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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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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묘당(廟堂)은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종교적 의미: 묘당은 동아시아 전통 종교 건축물로서,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장소입니다. 성황묘, 관제묘, 문묘, 악왕묘 등이 묘당의 예시입니다. 조상신을 모시는 곳은 사(祠)라고 하며, 사와 묘를 합쳐 사묘(祠廟)라고 합니다.
  • 정치적 의미: 묘당은 원래 '나라의 정치를 다스리는 조정(朝廷)'이라는 의미로, 조선시대 최고 정책 결정 기관인 의정부를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조선 후기 비변사가 설치되면서 의정부가 유명무실해지고, 비변사가 정치의 중심이 되면서 비변사 또한 묘당이라고 불렸습니다. '묘정(廟庭)'이라고도 불렸으며, 의정부에서 왕에게 아뢰어 일을 처리하는 것을 '묘당품처(廟堂稟處)'라고 했습니다. 고종 1년에 비변사가 폐지되고 의정부의 기능이 회복되면서 다시 의정부만을 묘당이라고 지칭하게 되었습니다.
  • 기타:
  • 견묘당(犬猫堂):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브랜드 이름입니다.
  • 공동묘당: 특허와 관련된 용어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 타지마할: 인도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무굴 제국의 황제 샤 자한이 왕비 뭄타즈 마할을 위해 지은 묘당입니다.


어떤 의미의 묘당에 대해 질문하신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더 자세한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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