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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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씨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기업인입니다. 1956년 9월 24일에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9대 경상북도 영주시장(2022년 7월 ~ 현재)을 맡고 있습니다.
주요 경력:

• 영주산업사 대표
• 영주청년회의소 회장
• 제4, 5, 6대 영주시의회 의원
• 제5대 영주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 제6대 영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 제20대 경상북도 영주시장 (민선 8기, 2022년 7월 ~ 현재)

• 영주초등학교
• 영주중학교
• 마포고등학교
• 상주대학교 산림자원학과
•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산림자원개발학과 (농학 석사)

• 육군 방공포병학교 발칸포 운용병 복무 (병장 만기 전역)

• 2003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영주시의회 의원에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 2006년, 2010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영주시의회 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 2014년, 2018년 지방선거에서 영주시장에 도전했으나 경선에서 패배했습니다.
•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영주시장에 당선되었습니다.
• 당선 이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 2024년 11월, 2심에서 당선무효형(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 2024년 11월 22일,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 2심 선고 결과에 따라,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는 시점에 따라 영주시장 재선거 여부가 결정됩니다.

• 2025년 1월, 영주시의 경제, 관광, 농업을 중심으로 한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2024년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 2025년 2월 3일,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읍면동 민생탐방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