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원 앤 온리
1. 개요
《마이 원 앤 온리》는 1953년 뉴욕을 배경으로, 남편의 외도를 목격한 앤 드보로가 두 아들을 데리고 새로운 남편을 찾아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앤은 배우를 꿈꾸는 아들 조지와 함께 여러 도시를 거치며 다양한 남자를 만나지만, 결국 실패하고 좌절한다. 이후 앤은 셋째 아들 로비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정착하고, 조지는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영화는 앤 드보로 역의 르네 젤위거, 조지 역의 로건 레먼, 댄 역의 케빈 베이컨 등이 출연했으며, 배우 조지 해밀턴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2009년 개봉하여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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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화 작품 -
킹콩 (2005년 영화)
피터 잭슨 감독의 2005년 영화 《킹콩》은 1933년 대공황 시대, 영화감독 칼 덴험이 스컬 아일랜드에서 거대 유인원 킹콩을 만나 뉴욕으로 데려오는 과정과 비극적 최후를 그린 리메이크 작품으로, 나오미 왓츠, 잭 블랙,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주연하고 앤디 서키스가 킹콩을 연기하여 흥행에 성공했다. -
미국의 영화 작품 -
라스트 사무라이
1876년 메이지 유신 시대 일본을 배경으로, 미국 남북전쟁 참전 용사가 사무라이 문화에 심취하여 그들과 함께 정부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는 서구 문명과 일본 전통 문화의 충돌, 개인의 성장을 다루며 역사적 고증 및 서사 논쟁을 야기했다. -
가족을 소재로 한 영화 -
A.I.
A.I.는 스탠리 큐브릭이 구상하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2001년 SF 영화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원 고갈을 배경으로 인간의 사랑을 갈망하는 소년형 로봇 데이비드의 이야기를 다룬다. -
가족을 소재로 한 영화 -
부산행
《부산행》은 2016년 연상호 감독의 좀비 재난 영화로, KTX 열차 안에서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벌어지는 생존을 위한 사투와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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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미술관
브루클린 미술관은 1823년 브루클린 견습생 도서관으로 시작하여 현재 약 50만 점의 소장품을 보유한 뉴욕 브루클린 소재의 미술관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며 특히 아프리카 미술과 여성주의 미술에 대한 기여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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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기상청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의 기상 예보, 특보, 관측, 기후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상청 소속 기관으로, 1949년 광주측후소로 설치되어 1992년 광주지방기상청으로 개편되었으며, 기획운영과, 예보과, 관측과, 기후서비스과와 전주기상지청, 목포기상대를 두고 있다.
2. 줄거리
1953년 뉴욕 시, 앤 드보로는 밴드 리더인 남편 대니의 외도 현장을 목격하고 두 아들 조지와 로비와 함께 집을 떠난다. 앤은 새로운 남편을 찾아 보스턴, 피츠버그, 세인트루이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전역을 여행한다.
앤은 보스턴과 피츠버그에서 여러 남자들을 만나지만, 좋지 않은 경험을 한다. 한때 구혼했던 남자는 앤이 너무 늙었다며 거절하고, 바에서 만난 남자는 잠복 형사로 앤을 매춘부로 오해하여 매춘 혐의를 씌운다.
한편, 조지는 순회공연 중인 아버지 대니를 만나지만, 대니는 자신의 일 때문에 조지를 뉴욕으로 데려갈 수 없다고 거절한다. 조지는 대니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대니가 앤에게 여러 번 돈을 보냈으나 앤이 거절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돈이 부족해진 앤은 여동생이 사는 세인트루이스로 간다. 앤은 페인트 가게에서 일자리를 얻고 가게 주인과 약혼하지만, 그는 정신 질환을 앓고 있었고 이미 결혼한 상태였다. 앤은 다시 로스앤젤레스로 떠나려 하고, 조지는 앤의 여동생과 함께 있겠다고 한다. 앤과 조지는 다투지만, 앤은 결국 조지의 결정을 받아들인다.
앨버커키 근처에서 앤과 로비는 강도를 당한다. 로비는 조지에게 전화하고, 조지는 앤이 자신의 숙식비를 위해 여동생에게 돈을 맡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조지는 남은 돈을 가지고 앤과 로비를 만나러 간다.
세 사람은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하여 초라한 아파트에 정착한다. 어느 날 앤은 대니를 다시 만나지만, "당신을 사랑하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알아요."라고 말한다. 대니는 마음이 바뀌면 돌아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앤은 영화 엑스트라로 일하게 되고, 영화 제작자의 눈에 띈다. 조지는 대니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으로 갔다가 가족과 함께 있어야 함을 깨닫고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온다. 조지는 로비가 연기하는 것을 돕다가 재능 있는 배우로 발견되고, 로비는 연기를 포기하고 의상 부서에서 일하게 된다. 조지는 자신의 성을 아버지의 성인 "해밀턴"으로 바꾼다. 그는 앤, 로비와 함께 스스로를 돌볼 수 있으며,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3. 등장인물
이 영화는 재즈 뮤지션인 남편의 외도 현장을 목격하고 집을 나온 앤 데버로가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 두 아들과 함께 미국 횡단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배우 조지 해밀턴의 소년 시절 어머니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3.1. 앤 드보로
르네 젤위거가 연기한 앤 드보로는 1953년 뉴욕 시에서 밴드리더인 남편 대니, 15살 아들 조지, 그리고 앤보다 약간 나이가 많은 여성스러운 아들 로비와 함께 살고 있었다. 앤은 남편의 외도를 목격하고 그를 떠나 아이들과 함께 새 삶을 찾아 미국 전역을 여행한다.
