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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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출(方性出, 1924년 10월 4일 ~ 1989년 12월 1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본관은 온양이며, 경상남도 함안군 출생이다.
약력

•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민주공화당, 함안군·의령군)을 역임했다.
• 국회 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수자원개발공사 설립에 기여했다.
• 한일협정비준안 심의 과정에서 공화당 의원으로 참여하여 질의를 하기도 했다.
• 공유수면매립법 중 개정법률안 발의에 찬성자로 참여했다.

• 출신 학교에 대한 정보는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다.

• 수훈 내역은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다.

•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 경상남도 함안군과 의령군 지역구를 통합한 선거구에서 제6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 함안군·의령군 선거구는 제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합천군 선거구와 통합되어 의령군·함안군·합천군 선거구가 되었다.
• 1965년 국회보에 '우리나라 수력자원개발의 긴급성'에 대한 글을 기고했다.
• 2009년 전남강진경우회 회원으로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