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 (일본)
1. 개요
바다의 날 (일본)은 일본의 공휴일로, 1876년 메이지 천황의 항해를 기념하여 1941년에 제정된 바다 기념일에서 유래했다. 1996년부터 7월 20일에 기념되었으며, 2003년부터는 해피 먼데이 제도에 따라 7월 셋째 월요일로 변경되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도쿄 올림픽의 영향으로 날짜가 변경되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해상자위대 함정 공개, 해변 방문, 수족관 행사 등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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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기념일 -
혁명 기념일
혁명 기념일은 프랑스 혁명의 시작을 알린 바스티유 감옥 습격을 기념하며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하는 프랑스의 국경일로, 매년 7월 14일에 불꽃놀이와 군사 퍼레이드 등의 행사가 전국적으로 개최된다. -
7월의 기념일 -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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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해외
해외는 대한민국 이외의 지역을 의미하며, 각 국가 및 문화권에 따라 범위가 다르게 인식되고, 역사적으로 대륙 간 이동 수단 발달과 현대 비행기 발달로 해외여행이 보편화되었다. -
바다 -
수반구
수반구는 남위 47도 13분, 동경 178도 28분을 중심으로 해양 면적이 넓고 태평양, 인도양, 남극해와 남극 대륙, 오세아니아, 아시아, 아메리카 일부를 포함하며 국제 해양 교통과 자원 개발의 중심지로서 국제 관계 및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
월요일 기념일 -
성년의 날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에 사회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일깨우고 성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기념하는 날로, 삼한시대부터 유래하여 조선시대의 관례와 계례를 거쳐 현대에는 여성가족부 주관 기념행사와 선물 문화로 이어진다. -
월요일 기념일 -
어린이날
2. 역사
공휴일로 제정되기 이전에는 바다 기념일(海の記念日일본어)이라고 하는 기념일이었다. 바다 기념일은 1876년에 메이지 천황이 도호쿠 지방을 순시할 때 군함이 아닌 등대 순시 기선인 '메이지마루'를 타고 항해를 하고 7월 20일에 요코하마 항에 귀항한 것을 계기로 1941년에 체신대신인 무라타 쇼조가 제의해서 제정되었다.
메이지마루는 이후에 도쿄상선학교 (현재의 도쿄 해양대학)의 연습함으로 사용되며 현재는 도쿄 해양대학고에쓰나카지마 캠퍼스에서 보존하고 있다.
이 날은 1996년까지 로 알려졌다. 총무대신 무라타 쇼조는 1941년 메이지 천황과 그가 1876년에 스코틀랜드에서 1874년에 건조된 철제 증기선 메이지마루(Meiji Maru)를 타고 항해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 날을 지정했다. 이 항해에는 도호쿠 지방 일주, 아오모리에서 등대선 탑승, 하코다테에서 잠시 정차 후 그 해 7월 20일 요코하마로 돌아오는 여정이 포함되었다. 그러나 1995년이 되어서야 여름철 최초의 공휴일이 되면서 국경일로 지정되었다.
1996년 7월 20일에 처음 기념되었으며, 해피 먼데이 제도 법안에 따라 2003년부터 날짜가 7월 셋째 월요일로 변경되었다.
2020년 하계 올림픽을 위한 특별 조치로, 바다의 날의 2020년 날짜는 7월 23일로 변경되었다.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2021년으로 연기되면서, 정부는 2020년에도 이 변경을 유지하고 올림픽 및 패럴림픽 특별 조치법을 개정하여 2021년에도 해당 공휴일을 변경했다.
2.1. 바다 기념일 제정
1941년, 당시 체신대신이었던 무라타 쇼조는 1876년에 메이지 천황이 도호쿠 지방 순시 때 등대 순시 기선인 메이지마루를 타고 항해하여 7월 20일에 요코하마 항에 귀항한 것을 기념하여 '바다 기념일'(海の記念日일본어) 제정을 제창했다. 메이지마루는 이후 도쿄 해양대학의 연습함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엣추지마 캠퍼스에 보존되어 있다.
2.2. 한국의 바다의 날 제정
한국의 바다의 날은 일본의 '바다 기념일'의 영향을 받아 제정되었다. 1941년 일본 총무대신 무라타 쇼조는 1876년 메이지 천황이 철제 증기선 메이지마루(Meiji Maru)를 타고 도호쿠 지방을 일주하고 요코하마로 돌아온 것을 기념하여 '바다 기념일'을 지정하였다.
당시에는 7월 20일 이었으나, 대한민국에서는 1996년 이후 매년 5월 31일을 바다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2020년 하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영향으로 날짜가 변경되기도 하였다.
3. 기념 행사
일본에서는 바다의 날에 해상자위대가 기지나 일반 항만에 정박하는 자위함에 만함식을 거행한다. 가족들은 하야마의 잇시키 해변과 같은 해변을 방문하여 수영, 스노클링, 서핑 또는 다이빙을 할 수 있다. 사람들은 또한 '진흙 공 던지기'라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국립 수족관에서도 이날 특별한 물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바다의 순간'(7월 20일 ~ 31일), '바다의 달'(7월 1일 ~ 31일) 등 해양 관련 행사가 열린다.
3.1. 일본의 기념 행사
일본에서는 바다의 날에 해상자위대가 기지나 일반 항만에 정박하는 자위함에 만함식을 거행한다. 가족들은 하야마의 잇시키 해변과 같은 해변을 방문하여 수영, 스노클링, 서핑 또는 다이빙을 할 수 있다. 사람들은 또한 '진흙 공 던지기'라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국립 수족관에서도 이날 특별한 물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바다의 순간'(7월 20일 ~ 31일), '바다의 달'(7월 1일 ~ 31일) 등 해양 관련 행사가 열린다.
3.2. 한국의 기념 행사
한국에서는 국가기념일인 바다의 날에 매년 기념식을 열고, 해양수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과 포장을 수여하며, 바다 주간에는 해양 정화, 해양 문화 축제, 해양 스포츠 대회 등 전국적인 행사가 열린다. 바다 관련 단체들은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4. 바다와 접하지 않은 지역의 대응
나라현에서는 7월 셋째 주 월요일을 '산의 날・강의 날'(山の日・川の日)로 하는 것을 조례로 정하였다. 바다가 없는 내륙현인 나라현은 7월 셋째 월요일을 "나라현 산의 날·강의 날"로 조례로 정하고 있다.
4.1. 일본 나라현의 사례
나라현은 7월 셋째 주 월요일을 '산의 날・강의 날'(山の日・川の日)로 하는 것을 조례로 정하였다. 바다가 없는 내륙현인 나라현은 7월 셋째 월요일을 "나라현 산의 날·강의 날"로 조례로 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