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영화)
1. 개요
《메트로》는 1997년 개봉한 미국의 액션 스릴러 영화이다. 샌프란시스코 경찰의 인질 협상가 스콧 로퍼(에디 머피)가 은행 강도, 동료의 죽음, 전 여자친구 납치 등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범죄자 마이클 코다와 대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는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며, 흥행에서는 제작비를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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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액션 코미디 영화 -
디 인터뷰
2014년 개봉한 정치 풍자 코미디 영화 《디 인터뷰》는 김정은 인터뷰를 성사시킨 토크쇼 진행자와 프로듀서가 CIA의 암살 지령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로, 북한의 반발, 해킹 사건, 테러 위협 속에 논란과 화제 속에 개봉하여 평범한 평을 받았다. -
미국의 액션 코미디 영화 -
토르: 라그나로크
2017년 개봉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는 토르가 헬라에 맞서 싸우며 헐크, 발키리 등과 만나 새로운 힘을 각성하지만, 아스가르드는 멸망하고 생존자들은 지구로 향하던 중 타노스의 우주선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
영어 영화 작품 -
더 트리
더 트리(The Tree)는 2010년 개봉한 줄리 베르투첼리 감독의 영화로, 남편을 잃은 던 오닐 가족이 거대한 나무와 교감하며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
영어 영화 작품 -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은 67세 뉴질랜드인 버트 먼로가 1920년형 인디언 스카우트 오토바이를 개조하여 보네빌 솔트 플랫츠에서 속도 기록에 도전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관료주의와 어려움 속에서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201.851mph의 신기록을 달성하지만 사고를 당하는 과정을 그린, 앤서니 홉킨스 주연의 불굴의 의지와 인간애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
샌프란시스코에서 촬영한 영화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영화)
앤 라이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브래드 피트가 연기한 루이가 자신의 뱀파이어 삶을 회상하며 톰 크루즈가 연기한 레스타트와의 관계, 커스틴 던스트가 연기한 어린 뱀파이어 클로디아와의 유대감을 그린 작품으로, 화려한 출연진과 미술로 호평을 받았고 흥행에도 성공했지만, 상반된 평가를 받기도 했다. -
샌프란시스코에서 촬영한 영화 -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은 2011년 개봉한 SF 영화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연구 중 유전자 조작으로 지능이 향상된 침팬지 시저가 인간에게 반란을 일으키고 ALZ-113 바이러스가 인류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 줄거리
샌프란시스코 경찰청(SFPD)의 스콧 로퍼 반장은 최고의 인질 협상가이다. 그는 은행 강도 얼을 어깨에 쏴 17명의 인질을 구출한다. 그날 밤, 스콧은 친구이자 전 파트너인 샘 배퍼트 중위와 함께 보석 강도 마이클 코다의 아파트로 향한다. 샘이 살해당하고 스콧은 코다를 잡기로 결심하지만, 새로운 파트너인 SWAT 저격수 케빈 맥콜과 팀을 이뤄야 한다.
스콧과 케빈은 코다가 벌인 인질극에 출동하고, 코다는 도주 중 케이블카 운전사를 쏜다. 스콧과 케빈은 코다를 체포한다. 코다는 사촌 클래런스 틸을 시켜 스콧의 전 여자친구 로니를 공격하지만, 스콧의 개입으로 틸은 사망한다.
코다는 교도소에서 탈출하여 로니를 납치하고, 스콧과 케빈은 버려진 조선소에서 코다와 대치한다. 케빈의 저격과 스콧의 활약으로 코다는 사망하고, 스콧과 로니는 타히티에서 휴가를 보낸다.
3. 출연진
* 에디 머피 - 스콧 로퍼 형사 역
* 마이클 래파포트 - 케빈 매콜 형사 역
* 카먼 이조고 - 베로니카 "로니" 테이트 역
* 마이클 윈콧 - 마이클 코다 역
* 아트 에반스 - 샘 배퍼트 중위 역
* 데니스 아른트 - 프랭크 솔리스 반장 역
* 폴 벤-빅터 - 클래런스 틸 역
* 킴 미요리 - 에이코 키무라 형사 역
* 도날 로그 - 얼 역
* 제임스 카펜터 - 포브스 경관 역
* 찰스턴 피어스 - 그레그 버넷 역
스코트 로퍼는 샌프란시스코 경찰의 형사이자 협상가이며, 케빈 매콜은 장래가 촉망되는 신참 형사이다. 마이클 코다는 보석 강탈 사건의 중요 참고인이며, 로니 테이트는 스코트의 전 연인이다. 에이코 키무라는 스코트의 동료 형사이고, 프랭크 솔리스는 서장, 파브스는 형사이다. 클래런스 틸은 코다의 사촌이며, 샘 버퍼트는 코다를 조사하다 살해당하는 경부보이다. 얼은 은행 강도이다.
