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인터뷰
1. 개요
'디 인터뷰'는 제임스 프랭코가 진행하는 토크쇼 진행자와 그의 프로듀서가 북한 지도자 김정은을 인터뷰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이다. 중앙정보국(CIA)의 김정은 암살 제안을 받은 이들은 암살 계획을 세우지만, 김정은과 친구가 되면서 갈등을 겪는다. 생방송 인터뷰를 통해 김정은을 폭로하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들로 인해 위기에 처한다. 이 영화는 개봉 전 북한의 반발과 소니 픽처스 해킹 사건으로 논란이 되었으며, 제한적인 극장 개봉과 온라인 공개를 통해 상영되었다. 평가는 엇갈렸지만, 온라인 판매를 통해 상당한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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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세스 로건 에번 골드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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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세스 로건 에번 골드버그 제임스 위버 |
| 각본 | 댄 스털링 |
| 원안 | 세스 로건 에번 골드버그 댄 스털링 |
| 출연 | 제임스 프랭코 세스 로건 리지 캐플런 랜들 파크 |
| 음악 | 헨리 재크먼 |
| 촬영 | 브랜던 트로스트 |
| 편집 | 젠 베이커 에번 헹크 |
| 제작사 | 컬럼비아 픽처스 포인트 그레이 픽처스 L스타 캐피털 |
| 배급사 | 소니 픽처스 릴리싱 |
| 개봉일 | 2014년 12월 11일 (로스앤젤레스) 2014년 12월 25일 (미국) |
| 상영 시간 | 112분 |
| 국가 | 미국 캐나다 |
| 언어 | 영어 한국어 |
| 제작비 | 4400만 달러 |
| 흥행 수익 | 1230만 달러 |
| 한국어 포스터 문구 |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미사일과 탱크 위에 표기됨). "이 무지하고 불명예스러운 미국인들을 믿지 마세요!" (영화 제목 위의 별 이름 아래). 영화 제목 좌우의 작은 글자는 영화 제목으로 번역됨. 포스터 하단의 작은 글자는 "이웃집"과 "디스 이즈 디 엔드"를 만든 '돼지'들의 끔찍한 작품"이라고 번역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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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링크 | The Interview: Satire is the Greatest Enemy of Tyrants (서부 가제트) The Interview (15) (영국 영화 등급 분류 위원회) ‘The Interview’ Release: 331 Theaters Aboard For Christmas Day (데드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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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번 골드버그 감독 영화 -
디스 이즈 디 엔드
디스 이즈 디 엔드는 세스 로건과 에반 골드버그가 감독하고 제임스 프랭코, 조나 힐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여 로스앤젤레스에 닥친 종말 속에서 과장된 자신의 모습을 연기하는 2013년 아포칼립스 코미디 영화이다. -
세스 로건 감독 영화 -
디스 이즈 디 엔드
디스 이즈 디 엔드는 세스 로건과 에반 골드버그가 감독하고 제임스 프랭코, 조나 힐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여 로스앤젤레스에 닥친 종말 속에서 과장된 자신의 모습을 연기하는 2013년 아포칼립스 코미디 영화이다. -
미국의 정치 논란 -
주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
1979년 이란 학생 시위대가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을 점거하여 52명의 미국인이 444일간 인질로 억류된 주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은 팔레비 왕조의 친미 정책, 이란 이슬람 혁명, 팔레비 국왕의 미국 입국 허용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했으며, 이란 혁명 정부의 요구와 미국의 외교적 노력 실패, 국제 정세 변화와 알제리 중재를 거쳐 인질이 석방되었으나, 미국-이란 관계 악화와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국제적 파장을 남겼다. -
미국의 정치 논란 -
미국의 노예제
1619년 버지니아에서 시작된 미국의 노예제는 면화 재배 확대로 남부 경제의 중심이 되었으나, 북부와의 갈등을 심화시켜 남북 전쟁을 초래했고 링컨 대통령의 노예 해방 선언과 함께 1865년 미국 수정헌법 제13조에 의해 폐지되었다.
2. 줄거리
토크쇼 "오늘밤 스카일라크"의 진행자 데이브 스카일라크(제임스 프랭코 분)와 프로듀서 애런 래퍼포트(세스 로건 분)는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랜들 박 분)이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들은 인터뷰를 성사시키기 위해 중국 접경 지대로 가고, 그곳에서 장교 박숙인(다이애나 방 분)을 만나 인터뷰 허락을 받는다.
