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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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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매직 서클은 1990년대 법률 기자들이 만든 용어로, 일반적으로 A&O Shearman, Clifford Chance, Freshfields, Linklaters, Slaughter and May의 5개 로펌을 지칭한다. 이 용어는 과거 '나인 클럽'이 해체된 후 등장했으며, 초기에는 강력한 기업 실무 또는 국제 업무를 수행하는 영국 로펌을 의미했다. 2013년 이후 The Lawyer를 비롯한 일부 매체에서는 Clifford Chance와 Slaughter and May가 더 이상 매직 서클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다른 평론가들은 여전히 이들을 매직 서클의 구성원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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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서클
개요
유형법률 회사
설립 국가영국
설립 시기1990년대
직원 수수천 명의 변호사
특징
특징가장 수익성이 높은 영국 로펌
구성 회사
구성 회사앨런 앤 오버리
클리포드 챈스
링클레이터스
슬로터 앤 메이
화이트 앤 케이스
추가 정보
기타'매직 서클'이라는 용어는 법률 업계 외부에서 만들어짐.
재무 및 정부 자문 업무 수행.
전 세계에 지사 보유.

2. 역사와 발전

매직서클은 1990년대 법률 기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용어로,[1] A&O Shearman, Clifford Chance, Freshfields, Linklaters, Slaughter and May를 포함하는 5개의 로펌을 일반적으로 지칭한다.[2] A&O Shearman, Freshfields, Linklaters는 런던 시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Slaughter and May의 본사는 시티 경계 바로 바깥, Islington 자치구에 있다. Clifford Chance는 캐너리 워프에 본사를 두고 있다.

매직 서클은 "전신인 '나인 클럽(Club of Nine)'의 해체 이후 법률 기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언론의 장치"로 불렸다.[1] 나인 클럽은 Allen & Overy (현 A&O Shearman), Clifford Chance, Freshfields, Herbert Smith (현 Herbert Smith Freehills), Linklaters, Lovells (현 Hogan Lovells), Norton Rose (현 Norton Rose Fulbright), Slaughter and May, Stephenson Harwood로 구성된 비공식적인 로펌 그룹이었다.[1] 이들은 비공식적인 "영입 금지" 협정을 맺고, 고위 파트너들 간의 만남을 가졌다.[1] 1996년, Stephenson Harwood는 부진한 실적을 이유로 탈퇴 요청을 받았고, 클럽은 2000년에 해체되었다.[1]

나인 클럽과 달리 매직 서클은 비공식적인 로펌 그룹이다. 초기에는 강력한 기업 실무 또는 국제 업무를 수행하는 영국 로펌으로 묘사되었으며, "매직 서클"이라는 용어는 구성원들이 다른 나인 클럽 로펌들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을 의미했다.[3] 당시 Allen & Overy, Clifford Chance, Freshfields, Linklaters, Slaughter and May가 해당되었다.[1] 이들은 영국에 본사를 둔 로펌 중 파트너 1인당 및 변호사 1인당 수익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4]

2004년, 당시 Slaughter and May의 고위 파트너였던 Tim Clark은 이 용어가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주로 나온다고 언급했다.[1] Linklaters의 당시 기업 부문 대표였던 David Cheyne은 시티 로펌들이 과거 서로 정보를 제공했지만 오래전에 끝났으며, "매직 서클"은 주요 시티 로펌들을 묘사하는 용어라고 말했다.[1] 당시 Herbert Smith Freehills의 기업 파트너였던 Henry Raine은 이 용어가 법률 잡지에서 만들어졌으며, 기업 또는 국제 업무에서 매우 강력한 로펌을 지칭한다고 설명했다.[1]

2013년, ''The Lawyer''는 Clifford Chance와 Slaughter and May가 더 이상 매직 서클에 속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Clifford Chance의 수익성이 다른 로펌에 미치지 못하고, Slaughter and May는 다른 모델을 운영하며 수익이 절반 미만이라는 이유였다.[5][6] 2017년 ''The Lawyer''는 Slaughter and May를 더 이상 매직 서클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2] 그러나 다른 논평가들은 여전히 Slaughter and May를 매직 서클의 구성원으로 간주한다.[9][10][11][12]

2. 1. 기원

2. 2. 나인 클럽 (Club of Nine)

2. 3. 매직 서클의 등장

"매직 서클"이라는 용어는 1990년대 법률 기자들에 의해 만들어졌으며,[1] 일반적으로 A&O Shearman, Clifford Chance, Freshfields, Linklaters, 그리고 Slaughter and May의 다섯 개 로펌을 지칭하는 것으로 간주된다.[2]

A&O Shearman, Freshfields와 Linklaters는 런던 시티에 본사를 두고 있다. Slaughter & May의 본사는 시티 경계 바로 바깥, Islington 자치구에 있다.