3.2. 조지 드보로
로건 레먼이 연기한 앤의 첫째 아들이다. 어머니 앤과 함께 미국 전역을 여행하며 성장한다. 조지는 여행 중 운전사 역할을 맡았으며, 도중에 순회 공연 중인 아버지 대니와 만나기도 한다. 아버지는 조지를 뉴욕으로 데려가려 하지만, 자신의 일 때문에 거절하고, 조지는 아버지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조지는 대니가 여러 번 돈을 보냈지만 앤이 거절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머니와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앨버커키 근처에서 강도를 당한 어머니를 위해 남은 돈을 가지고 그레이하운드 버스 정류장에서 어머니와 동생 로비를 다시 만난다.
로스앤젤레스에 정착한 후, 조지는 가족과 함께 영화 엑스트라로 일하게 된다. 그러던 중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 참석 후 뉴욕의 사립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게 된다. 하지만 곧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와 동생 로비가 영화 촬영에서 대사를 외우도록 돕다가 재능 있는 배우로 발견된다. 훗날 조지는 아버지의 성을 따 조지 해밀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할리우드 배우가 된다.
3.3. 댄 드보로
댄 드보로는 앤의 남편이자 재즈 뮤지션이다. 케빈 베이컨이 연기했다. 그는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외도를 일삼았고, 앤은 댄의 불륜을 목격하고 그를 떠난다.
나중에 댄은 앤과 아들들이 정착한 로스앤젤레스에 찾아와 앤에게 자신을 여전히 사랑하는지 묻는다. 앤은 "당신을 사랑하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알아요."라고 대답한다. 댄은 마음이 바뀌면 돌아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이후 앤은 댄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3.4. 로비
마크 렌달이 연기했으며, 앤의 둘째 아들이다. 앤이 남편과 헤어진 후 형 조지와 함께 앤을 따라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데, 이때 로비는 운전사 역할을 한다. 앨버커키 근처에서 강도를 당한 후, 로비는 조지에게 전화하여 도움을 요청한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앤, 조지와 함께 영화 엑스트라로 일하게 되는데, 로비는 의상 부서에서 일하게 된다.
4. 제작
영화 제작에는 여러 사람들이 참여했다. 샐리 뉴먼이 프로듀서를 맡았고, 빅키 디 록이 공동 제작을, 캐롤린 해리스, 에라 카츠, 아트 스피겔, 베아트리스 스프링본이 협력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미술은 브라이언 모리스, 세트는 브리오니 포스터와 웬디 오졸스-바니스가 담당했다. 의상은 헬렌 P. 버틀러와 더그 홀, 배역은 마리 게일 아츠와 샤니 긴스버그가 담당했다.
리처드 론크레인이 감독을, 조지 해밀턴이 제작 총지휘를 맡았다. 아론 라이더와 노턴 헤릭이 제작, 찰리 피터스가 각본, 마크 폰테콜보가 촬영, 마크 아이셤이 음악, 더그 홀이 의상, 험프리 딕슨이 편집을 담당했다.
4.1. 촬영
영화 촬영은 2008년 6월 9일부터 볼티모어 지역에서 시작되었다. 일부 촬영은 노트르담 여학교 사립 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다. 다른 촬영 장소로는 마운트 버논, 볼티모어와 레이크 롤랜드 근처의 26acre 규모의 타이어코넬 저택이 있었다. 2008년 8월 초 몇 주 동안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추가 촬영이 진행되었다.
많은 장면에 하늘색 1953년형 캐딜락 엘도라도가 사용되었다.
4.2. 음악
마크 이샴이 재즈풍의 《마이 원 앤 온리》 악보를 작곡했으며, 버뱅크 (캘리포니아)의 LA 사운드 갤러리에서 할리우드 스튜디오 심포니의 20인조 재즈 오케스트라 앙상블과 함께 녹음했다.
5. 개봉 및 평가
이 영화는 2009년 8월 21일 뉴욕과 뉴욕,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봉했고, 2009년 9월 4일에는 미국 전역 20개 시장으로 개봉이 확대되었다. 2009년 9월 10일에는 네덜란드에서도 개봉되었다.
5.1. 평론
로튼 토마토에서 이 영화는 72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68%의 평점을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6.2/10이다. 평론가들의 의견은 "화려하면서도 친근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산뜻한 로드 무비인 마이 원 앤 온리는 배우 조지 해밀턴의 초창기를 다룬 다채로운 시대극이다."와 같다. 메타크리틱에서 이 영화는 22명의 평론가로부터 100점 만점에 62점을 받아 "대체로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다.
6. 기타
이 영화는 배우 조지 해밀턴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캐스팅으로는 르네 젤위거가 앤 드보로 역, 로건 레먼이 조지 드보로 역, 케빈 베이컨이 대니 드보로 역, 마크 렌달이 조지의 이복형 로비 역, 크리스 노스가 할란 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몰리 퀸, 닉 스탈, 스티븐 웨버, 에릭 매코맥, 로빈 와이거트, 데이비드 코에너, 피비 스트롤 등이 출연했다.
6.1. 원작 정보
이 영화는 배우 조지 해밀턴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