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1. 개요
프리미어리그는 1992년 잉글랜드 프로 축구 리그 개편으로 창설된 잉글랜드 최상위 축구 리그이다. 1980년대 잉글랜드 축구의 침체기를 극복하고, 텔레비전 중계권 판매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리그로 성장했다. 현재 20개 클럽이 참여하며,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총 38경기를 치른다. 리그는 20개 클럽이 주주로 참여하는 법인 형태로 운영되며, 승강제를 통해 하위 리그와 연계된다. 프리미어리그는 막대한 재정 규모를 바탕으로,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중계되며, 2023-24 시즌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국가 | 잉글랜드 |
|---|---|
| 기타 참여 국가 | 웨일스 |
| 대륙 | UEFA |
| 창립일 | 1992년 2월 20일 |
| 참가 팀 수 | 20팀 |
| 리그 등급 | 1 |
| 하위 리그 | EFL 챔피언십 |
| 국내 컵 | FA컵 FA 커뮤니티 실드 |
| 리그 컵 | 카라바오컵 |
| 대륙 컵 |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유로파리그 UEFA 컨퍼런스리그 |
| 최근 우승팀 | 맨체스터 시티 (8번째 우승) |
| 최다 우승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3회 우승) |
| 최다 출장 선수 | 개러스 배리 (653경기) |
| 최다 득점 선수 | 앨런 시어러 (260득점) |
| 현재 시즌 | 프리미어리그 2024-25 |
| 공식 웹사이트 | premierleague.com |
| 주최 기관 | The Football Association Premier League Limited (FAPL) |
| 시즌 시작 | 8월 |
| 시즌 종료 | 5월 |
| 텔레비전 중계 | 스카이 스포츠 TNT 스포츠 / 디스커버리+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생중계) BBC 스포츠 (하이라이트) |
|---|---|
| 해외 중계 | 방송사 목록 |
| 일본 중계 | U-NEXT |
| 설립 연도 | 1992년 2월 20일 |
|---|---|
| 이전 리그 | 풋볼 리그 1부 리그 |
| 1995–96 시즌 이후 팀 수 | 20팀 |
| 1992–95 시즌 팀 수 | 22팀 |
| 역대 시즌 수 | 33회 |
|---|---|
| 평균 관중 | 2018-19 시즌 평균 38,297명 |
| UEFA 리그 랭킹 | 1위 (2023년 기준) |
|---|
-
프리미어리그 -
펩 과르디올라
펩 과르디올라는 스페인 출신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재 맨체스터 시티 FC의 감독이며, 선수와 감독으로서 수많은 우승을 경험하며 역대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
프리미어리그 -
프리미어리그 2022-23
2022년 8월에 개막하여 2023년 5월에 폐막한 프리미어리그 2022-23 시즌은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 엘링 홀란의 득점왕, 풀럼, 본머스, 노팅엄 포리스트의 승격, 번리, 왓퍼드, 노리치 시티의 강등으로 마무리되었으며, 특히 노팅엄 포리스트는 23년 만에 1부 리그로 복귀하여 주목받았다. -
런던의 단체 -
왕립합동군사연구소
왕립합동군사연구소는 1831년 웰링턴 공작에 의해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군사 안보 씽크탱크로, 군사 교리, 사이버 안보 등 다양한 안보 문제를 연구하며 영국 정부 등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제적인 연구기관이다. -
런던의 단체 -
국제펜클럽
국제펜클럽은 1921년 캐서린 에이미 도슨 스콧이 런던에서 설립한 국제적인 작가 단체로, 작가들의 연대와 표현의 자유 수호를 목표로 하며 유네스코 협의 관계를 맺고 작가 투옥 위원회 등을 통해 정치적 탄압을 받는 작가들을 지원한다. -
유럽의 축구 1부 리그 -
라리가
라리가는 스페인의 프로축구 1부 리그로, 20개 구단이 더블 리그 방식으로 총 38경기를 치르며, 상위 팀은 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 진출하고, 하위 팀은 세군다 디비시온으로 강등된다. -
유럽의 축구 1부 리그 -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러시아 프리미어리그는 1991년 소련 붕괴 후 러시아에서 시작된 최상위 프로 축구 리그로,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초창기 지배 후 여러 팀들이 경쟁하는 구도를 형성했으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UEFA 주관 대회 출전 금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 역사
1970년대와 1980년대 초반 유럽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1980년대 후반은 잉글랜드 축구의 암흑기였다. 경기장들은 낡아가고 있었고, 서포터들은 열악한 시설을 감수해야 했으며, 훌리건 행위가 만연했다. 1985년 헤이젤 참사 이후 잉글랜드 클럽들은 5년 동안 유럽 대항전에 참가할 수 없었다. 1888년 이래 잉글랜드 축구 최상위 리그였던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은 세리에 A, 라리가와 비교하여 관중 수와 수입 면에서 뒤처졌고, 몇몇 잉글랜드 최고 선수들이 해외로 이적했다.
1990년대가 시작될 무렵, 하락세는 반전되기 시작했다. 1990년 FIFA 월드컵에서 잉글랜드는 준결승에 진출했고, UEFA는 1990년 잉글랜드 클럽들의 유럽 대항전 참가 금지 조치를 해제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컵 위너스컵을 1991년에 들어올렸다. 힐스버러 참사 이후 모든 좌석제 경기장을 건설하는 등 비용이 많이 드는 경기장 개선을 제안한 경기장 안전 기준에 대한 테일러 보고서가 1990년 1월에 발표되었다.
1980년대 동안 주요 잉글랜드 클럽들은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클럽 행정에 상업적 원칙을 적용하여 사업으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틴 에드워즈, 토트넘 홋스퍼의 어빙 슐러, 그리고 아스널의 데이비드 데인이 이러한 변화의 선두주자였다. 상업적 필요성은 최고 클럽들이 권력과 수익을 증대시키려는 노력으로 이어졌다.
1990년 런던 위켄드 텔레비전(LWT)의 전무이사인 그렉 다이크는 잉글랜드의 "빅 파이브" 축구 클럽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에버턴, 그리고 아스널)의 대표들과 만찬을 함께했다. 이 회의는 풋볼 리그로부터의 분리를 위한 길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 5개 클럽은 이 제안에 동의했고, 이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FA는 1991년 6월 "축구의 미래를 위한 청사진"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여 FA가 분리 리그를 감독하는 최고 권위 기관이 되는 프리미어리그 계획을 지지했다.
2.1. 발단 및 배경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초까지 유러피언 컵을 휩쓸었던 잉글랜드 축구는 1980년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암울한 시기에 들어섰다. 경기장은 오래되어 망가졌고, 서포터들은 열악한 시설을 참아야 했으며, 훌리건들이 많았다. 또한 잉글랜드의 클럽들은 1985년에 벌어진 헤이젤 참사로 유러피언 컵 참가가 금지되었다. 1888년부터 시작된 잉글랜드의 최상위 리그였던 풋볼 리그 1부는 그 당시 몇몇 주요 잉글랜드 선수의 해외 진출과 관중 규모, 수입 면에서 이탈리아의 세리에 A와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에 이어 3위에 있었다.
1990년대로 들어서면서 하향세가 역전되기 시작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이 1990년 FIFA 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했고, UEFA는 1990년 잉글랜드 구단의 유럽 대회 5년 출장 금지 조치를 해제하였고, UEFA 컵위너스컵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우승 컵을 들어올렸다. 힐즈버러 참사 이후 같은 해 1월에 나온 테일러 보고서는 경기장 안전 기준과 관련하여 경기장의 모든 관중석을 기존의 스탠드 형태에서 좌석으로 교체하라는 권고를 포함했다.
1986년에 풋볼 리그는 2년간 6300000GBP의 중계권료 계약을 하였지만, 1988년에는 4년간 44000000GBP로 계약이 갱신되었다. 1988년의 협상은 리그 분리의 첫 번째 신호였다. 10개 클럽은 풋볼 리그를 떠나 “슈퍼 리그”를 조직하려는 위협을 주었지만, 결국 설득을 통해 풋볼 리그에 잔류하였다. 경기장이 개선되고, 관중과 수입이 증가하자, 상위권 클럽들은 스포츠로 밀려드는 자금의 유입을 자본화할 목적으로 풋볼 리그를 떠나는 방안을 고려하기 시작하였다.