Clifford Chance는 캐너리 워프에 본사를 두고 있다.


매직 서클은 이전의 "나인 클럽(Club of Nine)"이 해체된 후 법률 기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언론의 장치"로 불렸다.[1] 나인 클럽은 Allen & Overy (현 A&O Shearman), Clifford Chance, Freshfields, Herbert Smith (현 Herbert Smith Freehills), Linklaters, Lovells (현 Hogan Lovells), Norton Rose (현 Norton Rose Fulbright), Slaughter and May, 그리고 Stephenson Harwood로 구성된 비공식적인 로펌 그룹이었다.[1] 이들은 비공식적인 "영입 금지" 협정을 맺고, 고위 파트너들 간의 만남을 가졌다.[1] 1996년 Stephenson Harwood는 실적 부진으로 클럽에서 제외되었고, 2000년에 클럽은 해체되었다.[1]

나인 클럽과 달리 매직 서클은 비공식적인 로펌 그룹이다. 초기에는 강력한 기업 실무 또는 국제 업무를 수행하는 영국 로펌으로 묘사되었으며,[3] 당시 Allen & Overy, Clifford Chance, Freshfields, Linklaters, 그리고 Slaughter and May가 이에 해당했다.[1] 이 로펌들은 영국에 본사를 둔 로펌 중 파트너 및 변호사 1인당 수익이 가장 높은 편에 속했다.[4]

2004년, Slaughter and May의 고위 파트너였던 Tim Clark은 이 용어가 어디서 유래되었는지 모르겠다고 언급하며, 주로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나오는 개념이라고 말했다.[1] Linklaters의 기업 부문 대표였던 David Cheyne은 시티 로펌들이 과거 정보를 공유했지만 오래전에 끝났다고 언급하며, 매직 서클은 주요 시티 로펌들을 묘사하는 용어라고 말했다.[1] Herbert Smith Freehills의 기업 파트너였던 Henry Raine은 이 용어가 법률 잡지에서 만들어졌으며, 기업 또는 국제 업무에서 강력한 로펌을 지칭한다고 설명했다.[1]

2013년 ''The Lawyer''는 Clifford Chance와 Slaughter and May가 더 이상 매직 서클에 속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Clifford Chance의 수익성이 다른 로펌에 미치지 못하고, Slaughter and May는 다른 모델을 운영하며 수익이 절반 미만이라는 이유였다.[5][6] 2017년 ''The Lawyer''는 Slaughter and May를 더 이상 매직 서클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2] 그러나 다른 논평가들은 여전히 Slaughter and May를 매직 서클의 구성원으로 간주한다.[9][10][11][12]

2. 4. 구성원의 변화

매직서클은 1990년대 법률 기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용어로,[1] 일반적으로 A&O Shearman, Clifford Chance, Freshfields, Linklaters, Slaughter and May의 5개 로펌을 지칭한다.[2] 이 용어는 이전의 '나인 클럽(Club of Nine)'이 해체된 이후 법률 기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1]

나인 클럽은 Allen & Overy (현 A&O Shearman), Clifford Chance, Freshfields, Herbert Smith (현 Herbert Smith Freehills), Linklaters, Lovells (현 Hogan Lovells), Norton Rose (현 Norton Rose Fulbright), Slaughter and May, Stephenson Harwood로 구성된 비공식적인 로펌 그룹이었다.[1] 이들은 비공식적인 "영입 금지" 협정을 맺고 정기적인 모임을 가졌으나,[1] 1996년 Stephenson Harwood가 실적 부진으로 탈퇴하고 2000년에 해체되었다.[1]

매직 서클은 나인 클럽과 달리 비공식적인 그룹이다. 초기에는 강력한 기업 실무 또는 국제 업무를 수행하는 영국 로펌으로 묘사되었으며, 구성원들은 다른 나인 클럽 로펌들보다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받았다.[3] 당시 Allen & Overy, Clifford Chance, Freshfields, Linklaters, Slaughter and May가 매직 서클로 여겨졌다.[1] 이들 로펌은 일반적으로 영국 로펌 중 파트너 및 변호사 1인당 수익이 가장 높다.[4]

