딸기, 블루베리와 수박을 재배한다.
토마토는 플로리다 주의 가장 중요한 채소이며, 대부분 주의 주요 채소 재배 지방인 플로리다주 남부에서 왔다. 플로리다 주에서 생산되는 다른 중요한 채소들은 양배추, 오이, 후추, 감자, 강낭콩, 호박과 사탕 옥수수를 포함한다. 많은 북부의 주들은 추운 개월 동안에 깨끗한 채소들을 위해 플로리다 주에 의지하는 편이다.
사탕수수는 또다른 중요한 수확물이며, 플로리다 주는 사탕수수 생산에서 나라를 이끌고 있다. 오키초비 호 남부에 있는 지방은 사탕수수 재배의 중심지이다. 플로리다 주에서 재배되는 다른 수확물로는 옥수수, 면화, 건초와 땅콩을 포함한다. 플로리다 주는 캘리포니아주에 이어 온실과 종묘품 생산에서 2위에 들어와 있으며, 대부분 주의 중부와 남부에서 자란다.
가축과 축산물은 플로리다주 농업 소득의 대략 5분의 1을 차지한다. 육우와 우유는 주의 주요 축산물들 중에 랭킹으로 들어와있다. 육우 사육의 가장 큰 지방들은 주의 중부의 남중부에 있다. 가금류와 달걀 생산도 또한 중요하다. 매리언 카운티의 농장들은 순혈종의 경마를 사육한다. 또한 플로리다 주는 양식 어업의 중요한 주이기도 하다.
플로리다주에서 생산되는 상업용 오렌지의 약 95%는 가공용(대부분 오렌지 주스)이며, 주(州)의 음료로도 이용된다.[367] 감귤류의 그루터기마름병은 큰 문제로 남아 있다. 기타 농산물로는 셀러리가 있다.[368] 에버글레이즈 농업 지역이 농업의 중심지이다. 농업으로 인한 환경 오염, 특히 수질 오염이 오늘날 큰 문제가 되고 있다.
6. 4. 광업
석회암과 인산염은 플로리다 주의 가장 가치적인 광물들이다. 주는 양제품의 지도적인 생산주이다. 플로리다주 서중부에 있는 카운티들은 인산염을 생산한다. 주의 전역을 통하여 체석장들은 석회암을 마련한다.천연가스와 석유는 주로 주의 북서부와 남부에서 체굴된다. 개즈던과 매리언 카운티에 있는 광산들은 석유를 여과하는 데 쓰이는 점토인 백토를 공급한다. 퍼트넘 카운티는 카올린의 큰 양을 생산한다.
6. 5. 수산업
게, 그루퍼, 가재와 새우는 플로리다 주의 주요 어획물이며 수산업 총가격의 대략 3분의 2를 차지한다. 다른 수산물로는 대합조개, 굴, 상어, 도미, 황새치와 다랑어를 포함한다. 물에서 떨어진 먼로와 피넬라스 카운티들은 주요 해면 수산업의 중심지들이다.2009년 기준 어업 생산량은 60억 달러였으며, 스포츠 낚시와 상업 어업을 합쳐 6만 명을 고용하고 있다.
7. 교통
플로리다주의 고속도로 시스템은 총 2,371km의 주간 고속도로와 15,987km의 주간 고속도로가 아닌 고속도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 고속도로, 미국 고속도로 등을 포함한다. 이들은 플로리다 교통부에서 관리한다.[264]
1956년 연방 원조 고속도로법에 따라 주간 고속도로 건설이 시작되기 전, 플로리다는 주를 가로지르는 유료 도로인 플로리다 턴파이크 건설을 시작했다. 1957년 포트피어스 남쪽에서 골든 글레이즈 인터체인지까지의 첫 번째 구간이 완공되었고, 1974년에는 올랜도를 지나 와일드우드(현재 더 빌리지스 근처)까지 북쪽으로 두 번째 구간과 마이애미 주변 남쪽 연장선을 홈스테드까지 완공했다.
플로리다의 주요 주간 고속도로는 다음과 같다.
- I-4는 템파, 레이크랜드, 올랜도, 데이토나비치를 연결하며 주를 양분한다. 템파에서는 I-75와, 데이토나비치에서는 I-95와 연결된다.
