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애즈 마이힐
1. 개요
보애즈 마이힐은 웨일스 국적의 전 축구 선수로, 골키퍼로 활약했다. 잉글랜드에서 태어나 유소년 시절 애스턴 빌라에서 시작하여, 스토크 시티, 브리스톨 시티, 브래드퍼드 시티, 맥클스필드 타운을 거쳐 2003년 헐 시티로 이적하여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팀의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2010년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으로 이적하여 2019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며, 웨일스 국가대표로 19경기에 출전했다. 2014년 국가대표에서 은퇴 후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의 골키퍼 코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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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글린 올리버 마이힐 |
|---|---|
| 출생일 | 1982년 11월 9일 |
|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데스토 |
| 키 | 1.91m |
| 포지션 | 골키퍼 |
| 유소년 클럽 | 아스톤 빌라 (1994-2000) |
|---|---|
| 클럽 | 아스톤 빌라 (2000-2003) 스토크 시티 (임대, 2002) 브리스틀 시티 (임대, 2002) 브래드포드 시티 (임대, 2002-2003) 매클스필드 타운 (임대, 2003) 스톡포트 카운티 (임대, 2003) 헐 시티 (2003-2010)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2010-2019) 버밍엄 시티 (임대, 2011-2012) |
| 출전 횟수 | 아스톤 빌라: 0 스토크 시티: 0 브리스틀 시티: 0 브래드포드 시티: 2 매클스필드 타운: 15 스톡포트 카운티: 2 헐 시티: 257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63 버밍엄 시티: 42 |
| 득점 횟수 | 아스톤 빌라: 0 스토크 시티: 0 브리스틀 시티: 0 브래드포드 시티: 0 매클스필드 타운: 0 스톡포트 카운티: 0 헐 시티: 0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0 버밍엄 시티: 0 |
| 국가대표팀 | 잉글랜드 U-20 (2001-2002) 웨일스 (2008-2013) |
|---|---|
| 출전 횟수 | 잉글랜드 U-20: 3 웨일스: 19 |
| 득점 횟수 | 잉글랜드 U-20: 0 웨일스: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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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웨일스인 -
크리스 콜먼
크리스 콜먼은 웨일스 출신의 전직 프로 축구 선수이자 현재 축구 감독으로, 선수 시절 수비수로 활동하며 여러 클럽에서 뛰었고, 은퇴 후 풀럼 감독을 시작으로 여러 클럽과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2016년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웨일스를 준결승까지 이끌었다. -
메이클즈필드 타운 FC의 축구 선수 -
야세르 카심
이라크 출신 축구 선수 야세르 카심은 잉글랜드에서 유소년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여러 유럽 클럽과 이라크 리그에서 미드필더로 활동했으며, 이라크 국가대표로도 활약 후 2024년 은퇴했다. -
메이클즈필드 타운 FC의 축구 선수 -
아스미르 베고비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출신 축구 선수 아스미르 베고비치는 골키퍼로 활약하며,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나 전쟁을 피해 이주 후 캐나다 유소년 대표를 거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가대표로 활동, 여러 유럽 클럽에서 뛰었으며 프리미어 리그 최장거리 득점 기록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다. -
잉글랜드의 남자 축구 선수 -
테디 셰링엄
테디 셰링엄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으로, 프리미어리그 원년 득점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트레블 달성,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극적인 동점골, PFA와 FWA 올해의 선수상 동시 수상, 2002 FIFA 월드컵 참가, 프리미어리그 최고령 득점 기록 등 1983년부터 2008년까지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
잉글랜드의 남자 축구 선수 -
데이비드 플랫
데이비드 플랫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여러 클럽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여러 팀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2. 어린 시절
캘리포니아주 모데스토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미국인이고 어머니는 웨일스 랑골렌 출신이다. 마이힐이 1살 때 가족은 잉글랜드 슈롭셔의 오스웨스트리로 이주했다. 그는 오스웨스트리에 있는 Marches 학교를 다니며 축구를 했고, 오스웨스트리 보이즈 클럽에서도 활동했다. 클럽에서는 항상 골키퍼로만 뛴 것은 아니었다.