1990년 런던 위켄드 텔레비전(LWT)의 전무이사인 그렉 다이크는 잉글랜드의 "빅 파이브" 축구 클럽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에버턴, 그리고 아스널)의 대표들과 만찬을 함께했다. 이 회의는 풋볼 리그로부터의 분리를 위한 길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 다이크는 전국 텔레비전에 국가의 대형 클럽들만 방영될 경우 LWT에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었고, 클럽들이 텔레비전 중계권 수익의 더 큰 부분을 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싶어했다. 5개 클럽은 이 제안에 동의했고, 이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잉글랜드 축구협회의 지원 없이는 리그는 신뢰성을 갖지 못할 것이었기 때문에, 아스널의 데이비드 데인은 FA가 이 아이디어에 대해 호의적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논의를 벌였다. 당시 FA는 풋볼 리그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지 않았고, 풋볼 리그의 입지를 약화시키는 방법으로 간주했다. FA는 1991년 6월 "축구의 미래를 위한 청사진"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여 FA가 분리 리그를 감독하는 최고 권위 기관이 되는 프리미어리그 계획을 지지했다.
1992년 2월 20일, 풋볼 리그 디비전 1(1부 리그)에 속한 모든 클럽이 탈퇴하여 FA 프리미어리그(FA Premier League)를 설립했다. FA 프리미어리그는 TV 중계권 및 스폰서십 계약을 독자적으로 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풋볼 리그와 기존과 같이 3팀씩 승강하는 것에 합의했다. 1992-93 시즌, 첫 FA 프리미어리그가 개막했다. 이후 1995년 리그 구성 클럽 수를 22개에서 20개로 줄였다. 2006년 6월 8일, FIFA는 유럽의 모든 리그에 2007-08 시즌 개막 전에 1부 리그 클럽 수를 18개로 줄일 것을 요구했지만, 프리미어리그는 감축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표명했다.
2007년 2월 12일, 리그 명칭이 "FA 프리미어리그"에서 "바클레이즈 프리미어리그"로 변경되었다. FA는 2015년 6월 4일, 앞으로 프리미어리그의 스폰서 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015-16 시즌 종료 후 프리미어리그는 바클레이즈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명칭이 "프리미어리그"로 변경되었다.
2.2. 창설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초까지 유러피언 컵을 휩쓸었던 잉글랜드 축구는 1980년대 후반에 암울한 시기를 맞았다. 경기장은 노후화되었고, 서포터들은 열악한 시설을 감수해야 했으며, 훌리건 문제가 심각했다. 1985년 헤이젤 참사로 잉글랜드 클럽들은 유러피언 컵 참가가 금지되었다. 1888년부터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였던 풋볼 리그 1부는 주요 선수들의 해외 진출, 관중 규모 및 수입 면에서 이탈리아 세리에 A,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이어 3위였다.
1990년대 들어 상황이 반전되기 시작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이 1990년 FIFA 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했고, UEFA는 1990년 잉글랜드 구단의 유럽 대회 출전 금지 조치를 해제했다. 같은 해 UEFA 컵위너스컵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우승했다. 힐즈버러 참사 이후 발표된 테일러 보고서는 경기장 안전 기준을 강화하고 모든 관중석을 좌석으로 교체할 것을 권고했다.
중계권료 문제도 중요해졌다. 1986년 풋볼 리그는 2년간 6300000GBP 계약을 맺었으나, 1988년에는 4년간 44000000GBP로 갱신되었다. 1988년 협상은 리그 분리의 신호탄이었다. 10개 클럽이 풋볼 리그를 떠나 “슈퍼 리그”를 만들겠다고 위협했지만, 결국 잔류했다. 경기장 개선, 관중 및 수입 증가로 상위권 클럽들은 풋볼 리그 탈퇴를 다시 고려하기 시작했다.
1991년 7월 17일, 1부 리그 클럽들이 창립 회원 협정을 체결하여 FA 프리미어리그 조직의 기본 원칙을 수립했다. 새로운 프리미어리그는 자체 라이선스를 가지고 중계권, 후원사 협상을 통해 잉글랜드 축구 협회와 풋볼 리그로부터 수익 면에서 독립적이었다.
1992년 1부 리그 클럽들이 풋볼 리그를 탈퇴했고, 1992년 5월 27일 잉글랜드 축구 협회 본부가 있던 랭커스터 게이트에 사무실을 둔 유한회사 FA 프리미어리그가 설립되었다. 프리미어리그는 단일 디비전, 풋볼 리그는 3개 디비전으로 운영되면서 104년 역사의 풋볼 리그 1부 리그 시대가 막을 내렸다. 대회 형식은 변하지 않았고, 이전 풋볼 리그 1, 2부 간 승강제가 프리미어리그와 풋볼 리그 1부 사이에 그대로 적용되었다.
새로운 프리미어십의 첫 22개 멤버는 다음과 같다.
* 아스널
* 애스턴 빌라
* 블랙번 로버스
* 첼시
* 코번트리 시티
* 크리스털 팰리스
* 에버턴
* 입스위치 타운
* 리즈 유나이티드
* 리버풀
* 맨체스터 시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미들즈브러
* 노리치 시티
* 노팅엄 포레스트
* 올덤 애슬레틱
* 퀸즈 파크 레인저스
* 셰필드 유나이티드
* 셰필드 웬즈데이
* 사우샘프턴
* 토트넘 홋스퍼
* 윔블던 (2004년 연고지 이전 후 밀턴케인스 던스로 변경)
2016-17 시즌까지 프리미어리그는 25시즌을 치렀다. 1992-93 시즌에는 22개 클럽이 참가했다. 첫 골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브라이언 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기록했다. FIFA의 주장으로 1995년 4개 클럽 강등, 2개 팀 승격으로 20개 팀 체제가 확립되었다. 2006년 6월 8일 FIFA는 유럽 주요 리그에 18개 팀 감축을 요청했으나, 프리미어리그는 반대했다. 2007-08 시즌은 20개 팀으로 시작되었고, 리그 명칭은 “FA 프리미어리그”에서 “프리미어리그”로 변경되었다. 2007-08 시즌에 39번째 경기를 해외에서 개최하자는 논의도 있었다.
2.3. "빅4"와 "빅6"의 등장
2000년대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아스널의 양강 구도에 리버풀이 부상했고, 이후 첼시가 2004-05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이 구도를 깨뜨렸다. 이른바 "빅4" 클럽(아스널,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리그 상위권을 독점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 기간 동안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다른 클럽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2001-02 시즌, 2002-03 시즌), 에버턴 (2004-05 시즌), 토트넘 홋스퍼 (2009-10 시즌)뿐이었다. 특히, 2003-04 시즌 아스널은 단 한 경기도 패하지 않고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마쳐 "무적"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케빈 키건은 2008년 5월 "빅4"의 독주가 리그를 지루하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지만, 리처드 스쿠다무어 프리미어리그 최고경영자는 리그 내 다양한 경쟁이 흥미를 유발한다고 반박했다. 2005년부터 2012년까지 8번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중 7번의 결승전에 프리미어리그 팀, 그 중에서도 "빅4" 클럽이 진출했다. 리버풀 (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8년), 첼시 (2012년)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09년 이후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시티가 상위 4위권에 진입하면서 "빅4"는 "빅6"로 재편되었다. 2009-10 시즌 토트넘은 4위를 차지하며 "빅4" 외 클럽으로는 5년 만에 4위권에 진입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011-12 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1994-95 시즌 블랙번 로버스 이후 "빅4" 외 클럽으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시즌 첼시와 리버풀은 처음으로 4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4장으로 제한되면서 "빅6"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2011-12 시즌 이후 5시즌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세 번, 첼시는 한 번 4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아스널은 2016-17 시즌 5위를 기록하며 20시즌 연속 4위권 기록을 마감했다. 2015-16 시즌에는 레스터 시티가 우승하며 1994-95 시즌 블랙번 이후 "빅6" 외 클럽으로는 두 번째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장 밖에서 "빅6"는 막강한 재정과 영향력을 행사하며, 더 많은 수익 배분을 주장한다. 반면, 프리미어리그의 평등한 수익 구조가 경쟁적인 리그 유지에 기여한다는 반론도 있다. 2016-17 시즌 딜로이트 풋볼 머니 리그 보고서에 따르면, "빅6"는 모두 3억 5천만 유로 이상의 수익을 올렸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억 7,630만 유로로 가장 많은 수익을 기록했다. 레스터 시티는 2억 7,110만 유로로 "빅6"에 가장 근접했다. 딜로이트의 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빅6"는 모두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클럽 10위 안에 들었다.
3. 법인 구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Football Association Premier League Ltd, FAPL)는 주식회사 형태로 운영되며, 20개 회원 클럽이 주주로서 소유하고 있다. 각 클럽은 규정 변경 및 계약과 같은 사안에 대해 한 표씩 행사한다. 클럽들은 리그의 일상 업무를 감독하기 위해 회장, 최고경영자(CEO) 및 이사회를 선출한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프리미어리그의 일상 업무에 직접 관여하지 않지만, 회장 및 최고경영자 선출과 리그의 새로운 규정 채택 시 특별 주주로서 거부권을 가진다.
현재 최고경영자는 2019년 12월에 임명된 리처드 마스터스이며, 회장은 2023년 초 취임한 Alison Brittain이다.
