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현 (영화 감독)
1. 개요
박광현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CF 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하여, 교보생명, 맥도날드 등 유명 광고를 제작했다. 2002년 단편 영화 《묻지마 패밀리》 중 《내 나이키》를 연출했으며, 2005년에는 첫 장편 영화 《웰컴 투 동막골》로 흥행에 성공하여 신인 감독상 등을 수상했다. 이후 《조작된 도시》, 《아일랜드》 등의 작품을 연출했으며, 단편 영화와 드라마 연출에도 참여했다.
| 출생 이름 | 박광현 |
|---|---|
| 로마자 표기 | Bak Gwang-hyeon |
| 본명 | 배종 |
| 로마자 표기 | Bae-jong |
| 출생일 | 1969년 8월 21일 |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 직업 | 영화 감독, CF 감독 |
| 활동 기간 | 2002년-현재 |
| 학력 | 홍익대학교 - 시각 디자인 |
| 한글 (본명) | 배종 |
|---|
| 로마자 표기 (본명) | Bae-jong |
|---|---|
| 매큔-라이샤워 표기 (본명) | Baejong |
| 한글 (출생 이름) | 박광현 |
| 로마자 표기 (출생 이름) | Bak Gwang-hyeon |
|---|---|
| 매큔-라이샤워 표기 (출생 이름) | Pak Kwanghyŏn |
2. 학력 및 경력
박광현은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홍익대학교는 한국에서 음악과 예술 분야로 다양하고 중요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인디 밴드들이 홍대 클럽을 거쳐 유명해졌고, 많은 예술가, 디자이너, 작가들이 이 환경에서 배출되었다. 졸업 후 박광현은 CF(광고 영화)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2.1. 광고 감독 경력
박광현은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졸업 후 친구들과 회사를 설립하여 CF(광고 영화) 분야에서 성공하였다. 최민식과 함께 촬영한 교보생명 광고, 신하균, 임원희가 출연한 맥도날드 "인생을 걸지 마세요" 시리즈 등 여러 유명 광고를 촬영했다.
2.2. 영화 감독 데뷔 및 활동
박광현은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졸업 후 친구들과 회사를 설립하여 CF(광고 영화)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최민식과 함께 촬영한 교보생명 광고, 신하균과 임원희가 출연한 맥도날드 "인생을 걸지 마세요" 시리즈 등 여러 유명 광고를 촬영했다.
광고 일을 하면서도 자신의 시나리오를 꾸준히 썼다. 2001년, 장진 감독에게 팬이라며 자신의 시나리오를 읽어달라고 요청했다. 장진은 박광현을 자신의 제작사 필름있수다에 받아들였다. 그는 대사와 상황 중심의 드라마나 코미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일한 "스타일리스트"였다.
2002년, 박광현은 필름있수다의 옴니버스 영화 《묻지마 패밀리》 중 단편 영화 《내 나이키》를 감독했다. 이 영화는 류덕환이 연기한 중학생의 시점에서, 나이키 운동화를 갖고 싶어하는 소년의 삶을 그렸다. 1980년대 한국의 소비 패턴과 계층 차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ET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판타지적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장진은 박광현의 연출력에 감명을 받아 자신의 희곡을 각색한 《웰컴 투 동막골》의 시나리오를 건넸다. 이 영화는 1950년 한국 전쟁 중 북한군, 남한군, 미군 조종사가 외딴 마을에 모이게 된다는 내용이다. 박광현의 첫 장편 영화인 《웰컴 투 동막골》은 2005년 8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그 해 최고 흥행 영화 2위를 기록했다.
오랫동안 준비해 온 두 번째 장편 영화 《권법》은 조인성을 주연으로 한 초능력 고등학생의 이야기였지만, 2011년 《7광구》의 흥행 실패로 제작이 연기되었다. 2013년 다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제목을 《주먹》으로 바꾸고, 중국 영화 그룹과 페가수스 & 타이허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비의 30%를 투자한 대규모 한중 합작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었다.
3. 작품 세계
박광현은 광고계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음에도, 자신만의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열정을 놓지 않았다. 꾸준히 시나리오를 쓰면서 기회를 엿보았고, 2001년 장진에게 자신의 시나리오를 보여주며 필름있수다에 합류했다. 그는 대사와 상황 중심의 작품을 만드는 다른 감독들과 달리,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스타일리스트"로 돋보였다.
3.1. 현실과 판타지의 조화
박광현은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졸업 후 친구들과 회사를 설립하여 CF(광고 영화) 분야에서 성공했으며, 최민식과 함께 촬영한 교보생명 광고, 신하균과 임원희가 출연한 맥도날드 "인생을 걸지 마세요" 시리즈 등 유명 광고를 촬영했다.
2002년 옴니버스 영화 《묻지마 패밀리》 중 단편 영화 《내 나이키》를 감독했다. 이 영화는 1980년대 소비 패턴에 기반한 계층 차이에 대한 애수를 담고 있으며, 《E.T.》에 대한 오마주를 가미한 판타지를 통해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2005년 첫 장편 영화 《웰컴 투 동막골》로 8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오랫동안 준비해 온 두 번째 장편 영화 《권법》은 초인적인 힘을 가진 고등학생이 불의와 싸우는 내용이었지만, 투자 문제로 제작이 연기되었다. 2013년 다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주먹》으로 제목을 변경, 중국 영화 그룹과 합작하여 제작비의 30%를 투자받았다.
3.2. 휴머니즘
박광현은 단편 영화 《내 나이키》에서 1980년대 한국 사회의 소비 패턴과 계층 차이에 대한 애수를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이 영화는 진솔하고 유머러스한 인물 묘사와 함께, 당시 청소년이었던 감독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을 바탕으로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하여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장진 감독은 박광현의 인간적인 영화 연출에 감명을 받아, 자신의 희곡을 각색한 《웰컴 투 동막골》의 감독을 맡겼다. 이 영화는 한국 전쟁 중 외부와 단절된 마을에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휴머니즘을 보여준다.
4. 작품 목록
4.1. 영화
4.2. 단편 영화
2002년에는 옴니버스 영화 묻지마 패밀리의 한 에피소드인 〈내 나이키〉를 연출했다. 2017년에는 JTBC 전체 시청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단편 영화 《거미맨》을 연출했고, 2018년에는 단편영화 《별리섬》을 연출했다.
| 연도 | 한국어 제목 | 영어 제목 | 감독 | 각본 | 제작 | 참고 |
|---|---|---|---|---|---|---|
| 2002 | 묻지마 패밀리 — 내 나이키 | No Comment — My Nike | ✓ | ✗ | ✗ | |
| 2017 | The Fist (2016) | ✓ | ✗ | ✗ | ||
| 2017 | 거미맨 | Spiderman | ✓ | ✗ | ✗ | |
| 2018 | My Dream Class | ✓ | ✗ | ✗ |
4.3. 드라마
4.4. 방송
* 전체관람가 (2017년)
* 방구석 1열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