2004년, Slaughter and May와 Linklaters의 고위 관계자들은 매직 서클이라는 용어가 언론에서 주로 사용되며, 로펌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는 아니라고 언급했다.[1] Herbert Smith Freehills 관계자는 이 용어가 기업 또는 국제 업무에서 강력한 로펌을 지칭하며, 당시 Herbert Smith Freehills는 기업 분야에서 쇠퇴하고 있어 제외되었다고 설명했다.[1]

2013년 ''The Lawyer''는 Clifford Chance와 Slaughter and May가 더 이상 매직 서클에 속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Clifford Chance는 수익성이 낮고, Slaughter and May는 다른 영국 중심 모델을 운영하며 수익이 낮다는 이유였다.[5][6] 2017년 ''The Lawyer''는 Slaughter and May를 런던 중심, 높은 PEP, 최고 수준의 업무, 명성 등을 이유로 실버 서클에 더 적합하다고 평가했다.[7][8] 그러나 다른 논평가들은 여전히 Slaughter and May를 매직 서클 구성원으로 간주한다.[9][10][11][12]

매직 서클에 포함되지 않은 대형 로펌으로는 Herbert Smith Freehills, Hogan Lovells, Norton Rose Fulbright, Stephenson Harwood 등이 있다.

3. 실버 서클(Silver Circle)과의 관계

실버 서클은 영국에 본사를 둔 엘리트 기업 법률 회사로 인식되며, 영국에서 매직 서클의 주요 경쟁사들을 지칭하는 비공식적인 용어이다. 이 용어는 기존 용어인 매직 서클에 대응하여 2005년 ''더 로이어'' 잡지에서 처음 사용되었다.[13] 실버 서클 로펌들은 매직 서클 구성원들보다 낮은 매출을 보이지만, 평균 주주 1인당 순이익(PEP)과 변호사 1인당 평균 매출(RPL)이 영국의 평균보다 훨씬 높고[14][15][16] (일부 경우에는 매직 서클 구성원보다 높기도 하다). 실버 서클이라는 용어와 달리, 골든 서클이라는 용어는 존재하지 않는다.[13]

4. 국제화와 용어의 적합성

유럽 최대 로펌 목록

매직 서클 로펌을 포함한 영국의 로펌들은 국내(영국에 진출한 미국 로펌) 및 국제적으로 미국 로펌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17][18][19]

2013년, ''The Lawyer''는 매직 서클이라는 용어가 "구식"이 되어 관련성을 잃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용어는 가장 큰 수익, 가장 많은 국제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나머지 [영국] 시장보다 지속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영국계 로펌을 나타내는 쉬운 약어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라고 언급하며 2023년까지 글로벌 로펌은 글로벌 엘리트 로펌, 국제 비즈니스 로펌, 슈퍼 부티크 로펌으로 나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글로벌 엘리트 로펌은 클리어리 고틀립 스틴 & 해밀턴, 데이비스 포크 앤 워드웰, 커클랜드 & 엘리스, 화이트 앤 케이스, 래섬 앤 왓킨스, 심슨 대처 앤 바틀렛, 스캐든, 아프스, 슬레이트, 미거 & 플롬, 시들리 오스틴, 그리고 와일, 고찰 앤 맨지스를 포함한다.

국제 비즈니스 로펌은 CMS, 애쉬허스트, 베이커 맥킨지, DLA 파이퍼, 호건 러벨스, 존스 데이, 킹 & 우드 멀리슨스 및 노턴 로즈 풀브라이트를 포함한다.

슈퍼 부티크 로펌은 크라바스, 스웨인 & 무어, 설리번 & 크롬웰, 폴, 바이스, 리프킨드, 와튼 & 개리슨, 슬로터 앤 메이 및 와크텔, 립튼, 로젠 & 카츠를 포함한다.[4]

2014년, 프레쉬필즈가 글로벌 엘리트의 일원이 되기 위해 미국에서 매직 서클 지정을 폐기하길 원한다는 보도가 있었다.[20] 마찬가지로, 2014년, 링크레이터스의 당시 대표 파트너였던 사이먼 데이비스는 "매직 서클은 미국 시장이나 다른 시장에서 예전 같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이 힘이나 추진력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것 자체가 강화되는 브랜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결국 우리는 우리 자신을 최고의 매직 서클 로펌 중 하나가 아닌, 최고의 글로벌 로펌 중 하나로 봅니다."라고 말했다.[21]

4. 1. 글로벌 엘리트 로펌

유럽 최대 로펌 목록

매직 서클 로펌을 포함한 영국의 로펌들은 국내(영국에 진출한 미국 로펌) 및 국제적으로 미국 로펌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17][18][19]

