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숙공주
1. 개요
명숙공주는 조선 세조의 장남인 의경세자와 소혜왕후의 딸로, 조선 덕종의 딸이자 조선 성종의 누이이다. 태안군주로 봉해졌으며, 당양군 홍상과 혼인하였다. 이후 공주로 격상되어 명숙공주로 봉해졌으며, 성종 대에 홍칭의 인사 문제에 관여하기도 했다. 1482년에 사망했으며, 성종은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여 조회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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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덕종의 자녀 -
성종 (조선)
성종은 조선의 제9대 국왕으로, 세조의 손자이자 덕종의 아들이며 예종의 뒤를 이어 즉위하여 정희왕후의 수렴청정을 거쳐 친정 후 홍문관 설치, 경국대전 반포 등 조선의 통치 체제 확립과 문화 발전에 기여했으나, 폐비 윤씨 사사 사건과 서얼 차별 강화는 비판받기도 한다. -
1456년 출생 -
호조 소운
호조 소운은 무로마치 막부의 중신으로 이세 종수이나 이세 신쿠로 등으로 불렸으며, 이마가와 가문의 가독 다툼에 개입하고 이즈, 사가미 등지를 정복하며 고호조씨의 기반을 마련한 센고쿠 시대 초기의 중요 인물이다. -
1456년 출생 -
공혜왕후
조선 성종의 왕비 공혜왕후는 영의정 한명회의 딸로, 성종 즉위 후 왕비에 책봉되었으나 19세에 요절하여 '공혜'라는 시호를 받았으며, 능은 파주 순릉에 있다. -
1482년 사망 -
페데리코 다 몬테펠트로
페데리코 다 몬테펠트로는 15세기 이탈리아의 우르비노 공작이자 뛰어난 용병대장이었고,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과 인문주의를 후원하여 우르비노 궁정을 문화 중심지로 만들었으며,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를 비롯한 예술가들을 후원했다. -
1482년 사망 -
폐비 윤씨
조선 성종의 왕비였던 폐비 윤씨는 질투심과 후궁을 해하려 했다는 의혹 등으로 폐위되어 사사되었으며, 그녀의 죽음은 갑자사화의 원인이 되어 조선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2. 생애
1456년(세조 2년) 세조의 장남 의경세자(덕종)와 세자빈 한씨(소혜왕후)의 딸로 태어났다. 왕세자의 적녀에게 주어지는 정2품 군주(郡主)에 봉작되어 태안군주(泰安郡主)에 봉해졌다.
1457년(세조 3년), 아버지 의경세자가 사망하자, 어머니와 형제들과 함께 궁에서 나와 사가에서 거주하였다.
1466년(세조 12년) 12월 19일, 당양군(唐陽君) 홍상(洪常)과 혼인하였다.
1467년(세조 13년), 세조는 명숙공주에게 논과 옥사, 곡식 등을 하사하였다.
1475년(성종 6년), 아버지 의경세자가 덕종으로 추숭되고, 어머니 수빈 한씨(粹嬪 韓氏) 또한 인수대비로 진봉되면서 공주로 격상되어 명숙공주(明淑公主)에 봉작되었다. 실록에는 명의공주(明懿公主)라는 명칭도 같이 기록되어 있다.
1477년(성종 8년), 명숙공주의 시숙부인 홍칭(洪偁)이 장흥부사로 발령나자, 공주는 그에게 병든 아내가 있어 홍칭이 떠나면 이 아내를 돌볼 사람이 없다고 성종에게 청했고, 성종은 홍칭을 경직(京職)에 임명하게 하였다. 이러한 인사를 두고 신하들이 부당하다고 간하자 마침내 성종이 홍칭을 외직에 임명하였다.
1482년(성종 13년) 10월 4일 사망하였다. 성종이 이를 매우 슬퍼하여 조회(朝會)를 3일간 폐하였다.
2.1. 초기 생애 (1456년 ~ 1466년)
1456년(세조 2년) 세조의 장남 의경세자(덕종)와 세자빈 한씨(소혜왕후)의 딸로 태어났으며, 이름은 이경근(李慶根)이었다. 훗날 조선 성종의 누나이자, 월산대군의 여동생이었다. 왕세자의 적녀에게 주어지는 정2품 군주(郡主)에 봉작되어 태안군주(泰安郡主)에 봉해졌다.
1457년(세조 3년), 아버지 의경세자가 죽자 어머니와 형제들과 함께 궁에서 나와 사가에서 거주하였다.
1466년(세조 12년) 12월 19일, 당양군(唐陽君) 홍상(洪常)과 혼인하였다.
2.2. 혼인과 공주 책봉 (1466년 ~ 1482년)
1456년(세조 2년), 세조의 장남 의경세자(덕종)와 세자빈 한씨(소혜왕후)의 딸로 태어났다. 왕세자의 적녀에게 주어지는 정2품 군주(郡主)에 봉해져 태안군주(泰安郡主)에 봉해졌다.
1457년(세조 3년), 아버지 의경세자가 죽자, 어머니와 형제들과 함께 궁에서 나와 사가에서 거주하였다.
1466년(세조 12년) 12월 19일, 당양군(唐陽君) 홍상(洪常)과 혼인하였다.
1467년(세조 13년), 세조는 명숙공주에게 논과 옥사, 곡식 등을 하사하였다.
1475년(성종 6년), 아버지 의경세자가 덕종으로 추숭되고, 어머니 수빈 한씨(粹嬪 韓氏) 또한 인수대비로 진봉되면서 공주로 격상되어 명숙공주(明淑公主)에 봉작되었다. 실록에는 명의공주(明懿公主)라는 명칭도 같이 기록되어 있다.
1477년(성종 8년), 명숙공주의 시숙부인 홍칭(洪偁)이 장흥부사로 발령나자, 공주는 그에게 병든 아내가 있어 홍칭이 떠나면 이 아내를 돌볼 사람이 없다고 성종에게 청했고, 성종은 홍칭을 경직(京職)에 임명하게 하였다. 이러한 인사를 두고 신하들이 부당하다고 간하자 마침내 성종이 홍칭을 외직에 임명하였다.
1482년(성종 13년) 10월 4일, 명숙공주는 사망하였다. 성종이 이를 매우 슬퍼하여 조회(朝會)를 3일간 폐하였다.
2.3. 사망 (1482년)
1482년 (성종 13년) 10월 4일에 사망하였다. 성종은 이 소식에 매우 슬퍼하여 3일간 조회(朝會)를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