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파고
1. 개요
벨파고는 2001년 개봉한 프랑스 영화로, 아르튀르 베르네드의 1927년 공포 소설 《벨파고》를 원작으로 한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고대 이집트 유물을 조사하던 중 악령 벨페고르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소피 마르소가 리사/벨페고르 역을, 미셸 세로가 탐정 베를락 역을 맡았으며, 한국에서는 KBS를 통해 더빙 방영되었다. 영화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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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영화 -
박물관이 살아있다!
이혼 후 아들과 함께 사는 래리가 뉴욕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이 되어, 아크멘라의 황금 석판 때문에 밤마다 살아 움직이는 전시물들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2006년 미국 코미디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벤 스틸러 주연, 로빈 윌리엄스, 오웬 윌슨 등이 출연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여 후속작과 애니메이션 속편이 제작되었다. -
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영화 -
다빈치 코드 (영화)
론 하워드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다빈치 코드는 댄 브라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루브르 박물관 살인사건을 해결하려는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과 암호 해독가 소피 느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프랑스의 판타지 영화 -
시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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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판타지 영화 -
미녀와 야수 (1946년 영화)
장 콕토가 감독하고 조세트 데이와 장 마레가 출연한 1946년 프랑스 영화 《미녀와 야수》는 잔 마리 르 프랭스 드 보몽의 동화를 각색하여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야수의 성에 들어간 벨의 이야기를 몽환적인 분위기와 독창적인 영상미로 그려낸 작품이다. -
프랑스어 영화 작품 -
고질라 (1998년 영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핵실험으로 탄생한 거대 돌연변이 이구아나 고질라가 뉴욕을 파괴하는 내용의 1998년 미국 괴수 영화 《고질라》는 과학자와 프랑스 비밀요원이 고질라 번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기존 시리즈와 다른 디자인과 스토리로 호불호가 갈렸고 비평가와 팬들에게 혹평을 받았다. -
프랑스어 영화 작품 -
아메리칸 섹슈얼라이프
아메리칸 섹슈얼라이프는 연쇄 살인범 크리스토프와 그의 연인 오로르의 육체적 사랑을 다루며, 크리스토프의 살인 행각과 오로르의 갈등을 그리는 영화이다.
2. 원작
이 영화는 1927년 아르튀르 베르네드의 공포 소설 벨파고를 원작으로 한다. 1965년에는 텔레비전 미니시리즈로 제작되었으며, 초대 벨파고 역을 맡았던 줄리에트 그레코는 묘지의 여인으로 카메오 출연했다.
3. 줄거리
루브르 박물관에 이집트 고고학 발굴 현장에서 수집된 희귀 유물들이 전시된다. 전문가들이 석관의 연대를 측정하기 위해 레이저 스캔 장치를 사용하던 중, 정령이 빠져나와 박물관의 전기 시스템으로 들어간다. 박물관 큐레이터 포시에 (장 프랑수아 발메)는 저명한 이집트학자 글렌다 스펜서 (줄리 크리스티)를 불러 유물을 조사하게 하고, 스펜서는 관 속에 있던 미라가 사실은 악령 벨페고르라고 발표한다.
한편, 박물관 건너편에 사는 젊은 여성 리사 (소피 마르소)는 탈출한 고양이를 따라 폐관된 루브르 박물관으로 들어간다. 그녀는 우연히 전기 충격을 받아 떠돌던 정령이 몸속으로 들어온다. 곧 리사는 벨페고르로 변장하여 박물관에 전시된 희귀한 이집트 보물들을 훔치기 시작하는데, 그녀는 이 보물들이 자신의 것이라고 확신한다. 벨페고르가 루브르 박물관의 경비병들을 손쉽게 제압하자, 유명한 탐정 베르락 (미셸 세로)이 은퇴 후 다시 복귀하여 박물관의 이집트 컬렉션이 줄어드는 이유를 밝히기 위해 나선다.
4. 등장인물
이 섹션에서는 영화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과 조연 배우들을 소개한다.
4.1. 주요 등장인물
| | 배우 || 한국어 더빙 (KBS) | ||
|---|---|---|
| 리사 / 벨페고 | 소피 마르소 | 문선희 |
| 마르탱 | 프레데리크 디팡탈 | 김일 |
| 베를락 | 미셸 세로 | 김병관 (포시에 역) |
| 글렌다 스펜더 | 줄리 크리스티 | 김정희 |
| 베르트랑 포시에 | 장-프랑수아 발메르 | 황원 (형사반장 역) |
| 쉬잔 뒤프레 | 프랑수아즈 레핀 | 김혜미 (수잔 역) |
| 시모네 | 리오넬 아벨란스키 | 서윤석 |
| 펠릭스 | 자크 마르티알 | 김영진 |
| 망갱 | 프랑수아 레반탈 | 이승주 (멘진 역) |
| 밥 | 필립 메이마 | 홍승섭 |
| 뚱보 | 장호비 | |
| 의사 | 윤병화 | |
| 할머니 | 박민아 | |
| 여선생 | 크리스티나 크레빌렝 | 오수경 |
| 직원 | 석원희 | |
| 제네비에브 | 파타슈 | |
| 피에르 데퐁텐 | 피에르 오세다 | |
| 루브르 박물관 관리인 | 로랑 바토 | |
| 묘지 직원 | 마테오 발론 | |
| 묘지 관리인 | 장-클로드 볼-레다 | |
| 묘지 여인 | 줄리엣 그레코 |
4.2. 조연
* 장-프랑수아 발메르 - 베르트랑 포시에 역
* 파타슈 - 제네비에브 역
* 리오넬 아벨란스키 - 시모네 역
* 프랑수아즈 레핀 - 쉬잔 뒤프레 역
* 프랑수아 레반탈 - 망갱 역
* 자크 마르티알 - 펠릭스 역
* 필립 메이마 - 밥 역
* 피에르 오세다 - 피에르 데퐁텐 역
* 로랑 바토 - 루브르 박물관 관리인 역
* 마테오 발론 - 묘지 직원 역
* 장-클로드 볼-레다 - 묘지 관리인 역
* 줄리엣 그레코 - 묘지 여인 역
5. 한국어 더빙 (KBS)
6.1. 비평
《벨파고, 루브르의 유령》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이었다. DVD 토크의 저스틴 펠릭스는 영화에 5점 만점에 2.5점을 주며 "《벨파고: 루브르의 유령》은 다소 익숙한 플롯 요소와 그저 그런 CGI 작업에도 불구하고 적당히 즐겁다."라고 평가했다. 《eFilmCritic》의 크리스 패리는 영화에 5점 만점에 2점을 주며 영화의 연기, 특수 효과, 각본, 그리고 익숙한 설정에 대해 혹평했다. 드레드 센트럴의 스티브 바튼은 영화에 5점 만점에 2.5점을 주며 "연기 부문에서 좋은 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벨페고르, 루브르의 유령》은 거의 모든 면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그럭저럭 시간을 때울 만하지만,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기 전에 잊어버릴 것이다."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