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철 (시인)
1. 개요
박남철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79년 《문학과 지성》을 통해 등단하여, 이성복, 황지우와 함께 해체시의 선구자로 불렸다. 그의 작품은 형태 파괴, 풍자, 분노 등을 특징으로 하며, 시집 《바다 속의 흰머리뫼》로 경희문학상을 수상했다. 2000년대 이후 여성 문인에 대한 성적 모욕, 성추행 및 폭행 혐의로 비판을 받았다.
| 이름 | 박남철 |
|---|---|
| 출생일 | 1953년 11월 23일 |
| 출생지 |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일군 흥해읍 오도2리 |
| 사망일 | 2014년 12월 6일 (향년 61세) |
| 직업 | 시인 |
| 국적 | 대한민국 |
| 장르 |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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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초등학교 동문 -
이원만
이원만은 경북기업 설립, 한국나일론 창업으로 코오롱그룹의 기틀을 다진 기업인이자 민주공화당 소속으로 제6, 7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인이다. -
동지상업고등학교 동문 -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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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상업고등학교 동문 -
이상득
이상득은 1935년에 태어나 육군사관학교 중퇴 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코오롱그룹 사장과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불법 정치자금 수수 및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혐의로 구속되어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2024년에 사망했다. -
동지중학교 동문 -
박승호 (1957년)
박승호는 용인대학교에서 유도학을 전공하고 여러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한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서울 올림픽조직위원회 공채로 공직에 입문하여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경상북도 봉화군수, 행정자치부 부이사관 등을 역임하고 경상북도 포항시장을 지냈으며, 바른정당, 자유한국당 등에서 활동하다 국민의힘에 복당하였다. -
동지중학교 동문 -
이병석 (1952년)
이병석은 1952년생으로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고 국회의원, 국회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포스코 금품 수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후 특별 복권되어 현재 한국IPTV방송협회 회장으로 활동한다.
2. 생애
경상북도 영일군 흥해읍 오도2리에서 태어났다. 흥해초등학교, 포항 동지중학교, 동지고등학교(당시 동지상업고등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9년 대학교 4학년 때 《문학과 지성》 겨울호에 시 〈연날리기〉 외 3편을 발표함으로써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광여자상업학교(현 구로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2부"(야간부) 국어 교사, 국립 강원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강사 등을 거쳐 전업 시인으로 활동했다.
3. 평가
박남철은 이성복, 황지우와 더불어 해체시의 선두 주자로 불렸다. 1980년대 중반부터 모든 금기를 해체하는 '해체시'로 유명해졌으며, 그의 작품은 형태 파괴, 풍자, 분노 등을 여과 없이 표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독자놈 길들이기〉라는 시는 시인과 독자의 관계까지 파괴하는 파격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특정 여성 문인에게 성적 모욕감을 주는 언어 폭력을 행사하고, 여성 신인 작가를 성추행 및 폭행한 의혹으로 기소되었다.
3.1. 해체시와 문학적 성취
1979년 등단한 박남철은 이성복, 황지우와 더불어 해체시의 선두 주자로 불렸다.
1980년대 중반부터는 모든 금기를 해체하는 '해체시'로 유명해졌다. 그의 작품은 수사나 시의 구조보다는 형태 파괴, 풍자, 분노 등을 여과 없이 표현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독자놈 길들이기〉라는 시는 시인과 독자의 관계까지 파괴하는 파격을 보여주었으며, 문학평론가 김수이는 박남철을 "문법 해체를 통해 억압에 저항하려는 문학적 시도"라고 평가하였다.
이후 여섯 번째 시집인 《바다 속의 흰머리뫼》를 출간하였고, 이 시집은 2005년에 경희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것은 박남철이 등단 27년 만에 처음으로 받은 상으로 알려져 있다.
3.2. 비판과 논란
2000년대 들어 특정 여성 문인에게 성적 모욕감을 주는 언어 폭력으로 해석되는 글을 공개적으로 게시한 사건으로 기소되었다. 또한 여성 신인 작가를 상대로 성추행 및 폭행을 한 의혹이 있으며 해당 작가에게 고소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