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베 슈쿠로
1. 개요
마나베 슈쿠로는 컴퓨터를 활용한 기후 시뮬레이션을 통해 지구 온난화를 예측하고 연구한 일본계 미국인 기상학자이다. 대기 대순환 모델 및 대기-해양 결합 모델을 구축하고, 에너지 보존 법칙에 기반한 1차원 방사-대류 평형 모델을 개발하여 화석 연료 소비로 인한 이산화탄소 증가가 지구 기온 상승을 유발할 수 있음을 밝혔다. 1980년대에 예측한 가뭄과 홍수 증가가 현실화됨을 지적하며, 지구 온난화 예측에 기여한 공로로 202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또한 일본 사회의 경직성을 비판하며 미국 국적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고, 과학 연구에 있어 진정한 호기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원어 이름 | ja: 眞鍋淑郎 en: Syukuro Manabe |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이름 | 마나베 슈쿠로 |
|---|---|
| 태어난 날 | 1931년 9월 21일 |
| 태어난 곳 | 일본 에히메현 우마군 신리쓰촌(지금의 시코쿠추오시 신구촌) |
| 국적 | 미국 |
| 분야 | 기상학 |
|---|---|
| 소속 | 프린스턴 대학교 |
| 출신 대학 | 도쿄 대학 |
| 수상 |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2015년) 크라포르드상(2018년) 노벨 물리학상(2021년) |
|---|
-
일본의 기상학자 -
후지와라 사쿠헤이
후지와라 사쿠헤이는 일본의 기상학자이자 글라이더 연구가로서, 소용돌이, 구름, 기상 광학 등 다양한 기상 현상 연구와 기상 용어 기초를 다지는 데 기여했으며, 일본 활공기 연구의 선구자이자 기상학 대중화에 힘쓴 인물이다. -
일본의 기상학자 -
와다 유지
와다 유지는 한국과 일본의 과학 연구에 기여한 일본의 과학자로, 대한제국 관측소 기사로 활동하며 측우기와 첨성대를 연구하고, 조선총독부 관측소 기사로 활동하며 조선의 과학 관련 연구를 수행했으며, 일본 근해 해류를 조사하여 오야시오 해류와 쿠로시오 해류의 상태를 밝히기도 했다. -
미국의 기상학자 -
어빙 랭뮤어
어빙 랭뮤어는 백열전구, 플라스마, 표면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193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화학자, 물리학자, 공학자이다. -
미국의 기상학자 -
에드워드 노턴 로렌즈
에드워드 노턴 로렌즈는 나비 효과를 제시하고 로렌츠 끌개를 발견하여 기상 예측의 한계를 밝힌 미국의 기상학자이자 수학자이며, MIT 교수로서 대기과학 연구에 기여하고 칼-구스타프 로스비 연구 메달, 크라포드상, 교토상 등을 수상했다. -
1931년 출생 -
보리스 옐친
보리스 옐친은 소련 공산당에서 활동하다가 러시아 공화국 대통령이 되어 소련 해체 후 시장 경제 개혁을 추진했으며, 헌법 위기와 체첸 전쟁을 겪고 1999년 사임 후 2007년 사망했다. -
1931년 출생 -
돈 오버도퍼
돈 오버도퍼는 워싱턴 포스트에서 25년간 활동한 미국의 언론인이자 작가로, 한국전쟁 참전 경험과 냉전 종식 및 한국 현대사에 대한 저술 활동을 통해 저널리즘과 국제 관계 분야에 기여했다.
2. 주요 연구 업적
--
마나베 슈쿠로는 컴퓨터를 사용한 3차원 대기 대순환 모델 및 대기-해양 결합 모델을 구축하고 기후 시뮬레이션을 연구했다.
1989년 북반구와 남반구의 온난화 진행 차이를 지적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최근에는 가뭄이나 홍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1980년대에 우리의 (계산) 모델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것으로,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모델이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당시에는 모델의 결과에 대해 의문을 품는 사람도 있었다. 이제는 그것이 의심의 여지가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지구 온난화를 예측하는 데 선구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2021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이유로 꼽힌다.
2.1. 1차원 방사-대류 평형 모델
에너지 보존 법칙에 근거해 대기의 각 층의 기온이 변화할 수 있다. 인간의 활동, 특히 화석연료의 소비에 의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것이 세계 평균 지상 기온의 상승을 가져올 것임을 시사했다.
2.2. 3차원 대기 대순환 모델 및 대기-해양 결합 모델
컴퓨터를 사용한 3차원 대기 대순환 모델 및 대기-해양 결합 모델을 구축하고 그에 따른 기후 시뮬레이션을 연구했다.
에너지 보존 법칙에 근거해 대기의 각 층의 기온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였다.
인간의 활동, 특히 화석연료 소비에 의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것이 세계 평균 지상 기온 상승을 가져올 것임을 시사했다.
1989년 북반구와 남반구의 온난화 진행 차이를 지적했다.
> 최근에는 가뭄이나 홍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1980년대에 우리의 (계산) 모델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것으로,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모델이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당시에는 모델의 결과에 대해, 의문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제는 그것이 의심의 여지가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지구온난화를 예측하는 데 선구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2021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이유로 꼽힌다.