김정은 인터뷰 소식이 퍼지자 CIA 요원 레이시(리지 캐플런 분)가 이들을 찾아와 김정은 암살을 제의한다. 데이브와 애런은 리신이 포함된 경피 패치를 이용해 김정은을 암살하라는 교육을 받고 북한으로 향한다.
평양에 도착한 이들은 숙인과 경호원들을 만나지만, 경호원 고가 껌으로 오인해 리신 패치를 씹는 사고가 발생한다. 우여곡절 끝에 추가 패치를 확보하지만, 데이브는 김정은과 시간을 보내면서 그에게 설득당하고, 죄책감에 리신 패치를 버리고 암살 시도를 막는다.
그러나 국빈 만찬 이후, 데이브는 김정은의 실체를 목격하고, 숙인 역시 김정은을 혐오한다는 사실을 밝힌다. 결국 데이브는 숙인에게 김정은 암살 대신 그의 인격을 훼손하고 북한 주민들에게 진실을 알릴 것을 제안한다.
세 사람은 생방송 인터뷰를 통해 김정은의 실체를 폭로할 계획을 세운다. 인터뷰에서 데이브는 식량난, 경제 제재, 아버지 김정일의 인정에 대한 욕구 등 민감한 질문을 던진다. 김정은은 처음에는 부인하지만, 데이브가 케이티 페리의 "Firework"를 부르자 감정적으로 무너지고, 그의 명성은 훼손된다. 분노한 김정은은 데이브를 쏘고 핵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지만, 방탄조끼 덕분에 살아남은 데이브는 애런, 숙인과 함께 탈출한다. 이들은 김정은의 탱크를 훔쳐 추격해 오는 군인들을 따돌리고, 결국 김정은은 헬리콥터와 함께 데이브에게 격추된다.
핵 위협이 사라진 후, 숙인은 데이브와 애런을 탈출시키고 평양으로 돌아간다. 데이브와 애런은 미군 특수부대에게 구출되고, 미국으로 돌아온 데이브는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출판한다. 북한은 숙인의 임시 지도 아래 비핵화된 민주주의 국가가 된다.
3. 등장인물
* 제임스 프랭코 - 데이브 스카일라크 역
* 세스 로건 - 에런 래퍼포트 역
* 리지 캐플런 - 레이시 요원 역
* 랜들 박 - 김정은 역
* 다이애나 방 - 박숙인 역
* Timothy Simons영어 - 맬컴 역
* Anders Holm영어 - 제이크 역
* Charles Chun영어 - 정 장군 역
* 벤 슈워츠 - 대릴 (에미넴 홍보 담당자) 역
* 송강호, 에미넴, 롭 로, 빌 마, 세스 마이어스, 조지프 고든 레빗, 엠마 스톤, Guy Fieri영어 - 본인 역
3.1. 주요 인물
* 데이브 스카일라크 (제임스 프랭코 분): 인기 토크쇼 '스카일라크 투나잇'의 진행자이다.
* 에런 래퍼포트 (세스 로건 분): '스카일라크 투나잇'의 프로듀서이자 데이브의 절친한 친구이다.
* 레이시 요원 (리지 캐플런 분): CIA 요원으로, 데이브와 에런에게 김정은 암살을 제의한다.
* 김정은 (랜들 박 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 지도자이다.
* 박숙인 (다이애나 방 분): 북한의 수석 선전원으로, 데이브와 에런의 인터뷰를 돕다가 이후 김정은에게 환멸을 느끼고 데이브 일행을 돕는다.
3.2. 조연
Timothy Simons영어 - 맬컴 역: '스카일라크 투나잇'의 감독.
Anders Holm영어 - 제이크 역: '스카일라크 투나잇'의 스태프.
Charles Chun영어 - 정 장군 역: 북한의 군 장성.
3.3. 카메오 출연
* 에미넴 - 본인 역
* 롭 로 - 본인 역
* 빌 마 - 본인 역
* 세스 마이어스 - 본인 역
* 조지프 고든 레빗 - 본인 역
* 벤 슈워츠 - 에미넴 홍보 담당자 역
* 가이 피에리 - 본인 역
* 엠마 스톤 - 본인 역
* 송강호 - 본인 역
4. 제작 과정
세스 로건과 에반 골드버그는 2000년대 후반, 기자가 세계 지도자를 암살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하며 영화의 아이디어를 개발했다. 초기에는 허구의 국가 출신 독재자를 등장시키는 각본이었으나, 김정은을 중심으로 각본을 다시 쓰면서 제목이 '김정은을 죽여라'로 정해졌다.