프리미어리그는 UEFA의 유럽 클럽 협회에 대표를 파견하며, UEFA 랭킹에 따라 클럽 수와 클럽 자체가 결정된다. 2023-24 시즌의 경우, 프리미어리그는 아스널, 애스턴 빌라,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첼시, 에버턴,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리스트, 토트넘 홋스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등 13개 클럽을 협회에 파견한다. 유럽 클럽 협회는 UEFA의 클럽 대회 위원회에 3명의 위원을 선출할 책임이 있으며, 이 위원회는 챔피언스리그 및 UEFA 유로파리그와 같은 UEFA 대회 운영에 관여한다.
| 직책 | 번호 | 이름 | 임기 |
|---|---|---|---|
| 최고경영자 | 1 | Rick Parry | 1991–1997 |
| 2 | Richard Scudamore | 1999–2018 | |
| 3 | 리처드 마스터스 | 2019– | |
| 회장 | 1 | 존 퀸튼 경 | 1991–1999 |
| 2 | Dave Richards | 1999–2013 | |
| 3 | 앤서니 프라이 | 2013–2014 | |
| 4 | Richard Scudamore | 2014–2018 | |
| 5 | 게리 호프만 | 2020–2022 | |
| 6 | Alison Brittain | 2023– |
4. 리그 방식
프리미어리그는 20개 클럽이 참가하여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팀당 38경기를 치른다. 승리 시 승점 3점, 무승부 시 1점, 패배 시 0점을 부여하며, 승점, 골득실, 득점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시즌 종료 후 최하위 3개 팀은 EFL 챔피언십으로 강등되고, EFL 챔피언십 상위 2개 팀과 3~6위 플레이오프 승자 1팀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독주에 균열을 낸 것은 벵거 감독의 아스널이었다. 2001-02 시즌 리그와 FA컵 더블을 달성하고, 2003-04 시즌에는 앙리, 베르흐캄프, 캠벨 등을 앞세워 무패 우승을 차지하며 49경기 무패 기록을 세웠다.
4.1. 경기 방식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0개 클럽이 경쟁한다. 한 시즌(보통 8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동안, 각 팀은 다른 팀과 두 번씩 경기를 치르는데, 한 번은 홈구장에서, 한 번은 상대 팀 구장에서 경기를 한다. 각 클럽은 시즌당 총 38경기를 치른다. 경기에서 이기면 승점 3점, 비기면 승점 1점이 주어지며, 지면 승점이 없다. 팀 순위는 승점 순으로 매겨지는데, 승점이 같으면 골 득실차, 골 다득점 순으로 순위를 매긴다. 각 시즌 종료 시, 승점이 가장 많은 팀이 챔피언이 된다. 승점이 같을 경우 골 득실차, 골 다득점을 기준으로 챔피언을 가린다. 그래도 챔피언을 가릴 수 없는 경우, 제3의 중립적인 장소에서 플레이오프 매치를 갖는다(이 경우는 아직 없었다.). 최하위 3개 팀은 풋볼 리그 챔피언십 리그로 떨어진다. 풋볼 리그 챔피언십의 상위 2개 팀과, 풋볼 리그 챔피언십의 3위에서 6위까지 겨룬 플레이오프의 승자 한 팀이 다음 해 프리미어리그로 올라오게 된다.
UEFA에서 주관하는 유럽 클럽 대항전에는 매년 프리미어리그의 총 일곱 팀이 참가한다. 그중 UEFA 챔피언스리그에는 최상위 4팀이, UEFA 유로파리그에는 중상위 2팀이 참가하게 된다.
리그 순위 진출 자격
* 프리미어리그 1위~4위: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32강 조별리그
* 프리미어리그 5위: UEFA 유로파리그 진출
* 프리미어리그 6위: 컵 대회 진출 자격에 따라 UEFA 유로파리그,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진출 여부 결정.
* 프리미어리그 7위: 컵 대회 진출 자격에 따라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진출 여부 결정.
3차/4차 예선에서는 홈 & 어웨이 방식으로 플레이오프/본선 진출권을 다툰다.
컵 대회 진출 자격
* FA컵 우승: UEFA 유로파리그 본선
단, 위 자격을 가진 팀이 UEFA 챔피언스리그의 진출권을 획득했다면 위 자격은 프리미어리그의 유럽대회 진출권을 얻지 못한 최상위 팀에게로 돌아간다.
* 풋볼 리그 컵 우승: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 단, 위 자격을 가진 팀이 UEFA 주관 클럽 대항전의 진출권을 획득했다면 위 자격은 준우승 팀이 아닌 프리미어리그의 유럽대회 진출권을 얻지 못한 최상위 팀에게로 바로 돌아간다.
2005-06 시즌에는 보통의 유럽 진출 자격 시스템의 예외가 있었는데, 그 대상은 리버풀이었다. 2004-05 시즌 당시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했으나, 리그에서는 5위를 기록하여 4위에게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 출전권을 얻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UEFA는 리버풀에게 특별한 면제를 주어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게 하여 UEFA 챔피언스리그 2005-06에는 잉글랜드 팀이 다섯 팀이 출전하였다. 그 후에 UEFA는 전년도 우승 팀은 국내 리그 순위에 관계없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에 4팀이 참가하는 국가의 경우, 만약 전년도 우승 팀이 상위 네 팀 안에 들지 못했을 경우, 리그 4위 팀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포기해야 전년도 우승 팀이 나갈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2016-17 시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그 6위를 기록하였지만, UEFA 유로파리그 2016-17에서 우승하였기 때문에 이미 리그에서 다음 년도 본선 진출을 확정한 UEFA 챔피언스리그 2016-17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 대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리그 본선 출전권을 승계하였고, 조별 예선으로 자동 진출하였다. 이로써 UEFA 챔피언스리그 2017-18에는 잉글랜드 팀 다섯 팀이 출전하였고, 이는 2005-06 시즌 이후 두 번째이다. 또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다섯 팀(첼시,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여 사상 최초로 같은 국가의 다섯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2009-10 시즌까지 프리미어리그는 유럽 리그 랭킹 1위이며 그 밑으로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와 독일의 분데스리가가 따르고 있다. 유럽의 상위 세 리그의 챔피언스리그의 출전 팀은 현재 네 팀이다. UEFA 회장인 미셸 플라티니는 프리미어리그의 몫 가운데 하나를 FA컵 우승 팀에게 할당하자는 제안을 하였지만, 이 제안은 UEFA 전략 위원회 회의에서 벌어진 투표에서 거부되었다.
플라티니의 FA컵 우승 팀이 UEFA컵 대신에 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제안은 비록 거부되었지만, 프리미어리그의 3위 팀이 현재 3차 예선에 나가는 대신 조별 리그에 바로 진출하는 것은 승인되었고, 4위 팀은 새롭게 바뀌는 3차 예선(3차 예선이지만 1차 예선 전에 예선전이 한 번 더 있기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4차 예선임)에 나가게 되었다. 이는 2009-10 시즌부터 적용된다. 앞에서 말한 것들은 모두 플라티니의 계획의 일부로, 조별 리그로 직행하는 팀을 늘림과 동시에, 하위 리그의 팀의 출전을 더 늘리는 방안이다.
4.2. 승격과 강등
프리미어리그는 20개 클럽이 참가한다. 한 시즌(보통 8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동안 각 팀은 다른 모든 팀과 두 번씩(홈 경기 한 번, 원정 경기 한 번) 총 38경기를 치른다. 승리하면 승점 3점, 비기면 1점을 얻고, 패배하면 승점을 얻지 못한다. 리그 순위는 승점, 골 득실차, 득점 순으로 결정된다. 승점이 같으면 골 득실차와 득점을 비교하여 순위를 정하고, 그래도 같으면 동일 순위로 간주한다. 우승, 강등, 다른 대회 진출권이 걸린 순위 결정에서 동률이 발생하면, 해당 팀들 간의 상대 전적(승점, 원정 경기 득점)을 고려하고, 그래도 동률이면 중립 경기장에서 플레이오프를 치러 순위를 결정한다.
시즌 종료 후 최하위 3개 팀은 EFL 챔피언십으로 강등된다. EFL 챔피언십 상위 2개 팀과 3~6위 팀 간 플레이오프 승자 1팀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다. 이러한 승강제는 프리미어리그와 EFL 챔피언십 사이에 적용된다.
4.3. 유럽 대회 진출 자격
UEFA에서 주관하는 유럽 클럽 대항전에는 매년 프리미어리그의 총 일곱 팀이 참가한다. 그중 UEFA 챔피언스리그에는 최상위 4팀이, UEFA 유로파리그에는 중상위 2팀이 참가하게 된다.