2.3. 지구 온난화 예측 및 기후 변화 연구
컴퓨터를 사용한 3차원 대기 대순환 모델 및 대기-해양 결합 모델을 구축하고 그에 따른 기후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에너지 보존 법칙에 근거해 대기의 각 층의 기온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였다.
인간의 활동, 특히 화석연료 소비에 의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세계 평균 지상 기온 상승을 가져올 것임을 시사했다.
1989년 북반구와 남반구의 온난화 진행 차이를 지적했다.
최근에는 가뭄이나 홍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1980년대에 우리의 (계산) 모델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것으로,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모델이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당시에는 모델의 결과에 대해 의문을 품는 사람도 있었다. 이제는 그것이 의심의 여지가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지구 온난화를 예측하는 데 선구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2021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이유로 꼽힌다.
3. 미국 국적 취득과 관련된 논란
마나베 슈쿠로는 1975년 미국으로 귀화하면서 일본 국적을 포기했다. 이는 일본 사회의 동조 압력과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미국 사회의 분위기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일본 사회의 경직성과 개인이 자유롭게 행동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비판했다.
3.1. 일본 사회 비판
真鍋 淑郎일본어는 일본 사회의 경직성과 개인이 자유롭게 행동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비판하며, 미국에서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주변과 협조하며 살 수 없다는 점을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이유 중 하나로 꼽았는데, 이는 마나베 슈쿠로가 미국 국적을 선택한 배경으로도 작용했다.
5. 수상 경력 및 명예
마나베 슈쿠로는 일본 기상학회의 후지와라상(1966년), 미국 기상 학회의 Clarence Leroy Meisinger상(1967년)과 칼-구스타프 로스비 연구상(1991년), 미국 상무부 황금 메달(1970년), 제1회 블루플래닛상(1992년), 미국 지구물리학회의 Roger Revelle Medal(1993년)과 윌리엄 보위 메달(2010년), 아사히상(1995년), 볼보 환경상(1997년),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2015년), BBVA Foundation Frontiers of Knowledge Award(2016년), 크라포르드상(2018년) 등을 수상하였다. 2021년에는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2007년에는 맥길 대학교에서 명예 과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5.1. 노벨 물리학상 (2021)
마나베 슈쿠로는 컴퓨터를 사용한 3차원 대기 대순환 모델 및 대기-해양 결합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기후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또한, 1차원의 방사-대류 평형 모델을 개발했다.
에너지 보존 법칙에 근거해 대기의 각 층의 기온 변화를 계산할 수 있다는 점을 보였다.
인간의 활동, 특히 화석 연료 소비로 인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것이 세계 평균 지상 기온 상승을 가져올 것임을 예측했다.
1989년 북반구와 남반구 간 온난화 진행 속도 차이를 지적했다. 마나베 슈쿠로는 "최근 가뭄이나 홍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1980년대에 우리의 (계산) 모델에서 보여준 것과 같다. 당시에는 모델 결과에 의문을 품는 사람도 있었지만, 이제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지구 온난화를 예측하는 데 선구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2021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이유로 꼽힌다.
5.2. 기타 수상 경력
| 연도 | 수상 |
|---|---|
| 1966년 | 후지와라상 |
| 1967년 | Clarence Leroy Meisinger상 |
| 1970년 | 미국 상무부 황금 메달 |
| 1991년 | 칼-구스타프 로스비 연구상 |
| 1992년 | 제1회 블루플래닛상 |
| 1993년 | Roger Revelle Medal |
| 1995년 | 아사히상 |
| 1997년 | 볼보 환경상 |
| 2010년 | 윌리엄 보위 메달 |
| 2015년 |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 |
| 2016년 | BBVA Foundation Frontiers of Knowledge Award |
| 2018년 | 크라포르드상 |
| 2021년 | 노벨 물리학상 |
5.3. 명예 박사 학위
* Honorary Doctor of Science영어 맥길 대학교 (2007년)
6. 저서 및 논문
| 연도 | 저널명 | 제목 |
|---|---|---|
| 1965 | Monthly Weather Review | Simulated climatology of a general circulation model with a hydrologic cycle영어 |
| 1967 | Journal of the Atmospheric Sciences | Thermal equilibrium of the atmosphere with a given distribution of relative humidity영어 |
| 1969 | Journal of the Atmospheric Sciences | Climate Calculation with a combined ocean-atmosphere model영어 |
| 1975 | Journal of the Atmospheric Sciences | The effect of doubling of CO2 concentration in the atmosphere영어 |
| 1989 | Nature | Interhemispheric Asymmetry in climate response to a gradual increase of atmospheric carbon dioxide영어 |
| 1991 | Journal of Climate | Transient response of coupled ocean-atmosphere model to gradual changes of atmospheric CO2. Part I: Annual mean response영어 |
| 1992 | Journal of Climate | Transient response of a coupled ocean-atmosphere model to gradual increase of atmospheric CO2. Part II: Seasonal response영어 |
| 1995 | Nature | Simulation of abrupt climate change induced by freshwater input to the North Atlantic Ocean영어 |
| 2000 | Quaternary Science Reviews | Study of abrupt climate Change by a coupled ocean-atmosphere model영어 |
| 2020 | Beyond Global Warming: How Numerical Models Revealed the Secrets of Climate Change영어 (Princeton University 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