마이힐의 부모는 원래 이스라엘 여행 중 접하고 마음에 들었던 히브리어 이름인 보아스(Boaz)로 그의 이름을 지으려고 했다. 하지만 친척들의 반대로 실제 이름은 글린(Glyn)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어릴 때부터 본명인 글린보다는 '보아스' 또는 '보애즈'로 불렸다.
3. 클럽 경력
보애즈 마이힐은 12세에 애스턴 빌라 유소년팀에 입단하여 축구를 시작했으며, 마크 보스니치, 데이비드 제임스, 피터 슈마이켈, 피터 엔켈만과 같은 유명 골키퍼들과 함께 훈련했다. 2000년 11월 프로 계약을 맺었으나, 쟁쟁한 선배들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1군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여러 하위 리그 클럽으로 임대를 다니며 경험을 쌓았다.
2003년 12월, 헐 시티로 50의 이적료에 완전 이적했다. 헐 시티에서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은 마이힐은 팀이 3부 리그에서 챔피언십으로 두 시즌 연속 승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2008년에는 헐 시티의 사상 첫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그는 헐 시티 소속으로 잉글랜드 풋볼 리그의 4개 디비전을 모두 경험하는 흔치 않은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10년 7월 30일,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으로 이적했으며, 이적료는 1.5 정도로 추정된다.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소속으로 뛰는 동안 버밍엄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하기도 했다. 여러 차례 계약을 연장하며 팀에 머물렀으나, 2018년 계약 만료 후 잠시 팀을 떠났다가 곧바로 1년 계약을 다시 체결했다. 2019년 7월 최종적으로 방출되었고, 같은 해 9월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의 프로 단계 개발 골키퍼 코치로 부임하며 9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3.1. 애스턴 빌라
12세 때 애스턴 빌라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당시 빌라 파크에서 마크 보스니치, 데이비드 제임스, 피터 슈마이켈, 피터 엔켈만과 같은 쟁쟁한 골키퍼들과 함께 훈련했다. 2000년 11월, 애스턴 빌라와 첫 프로 계약을 맺었지만, 이들 주전 선수들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1군 출전 기회를 잡기는 어려웠다.
결국 마이힐은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게 되었다. 2002년 1월, 19세의 나이로 스토크 시티에 한 달간 임대되었으나, 일주일 만에 애스턴 빌라로 복귀했다. 이후 브리스톨 시티에서 3개월간 임대 생활을 했지만, 잉글랜드 20세 이하 대표팀 차출 등으로 인해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 2002년 11월에는 퍼스트 디비전의 브래드퍼드 시티로 임대되어 1군 데뷔를 치렀다. 데뷔전에서 5골을 실점하는 등 총 2경기에 출전했다. 2003-04 시즌 초에는 맥클스필드 타운으로 3개월 임대되어 16경기에 출전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03년 말에는 스톡포트 카운티로 다시 임대되었다.
애스턴 빌라 소속으로는 끝내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2003년 12월 헐 시티로 50의 이적료에 이적하며 애스턴 빌라를 떠났다.
3.2. 헐 시티 AFC
헐 시티의 감독 피터 테일러는 마이힐이 스톡포트에서 임대 생활을 하는 동안 그의 영입을 추진했다. 마이힐은 헐 시티를 더 매력적인 구단으로 판단했고, 2003년 12월 13일 50의 이적료로 2년 반 계약을 맺으며 이스트 요크셔 연고의 헐 시티에 합류했다.
헐 시티 입단 후 마이힐은 뛰어난 경기력으로 팬들의 지지를 얻으며 빠르게 팀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확보했다. 그는 헐 시티가 옛 3부 리그에서 챔피언십까지 두 시즌 연속 승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004-05 시즌에는 리그 경기를 단 한 경기만 결장하며 꾸준함을 보였다.
2005-06 시즌에도 마이힐의 활약은 이어졌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페널티 구역 밖 핸들링으로 퇴장당해 한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시즌 내내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스토크 시티 원정 경기에서는 두 번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인상적인 선방을 펼쳐 원정 팬들로부터 "마이힐을 잉글랜드 대표팀으로!"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시즌 종료 후 그는 팬들이 선정한 구단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으며, 축구 잡지 FourFourTwo가 선정한 풋볼 리그 선수 50인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골키퍼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08년 6월까지 유효한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고, 2007년 8월에는 헐 시티와 3년 재계약을 맺었다.
