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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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목치숙(睦致淑, 1885년 2월 23일 ~ 1928년 4월 20일)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자 장로회 목사입니다. 본관은 사천이며,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화계리 출생입니다. 본명은 목홍석(睦宖錫)이고, 치숙(致淑)은 자(字)입니다.
목치숙은 1919년 고흥면 만세시위를 주도했습니다. 그는 고흥군 최초의 기독교인 신우구(申瑀求)의 전도를 받고 기독교인이 되었으며, 1919년 3월 3일 평양신학교 입학을 위해 서울로 상경했다가 서울에서 벌어진 3.1 운동에 참가한 뒤 기미독립선언서 1매를 가지고 고흥으로 돌아왔습니다.
1992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습니다.
| 목치숙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목치숙 |
| 출생일 | 1885년 2월 23일 |
| 출생지 | 조선 전라도 고흥 |
| 사망일 | 1928년 4월 20일 |
| 사망지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사천 |
| 본관 | 사천 |
| 직업 | 독립운동가 |
| 자녀 | 목일신(아들) |
| 경력 | |
| 경력 | 前 한국독립당 청년행정특보위원 |
| 기타 | |
| 정당 | 무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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