4. 한국어 더빙 성우진
4.1. KBS (2000년 4월 1일)
이인성은 로퍼(에디 머피) 역을, 김관진은 맥콜(마이클 래파포트) 역을, 김준은 코다(마이클 윈콧) 역을 맡았다. 그 외에도 김수경이 로니(카먼 이조고) 역으로, 문영래, 조동희, 유해무, 유제상, 최문자, 김경응, 김영진, 은영선 등이 참여했다.
4.2. SBS (2005년 9월 4일)
이인성 - 로퍼(에디 머피)
정훈석 - 맥콜(마이클 래파포트)
송준석 - 코다(마이클 윈콧)
차명화 - 로니(카먼 이조고)
안정현
홍승옥
정동열
임은정
장승길
황윤걸
윤복성
이상범
윤세웅
5. 제작
1995년 2월, 캐러밴 픽처스는 100만 달러를 선불로 지불하고 메트로의 각본을 구매했다. 에디 머피는 1995년 5월 주연 역할 협상에 들어갔다.
6. 평가
6.1. 비평
로튼 토마토에서 영화 《메트로》는 35명의 평론가들의 리뷰를 바탕으로 71%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로저 이버트는 이 영화에 호의적인 평점을 주며, "대규모 액션 장면은 영리하게 연출되었고 에디 머피는 다시 그의 기량을 발휘하여 활기 넘치는 연기와 생생한 대사를 선보였다."라고 말했다.
반면, 뉴욕 타임스의 스티븐 홀든은 이 영화를 "목표가 없다"고 칭하며, "차량의 피루엣과 스키 점프는 너무 과장되어 도시의 지리나 물리학 법칙과 일치하지 않는다. 그리고 흔들리는 카메라는 아이디어 부족을 길이로 보충하려는 시퀀스에서 부주의한 기계적 봉합을 흐리게 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마이클 윌밍턴도 "만약 모든 농담이 없었다면 [...] 이 영화는 의도치 않게 웃길 수도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뻔뻔함을 미덕으로 여기는 작가 펠드먼의 각본을 비판했다. 특히, 펠드먼이 악당이 여주인공을 제재소 판자에 묶어두는 낡은 무성 영화의 진부한 변형을 생각해 낸것에 대해, "나는 이 장면이 유머러스하게 의도되었는지조차 확신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스크린 랜트의 패드레이그 코터는 에디 머피 액션 영화 9편 중 《메트로》를 4위로 선정하며, "《메트로》는 머피가 《베벌리 힐스 캅 3》으로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던, 현실적이고 성숙한 스릴러처럼 느껴진다."라고 설명했다. Laughing Place의 빌 코스웰은 영화의 대화와 머피와 윈콧의 연기를 칭찬했지만, 플롯을 "액션 영화의 진부한 표현으로 가득 차 있다"고 비판하며, 코르다가 감옥에서 탈출하는 장면을 우스울 정도로 터무니없다고 묘사했다.
시네마스코어에서 설문 조사를 받은 관객들은 이 영화에 A+에서 F까지의 척도로 평균 "B+" 등급을 부여했다.
6.2. 흥행
이 영화는 개봉 첫 주 93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메트로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총 3,200만 301달러를 벌어들였고, 해외에서 4,240만 달러를 벌어들여 전 세계적으로 총 7,44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었다. 제작비는 5,500만 달러였다.
7. 감독 및 출연진 반응
토마스 카터 감독은 영화 《메트로》를 R등급 영화로 만든 것이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라고 말하며, 미온적인 반응에 대해 등급을 탓했다. 카먼 이조고는 에디 머피와의 작업에 대해, 그는 매력적이었지만 시나리오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방식이 독특했다고 회상했다. 그녀는 머피가 시나리오가 별로라고 말하면서도 거액의 출연료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배역을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래파포트는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이 영화에 대해 "엉망진창"이라며 매우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감독과의 의견 차이가 있었으며, 감독이 자신이 《세븐》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에디 머피는 2024년 인터뷰에서 《메트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