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 스타트
1. 개요
매스 스타트는 스피드 스케이팅,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세부 종목이다.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 스타트는 2015년 처음 도입되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 되었으며, 20명 안팎의 선수가 400m 트랙을 16바퀴 도는 경기이다. 4바퀴, 8바퀴, 12바퀴째에 상위 선수들에게 점수를 부여하고, 결승선 통과 시 상위 6명에게도 점수를 부여하여 획득한 점수의 총합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매스 스타트는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여 사격 또는 스키를 번갈아 수행하며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경기이다.
| 종목 | 스피드 스케이팅 |
|---|---|
| 세부 종목 | 매스 스타트 |
| 고안자 | 마리오 게오르크 프리젠 |
| 첫 시행 | 2011년 |
| 올림픽 데뷔 | 2018년 동계 올림픽 |
| 성별 | 남녀 |
| 트랙 | 스피드 스케이팅 트랙 |
|---|---|
| 거리 | 16바퀴 (남자 6400m, 여자 6400m) |
| 참가 선수 | 최대 24명 |
| 순위 결정 | 결승선 통과 순서, 획득한 스프린트 포인트 |
| 스프린트 포인트 | 4바퀴, 8바퀴, 12바퀴째 1, 2, 3위 선수에게 각각 5점, 3점, 1점 부여 결승선 통과 시 1, 2, 3위 선수에게 각각 60점, 40점, 20점 부여 |
| 실격 | 다른 선수의 진로 방해 팀워크를 위한 의도적인 충돌 행위 규정 위반 행위 |
2.2. 규칙
20명 안팎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여 400m 트랙을 남녀 모두 16바퀴 돈다. 4바퀴, 8바퀴, 12바퀴째에 상위 3명의 선수는 각각 3점, 2점, 1점을 얻는다. 결승선 통과 시 상위 6명의 선수는 각각 60점, 40점, 20점, 10점, 6점, 3점을 얻으며, 획득한 점수의 총합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선두에게 한 바퀴 뒤처지면 실격된다. 첫 바퀴에서는 선수 보호를 위해 집단 주행을 하며, 자리 선점을 위한 가속은 금지된다. 이를 위반하면 실격된다. 2바퀴째부터 가속할 수 있다. 쇼트트랙과 마찬가지로 헬멧과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평창 올림픽에서는 준결승에서 12명, 결승에서 준결승 각 조 상위 8명씩 총 16명이 참가했다.
2.3. 전략
매스 스타트는 개인 종목이지만, 같은 국가나 팀 선수들이 협력하여 경기 운영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후방 선수의 공기 저항을 줄여주면서 레이스 후반에 상위권 진출을 노리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실력이 부족한 선수는 초반에 4바퀴마다 주어지는 포인트를 획득하여 입상을 노리는 전략을 사용하기도 한다. 실제로 평창 올림픽 여자 매스 스타트에서 에스토니아의 사스키아 알살루는 이 전략으로 4위를 기록했다.
매스 스타트는 1500m 이상 중장거리 선수들이 주로 출전하지만, 단체 추월이나 쇼트트랙과 유사한 측면이 있어 해당 종목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경향이 있다. 평창 올림픽에서 남자 매스 스타트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훈과 여자 매스 스타트 은메달을 획득한 김보름은 쇼트트랙에서 전향한 선수들이다. 특히 이승훈은 대한민국의 매스 스타트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다.
3. 바이애슬론
바이애슬론은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스포츠로, 매스 스타트는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여 경쟁하는 세부 종목 중 하나이다.
3.1. 바이애슬론 세부 종목
바이애슬론#세부 종목
4. 크로스컨트리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세부 종목 중 하나로,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여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경기이다.
4.1. 크로스컨트리 스키 매스 스타트
크로스컨트리 스키 매스 스타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로스컨트리 스키#매스 스타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