리그 순위 진출 자격
* 프리미어리그 1위~4위: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32강 조별리그
* 프리미어리그 5위: UEFA 유로파리그 진출
* 프리미어리그 6위: 컵 대회 진출 자격에 따라 UEFA 유로파리그,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진출 여부 결정.
* 프리미어리그 7위: 컵 대회 진출 자격에 따라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진출 여부 결정.
3차/4차 예선에서는 홈 & 어웨이 방식으로 플레이오프/본선 진출권을 다툰다.
컵 대회 진출 자격
* FA컵 우승: UEFA 유로파리그 본선
단, 위 자격을 가진 팀이 UEFA 챔피언스리그의 진출권을 획득했다면 위 자격은 프리미어리그의 유럽대회 진출권을 얻지 못한 최상위 팀에게로 돌아간다.
* 풋볼 리그 컵 우승: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 단, 위 자격을 가진 팀이 UEFA 주관 클럽 대항전의 진출권을 획득했다면 위 자격은 준우승 팀이 아닌 프리미어리그의 유럽대회 진출권을 얻지 못한 최상위 팀에게로 바로 돌아간다.
2005-06 시즌에는 리버풀이 2004-05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했으나 리그에서 5위를 기록하여 예외적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얻었다. UEFA는 리버풀에게 특별 면제를 주어 UEFA 챔피언스리그 2005-06에 잉글랜드 팀이 다섯 팀이 출전하게 되었다. 이후 UEFA는 전년도 우승 팀은 리그 순위에 관계없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2016-17 시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그 6위를 기록했지만, UEFA 유로파리그 2016-17에서 우승하여 UEFA 챔피언스리그 2016-17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 대신 챔피언스리그 본선 출전권을 승계하였다. 이로써 UEFA 챔피언스리그 2017-18에는 잉글랜드 팀 다섯 팀이 출전하였고, 이는 2005-06 시즌 이후 두 번째이다.
5. 스폰서십
프리미어리그는 스폰서십 계약을 자체적으로 협상할 수 있다. 1990-91 시즌이 끝날 무렵, 새로운 리그 설립 제안이 제출되었고, 1991년 7월 17일 최상위 클럽들이 서명한 창립 회원 협약(Founder Members Agreement)은 FA 프리미어리그 설립을 위한 기본 원칙을 확립했다. 당시 추가 수입으로 잉글랜드 클럽들이 유럽 전역의 팀들과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6. 재정
1980년대 후반, 잉글랜드 축구는 헤이젤 참사로 인한 유럽 대회 출전 금지와 풋볼 리그 1부의 재정적 어려움 등 암울한 시기를 겪었다. 1990년대 들어 1990년 FIFA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선전, UEFA의 징계 해제, 힐즈버러 참사 이후 경기장 안전 기준 강화 등의 요인으로 상황이 반전되기 시작했다.
중계권료 수입이 중요해지면서, 1986년 2년간 6.3였던 계약이 1988년에는 4년간 44로 크게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상위 클럽들은 더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해 리그 분리를 시도했지만, 결국 풋볼 리그에 잔류했다.
1980년대 동안 주요 잉글랜드 클럽들은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클럽 행정에 상업적 원칙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틴 에드워즈, 토트넘 홋스퍼의 어빙 슐러, 아스널의 데이비드 데인이 이러한 변화의 선두주자였다. 상업적 필요성은 최고 클럽들이 권력과 수익을 증대시키려는 노력으로 이어졌다. 디비전 원 클럽들은 풋볼 리그에서 분리될 위협을 가했고, 그렇게 함으로써 투표권을 증가시키고 더 유리한 재정적 합의를 얻어 1986년 모든 텔레비전 및 후원 수입의 50%를 차지했다. 그들은 텔레비전 회사들이 축구 경기 중계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텔레비전 수입이 중요해졌다.
풋볼 리그는 1986년 2년 계약에 대해 6.3를 받았지만, 1988년 ITV와 합의한 계약에 따라 4년 동안 44로 가격이 인상되었고, 주요 클럽들이 현금의 75%를 가져갔다. 텔레비전 거래 협상에 참여했던 슐러에 따르면, 퍼스트 디비전 클럽들은 1986년 이전에는 텔레비전 중계권에서 연간 약 25를 받았지만, 1986년 협상에서는 약 50로, 1988년에는 600로 증가했다.
1990년 런던 위켄드 텔레비전(LWT)의 전무이사인 그렉 다이크는 잉글랜드의 "빅 파이브" 축구 클럽들과 만찬을 함께했고 이 회의는 풋볼 리그로부터의 분리를 위한 길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 다이크는 전국 텔레비전에 국가의 대형 클럽들만 방영될 경우 LWT에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었고, 클럽들이 텔레비전 중계권 수익의 더 큰 부분을 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싶어했다. 5개 클럽은 이 제안에 동의했고, 이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1990-91 시즌이 끝날 무렵, 전반적으로 축구에 더 많은 돈을 가져올 새로운 리그 설립 제안이 제출되었다. 1991년 7월 17일 최상위 클럽들이 서명한 창립 회원 협약(Founder Members Agreement)은 FA 프리미어리그 설립을 위한 기본 원칙을 확립했다. 새롭게 결성된 최상위 디비전은 축구협회와 풋볼리그로부터 상업적 독립성을 갖게 되어 FA 프리미어리그는 자체 방송 및 스폰서십 계약을 협상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얻었다.
BSkyB가 5년 동안 304의 입찰로 방송권 계약을 따냈고, BBC는 매치 오브 더 데이에서 하이라이트 패키지 방송권을 획득했다.
프리미어리그는 주식회사 형태로 운영되며 20개 회원 클럽이 소유하고 있다. 각 클럽은 주주이며, 규정 변경 및 계약과 같은 사안에 대해 각각 한 표씩 행사한다. 클럽들은 리그의 일상 업무를 감독하기 위해 회장, 최고경영자(CEO) 및 이사회를 선출한다.
현재 최고경영자는 2019년 12월에 임명된 리처드 마스터스이다. 회장은 2023년 초 취임한 Alison Brittain이다.
| 직책 | 번호 | 이름 | 임기 |
|---|---|---|---|
| 최고경영자 | 1 | Rick Parry | 1991–1997 |
| 2 | Richard Scudamore | 1999–2018 | |
| 3 | 리처드 마스터스 | 2019– | |
| 회장 | 1 | 존 퀸튼 경 | 1991–1999 |
| 2 | Dave Richards | 1999–2013 | |
| 3 | 앤서니 프라이 | 2013–2014 | |
| 4 | Richard Scudamore | 2014–2018 | |
| 5 | 게리 호프만 | 2020–2022 | |
| 6 | Alison Brittain | 2023– |
프리미어리그에는 팀이나 개인 연봉 상한선이 없다. 텔레비전 중계권 계약이 점점 더 수익성이 높아짐에 따라,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선수 연봉은 급격히 상승했다. 2018-19 시즌 평균 연봉은 2.99였다.
2018-19 시즌 20개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총 연봉 지출액은 1.62였는데, 이는 라리가의 1.05, 세리에 A의 830, 분데스리가의 720, 리그 1의 540와 비교된다.
프리미어리그는 인기와 경제 규모가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유럽 주요 리그 중 압도적인 매출액을 자랑한다. 2009-10 시즌 매출액은 2.479로 2위 분데스리가를 크게 앞질렀다.
방송권료의 절반은 각 클럽에 균등하게 배분되고, 25%는 방송 경기 수, 나머지 25%는 순위에 따라 배분된다. 해외 방송분은 균등하게 배분된다. 2014-15 시즌에는 1위 첼시가 124(약 1530억 원), 최하위 QPR조차도 79(약 1050억 원)의 수익을 얻었다. 또한, 2022-23 시즌에는 1위 맨체스터 시티가 184(약 2870억 원), 최하위 사우샘프턴조차도 114(약 1770억 원)를 얻었다.
7. 방송 중계
1980년대 헤이젤 참사로 잉글랜드 클럽들의 유럽 대회 참가가 금지되면서, 잉글랜드 축구는 침체기를 겪었다. 그러나 1990년 FIFA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이 4강에 진출하고, UEFA가 잉글랜드 클럽의 유럽 대회 출전 금지를 해제하면서 상황이 반전되기 시작했다.
1986년 풋볼 리그는 2년간 6.3의 중계권 계약을 맺었지만, 1988년에는 4년간 44로 계약이 갱신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8-09 시즌까지 MBC ESPN(現 MBC 스포츠+)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했고, 2009-10 시즌부터 2017-18 시즌까지는 SBS 스포츠채널(現 SBS 스포츠)에서 중계했다. 2016-17 시즌부터는 SPOTV+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2018-19 시즌부터는 SPOTV(유료채널 포함), SPOTV NOW, 아프리카TV, 카카오TV, SKT 옥수수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SPOTV 지정 유료 경기는 SPOTV ON1/2와 SPOTV NOW1/2에서만 시청 가능하다. 네이버에서는 2018-19 시즌까지 중계했으나, 2019-20 시즌 중계권을 획득하지 못해 해당 시즌은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시즌 도중 네이버가 다시 중계권을 획득하여 시청이 가능하게 되었다.