영화의 주요 촬영은 2013년 10월 10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시작되어, 12월 20일에 끝났다. 평양 공항의 군중 장면은 22 점프 스트리트의 장면을 디지털로 조작하는 등, 이 영화에는 수백 개의 시각 효과가 사용되었다.
4.1. 기획 및 각본
세스 로건과 에반 골드버그는 2000년대 후반, 기자가 세계 지도자를 암살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하며 영화의 아이디어를 개발했다. 초기에는 각본가 댄 스털링이 허구의 국가 출신 독재자를 등장시키는 각본을 작성했으나, 로건, 골드버그와 소니 경영진은 김정은을 중심으로 각본을 다시 쓰도록 요청했다. 그 후 각본 제목은 '김정은을 죽여라'로 정해졌다.
이전 스토리 버전에서는 김정일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으나, 2011년 김정일 사망 후 그의 아들 김정은이 후계자가 되면서 프로젝트는 중단되었다. 로건과 골드버그는 김정은이 자신들과 나이가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프로젝트를 재개했는데, 이것이 더 유머러스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스토리를 쓰기 위해 로건, 골드버그, 스털링은 비평전을 읽고 북한의 영상 자료를 시청하며 꼼꼼하게 조사했다. 이후 각본은 미국 국무부 직원의 검토를 받았다.
로건과 골드버그는 이전 영화보다 더 시의적절하고 풍자적인 요소를 강조하면서도 여전히 저속한 유머를 유지하고자 했다. 전 NBA 스타였던 데니스 로드맨이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은을 만난 것은 영화의 전제가 현실적이라는 그들의 믿음을 강화시켜 주었다.
4.2. 촬영
영화의 주요 촬영은 2013년 10월 10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시작되어, 2013년 12월 20일에 끝났다. 이 영화에는 수백 개의 시각 효과가 사용되었는데, 예를 들어 평양 공항의 군중 장면은 22 점프 스트리트의 장면을 디지털로 조작하여 만들어졌다.
5. 논란 및 사건 사고
영화 디 인터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김정은 암살 미수라는 가상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제작 단계부터 개봉 이후까지 수많은 논란과 사건 사고의 중심에 있었다. 특히 북한의 격렬한 반발과 소니 픽처스 해킹 사건, 그리고 개봉 연기 및 취소, 재개 과정은 표현의 자유와 국가 안보, 사이버 테러 등 복잡한 문제들을 야기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영화는 2014년 12월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으나, 해커들의 위협으로 인해 주연 배우들은 예정된 홍보 행사를 취소했고, 소니는 TV 광고를 중단했다. 미국 영화관 협회는 영화 관람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영화관들이 상영을 연기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곧이어 아크라이트와 카마이크 영화관 체인이 영화를 상영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면서, 다른 주요 극장 체인과 여러 독립 영화관들도 상영을 연기하거나 취소했다. 이는 소니가 영화의 전국 극장 개봉을 완전히 취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많은 극장들은 쇼핑몰들로부터 압력을 받았는데, 이들은 테러 위협이 연휴 매출을 망칠 것을 우려했고, 공격 발생 시 값비싼 소송 또한 우려했다.
소니 픽처스는 대다수의 배급사들이 영화 상영을 거부함에 따라 12월 25일로 예정된 극장 개봉을 취소한다고 발표하며, 직원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시도에 굴복한 것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개봉 취소는 다른 영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댈러스의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 시네마 지점은 "인터뷰" 대신 김정일을 풍자한 "팀 아메리카: 월드 폴리스"를 무료 상영할 계획이었으나,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이를 허가하지 않았다. 뉴 리전시는 스티브 카렐 주연의 그래픽 노블 "평양: 북한 여행"의 영화화 계획을 철회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소니가 직원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소니가 "실수를 했다"고 언급하며, 독재자가 미국에 검열을 가하는 상황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CEO 마이클 라이턴은 전국 개봉 취소는 영화관 체인의 상영 거부에 대한 반응이었으며, 소니는 영화 배포를 위한 다른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영화는 러시아에서는 개봉되지 않았다. 한편, 세스 로건은 이 영화가 북한에 유입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불법 복제물을 통해 영화가 북한 내부에 확산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실제로 자유북한방송은 북한에서 이 영화의 불법 복제본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보도했다.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을위한투사들과 휴먼라이츠재단은 풍선을 이용해 '인터뷰' DVD를 북한에 살포할 계획이었으나, 북한 정부가 이를 "선전포고"로 간주하면서 취소되었다.
