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 자기권 궤도선
1. 개요
목성 자기권 궤도선(JMO)은 초기 유로파 목성계 임무의 일환으로 일본이 제안한 탐사선으로, 목성의 자기권과 플라스마 구조를 3개의 지점에서 관측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2006년부터 유럽 우주국(ESA)과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간의 협력이 논의되었으며, JMO와 목성 가니메데 궤도선(JGO)을 함께 발사하는 계획이 제안되기도 했다. 하지만 유로파 목성계 임무가 취소되면서 각국은 독자적인 탐사 계획을 추진하게 되었고, 일본은 결국 목성 얼음 위성 탐사선(JUICE)의 과학 장비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다. JMO는 주노(우주선)와는 다른 파장의 X선 분광기를 탑재하여 이전 탐사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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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목성계 임무 - 라플라스 -
유로파 클리퍼
유로파 클리퍼는 NASA에서 주관하며 2024년 10월 14일에 발사된 목성의 위성 유로파 탐사선으로, 유로파의 거주 가능성 조사 및 향후 착륙 지점 선정에 필요한 자료 수집을 목표로 2030년 4월 목성 도착 후 44회의 근접 비행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
유로파 목성계 임무 - 라플라스 -
목성 가니메데 궤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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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우주 탐사선 -
LUNAR-A
LUNAR-A는 일본의 달 탐사 프로젝트로, 달 표면에 침투체를 투입하여 내부 구조를 조사하려 했으나 개발 지연과 예산 문제로 2007년 계획이 중단되었다. -
일본의 우주 탐사선 -
제20호 과학위성 하야부사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개발한 제20호 과학위성 하야부사(MUSES-C)는 소행성 이토카와 탐사 및 샘플 채취를 목표로 2003년 발사되어 이온 엔진, 자율 항법 등 신기술을 실증하고 수많은 난관을 극복한 끝에 2010년 세계 최초로 소행성 표면 물질을 담은 캡슐을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
목성 탐사선 -
보이저 1호
보이저 1호는 1977년 발사된 미국의 무인 탐사선으로 목성, 토성 탐사 후 태양계를 벗어나 성간 공간을 탐험 중이며, 이오 화산 활동 발견 등의 과학적 성과를 거두었고,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인공 물체로서 외계 생명체와의 소통을 위한 황금 레코드를 싣고 있다. -
목성 탐사선 -
뉴 허라이즌스
뉴 허라이즌스는 NASA의 뉴 프런티어 계획 탐사선으로, 명왕성과 카이퍼 벨트를 탐사하며 명왕성의 표면, 지형, 대기 등을 조사하고 카이퍼 벨트 천체 아로코스의 근접 관측을 통해 초기 태양계 형성에 대한 과학적 자료를 제공했으며, 플루토늄-238을 동력원으로 2030년대까지 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 계획
목성 자기권 궤도선(JMO)은 초기 유로파 목성계 임무 - 라플라스 계획의 일환으로 일본이 제안한 탐사선이었다. 이후, 목성 트로이족 탐사선과 연계하여 목성으로 발사하는 방안도 제시되었다.
2006년 유럽 우주국(ESA)과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간 목성 탐사 협력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2007년에는 목성 자기권 궤도선(JMO)과 목성 가니메데 궤도선(JGO)을 2020년에 함께 발사하여 2025~26년에 목성에 도착하는 계획이 제안되기도 했다. 하지만 유로파 목성계 임무는 취소되었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 유럽 우주국(ESA), 러시아 연방 우주국(로스코스모스)은 각각 탐사선 이름을 유로파 클리퍼, 목성 얼음 위성 탐사선(JUICE), 라플라스-P로 변경했다.
목성 자기권 궤도선의 목적은 목성의 자기권과 플라스마 구조를 다른 탐사선들과의 협조를 통해 "3개의 지점"에서 관측하는 것이었다. 탐사선에는 주노에 실린 것과 다른 파장의 X선 분광기를 탑재하여, 이전 탐사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탐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페이로드 중량은 10 kg으로, 과학 장비는 2~3개 정도만 탑재할 수 있었다.
2013년 11월, 일본 과학자들은 자체적으로 탐사선을 발사하여 목성 얼음 위성 탐사선(JUICE)과 비슷한 시간에 목성에 도착하여 외행성 탐사를 시작하는 것은 어렵다고 발표했다. 이 때문에 목성 탐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유럽 과학자들과의 직접적인 협력이 꼭 필요하게 되었다. 결국 일본에서 목성 얼음 위성 탐사선(JUICE)의 과학 장비 10개 중 4개를 제작하기로 결정되었다.
2.1. 국제 협력 논의
2006년 유럽 우주국(ESA)과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간 목성 탐사 협력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2007년에는 목성 자기권 궤도선(JMO)과 목성 가니메데 궤도선(JGO)을 2020년에 함께 발사하여 2025~26년에 목성에 도착하는 계획이 제안되기도 했다. 하지만 유로파 목성계 임무는 취소되었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 유럽 우주국(ESA), 러시아 연방 우주국(로스코스모스)은 각각 탐사선 이름을 유로파 클리퍼, 목성 얼음 위성 탐사선(JUICE), 라플라스-P로 변경했다.
2013년 11월, 일본 과학자들은 자체적으로 탐사선을 발사하여 목성 얼음 위성 탐사선(JUICE)과 비슷한 시간에 목성에 도착하여 외행성 탐사를 시작하는 것은 어렵다고 발표했다. 이 때문에 목성 탐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유럽 과학자들과의 직접적인 협력이 꼭 필요하게 되었다. 결국 일본에서 목성 얼음 위성 탐사선(JUICE)의 과학 장비 10개 중 4개를 제작하기로 결정되었다.
2.2. JMO의 목표
목성 자기권 궤도선의 목적은 목성의 자기권과 플라스마 구조를 다른 탐사선들과의 협조를 통해 "3개의 지점"에서 관측하는 것이었다. 탐사선에는 주노에 실린 것과 다른 파장의 X선 분광기를 탑재하여, 이전 탐사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탐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페이로드 중량은 10 kg으로, 과학 장비는 2~3개 정도만 탑재할 수 있었다.
2.3. 일본의 JUICE 참여
2006년, 일본은 취소된 유로파-목성 시스템 미션(EJSM)에 대한 기여로 목성 자기권 궤도선(JMO)을 제안했다. 같은 해, 유럽 우주국(ESA)과 일본(JAXA) 간의 목성 탐사 국제 협력 논의가 시작되었다. 2007년까지, 이 궤도선은 2020년에 ESA의 목성 가니메데 궤도선(JGO)과 함께 발사되어 2025년이나 2026년에 목성에 도착하여 분리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EJSM 협력은 해체되었고, 이후 각 나라는 독자적인 계획을 추진하였다.
JMO의 목표는 목성의 자기권에 대한 상세한 현장 연구를 수행하여, 다른 궤도선과의 시너지 관측을 통해 목성 시스템에 대한 "3점" 조사를 위한 천체 물리학적 자기화 디스크의 템플릿으로 삼는 것이었다. JMO는 NASA의 주노 (우주선) 탐사선에 탑재된 장비와는 다른 파장의 X선 이미징 분광기를 탑재할 예정이었다.
2013년,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과학자들은 JAXA가 목성 얼음 위성 탐사선(JUICE)과의 협력 관측에 대한 시간 제약을 맞추기 위해 자체적으로 외행성 미션을 발사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유럽과의 직접적인 협력이 필수적임을 밝혔다. 최종적으로 일본은 목성 얼음 위성 탐사선(JUICE)의 과학 장비 10개 중 4개를 제작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