축구 협회는 인터넷을 통한 저작권 침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상표권 보호 기업인 넷리절트(NetResult)를 고용하여 인터넷 생중계 유출을 막고 있다.
7.1. 영국 및 아일랜드
텔레비전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TV 중계권으로 들어오는 돈은 경기 내외적 측면에서 훌륭한 효과를 발휘하게 해준다. 1992년에 프리미어리그가 영국 스카이 방송과 맺은 중계권 배당 결정은 당시에는 과감한 결정이었지만, 결국 잘한 결정이었다. 돈을 주고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것은 그 무렵에는 영국 시장에서 거의 처음 시도하는 일이었다. 그러나 스카이의 전략과 프리미어리그 축구를 보고 싶은 팬의 욕구가 맞아떨어져 프리미어리그의 TV 중계권료는 급등했다.
프리미어리그는 리그의 텔레비전 중계권을 공동으로 판매한다. 이는 세리에 A와 라리가와 같은 다른 유럽 리그와 대조되는 점인데, 이들 리그는 각 클럽이 중계권을 개별적으로 판매하여 총수입의 많은 부분이 상위 몇 개 클럽에게 분배된다. 이 자금은 세 부분으로 나뉜다. 절반은 각 클럽 간에 동등하게 나눠 가진다. 4분의 1은 리그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위 팀은 최하위 팀보다 20배 많은 금액을 받게 된다. 그렇게 2위 팀은 19배, 3위 팀은 18배 이런 식으로 배분한다. 나머지 4분의 1은 시설비로서 텔레비전으로 중계된 경기의 당사자들이 받게 된다. 상위권 클럽들이 일반적으로 여기에서 많은 배분을 챙기게 된다. 해외 중계권 수입은 각 클럽별로 동일하게 배분된다.
처음의 스카이 방송 중계권 협정은 다섯 시즌 동안 191의 가치를 지녔다. 다음 계약은 1997-98 시즌 전에 이루어졌는데, 네 시즌에 670로 증가하였다. 세 번째 계약은 2004-05 시즌부터 2006-07 시즌까지 세 시즌 동안 1024로 거래되었다. 프리미어리그는 2004-05 시즌부터 2006-07 시즌까지 세 시즌 동안 해외 중계권 판매를 통해 320의 이득을 가져왔다. 이는 각 국가 및 지역별로 하나씩 판매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였다. 스카이의 독점은 2006년 8월에 세탄타 스포츠가 여섯 개 패키지 가운데 두 개를 따내면서 깨지게 되었다. 이는 유럽 위원회에서 나온 독점적인 중계권은 하나의 텔레비전 회사에만 판매할 수 없다는 주장에 따라 이루어지게 되었다. 스카이와 세탄타는 총 1700의 중계권료를 지불하였고, 이는 많은 논평가가 지난 몇 년간의 중계권 가치의 급작스런 증가를 안정화해야 한다고 평할 정도로 매우 놀랄 만한 일이었다. 또한 세탄타는 아일랜드 시청자를 위한 오후 3시의 생방송 중계권을 독점적으로 가지게 되었다. BBC는 세 시즌 동안 하이라이트를 《매치 오브 더 데이》에서 보여줄 권리를 지난 세 시즌 동안의 가격인 105보다 63퍼센트 증가한 171.6를 지불하고 계속 유지하게 되었다. 아일랜드의 라디오 텔레피스 에른(Radio Telefís Éireann)은 하이라이트 방송을 맡았다.
2012년 6월 13일(현지시간), 2013-14시즌부터 3년간의 프리미어 리그 영국내 중계권료가 3000(5443)에 낙찰되었다. 이는 연간으로 환산하면 1800에 달하는 것으로 기존의 계약보다 70% 상승한 것이다. 2016-2019시즌의 프리미어리그 영국내 중계권료는 5136(8550)에 체결되었다. 이는 한 경기당 1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로서 당장 내년시즌부터 우승팀의 경우 249.6이 중계권료로 배당되게 되며 최하위 팀에게도 164.7이 배당되게 되었다. 이는 사실상 라리가 중계권 수입을 독차지 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에 비해 우승팀은 이를 넘어서는 금액을 받게 되는 것이고 최하위 팀의 경우에도 그에는 못미치지만 상당한 금액을 받게 되는것을 의미한다.
7.2. 전 세계
프리미어리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리그 중 하나로, 202개 국가에서 5억 명 이상이 시청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에서 인기가 많으며, 중국에서는 1억에서 3억 6천만 명이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시청한다.
텔레비전 중계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1992년 프리미어리그가 영국 스카이 방송과 맺은 중계권 계약은 당시에는 과감한 결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성공적이었다. 프리미어리그는 중계권을 공동으로 판매하며, 이는 세리에 A나 라리가와 같은 다른 유럽 리그와는 다른 방식이다. 중계권 수익은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절반은 각 클럽에 균등하게 배분되고, 4분의 1은 리그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나머지 4분의 1은 텔레비전 중계 경기에 따라 지급된다.
최초의 스카이 방송 중계권 계약은 5시즌 동안 191였다. 이후 계약은 1997-98 시즌부터 4시즌 동안 670로 증가했고, 2004-05 시즌부터 2006-07 시즌까지는 3시즌 동안 1024로 거래되었다. 프리미어리그는 2004-05 시즌부터 2006-07 시즌까지 해외 중계권 판매로 320의 수익을 올렸다. 2013-14 시즌부터 3년간의 영국 내 중계권료는 3000(약 54430)에 낙찰되었고, 2016-2019 시즌 중계권료는 5136(약 85500)에 체결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8-09 시즌까지 MBC ESPN(現 MBC 스포츠+)에서 중계하다가, 2009-10 시즌부터 2017-18 시즌까지 SBS 스포츠채널(現 SBS 스포츠)에서 중계했다. 2016-17 시즌부터는 SPOTV+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2018-19 시즌부터는 SPOTV(유료채널 포함), SPOTV NOW, 아프리카TV, 카카오TV, SKT 옥수수에서 시청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의 인기는 인터넷을 통한 저작권 침해 문제를 야기하기도 했다. 축구 협회는 온라인 상표권 보호 기업인 넷리절트(NetResult)를 고용하여 인터넷 생중계 유출을 막으려 노력하고 있다.
8. 비판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중계권료 수입 격차 등으로 인해 프리미어리그와 풋볼 리그 간의 격차가 심화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2009-10 시즌 토트넘이 4위를 차지한 이후,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가 정기적으로 상위 4위 안에 들면서 "빅 포"에서 "빅 식스"로 변화하였다. 이로 인해,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경기장 밖에서 "빅 식스"는 상당한 재정적 힘과 영향력을 행사하며, 더 많은 수익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프리미어리그의 평등한 수익 구조가 경쟁력 있는 리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2022-23 시즌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브라이턴 & 호브 알비온이 각각 4위와 6위를 차지하면서 기존의 "빅6"를 깨뜨렸다.
2023-24 시즌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최초로 4시즌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8.1. 하위 리그와의 격차 심화
1980년대 후반, 잉글랜드 축구는 헤이젤 참사로 인한 유럽 대회 출전 금지, 낙후된 경기장, 훌리건 문제 등으로 침체기를 겪었다. 1888년부터 시작된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 풋볼 리그 1부는 세리에 A, 프리메라리가에 밀려 있었다. 그러나 1990년 FIFA 월드컵 4강 진출, UEFA의 징계 해제, 힐즈버러 참사 이후 경기장 안전 개선을 위한 테일러 보고서 발표 등으로 분위기가 반전되기 시작했다.
중계권료 수입이 중요해지면서, 상위권 클럽들은 더 많은 수익 분배를 요구하며 풋볼 리그 탈퇴를 고려하기 시작했다.
프리미어리그와 EFL 챔피언십 간에는 승강제가 시행된다. 프리미어리그 하위 3팀은 챔피언십으로 강등되고, 챔피언십 상위 2팀과 3~6위 플레이오프 우승팀이 승격한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중계권료 수입 격차 등으로 인해 프리미어리그와 풋볼 리그 간의 격차가 심화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승격팀들은 잔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으며, 2001-02, 2011-12, 2017-18, 2022-23 시즌을 제외하면 매 시즌 최소 한 팀은 승격 첫 시즌에 강등되었다.
프리미어리그는 강등팀에게 "낙하산 보상금"을 지급하지만, 풋볼 리그 챔피언십 팀들의 평균 수입과는 여전히 큰 차이가 있다.
