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육군 총사령관

2. 미합중국 육군 참모총장 타임라인

조지 워싱턴은 1775년부터 1783년까지 미국 육군 총사령관 직을 역임했다.

헨리 녹스는 1783년부터 1784년까지, 존 도허티는 1784년에, 조사이어 하마는 1784년부터 1791년까지 고위 장교로 복무했다. 아서 세인트 클레어는 1791년부터 1792년까지, 앤서니 웨인은 1792년부터 1796년까지, 제임스 윌킨슨은 1796년부터 1798년까지, 그리고 1800년부터 1812년까지 고위 장교를 역임했다. 조지 워싱턴은 1798년부터 1799년까지, 알렉산더 해밀턴은 1799년부터 1800년까지, 헨리 디어본은 1812년부터 1815년까지, 제이콥 브라운은 1815년부터 1821년까지 고위 장교로 복무했다.

제이콥 브라운은 1821년부터 1828년까지 육군 총사령관을 역임했다. 알렉산더 마콤은 1828년부터 1841년까지 육군 총사령관으로 복무했다. 윈필드 스콧은 1841년부터 1861년까지 육군 총사령관을 역임했으며, 멕시코-미국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고, 남북전쟁 초기 북군의 전략 수립에 기여했다.

조지 B. 매클렐런은 1861년부터 1862년까지 육군 총사령관으로 복무하면서 남북전쟁 초기 포토맥 군대를 지휘했으나,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과의 불화로 해임되었다. 헨리 핼럭은 1862년부터 1864년까지 육군 총사령관을 역임했으나, 전략적 결단력 부족으로 비판받았다.

율리시스 S. 그랜트는 1864년부터 1869년까지 육군 총사령관을 역임하며 남북전쟁에서 북군을 승리로 이끌었고, 이후 미국의 제18대 대통령을 역임했다. 윌리엄 테쿰세 셔먼은 1869년부터 1883년까지 육군 총사령관으로 복무하면서 남북전쟁에서 그랜트의 오른팔 역할을 수행했으며, '바다로의 행진' 작전으로 남부 연합에 큰 타격을 입혔다.

필립 셰리든은 1883년부터 1888년까지 육군 총사령관을 역임했고, 남북전쟁에서 기병대를 이끌고 셰넌도어 계곡 전역에서 큰 공을 세웠다. 존 스코필드는 1888년부터 1895년까지 육군 총사령관으로 복무했으며, 남북전쟁 이후 군에서 다양한 요직을 거쳤고, 육군사관학교 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넬슨 A. 마일스는 1895년부터 1903년까지 육군 총사령관을 역임했고, 미국-인디언 전쟁과 스페인-미국 전쟁에 참전했다.

2. 1. 초대 고위 장교 (1775년 ~ 1783년)

2. 2. 고위 장교 (1783년 ~ 1903년)

2. 3. 육군 총사령관 (1821년 ~ 190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