2013년, ''The Lawyer''는 매직 서클이라는 용어가 "구식"이 되어 관련성을 잃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용어는 가장 큰 수익, 가장 많은 국제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나머지 [영국] 시장보다 지속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영국계 로펌을 나타내는 쉬운 약어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라고 언급하며 2023년까지 글로벌 로펌은 글로벌 엘리트 로펌, 국제 비즈니스 로펌, 슈퍼 부티크 로펌으로 나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글로벌 엘리트 로펌은 클리어리 고틀립 스틴 & 해밀턴, 데이비스 포크 앤 워드웰, 커클랜드 & 엘리스, 화이트 앤 케이스, 래섬 앤 왓킨스, 심슨 대처 앤 바틀렛, 스캐든, 아프스, 슬레이트, 미거 & 플롬, 시들리 오스틴, 그리고 와일, 고찰 앤 맨지스를 포함한다.

국제 비즈니스 로펌은 CMS, 애쉬허스트, 베이커 맥킨지, DLA 파이퍼, 호건 러벨스, 존스 데이, 킹 & 우드 멀리슨스 및 노턴 로즈 풀브라이트를 포함한다.

슈퍼 부티크 로펌은 크라바스, 스웨인 & 무어, 설리번 & 크롬웰, 폴, 바이스, 리프킨드, 와튼 & 개리슨, 슬로터 앤 메이 및 와크텔, 립튼, 로젠 & 카츠를 포함한다.[4]

2014년, 프레쉬필즈가 글로벌 엘리트의 일원이 되기 위해 미국에서 매직 서클 지정을 폐기하길 원한다는 보도가 있었다.[20] 마찬가지로, 2014년, 링크레이터스의 당시 대표 파트너였던 사이먼 데이비스는 "매직 서클은 미국 시장이나 다른 시장에서 예전 같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이 힘이나 추진력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것 자체가 강화되는 브랜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결국 우리는 우리 자신을 최고의 매직 서클 로펌 중 하나가 아닌, 최고의 글로벌 로펌 중 하나로 봅니다."라고 말했다.[21]

4. 2. 국제 비즈니스 로펌

영국의 로펌들은 국내(영국에 진출한 미국 로펌) 및 국제적으로 미국 로펌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17][18][19] 2013년, ''The Lawyer''는 매직 서클이라는 용어가 "구식"이 되어 관련성을 잃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용어는 가장 큰 수익, 가장 많은 국제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나머지 [영국] 시장보다 지속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영국계 로펌을 나타내는 쉬운 약어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라고 언급하며, 2023년까지 글로벌 로펌은 글로벌 엘리트 로펌, 국제 비즈니스 로펌, 슈퍼 부티크 로펌으로 나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제 비즈니스 로펌에는 CMS, 애쉬허스트(Ashurst LLP), 베이커 맥킨지(Baker McKenzie), DLA 파이퍼(DLA Piper), 호건 러벨스(Hogan Lovells), 존스 데이(Jones Day), 킹 & 우드 멀리슨스(King & Wood Mallesons) 및 노턴 로즈 풀브라이트(Norton Rose Fulbright)가 포함된다.

2014년, 프레쉬필즈(Freshfields)가 글로벌 엘리트의 일원이 되기 위해 미국에서 매직 서클 지정을 폐기하길 원한다는 보도가 있었다.[20] 마찬가지로, 2014년, 링크레이터스(Linklaters)의 당시 대표 파트너였던 사이먼 데이비스는 "매직 서클은 미국 시장이나 다른 시장에서 예전 같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이 힘이나 추진력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것 자체가 강화되는 브랜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결국 우리는 우리 자신을 최고의 매직 서클 로펌 중 하나가 아닌, 최고의 글로벌 로펌 중 하나로 봅니다."라고 말했다.[21]

4. 3. 슈퍼 부티크 로펌

5. 변호사 협회(Barristers' chambers)

영국에 있는 다음 변호사 사무소들은 비유적으로, 논평가들에 의해 변호사 협회의 매직 서클(Magic Circle)로 묘사되기도 한다.[22][2]


  • 블랙스톤 챔버스(Blackstone Chambers)
  • 브릭 코트 챔버스(Brick Court Chambers)
  • 에섹스 코트 챔버스(Essex Court Chambers)
  • 파운틴 코트 챔버스(Fountain Court Chambers)
  • 원 에섹스 코트(One Essex Court)


2018년 8월, ''The Lawyer''의 연구에 따르면, 사우스 스퀘어 챔버스(South Square Chambers)가 다른 어떤 사무소보다 매직 서클 로펌으로부터 더 많은 지시를 받았다. 2015년 이후 이 곳의 변호사들은 매직 서클 로펌을 위해 64건의 사건을 처리했다.[23]

