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일반

• 마테오 (가수) - 대한민국의 가수
• 마테오 코바치치 - 마테오 코바치치는 크로아티아의 축구 선수로,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데뷔하여 인테르나치오날레, 레알 마드리드, 첼시를 거쳐 현재 맨체스터 시티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로도 활동, 월드컵 준우승과 3위에 기여한 기술적인 드리블 능력과 다재다능함을 갖춘 선수이다.
• 로베르토 디 마테오 - 스위스 출신으로 FC 샤프하우젠에서 데뷔하여 FC 아라우, SS 라치오, 첼시 FC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이탈리아 국가대표로도 활동한 로베르토 디 마테오는 은퇴 후 밀턴 케인스 던스, 웨스트 브롬위치 앨비온, 첼시 등의 감독을 거쳐 현재 전북 현대 모터스의 테크니컬 어드바이저로 활동 중이다.
• 마테오 다르미안 - 마테오 다르미안은 이탈리아의 다재다능한 축구 선수로, 현재 인테르나치오날레에서 뛰며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일원이며, AC 밀란 유소년팀을 거쳐 여러 클럽을 거친 후 세리에 A 우승 등을 경험했고 UEFA 유로 2016에도 참가했다.
• 마테오 리치 - 마테오 리치는 16세기 예수회 선교사이자 학자로, 중국에서 유교적 가치관에 기반한 선교와 저술 활동을 통해 서양 학문과 기독교를 소개하고 중국 문화를 유럽에 알리는 데 기여했으며, 가경자로 선포되었다.
• 마테오 렌치 - 마테오 렌치는 피렌체 시장과 이탈리아 민주당 서기장을 거쳐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이탈리아 총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이탈리아 비바를 창당하여 정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도좌파 성향의 정치인이다.
• 마테오 가로네 - 마테오 가로네는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 각본가, 제작자로, 《고모라》와 《리아리티》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 대상을 두 차례 수상하고 《나는 선장이다》로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은사자상을 수상하는 등 사회 비판적인 시각과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 마테오 폴리타노 - 마테오 폴리타노는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로, 윙어로서 세리에 A의 SSC 나폴리에서 뛰고 있으며, AS 로마 유소년팀을 거쳐 여러 팀에서 활약한 후 나폴리에서 세리에 A 우승을 경험했고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 마테오 귀엥두지 - 프랑스의 축구 선수
• 마테오 브리기 - 마테오 브리기는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로, 리미니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해 유벤투스, 볼로냐, 로마 등 세리에 A 클럽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2002년 세리에 A 영 플레이어 상을 수상했고, 2004년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과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활동 경력도 있다.
• 마테오 세티 - 마테오 세티는 2002년 유로비트 음악 활동을 시작한 이탈리아의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노트르담 드 파리》 이탈리아 공연에서 그랭구아르 역을 맡아 이름을 알리는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마테오 마리아 보이아르도 - 마테오 마리아 보이아르도는 15세기 이탈리아의 시인이자 학자, 궁정 관리로서, 페라라 공국의 궁정에서 활동하며 《사랑에 빠진 오를란도》를 집필하여 후대 작가에게 영향을 주었고 타로 카드에 대한 시를 남겨 타로 연구에 기여했다.
• 마테오 살비니 - 마테오 살비니는 이탈리아의 정치인으로, 북부연맹 서기장,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파다니아 민족주의를 주장하다 우익 포퓰리즘으로 전환, 강경한 반이민 정책과 유럽 연합 비판적 입장으로 유명하고 현재는 부총리 겸 인프라부 장관이다.
• 마테오 2세 비스콘티 - 마테오 2세 비스콘티는 스테파노 비스콘티와 발렌티나 도리아 사이에서 태어난 밀라노의 공동 통치자로서, 추방 후 복귀하여 로디, 피아첸차, 파르마, 볼로냐를 다스렸으며,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독살 의혹과 함께 딸 카테리나의 혼인을 통한 비스콘티 가문의 영향력 유지라는 정치적 의미를 지닌다.
• 마테오 비안케티 - 마테오 비안케티는 이탈리아 축구 선수로 US 크레모네세 소속이며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유소년팀, 엘라스 베로나 FC, 스페치아 칼초, 엠폴리 FC를 거쳐 이탈리아 U-21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을 역임했다.
• 아브라함 마테오 - 아브라함 마테오는 스페인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 작곡가로, 2005년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과 2008년 방송 데뷔를 거쳐 2012년 소니 뮤직 스페인과 계약 후 2013년 앨범 발매, 다양한 장르 융합 음악 스타일, 여러 시상식 수상 및 후보 지명, 영화와 드라마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 마테오 란초니 - 마테오 란초니는 이탈리아 축구 선수로, UC 삼프도리아에서 프로 데뷔 후 AC 체세나, AS 바리 등에서 임대 생활을 거쳐 US 그로세토 FC, 올덤 애슬레틱, 요빌 타운 FC,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 FC에서 활동했다.
• 마테오 루빈 - 마테오 루빈은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로, 2006년 프로 데뷔 후 여러 클럽에서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2015년 이탈리아 U-21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그리스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했다.
• 마테오 콘티니 - 마테오 콘티니는 AC 밀란 유스 출신으로 파르마, 나폴리 등에서 수비수로 활약한 이탈리아 축구 선수 출신 감독으로, 페르고레테세 등을 지휘하며 감독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 마테오 파플로비치 - 크로아티아 출신 축구 선수 마테오 파블로비치는 NK 자그레브에서 데뷔하여 여러 클럽에서 활동했으며, 각급 대표팀을 거쳤고, 페렌츠바로시 TC 소속으로 헝가리 컵과 헝가리 리그 컵에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