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휴
1. 개요
박천휴는 대한민국의 작사가이자 뮤지컬 작가이다. 동국대학교 재학 중 작사가로 데뷔하여 에반의 〈울어도 괜찮아〉, 박상민의 〈거친 인생〉 등의 곡 작업에 참여했다. 이후 뉴욕 대학교에서 시각 예술을 공부하며 작곡가 윌 에런슨과 협업하여 뮤지컬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뮤지컬 <번지 점프를 하다>, <카르멘>, <미스터 마우스> 등이 있으며, <번지 점프를 하다>로 2013년 한국 뮤지컬 어워드에서 최고 작사/작곡상을 수상했다. 또한 <미스터 마우스>는 한국 뮤지컬 어워드에서 6개 부문을 수상하고, 영어 버전은 미국 예술 문학 아카데미의 리처드 로저스 상을 수상했다. 그 외 그래픽 디자이너, 사진작가, 월간 더뮤지컬 뉴욕 통신원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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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작사가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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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작사가 -
윤석중
윤석중은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아동문학가로서, 아동문학 운동을 이끌고 수많은 동요와 동시집을 발표하며 한국 아동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
1983년 출생 -
김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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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출생 -
이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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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사람 -
릴 테르셀리우스
릴 테르셀리우스는 위키백과 문서에서 관련 문서와 추가 자료를 제시하는 데 사용되는 구성 요소이다. -
살아있는 사람 -
마그달레나 툴
폴란드의 가수 마그달레나 툴은 2007년 데뷔 앨범 발매 후 201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폴란드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후에도 앨범 발매와 유로비전 관련 활동, 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2. 작사가 데뷔
박천휴는 동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재학 중이던 시절, 뮤직큐브와 계약하여 소속 작사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가수 에반의 〈Pain Reliever〉와 박상민의 〈무거운 사랑〉 등의 곡을 통해 작사가로 데뷔했다. 이후 시각 예술을 공부하기 위해 뉴욕으로 건너가 뉴욕 대학교에 재학했으며, 그곳에서 작곡가 윌 아론슨을 만나 함께 작업하면서 뮤지컬 분야에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3. 뮤지컬 활동
박천휴는 주로 뮤지컬 분야에서 작사가 및 각색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작곡가 윌 에런슨과의 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2년, 윌 에런슨 작곡의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초연에 작사가로 참여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 작품의 성공 이후, 2013년 재공연에서는 대본 각색에도 참여했다.
이후 뮤지컬 카르멘(2013)의 번역, 각색, 가사 작업을 맡았고, 옴니버스 뮤지컬 I Hate Christmas 중 단편의 작/작사를 담당했다. 또한 뮤지컬 보디가드(2016)의 번역과 한국어 가사 작업을 수행했다.
윌 에런슨과는 계속해서 협업하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을 선보였으며, 이 작품은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한국 오페라의 선구자 이인선의 삶을 다룬 뮤지컬 일 테노레를 윌 에런슨과 함께 만들었다. 현재도 윌 에런슨과 새로운 창작 뮤지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3.1. 번지점프를 하다
2012년 7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막한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작곡 윌 에런슨) 초연에 작사가로 참여했다. 이 뮤지컬은 음악적으로 호평을 받으며 박천휴와 작곡가 윌 에런슨에게 많은 주목을 가져다주었다. 2013년 진행된 재공연에서는 윌 에런슨과 함께 대본 각색에도 참여했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다. 박천휴는 이 작품으로 2013년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윌 에런슨과 함께 <작곡작사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 뮤지컬은 <더뮤지컬 매거진>이 선정한 "2012 창작 뮤지컬 BEST 2"에 이름을 올렸으며, 같은 해 한국뮤지컬협회의 창작뮤지컬육성지원사업 재공연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3.2. 카르멘
2013년 12월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한 뮤지컬 카르멘의 한글 번역, 한글 가사 작성 및 각색에 참여했다.
3.3. I Hate Christmas
2013년 12월, 옴니버스 뮤지컬 I Hate Christmas에 참여하여 단편 The Schwarz Show: Christmas Radio의 대본과 가사를 썼다. 이 작품은 프로젝트박스 시야에서 공연되었다.
3.4. 어쩌면 해피엔딩 (Maybe Happy Ending)
2015년 9월, 박천휴는 아론슨과 함께 신작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원제: Maybe Happy Ending)의 트라이아웃 공연을 우란문화재단에서 선보였다. 이 뮤지컬은 2016년 12월 대명문화공장에서 공식 초연되었다.
미스터 마우스는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두며 한국 뮤지컬 어워드에서 최고 음악상, 작사상, 극본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미스터 마우스의 영어 버전은 미국 예술 문학 아카데미로부터 권위 있는 2017년 리처드 로저스 상을 수상했다.
초연 이후, 이 뮤지컬의 새로운 한국 프로덕션이 2018년에 개막했다. 2020년에는 미스터 마우스가 애틀랜타의 얼라이언스 극장에서 미국 초연을 하여 1월 18일부터 2월 16일까지 공연되었다.
3.6. 일 테노레
뮤지컬 '일 테노레'는 박천휴와 윌 아론슨이 공동으로 제작, 작곡, 편곡을 담당했다. 이 작품은 한국 오페라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인 의사이자 테너 이인선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4. 기타 활동
* 2011년 독립출판 형태로 사진과 에세이를 모은 책 <폴라로이드 일기 Ploaroidiary>를 출판했다.
* 그래픽 디자이너로도 활동하며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의 타이틀과 포스터 컨셉 디자인, 옴니버스 뮤지컬 I Hate Christmas의 포스터 디자인, 월간 더 뮤지컬의 표지 디자인 등을 작업했다.
* 2014년에는 월간 더 뮤지컬의 뉴욕 통신원으로 활동하며 브로드웨이 공연의 리뷰 기사를 썼다.
5. 수상 경력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로 2013년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작곡가 윌 에런슨과 함께 작곡작사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더뮤지컬 매거진>이 선정한 "2012 창작 뮤지컬 BEST 2"에 선정되었으며, 2012년 한국뮤지컬협회 창작뮤지컬육성지원사업 재공연 분야에도 선정되었다.
| 시상식 | 연도 | 부문 | 수상작 / 수상자 | 결과 | 참고 |
|---|---|---|---|---|---|
| 2013 대한민국 뮤지컬 대상 | 2013 | 작사/작곡상 | 번지점프를 하다 | 수상 | |
| 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 2021 | 대상 | 어쩌면 해피엔딩 | 수상 | |
|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 2018 | 올해의 뮤지컬 (소극장) | 어쩌면 해피엔딩 | 수상 | |
| 각본/작사 | 박천휴, 윌 에런슨 | 수상 | |||
|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 2017 | 올해의 뮤지컬 | 어쩌면 해피엔딩 | 수상 | |
| 미국 예술 문학 아카데미 리처드 로저스 상 | 2017 | 프로덕션 상 | What I Learned from People영어 (어쩌면 해피엔딩 영어 버전) |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