8.2. "빅6"의 과점 현상
2009년 이후 몇 년 동안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시티가 정기적으로 상위 4위 안에 들면서 "빅 포"에서 "빅 식스"로 변화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 2009-10 시즌에 토트넘은 4위를 차지하며 5년 전 에버턴 이후 처음으로 상위 4위 안에 든 새로운 팀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보다 더 많은 돈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증가함에 따라 엘리트 "슈퍼 클럽" 그룹과 대다수의 프리미어리그 클럽들 사이의 격차에 대한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2011-12 시즌에 우승을 차지하여 1994-95 시즌의 블랙번 로버스 이후 처음으로 "빅 포" 밖의 클럽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 시즌에는 또한 "빅 포" 중 두 팀(첼시와 리버풀)이 그 시즌 이후 처음으로 상위 4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4장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비록 6개 클럽이라는 좁은 기반이지만, 진출을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2011-12 시즌 이후 5시즌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모두 세 번씩 상위 4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첼시는 2015-16 시즌에 10위를 기록했다. 아스널은 2016-17 시즌에 5위를 차지하며 20시즌 연속 상위 4위 기록을 마감했다.
2015-16 시즌에는 다크호스 레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초 우승 확률이 5000/1이었던 레스터는 1994-95 시즌의 블랙번 로버스 이후 처음으로 "빅 식스" 밖의 클럽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장 밖에서 "빅 식스"는 상당한 재정적 힘과 영향력을 행사하며, 이 클럽들은 전 세계적으로 더 큰 위상을 가지고 있고 매력적인 축구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수익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대 의견으로는 프리미어리그의 평등한 수익 구조가 미래 성공에 필수적인 경쟁력 있는 리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2016-17 시즌 딜로이트 축구 머니 리그 보고서는 "빅 식스"와 나머지 팀들 사이의 재정적 격차를 보여주었다. "빅 식스"는 모두 350가 넘는 수익을 올렸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676.3의 수익을 올렸다. 레스터 시티는 수익 면에서 "빅 식스"에 가장 가까운 클럽이었으며, 챔피언스리그 참가에 힘입어 그 시즌 271.1를 기록했다. 8번째로 많은 수익을 낸 웨스트햄 (유럽 대회에 참가하지 않음)은 213.3의 수익을 올렸는데, 이는 5번째로 많은 수익을 낸 리버풀 (424.2)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였다. 당시 클럽 수익의 상당 부분은 텔레비전 중계권 계약에서 나왔으며, 가장 큰 클럽들은 2016-17 시즌에 이러한 계약에서 약 150에서 거의 200에 이르는 수익을 올렸다. 딜로이트의 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빅 식스"는 모두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클럽 10위 안에 들었다.
2022-23 시즌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브라이턴 & 호브 알비온이 각각 4위와 6위를 차지하면서 기존의 "빅6"를 깨뜨린 것으로 주목할 만하다. 반면 "빅6" 팀인 토트넘과 첼시는 각각 8위와 12위를 기록했다.
2023-24 시즌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7년 중 6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최초로 4시즌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한 팀이 되었다. 한편, 빅6가 아닌 애스턴 빌라가 4위를 차지하며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9. 구단
1992년부터 2024년까지 프리미어리그에는 총 51개 클럽이 참가했으며, 이 중 카디프 시티와 스완지 시티는 웨일스 연고팀이었다. 루턴 타운과 노츠 카운티는 프리미어리그 참가 협정에 서명했지만,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 직전인 1991-92 시즌에 강등되었고, 노츠 카운티는 현재까지 승격하지 못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한 번도 강등되지 않은 팀은 아스널, 첼시,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에버턴 여섯 팀이다.
9.1. 2024-25 시즌 참가 구단
2024-25 시즌 프리미어리그에는 20개 팀이 참가한다. EFL 챔피언십에서 레스터 시티, 입스위치 타운, 사우샘프턴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였다.
| 구단 | 위치 | 홈구장 | 수용 인원 | 감독 |
|---|---|---|---|---|
| 맨체스터 시티 | 맨체스터 |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 55097 | [[페프 과르디올라스페인어 |
| 아스날 | 런던 |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 60260 | [[미켈 아르테타]]스페인어 |
| 리버풀 | 리버풀 | 안필드 | 54074 | [[아르너 슬로트네덜란드어 |
| 애스턴 빌라 | 버밍엄 | 빌라 파크 | 42682 | [[우나이 에메리]]스페인어 |
| 토트넘 홋스퍼 | 런던 |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 62240 | [[엔제 포스테코글루영어 |
| 첼시 | 런던 | 스템포드 브릿지 | 41798 | [[엔초 마레스카]]이탈리아어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뉴캐슬어폰타인 | 세인트 제임스 파크 | 52354 | [[에디 하우]]영어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맨체스터 | 올드 트래포드 | 75653 | [[후벵 아모링]]포르투갈어 |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런던 | 올림픽 스타디움 | 60000 | [[훌렌 로페테기]]스페인어 |
| 크리스털 팰리스 | 런던 | 셀허스트 파크 | 25456 | [[올리버 글라스너]]독일어 |
|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 브라이턴 호브 | 팔머 스타디움 | 30750 | [[파비안 휘르첼러]]독일어 |
| 본머스 | 본머스 | 바이탈리티 스타디움 | 11364 | [[안도니 이라올라]]스페인어 |
| 풀럼 | 런던 | 크레이븐 코티지 | 25700 | [[마르쿠 실바포르투갈어 |
|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 울버햄프턴 | 몰리뉴 경기장 | 31700 | [[게리 오닐]]영어 |
| 에버턴 | 리버풀 | 구디슨 파크 | 40157 | [[숀 다이치]]영어 |
| 브렌트퍼드 | 브렌트퍼드 | 브렌트퍼드 커뮤니티 스타디움 | 17250 | [[토마스 프랑크]]덴마크어 |
| 노팅엄 포레스트 | 노팅엄 | 시티 그라운드 | 30445 |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포르투갈어 |
| 레스터 시티 | 레스터 | 킹 파워 스타디움 | 32262 | [[스티브 쿠퍼]]영어 |
| 입스위치 타운 | 입스위치 | 포트먼 로드 | 30311 | 키어런 맥케나영어 |
| 사우샘프턴 | 사우샘프턴 |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 | 32505 | [[러셀 마틴 (축구 선수)영어 |
10. 우승
1992-93 시즌이 시작되면서 프리미어리그는 25번의 시즌을 끝마쳤다. 프리미어리그의 첫 번째 시즌이었던 1992-93 시즌에는 22개 클럽이 참가하였다. 프리미어리그의 첫 번째 골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브라이언 디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할 때 넣은 골이다. 1995년에 네 개의 클럽이 강등되고 두 팀이 승격하게 되면서 20개 팀이 참가하는 현재의 리그 시스템이 확립되었다.
2006년 6월 8일에 FIFA는 이탈리아의 세리에 A와 스페인의 라리가를 포함하는 주요 유럽 리그에 대하여 2007-08 시즌이 시작할 때까지 18개 팀으로 감축하라는 요청이 있었다. 프리미어리그는 FIFA의 이러한 감축 요구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결국 2007-08 시즌은 20개 팀으로 시작되었다. 리그는 명칭을 “FA 프리미어리그”에서 간단하게 “프리미어리그”로 2007년에 변경하였다.
우승 팀은 다음 시즌 소매에 수놓아진 사자 로고가 금색으로 바뀐다.
