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1. 개요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은 2017년에 개봉한 영화로, 19세기 영국의 소설가 메리 셸리의 삶과 대표작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과정을 그린다. 메리 셸리 역은 엘 패닝이, 남편 퍼시 비시 셸리 역은 더글러스 부스가 맡았다. 이 영화는 메리 셸리의 어린 시절, 퍼시와의 사랑, 바이런 경과의 만남, 《프랑켄슈타인》 집필 과정을 보여준다. 2017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감독 | 하이파 알만수르 |
|---|---|
| 음악 | 아멜리아 워너 |
| 촬영 | 데이비드 웅가로 |
| 편집 | 알렉스 매키 |
| 제작자 | 에이미 베어 루스 코디 데이비드 그룸바흐 앨런 멀로니 |
|---|---|
| 각본 | 에마 젠슨 |
| 제작사 | 한웨이 필름스 영국 영화 협회 패럴렐 필름스 기든 미디어 아일랜드 영화 위원회 필름 펀드 룩셈부르크 헤드 기어 필름스 메트롤 테크놀로지 줄리엣 필름스 랄리피쉬 필름스 |
| 배급사 | 커존 아티피셜 아이 (영국 및 아일랜드) IFC 필름스 (미국) 가가 (일본) |
| 주연 | 엘 패닝 더글러스 부스 벨 파울리 벤 하디 톰 스터리지 메이지 윌리엄스 스티븐 딜레인 조앤 프로갯 |
|---|
| 최초 개봉일 | 2017년9월 9일 (TIFF) |
|---|---|
| 미국 개봉일 | 2018년5월 25일 |
| 영국 개봉일 | 2018년7월 6일 |
| 대한민국 개봉일 | 2018년12월 0일 |
| 일본 개봉일 | 2018년12월 15일 |
| 상영 시간 | 121분 |
|---|---|
| 국가 |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아일랜드 미국 룩셈부르크 |
| 언어 | 영어 |
| 흥행 수익 | 190만 달러 |
-
하이파 알만수르 감독 영화 -
와즈다
여성의 권리에 대한 억압적인 사우디아라비아 사회 현실을 배경으로, 소녀가 초록색 자전거를 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파 알 만수르 감독의 2012년 영화 와즈다는 비평가들의 극찬과 함께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
아일랜드의 로맨스 영화 -
퍼펙트 센스
퍼펙트 센스는 전염병으로 감각을 잃어가는 사람들의 감정 변화와 사회적 혼란을 그린 영화로, 이완 맥그리거와 에바 그린이 출연했으며 2011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
아일랜드의 로맨스 영화 -
더 랍스터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영화 《더 랍스터》는 근미래 사회에서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이 되는 설정 아래, 아내에게 버림받은 남자가 짝을 찾아 숲에서 근시 여성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독특한 설정과 사회 풍자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
아일랜드의 역사 영화 -
비커밍 제인
《비커밍 제인》은 제인 오스틴과 토마스 레프로이의 사랑을 그린 2007년 영화로, 오스틴의 생애와 작품을 연결하여 소설 《오만과 편견》의 등장인물과 주제를 보여준다. -
아일랜드의 역사 영화 -
필그리미지
1209년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교황의 명령에 따라 성유물을 로마로 운반하는 수도사들의 순례 여정을 그린 2017년 영화 필그리미지는 앵글로-노르만 침략 시기의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성유물을 둘러싼 갈등과 폭력, 신앙의 의미를 탐구하며 아일랜드 서해안과 벨기에 아르덴 지역에서 촬영되었다.
2. 줄거리
메리 고드윈은 선구적인 페미니스트 작가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와 정치 철학자 윌리엄 고드윈의 딸이었다. 어머니 메리 울스턴크래프트는 메리를 출산한 직후 사망했고, 메리는 아버지, 계모, 그리고 이복 자매 클레어 클레어몬트와 함께 살았다.
스코틀랜드로 장기간 여행을 간 메리는 급진적이고 자유분방한 시인 퍼시 비시 셸리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셸리는 이미 결혼한 상태였다. 메리와 셸리는 클레어를 데리고 도망쳐 블룸스버리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시작하지만, 셸리의 방탕한 생활과 자유연애 사상은 메리에게 상처를 준다. 셸리는 빚에 시달리게 되고, 세 사람은 싼 숙소로 도망친다. 메리는 아이를 낳지만, 아이는 곧 죽고 만다. 클레어는 바이런 경의 아이를 임신하고, 세 사람은 바이런의 초대로 제네바 근처의 별장으로 향한다. 바이런의 별장에서 궂은 날씨로 인해 실내에 갇히게 된 이들은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유령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고, 이 과정에서 메리는 갈바니즘 실험에 대한 꿈을 꾸며 《프랑켄슈타인》의 영감을 얻는다. 셸리의 전 부인이 자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바이런은 클레어와의 관계를 단순한 유희로 치부하며 그녀에게 상처를 준다.
영국으로 돌아온 메리는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집필하지만, 여성 작가에 대한 편견 때문에 익명으로 출판해야 했다. 소설은 큰 성공을 거두고, 처음에는 셸리가 작가로 알려졌지만, 결국 메리가 진정한 작가임이 밝혀진다. 메리의 아버지는 그녀의 이름으로 소설을 재출간하여 그녀가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영화는 메리가 어린 아들과 함께 걷는 모습으로 끝나며, 메리와 셸리는 결혼했고 셸리가 29세에 사망할 때까지 함께 살았으며 메리는 재혼하지 않았다는 후일담을 전한다.
3. 등장인물
* 엘 패닝 - 메리 셸리
* 더글러스 부스 - 퍼시 비시 셸리
* 톰 스터리지 - 바이런 경
* 벨 파울리 - 클레어 클레어몬트
* 스티븐 딜레인 - 윌리엄 고드윈
* 벤 하디 - 존 윌리엄 폴리도리
* 메이지 윌리엄스 - 이사벨 백스터
* 조앤 프로갓 - 메리 제인 클레어몬트
* 휴 오코너 -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
4. 제작
이 영화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나리오 작가 엠마 젠슨의 오리지널 각본을 바탕으로 한다. 젠슨은 Screen NSW와 Screen Australia로부터 각본 개발 자금을 지원받았다. 하이파 알 만수르 감독이 영화 연출을 맡았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캐스팅이 진행되었다. 엘르 패닝이 메리 셸리 역으로 캐스팅되었고, 틴에이지 걸의 일기의 배우 벨 파울리가 메리의 의붓 여동생인 클레어 클레어몬트 역을 맡았다. 더글러스 부스는 퍼시 역으로 캐스팅되었으며, 벤 하디, 톰 스터리지, 메이지 윌리엄스, 스티븐 딜레인, 조앤 프로갯도 캐스팅에 합류했다.
주요 촬영은 2016년 2월 20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시작되었고, 3월 7일부터는 룩셈부르크에서 진행되었다.
원래 제목은 《별 속의 폭풍 (A Storm In the Stars)》이었으나, 2017년 1월에 《메리 셸리》로 변경되었다.
5. 개봉
이 영화는 2017년 9월 9일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세계 초연되었다. 그 직후, IFC Films와 Curzon Artificial Eye는 각각 미국 및 영국 배급권을 획득했다. 2018년 4월 28일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미국 초연을 가졌다.
미국에서는 2018년 5월 25일에, 영국에서는 2018년 7월 6일에 개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