- I-10은 펜핸들을 지나 펜사콜라, 탈라해시, 레이크시티, 잭슨빌을 연결한다. 레이크시티에서는 I-75와, 잭슨빌에서는 I-95와 교차한다.
- I-75는 레이크시티 근처에서 주에 진입하여 게인즈빌, 오칼라, 템파 동부 교외, 브래든턴, 사라소타, 포트마이어스, 네이플스를 남쪽으로 지난다. "엘리게이터 앨리"를 유료 도로로 건너 포트로더데일로 향하기 전에 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히얼리아/마이애미 레이크스에서 끝난다. 레이크시티에서는 I-10과, 템파에서는 I-4와 교차한다.
- I-95는 잭슨빌 근처에서 주에 진입하여 대서양 연안을 따라 데이토나비치, 멜버른/타이투스빌, 팜베이, 베로비치, 포트피어스, 포트세인트루시, 스튜어트, 웨스트팜비치, 포트로더데일을 지나 마이애미 다운타운에서 끝난다. 잭슨빌에서는 I-10과, 데이토나비치에서는 I-4와 교차한다.

주도는 주 내 위치에 따라 번호가 매겨진다. 북부와 동부는 1부터, 남부와 서부는 9까지이며, 주요 남북 도로는 홀수, 동서 도로는 짝수 번호가 매겨진다. 보조 도로는 세 자리 번호가 매겨지는데, 첫 번째 자릿수는 바로 북쪽에 있는 두 자리 도로의 첫 번째 숫자와 같다.[371]
7. 1. 고속도로
플로리다의 고속도로 시스템은 총 2,371km(1,495마일)의 주간 고속도로와 15,987km(10,601마일)의 주간 고속도로가 아닌 고속도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 고속도로, 미국 고속도로 등을 포함한다. 이들은 플로리다 교통부에서 관리한다.[264]1956년 연방 원조 고속도로법에 따라 주간 고속도로 건설이 시작되기 전, 플로리다는 주를 가로지르는 유료 도로인 플로리다 턴파이크 건설을 시작했다. 1957년 포트피어스 남쪽에서 골든 글레이즈 인터체인지까지의 첫 번째 구간이 완공되었고, 1974년에는 올랜도를 지나 와일드우드(현재 더 빌리지스 근처)까지 북쪽으로 두 번째 구간과 마이애미 주변 남쪽 연장선을 홈스테드까지 완공했다.
플로리다의 주요 주간 고속도로는 다음과 같다.
- I-4는 템파, 레이크랜드, 올랜도, 데이토나비치를 연결하며 주를 양분한다. 템파에서는 I-75와, 데이토나비치에서는 I-95와 연결된다.
- I-10은 펜핸들을 지나 펜사콜라, 탈라해시, 레이크시티, 잭슨빌을 연결한다. 레이크시티에서는 I-75와, 잭슨빌에서는 I-95와 교차한다.
- I-75는 레이크시티 근처에서 주에 진입하여 게인즈빌, 오칼라, 템파 동부 교외, 브래든턴, 사라소타, 포트마이어스, 네이플스를 남쪽으로 지난다. "엘리게이터 앨리"를 유료 도로로 건너 포트로더데일로 향하기 전에 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히얼리아/마이애미 레이크스에서 끝난다. 레이크시티에서는 I-10과, 템파에서는 I-4와 교차한다.
- I-95는 잭슨빌 근처에서 주에 진입하여 대서양 연안을 따라 데이토나비치, 멜버른/타이투스빌, 팜베이, 베로비치, 포트피어스, 포트세인트루시, 스튜어트, 웨스트팜비치, 포트로더데일을 지나 마이애미 다운타운에서 끝난다. 잭슨빌에서는 I-10과, 데이토나비치에서는 I-4와 교차한다.
주도는 주 내 위치에 따라 번호가 매겨진다. 북부와 동부는 1부터, 남부와 서부는 9까지이며, 주요 남북 도로는 홀수, 동서 도로는 짝수 번호가 매겨진다. 보조 도로는 세 자리 번호가 매겨지는데, 첫 번째 자릿수는 바로 북쪽에 있는 두 자리 도로의 첫 번째 숫자와 같다.[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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