--
* 최다 우승:13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최다 연속 우승:4회, 맨체스터 시티 (2020-21, 2021-22, 2022-23, 2023-24)
* 우승팀과 2위팀의 최대 승점 차:19점 (2017-18) 맨체스터 시티 (승점 100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점 81점)
* 우승팀과 2위팀의 최소 승점 차:0점 (득실차 8) (2011-12) 맨체스터 시티 (+6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6) 두 팀 모두 승점 89점으로 시즌을 마쳤으나, 맨체스터 시티가 득실차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 한 시즌 최다 승리 (38경기):32승, 맨체스터 시티 (2017-18, 2018-19)
* 한 시즌 최다 승점 (38경기):100점, 맨체스터 시티 (2017-18)
10.1. 시즌별 우승 구단
| 시즌 | #넘겨주기 우승 (우승 횟수) | #넘겨주기 준우승 | #넘겨주기 3위 | 최다 득점자 |
|---|---|---|---|---|
| 1992 ~ 현재 | 프리미어리그 (Premier League) | |||
| 1992-93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 애스턴 빌라 | 노리치 시티 | 테디 셰링엄 (노팅엄 포리스트/토트넘 홋스퍼, 22골) |
| 1993-94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 | 블랙번 로버스 | 뉴캐슬 유나이티드 | 앤디 콜 (뉴캐슬 유나이티드, 34골) |
| 1994-95 | 블랙번 로버스 (1)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노팅엄 포레스트 | 앨런 시어러 (블랙번 로버스, 34골) |
| 1995-96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리버풀 | 앨런 시어러 (블랙번 로버스, 31골) |
| 1996-97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아스널 | 앨런 시어러 (뉴캐슬 유나이티드, 25골) |
| 1997-98 | 아스널 (1)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리버풀 | 크리스 서턴 (블랙번 로버스, 18골) 디온 더블린 (코번트리 시티, 18골) 마이클 오언 (리버풀, 18골) |
| 1998-99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 ---- | 아스널 | 첼시 | 지미 플로이트 하셀바잉크 (리즈 유나이티드, 18골) 마이클 오언 (리버풀, 18골) 드와이트 요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8골) |
| 1999-2000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6) -- | 아스널 | 리즈 유나이티드 | 케빈 필립스 (선덜랜드, 30골) |
| 2000-01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 -- | 아스널 | 리버풀 -- | 지미 플로이트 하셀바잉크 (첼시, 23골) |
| 2001-02 | 아스널 (2) ---- | 리버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티에리 앙리 (아스널, 24골) |
| 2002-03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 -- | 아스널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뤼트 판 니스텔로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5골) |
| 2003-04 | 아스널 (3) -- | 첼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티에리 앙리 (아스널, 30골) |
| 2004-05 | 첼시 (1) -- | 아스널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티에리 앙리 (아스널, 25골) |
| 2005-06 | 첼시 (2)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리버풀 -- | 티에리 앙리 (아스널, 27골) |
| 2006-07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9) -- | 첼시 -- | 리버풀 | 디디에 드로그바 (첼시, 20골) |
| 2007-08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 -- | 첼시 | 아스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1골) |
| 2008-09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1) -- | 리버풀 | 첼시 -- | 니콜라 아넬카 (첼시, 19골) |
| 2009-10 | 첼시 (3)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아스널 | 디디에 드로그바 (첼시, 29골) |
| 2010-11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2) -- | 첼시 | 맨체스터 시티 -- | 디미터르 베르바토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골) 카를로스 테베스 (맨체스터 시티, 20골) |
| 2011-12 | 맨체스터 시티 (1)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아스널 | 로빈 판 페르시 (아스널, 30골) |
| 2012-13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3) -- | 맨체스터 시티 | 첼시 | 로빈 판 페르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6골) |
| 2013-14 | 맨체스터 시티 (2) -- | 리버풀 | 첼시 | 루이스 수아레스 (리버풀, 31골) |
| 2014-15 | 첼시 (4) -- | 맨체스터 시티 | 아스널 -- | 세르히오 아구에로 (맨체스터 시티, 26골) |
| 2015-16 | 레스터 시티 (1) -- | 아스널 | 토트넘 홋스퍼 | 해리 케인 (토트넘 홋스퍼, 25골) |
| 2016-17 | 첼시 (5) -- | 토트넘 홋스퍼 | 맨체스터 시티 | 해리 케인 (토트넘 홋스퍼, 29골) |
| 2017-18 | 맨체스터 시티 (3)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토트넘 홋스퍼 |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32골) |
| 2018-19 | 맨체스터 시티 (4) ---- | 리버풀 | 첼시 | 사디오 마네 (리버풀, 22골)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 (아스널, 22골)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22골) |
| 2019-20 | 리버풀 (1) -- | 맨체스터 시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제이미 바디 (레스터 시티, 23골) |
| 2020-21 | 맨체스터 시티 (5)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리버풀 | 해리 케인 (토트넘 홋스퍼, 23골) |
| 2021-22 | 맨체스터 시티 (6) -- | 리버풀 -- | 첼시 |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23골)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23골) |
| 2022-23 | 맨체스터 시티 (7) ---- | 아스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엘링 홀란 (맨체스터 시티, 36골) |
| 2023-24 | 맨체스터 시티 (8) -- | 아스널 | 리버풀 | 엘링 홀란 (맨체스터 시티, 27골) |
1990-91 시즌이 끝날 무렵, 축구에 더 많은 돈을 가져올 새로운 리그 설립 제안이 제출되었다. 1991년 7월 17일 최상위 클럽들이 서명한 창립 회원 협약(Founder Members Agreement)은 FA 프리미어리그 설립을 위한 기본 원칙을 확립했다. 새롭게 결성된 최상위 디비전은 축구협회와 풋볼리그로부터 상업적 독립성을 갖게 되어 FA 프리미어리그는 자체 방송 및 스폰서십 계약을 협상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얻었다. 당시 제시된 주장은 추가 수입이 잉글랜드 클럽들이 유럽 전역의 팀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는 것이었다.
1992-93 시즌에 첫 시즌을 개최했다. 이 시즌에는 22개 클럽이 참가했고 (1995-96 시즌에 20개로 감소). 첫 프리미어리그 골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브라이언 디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1 승리에서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새로운 리그의 첫 번째 시즌에서 우승하며 26년 만에 잉글랜드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 돌파구에 힘입어 유나이티드는 곧바로 리그의 최강팀이 되어 처음 9개 트로피 중 7개를 차지했고, 두 번의 리그와 FA컵 더블, 유럽 트레블을 달성했다.
1993년부터 1997년까지 블랙번 로버스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초기 지배에 도전할 뻔했다. 블랙번은 1994-95 FA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했고, 뉴캐슬은 1995-96 시즌 대부분 동안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10년의 끝 무렵, 아스널은 1997-98에서 리그와 FA컵 더블을 차지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배력을 재현했고, 두 팀은 1997년부터 2003년까지 리그를 양분했다.
{|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text-align:center;font-size:90%;float:right;margin-left:1em"
|+ 2000년대 '빅4'의 성적
|-
! 시즌 !! 아스널 (ARS) !! 첼시 (CHE) !! 리버풀 (LIV)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MUN)
|-
| 1999-2000 ||style="background:#ACE1AF"| 2 ||style="background:#97DEFF"| 5 ||style="background:#97DEFF"| 4 ||style="background:#FFE34D"| 1
|-
| 2000-01 ||style="background:#ACE1AF"| 2 ||style="background:#97DEFF"| 6 ||style="background:#D0F0C0"| 3 ||style="background:#FFE34D"| 1
|-
| 2001-02 ||style="background:#FFE34D"| 1 ||style="background:#97DEFF"| 6 ||style="background:#ACE1AF"| 2 ||style="background:#D0F0C0"| 3
|-
| 2002-03 ||style="background:#ACE1AF"| 2 ||style="background:#D0F0C0"| 4 ||style="background:#97DEFF"| 5 ||style="background:#FFE34D"| 1
|-
| 2003-04 ||style="background:#FFE34D"| 1 ||style="background:#ACE1AF"| 2 ||style="background:#D0F0C0"| 4 ||style="background:#D0F0C0"| 3
|-
| 2004-05 ||style="background:#ACE1AF"| 2 ||style="background:#FFE34D"| 1 ||style="background:#E8FFD8"| 5 ||style="background:#D0F0C0"
10.2. 구단별 우승 횟수
| 구단 | 우승 횟수 | 준우승 횟수 | 우승 시즌 |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3 | 7 | 1992-93, 1993-94, 1995-96, 1996-97, 1998-99, 1999-2000, 2000-01, 2002-03, 2006-07, 2007-08, 2008-09, 2010-11, 2012-13 |
| 맨체스터 시티 | 8 | 3 | 2011-12, 2013-14, 2017-18, 2018-19, 2020-21, 2021-22, 2022-23, 2023-24 |
| 첼시 | 5 | 4 | 2004-05, 2005-06, 2009-10, 2014-15, 2016-17 |
| 아스널 | 3 | 8 | 1997-98, 2001-02, 2003-04 |
| 리버풀 | 1 | 5 | 2019-20 |
| 블랙번 로버스 | 1 | 1 | 1994-95 |
| 레스터 시티 | 1 | 0 | 2015-16 |
* 기울임꼴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 속하지 않은 전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을 나타낸다.
11. 선수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은 이 달의 골과 올해의 골과 같은 비공식 대회에서 경쟁한다. 선수들이 경쟁하는 다른 타이틀은 시즌 최고 득점자이다. 이전 블랙번 로버스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인 앨런 시어러가 260골로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자 기록을 가지고 있다. 시어러는 14시즌 동안 10위권 안에 10번 들었고, 세 번의 득점왕을 차지하였다. 1995-96 시즌에 그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100골을 넘긴 선수가 되었다.
