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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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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모리스 쿠랑(Maurice Courant)은 프랑스의 동양학자로, 1865년 10월 12일 파리에서 태어나 1935년 8월 18일 리옹 근처 칼뤼르에퀴르에서 사망했습니다. 그는 프랑스와 유럽에서 한국학 연구의 아버지로 여겨집니다.
생애 및 업적:


  • 초기: 파리에서 태어나 법학을 공부하면서 동시에 국립동양어학교(ENLOV, 현재 INALCO)에서 중국어, 일본어를 공부했습니다.
  • 외교관 경력: 1888년 동양어학교를 졸업하고 통역관 실습생으로 베이징 프랑스 공사관에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1890년 5월에는 서울 주재 프랑스 공사관으로 전근하여 1892년 3월까지 약 21개월 동안 한국에 체류했습니다.
  • 한국학 연구: 한국 체류 기간 동안 한국의 역사, 문화, 언어 등을 연구하여 방대한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1894년부터 1896년까지 『한국서지(Bibliographie Coréenne)』를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서구 학계에 한국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한국학 연구의 필독서로 여겨집니다.
  • 『한국서지(Bibliographie Coréenne)』는 3,821개의 한국 관련 문헌을 싣고 있으며, 각 문헌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 교수 활동: 1896년 프랑스로 귀국한 후 리옹 대학교에서 동양학 교수로 활동하며 한국, 중국, 일본에 대한 연구와 강의를 계속했습니다.
  • 주요 저서: 『한국서지』 외에도 한국의 역사, 문화, 사회에 대한 다수의 저서를 남겼습니다.

평가:모리스 쿠랑은 한국학 연구의 선구자로서, 서구 사회에 한국을 알리고 한국학 연구의 기초를 다지는 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그의 저서 『한국서지』는 오늘날까지도 한국학 연구자들에게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를 높이 평가하지만,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그의 이미지가 좋지 않습니다.

모리스 쿠랑
기본 정보
출생1865년 10월 12일
출생지파리
사망1935년 10월 27일 (69세)
사망지파리
국적프랑스
학문 분야 및 경력
직업외국어 교수, 번역가, 동양학 연구가
모교리세 앙리 4세
국립 동양 언어 문화 연구소
박사 학위문학 박사
소속리옹 대학교
활동 기간1902년 ~ 1935년
영향에두아르 샤반
폴 펠리오
마르셀 그라네
수상
수상 내역레지옹 도뇌르 훈장 슈발리에
아카데미 프랑세즈
저서
주요 저서《한국 서지》
《아시아의 백 년》
《중국과 일본의 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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