6. 관련 용어


  • 뉴질랜드의 주요 로펌을 비공식적으로 지칭하는 용어인 빅 3 로펌.
  • 빅 4 로펌, 일본의 주요 로펌을 비공식적으로 지칭하는 용어.
  • 빅 5 로펌,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주요 로펌을 비공식적으로 지칭하는 용어.
  • 빅 6 로펌, 오스트레일리아의 주요 로펌을 비공식적으로 지칭하는 용어. 2012년에 이들 중 3개 로펌이 해외 로펌과 합병했고, 다른 1개 로펌은 해외 로펌과 제휴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이 용어는 글로벌 엘리트 로펌 또는 국제 비즈니스 로펌의 개념으로 대체되면서 호주 법조계에는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는 제안이 제기되었다.[24]
  • 오프쇼어 매직 서클, 오프쇼어 금융 센터의 주요 로펌을 비공식적으로 지칭하는 용어.
  • 레드 서클 로펌, 2014년 더 로이어 잡지에서 만들어진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요 로펌을 비공식적으로 지칭하는 용어.[25] 자세한 정보는 중국 최대 로펌 목록을 참조.
  • 세븐 시스터스 로펌, 토론토에 사무실을 둔 7개의 주요 캐나다 로펌 그룹.
  • 화이트 슈 로펌, 미국의 주요 로펌을 비공식적으로 지칭하는 용어.

참조

[1] 뉴스 It's a kind of magic https://www.lawgazet[...] The Law Gazette 2011-05-09
[2] 뉴스 One Essex Court is the 'go-to' set for litigation heavyweights https://www.thelawye[...] The Lawyer 2017-12-14
[3] 웹사이트 Next City Lawyer https://www.nextcity[...] 2023-05-07
[4] 뉴스 2018: The magic circle will be no more https://www.thelawye[...] The Lawyer 2013-09-02
[5] 웹사이트 Is this the end of the 'Magic Circle' brand? https://www.thelawye[...] The Lawyer 2014-10-02
[6] 뉴스 UK 200: Record 11 firms join the £1m PEP club https://www.thelawye[...] The Lawyer 2016-10-27
[7] 뉴스 The silver circle https://www.thelawye[...] The Lawyer 2017-09-19
[8] 웹사이트 The long read: How the silver circle shattered http://lawyers4law.c[...]
[9] 웹사이트 Magic circle law firms https://www.chambers[...]
[10] 웹사이트 Magic Circle Law Firms: The Ultimate Guide https://www.thelawye[...]
[11] 웹사이트 The magic circle: meet the City's top commercial law firms http://thegatewayonl[...] 2014-02-01
[12] 뉴스 Guest post - The Magic Circle is doomed. Here's why. https://www.legalbus[...] Legal Business 2018-09-15
[13] 웹사이트 The silver circle - Chambers Student Guide http://www.chamberss[...]
[14] 뉴스 Ashurst, Herbies ride out tough year; BLP, Macfarlanes, SJ Berwin succumb http://www.thelawyer[...] The Lawyer 2010-10-25
[15] 뉴스 Silver Circle http://www.thelawyer[...] The Lawyer 2010-10-25
[16] 뉴스 'Silver circle' firms upset the legal order http://business.time[...] The Times 2010-10-25
[17] 뉴스 Can the magic circle ward off the challenge of the US firms? https://l2b.thelawye[...] The Lawyer 2017-08-08
[18] 웹사이트 Gaining ground on the magic circle https://www.thelawye[...] The Lawyer 1999-06-09
[19] 뉴스 Losing the Magic https://www.law.com/[...] 2018-01-02
[20] 웹사이트 Freshfields in the US: Don't call us magic circle https://www.thelawye[...] The Lawyer 2014-09-29
[21] 뉴스 Linklaters' Simon Davies: "The magic circle isn't what it used to be" https://www.thelawye[...] The Lawyer 2014-11-28
[22] 문서 Bar Magic Circle
[23] 뉴스 Revealed: The magic circle's barristers chambers of choice https://www.thelawye[...] The Lawyer 2018-08-06
[24] 웹사이트 An obituary for the term 'Big 6' law firms in Australia http://www.beatonglo[...] Beaton Research & Consulting 2012-10-31
[25] 뉴스 Elite 'red circle' firms Zhong Lun and Jun He plot merger as consolidation grips China legal market http://www.thelawyer[...] The Lawyer 2016-04-09
[26] 웹인용 One Essex Court is the 'go-to' set for litigation heavyweights https://www.thelawye[...]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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