1992-93 시즌부터 2010-11 시즌까지 총 17명의 선수가 최고 득점자에 오르거나 공동 수상하였다. 티에리 앙리는 2005-06 시즌에 27골을 넣으며 연속 3회이자 개인 통산 4회의 득점왕에 올랐다. 이 기록은 시어러의 1994-95 시즌부터 1996-97 시즌까지 3회 연속 수상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다른 중복 수상자는 2번 수상한 마이클 오언과 지미 플로이트 하셀바잉크이다. 앤디 콜과 앨런 시어러는 한 시즌에 34골 득점으로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가지고 있다. 앤디 콜의 기록은 1993-94 시즌이고 시어러의 기록은 1994-95 시즌으로 둘 다 한 시즌에 총 42라운드의 경기를 펼친 때이다. 1995-96 시즌에 시어러가 세운 38라운드에서의 31골은 2007-08 시즌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기록하였는데, 이는 미드필더로서 한 시즌 최다 득점이다.
선수 이적은 축구협회가 정한 이적 시장 기간 내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두 번의 이적 시장은 시즌 마지막 날부터 8월 31일까지, 그리고 12월 31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FA로부터 특별 허가를 받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기간 외에는 선수 등록을 변경할 수 없다. 2010-11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는 21세 이상 선수 25명으로 구성된 최대 명단을 각 클럽이 등록해야 하는 새로운 규칙을 도입했으며, 명단 변경은 이적 시장 또는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허용된다. 이는 "홈그로운(국내 유소년)" 규칙을 시행하기 위한 것으로, 2010년부터 프리미어리그는 지정된 25인 명단 중 최소 8명이 "홈그로운 선수"여야 한다.
1992-93 프리미어리그 출범 당시, 1라운드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선수 중 영국 또는 아일랜드 출신이 아닌 선수는 11명에 불과했다. 2000-01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선수 수가 전체의 36%에 달했다. 2004-05 시즌에는 45%로 증가했다. 1999년 12월 26일, 첼시는 전원 외국인 선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한 첫 프리미어리그 팀이 되었고, 2005년 2월 14일, 아스널은 경기에 완전히 외국인으로만 구성된 16명의 명단을 발표한 첫 번째 팀이 되었다. 2009년에는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40% 미만이 영국 선수였다. 2020년 2월까지 117개국 출신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고, 101개국 출신 선수들이 득점을 기록했다.
1999년, 클럽들이 외국인 선수들을 선호하여 젊은 영국 선수들을 점점 더 외면한다는 우려에 따라, 내무부는 유럽 연합 이외 국가 선수들의 취업 허가 규정을 강화했다. 비 EU 선수가 취업 허가를 신청하려면, 지난 2년 동안 출전 가능했던 국가대표팀 A매치의 최소 75%에 출전해야 하며, 해당 국가는 지난 2년 동안 공식 FIFA 세계 랭킹에서 평균 70위 이내에 있어야 한다. 선수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선수를 영입하려는 클럽은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2021년 1월 브렉시트 시행 이후, EU 회원국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외국인 선수가 영국에서 축구를 하려면 정부기관 승인(GBE, Governing Body Endorsement)을 받아야 하는 새로운 규정이 도입되었다.
11.1. 최다 득점자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은 매 시즌 리그 최다 득점자에게 수여된다. 블랙번 로버스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공격수로 활동한 앨런 시어러는 260골로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33명의 선수가 100골을 넘었다. 1992-93 시즌 첫 프리미어리그 이후 11개 구단의 23명의 선수가 최다 득점자 타이틀을 획득하거나 공동 수상했다. 티에리 앙리는 2005-06 시즌 27골을 기록하며 통산 4번째 득점왕을 차지했다. 2023년 5월 15일 기준으로 엘링 홀란은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38경기) 최다 득점 기록(36골)을 가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이언 긱스는 리그 첫 21시즌 연속 득점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최다 도움 기록(162개)도 보유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시즌 중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 이적한 경우에도 리그전 득점은 합산된다.
| 연도 | 선수명 | 당시 소속 클럽 | 득점 | 국적 |
|---|---|---|---|---|
| 1992-93 | 테디 셰링엄 | 토트넘 홋스퍼 | 22 | 잉글랜드 |
| 1993-94 | 앤디 콜 | 뉴캐슬 유나이티드 | 34 | 잉글랜드 |
| 1994-95 | 앨런 시어러 | 블랙번 로버스 | 34 | 잉글랜드 |
| 1995-96 | 앨런 시어러 | 블랙번 로버스 | 31 | 잉글랜드 |
| 1996-97 | 앨런 시어러 | 뉴캐슬 유나이티드 | 25 | 잉글랜드 |
| 1997-98 | 크리스 서튼 | 블랙번 로버스 | 18 | 잉글랜드 |
| 디온 더블린 | 코벤트리 시티 | 잉글랜드 | ||
| 마이클 오웬 | 리버풀 | 잉글랜드 | ||
| 1998-99 |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 | 리즈 유나이티드 | 18 | 네덜란드 |
| 마이클 오웬 | 리버풀 | 잉글랜드 | ||
| 드와이트 요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트리니다드 토바고 | ||
| 1999-00 | 케빈 필립스 | 선덜랜드 | 30 | 잉글랜드 |
| 2000-01 |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 | 첼시 | 23 | 네덜란드 |
| 2001-02 | 티에리 앙리 | 아스널 | 24 | 프랑스 |
| 2002-03 | 루트 판 니스텔로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5 | |
| 2003-04 | 티에리 앙리 | 아스널 | 30 | 프랑스 |
| 2004–05 | 티에리 앙리 | 아스널 | 25 | 프랑스 |
| 2005-06 | 티에리 앙리 | 아스널 | 27 | 프랑스 |
| 2006-07 | 디디에 드로그바 | 첼시 | 20 | 코트디부아르 |
| 2007-08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31 | |
| 2008-09 | 니콜라 아넬카 | 첼시 | 19 | 프랑스 |
| 2009-10 | 디디에 드로그바 | 첼시 | 29 | 코트디부아르 |
| 2010-11 | 카를로스 테베스 | 맨체스터 시티 | 20 | 아르헨티나 |
|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 2011-12 | 로빈 판 페르시 | 아스널 | 30 | |
| 2012-13 | 로빈 판 페르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6 | |
| 2013-14 | 루이스 수아레스 | 리버풀 | 31 | |
| 2014-15 | 세르히오 아구에로 | 맨체스터 시티 | 26 | 아르헨티나 |
| 2015-16 | 해리 케인 | 토트넘 홋스퍼 | 25 | 잉글랜드 |
| 2016-17 | 해리 케인 | 토트넘 홋스퍼 | 29 | 잉글랜드 |
| 2017-18 | 모하메드 살라 | 리버풀 | 32 | 이집트 |
| 2018-19 |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 아스널 | 22 | 가봉 |
| 사디오 마네 | 리버풀 | 세네갈 | ||
| 모하메드 살라 | 리버풀 | 이집트 | ||
| 2019-20 | 제이미 바디 | 레스터 시티 | 23 | 잉글랜드 |
| 2020-21 | 해리 케인 | 토트넘 홋스퍼 | 23 | 잉글랜드 |
| 2021-22 | 모하메드 살라 | 리버풀 | 23 | 이집트 |
|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 한국 | ||
| 2022-23 | 엘링 홀란 | 맨체스터 시티 | 36 | 노르웨이 |
| 2023-24 | 엘링 홀란 | 맨체스터 시티 | 27 | 노르웨이 |
12. 시상
프리미어리그는 우승 트로피와 우승 메달 외에도 다양한 상을 수여한다.
경기 최우수 선수상은 한 경기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선수에게 주어진다.
매달 이달의 감독상, 이달의 선수상, 이달의 골상이 수여된다. 이 상들은 연간으로도 시즌 최우수 감독상, 시즌 최우수 선수상, 시즌 최우수 골상으로 수여된다. 2019-20 시즌부터는 23세 이하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시즌 최우수 영플레이어상이 수여된다.
득점왕은 매 시즌 최다 득점 선수에게, 시즌 최우수 도움왕은 매 시즌 최다 도움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되며, 골든 글러브는 시즌 종료 시 가장 많은 클린 시트를 기록한 골키퍼에게 수여된다.
2021-22 시즌부터 4개의 새로운 상이 추가되었다. 시즌 최고의 선방상은 가장 인상적인 선방을 한 골키퍼에게 수여된다. 시즌 최고의 게임 체인저상은 한 시즌 동안 가장 게임을 바꾼 활약을 한 선수에게 수여된다. 최고의 강력한 골상은 슈팅 후 골라인을 넘을 때까지 가장 높은 평균 속도를 기록한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되며, 가장 놀라운 역전상은 오라클이 계산한 결과, 뒤쳐진 상황에서 역전승을 거둔 팀에게 수여된다.
2017-18 시즌부터 선수들은 100경기 출전과 그 이후 100경기마다, 그리고 50골 득점과 그 배수 달성 시 기념상을 받는다. 이러한 기록을 달성한 각 선수는 프리미어리그로부터 특별한 메달과 업적을 기념하는 명판이 담긴 기념 상자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