마이힐은 2008년 5월 헐 시티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로써 그는 팀 동료 이안 애쉬비, 앤디 도슨, 라이언 프랑스와 함께 4부 리그부터 프리미어리그까지 모든 디비전에서 헐 시티 소속으로 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드문 기록을 세웠다. 2009년 시즌 중반에는 맷 듀크에게 잠시 주전 자리를 내주기도 했으나, 시즌 마지막 6경기에 다시 출전하며 주전 골키퍼 자리를 되찾았다.
2009-10 시즌 초반에도 인상적인 경기력을 이어간 그는 2009년 9월 3일, 2012년 6월까지 유효한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2010년 1월 16일에는 강팀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0-0 무승부를 이끌어내며 팀이 강등권에서 벗어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여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마이힐은 헐 시티 소속으로 잉글랜드 풋볼 리그의 네 개 디비전을 모두 경험하고 팀을 떠났는데, 이는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흔치 않은 기록이다.
3.3.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FC
2010년 7월 30일, 헐 시티 AFC에서 프리미어리그 승격팀인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으로 이적하며 3년 계약을 맺었다. 이적료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1.5 정도로 추정된다.
2011년 7월 29일, 버밍엄 시티로 한 시즌 동안 임대되었다. 이는 버밍엄 시티의 골키퍼였던 벤 포스터가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으로 임대되면서 이루어진 맞교환 형태였다. 그는 시즌 개막일에 열린 더비 카운티 FC와의 경기(2-1 패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버밍엄 시티 데뷔전을 치렀다. 또한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라운드 1차전에서 포르투갈 클럽 CD 나시오날을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하며 유럽 대회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는 버밍엄 시티가 약 50년 만에 주요 유럽 대회에 참가한 경기이기도 했다. 마이힐은 시즌 대부분 동안 리그 경기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으나,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시즌 마지막 몇 경기에 결장했다. 유로파리그에서는 콜린 도일과 번갈아 출전했으며, 도일은 국내 컵 대회에 주로 나섰다.
2015년 7월 24일, 마이힐은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여 2017년 여름까지 클럽에 남게 되었다.
2018년 6월 20일, 계약 만료로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그러나 한 달 뒤인 2018년 7월 31일, 구단은 마이힐과 1년 계약을 다시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2018-19 시즌 종료 후인 2019년 7월에 팀에서 방출되었다. 이후 2019년 9월 4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의 프로 단계 개발 골키퍼 코치로 부임하며 9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4. 국가대표 경력
마이힐은 그의 경력 동안 잉글랜드, 웨일스, 미국 대표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다. 그는 잉글랜드 유소년 대표팀과 잉글랜드 U-20 대표팀 소속으로 2002년에 2경기를 뛰었지만, 이는 그가 미국이나 다른 영국 연방 국가대표팀에서 뛸 자격을 제한하지 않았다.
2006년 초, 웨일스 대표팀 합류 제안을 받았으나 가족 문제로 이를 거절했다. 이후 2008년 3월 17일, 주전 골키퍼 웨인 헤네시가 U-21 대표팀의 조별 예선 통과를 돕기 위해 차출되면서 마이힐은 처음으로 웨일스 A대표팀에 소집되었다. 같은 해 3월 26일, 룩셈부르크와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전에 루이스 프라이스와 교체 투입되어 데뷔전을 치렀고,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그는 주로 웨인 헤네시의 백업 골키퍼 역할을 수행했다.
2014년 5월, 마이힐은 국가대표팀 은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 국가대표팀 | 연도 | 출장 | 득점 |
|---|---|---|---|
| 웨일스 | 2008 | 3 | 0 |
| 2009 | 3 | 0 | |
| 2010 | 3 | 0 | |
| 2011 | 1 | 0 | |
| 2012 | 3 | 0 | |
| 2013 | 6 | 0 | |
| 합계 | 19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