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르고스 (아르카디아)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2. 가계
뤼쿠르고스는 테게아의 알레오스와 페레우스의 딸 네아에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아르고나우트 원정대원 암피다마스, 케페우스, 아우게, 알키디케와 형제였다.[1] 클레오필레, 에우르노메, 안티노에 중 한 명과 결혼하여[2] 안카이우스,[3] 에포쿠스, 암피다마스, 이아시우스를 자녀로 두었다.[4]
2. 1. 가계도
뤼쿠르고스는 아레이토스를 매복하여 살해한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5] 그는 아레이토스가 좁은 길목에서 자신의 곤봉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하여 기습했다. 뤼쿠르고스는 아레이토스의 갑옷을 전리품으로 챙겨 자신이 사용하다가, 나이가 들어 에레우탈리온에게 넘겨주었다.[6] 아르고나우티카에 대한 주석에 따르면, 에레우탈리온 또한 뤼쿠르고스에게 매복 공격을 당해 패배했다. 아르카디아인들은 이 신화 속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몰레아'(주석가에 따르면 "전투"를 뜻하는 단어)라는 축제를 열고 뤼쿠르고스에게 경의를 표했다.[2]
[1]
서적
3.9.1
https://www.perseus.[...]
3. 신화 속 행적
뤼쿠르고스는 아들들보다 오래 살았으며, 그의 아들 에포쿠스는 병으로, 안카이오스는 칼리돈 멧돼지 사냥에서 부상을 입어 죽는 등 비극적인 노년을 보냈다. 뤼쿠르고스가 죽은 후, 그의 왕위는 형제 케페우스의 아들인 아에로푸스의 아들 에케무스에게 계승되었다.[7]
참조
[2]
서적
1.164
[3]
서적
1.9.16
https://www.perseus.[...]
[4]
서적
3.9.2
https://www.perseus.[...]
[5]
서적
8.4.10
[6]
서적
7.136-150
https://www.perseus.[...]
[7]
서적
8.4.10 & 8.5.1
[8]
서적
The Library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