5.1. 북한의 반발
2014년 6월, 북한은 영화 내용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영화 공개 시 "엄중하고 무자비한 보복"을 약속했다. 조선중앙통신(KCNA)은 북한 지도자 암살을 묘사한 영화의 공개는 "가장 노골적인 테러 및 전쟁 행위"로 간주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해, 북한의 유엔 대사 자송남은 이 영화의 제작 및 배포를 "전쟁 행위"로 규정하고, 영화에서 김정일의 암살을 묘사한 것을 두고 "가장 노골적인 테러 지원 행위"라고 비난했다. 그해 7월, 조선중앙통신은 미국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영화 상영 중단을 요청했다.
조선노동당 제1서기인 김정은을 조롱하는 내용이라는 이유로,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공식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2014년 11월 28일, “완전한 현실 왜곡과 어처구니없는 상상으로 만들어진 음모 영화의 상영은 존엄 높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악한 도발 행위이며, 정의로운 인민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라며 비난하는 동시에, 제작자 측에 “우리의 단호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의 국가 언론은 영화 속 묘사에 대해 "무자비한" 보복을 위협했다.
5.2. 소니 픽처스 해킹 사건
2014년 11월 24일, 자신들을 "평화의 수호자"라고 밝힌 익명의 집단이 컬럼비아 픽처스의 모회사인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의 컴퓨터 네트워크를 해킹했다. 해커들은 내부 이메일, 직원 기록 및 애니, 미스터 터너, 스틸 앨리스, 토 라이트 러브 온 헐 암스를 포함한 소니 픽처스의 최근작 및 미개봉 영화 여러 편을 유출했다. 북한 정부는 해킹에 대한 연루를 부인했다. 12월 8일, 해커들은 추가 자료를 유출했는데, 여기에는 소니가 "테러 영화"를 철회하라는 요구가 포함되어 있었고, 이는 널리 디 인터뷰를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2014년 12월 16일, 해커들은 디 인터뷰의 뉴욕 시사회와 영화를 상영하는 모든 영화관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했다. 12월 1일에는 소니 임원들에게 보낸 비공개 메시지와 Pastebin에 게시된 공개 메시지 등 두 개의 추가 메시지가 공개되었다. 비공개 메시지에서는 소니가 영화를 절대 공개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삭제하면 해커들이 추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개 메시지에서는 소니가 "충분히 고통받았다"며 디 인터뷰를 공개할 수 있지만, 김정은의 죽음 장면이 "너무 행복하지 않아야 한다"고 명시했다. 또한, 소니가 북한을 적대시하는 또 다른 영화를 만들면 해커들이 "싸울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공식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조선노동당 제1서기인 김정은을 조롱하는 내용이라는 이유로 2014년 11월 28일, “완전한 현실 왜곡과 어처구니없는 상상으로 만들어진 음모 영화의 상영은 존엄 높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악한 도발 행위이며, 정의로운 인민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라며 제작자 측에 “우리의 단호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SPE)는 2014년 12월 25일 미국 전역 개봉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영화를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SPE에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진 집단이 상영 예정 극장을 협박했기 때문에, 2014년 12월 17일 비디오 온 디맨드(VOD)를 포함한 모든 공개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SPE의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린턴(Michael Lynton)은 개봉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고, 12월 23일에는 미국 내 일부 영화관에서 당초 예정대로 12월 25일부터 상영되기로 했으며, 다음 날인 24일에는 극장 개봉에 앞서 인터넷으로 공개되기 시작했다.
