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츠카르 등대
1. 개요
벵츠카르 등대는 1906년에 완공된 핀란드의 등대이다. 1905년 증기선 헬싱포스호의 좌초 사고로 인해 등대 건설이 추진되었으며, 1941년에는 소련군이 등대를 파괴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현재는 관광 명소로 연간 13,000명에서 15,000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박물관과 호텔, 핀란드식 사우나를 갖추고 있다.
벵츠카르 등대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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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츠카르 등대, 2010년 촬영
기본 정보
| 명칭 (핀란드어) | Bengtskärin majakka |
|---|---|
| 명칭 (영어) | Bengtskär lighthouse |
| 위치 | 제도해의 벵츠카르 암초 |
| 소재지 | 키미토 |
| 건설 년도 | 1906년 |
| 재료 | 화강암 |
| 형태 | 발코니와 등롱이 있는 원통형 탑, 3층 반 높이의 등대지기의 집 |
| 색상 | 칠하지 않은 탑, 녹색 지붕, 붉은색 발코니 |
| 높이 | 46m |
| 등대 초점 높이 | 51m |
| 특징 | Fl (3) W 20s (20초마다 흰색 섬광 3회) |
식별 코드
| 어드미럴티 | C4906 |
|---|---|
| NGA | 15268 |
| ARLHS | FIN-001 |
관리
| 관리 주체 | 투르크 대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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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현대에는 벵츠카르 등대가 인기 있는 관광지로 자리 잡아, 매년 13,000명에서 15,000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방문한다. 등대 내부에는 박물관과 작은 호텔이 운영되고 있으며, 화강암으로 만든 핀란드식 사우나도 있다.
2.1. 건설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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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츠카르 등대 건설 계획은 오래전부터 있었으나, 1905년 증기선 헬싱포스(SS Helsingfors)가 뤼베크에서 헬싱키로 항해하던 중 벵츠카르 인근 해역에서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건설 논의가 급물살을 탔다. 이 사고로 여러 선원이 목숨을 잃자 등대 건설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었고, 계획은 빠르게 진행되어 사고 이듬해인 1906년에 등대가 완공되었다.
2.2. 계속 전쟁
계속 전쟁 중인 1941년, 한코에 주둔하고 있던 소비에트 연방의 부대가 벵츠카르에 상륙하여 등대를 파괴하려 했으나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