5.3. 개봉 연기 및 취소, 재개
2014년 8월, 소니는 영화의 개봉일을 2014년 12월 25일로 연기하고, 북한 묘사를 수정하기 위해 후반 작업을 변경했다. 여기에는 등장인물이 착용한 단추 디자인 수정과 김정은 사망 장면 일부 삭제가 포함된다.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진 집단이 상영 예정 극장을 협박함에 따라,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는 2014년 12월 17일 모든 공개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의 CEO인 마이클 린턴은 개봉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니는 영화업계, 극장주, 그리고 백악관의 압력을 언급하며 영화 배급을 위한 다른 방안들을 고려했다. 12월 21일 NBC 뉴스의 '미트 더 프레스'에서 소니의 법률 고문인 데이비드 보이즈는 회사가 여전히 영화 배급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23일, 미국 내 일부 영화관에서 당초 예정대로 12월 25일부터 상영되기로 결정되었으며, 다음 날인 24일에는 극장 개봉에 앞서 구글 플레이, 엑스박스 비디오, 유튜브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으로 공개되기 시작했다. 제한적 상영은 2014년 12월 25일 미국 내 300개 이상의 독립 영화관 및 예술 영화관에서 진행되었다.
6. 평가 및 흥행
본 작품은 2014년 12월 25일 미국 영화관 331개 관에서 제한 상영되었으며, 개봉 첫날 1 이상, 첫 주에는 2850의 수익을 올렸다. 온라인 공개 후 4일 만에는 15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여, 소니 픽처스 클래식스 온라인 배급 영화 중 킹 오브 맨해튼: 위험한 내기(14, 2012년)를 제치고 최대 히트작이 되었다.
신당인텔레비전에 따르면 북한 내부에서 본 작품의 불법 복제품이 50USD에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6.1. 평가
The Interview영어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리뷰 종합 웹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154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51%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평균 평점은 5.70/10이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인터뷰'는 두 주연 배우 덕분에 평범한 웃음을 선사하지만, 논란과 상영 저조로 인해 그 빛이 가려졌다"고 평가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33명의 평론가를 기반으로 100점 만점에 52점을 받아 "엇갈리거나 평균적인 리뷰"를 받았다.
IGN의 로스 코넷은 "비록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영리한 정치 풍자는 아닐지라도, 이 영화는 어리석은 언론과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독재자 중 한 명을 모두 조롱하는 영리하고, 억압되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배꼽을 잡게 만드는 패러디이다"라고 평가했다. 커밍순.넷의 에드워드 더글러스는 "웃기지만, 아마도 우리를 핵 공격으로 몰고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가디언의 조던 호프만은 별 다섯 개 중 세 개를 주면서 "필수적인 영화는 아니지만 괜찮은 영화가 국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는 것은 삶이 예술을 반영하는 좋은 예"라고 평가했다.
버라이어티의 스콧 파운더스는 "영화적 워터보딩"이라며 "공산주의 식량 부족만큼이나 웃기지 않고, 지루하기까지 하다"고 비판했지만, 랜들 박과 다이애나 방의 연기는 칭찬했다. 뉴욕 타임스의 마이크 헤일 또한 박과 방의 연기를 칭찬하면서도, "'인터뷰'와 그 존재 자체가 야기한 소동을 본 후, 유일하게 합리적인 반응은 이 영화의 무해함과 그에 대한 격렬한 반응 사이의 엄청난 차이에 대한 놀라움"이라고 썼다.
6.2. 흥행
영화 《디 인터뷰》는 2014년 12월 25일 미국 내 331개 극장에서 제한적으로 개봉하여 첫날 1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버라이어티는 미국 내 약 300개의 독립 극장에서만 상영되는 작품으로서는 인상적인 출발이라고 평가했다. 개봉 첫 주말에는 1800 이상을 벌어들였고, 2015년 1월 25일 종영 시까지 박스오피스에서 6100의 수익을 올렸다.
2014년 12월 24일 온라인 공개 후 4일 만에 온라인 대여 및 구매를 통해 15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소니 픽처스의 온라인 최고 매출 기록으로, 《아비트라지》(14), 《바첼로렛》(8200), 《설국열차》(7)를 능가했다. 《디 인터뷰》는 2014년 최고 판매 구글 플레이 및 유튜브 영화였다. 2015년 1월 20일까지 온라인 판매 및 대여를 통해 40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소니는 주문형 비디오(VOD) 판매를 통해 《디 인터뷰》가 손익분기점을 돌파하고 마케팅 비용을 수백만 달러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극장소유주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Theatre Owners)는 영화의 저조한 박스오피스 성적 때문에 소니가 최소 30의 손실을 볼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당인텔레비전에 따르면 북한 내부에서 본 작품의 불법 복제품이 50USD에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