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러브 게임
1. 개요
보이즈 러브 게임은 남성 간의 연애를 소재로 한 게임 장르이다. 18금 PC 게임으로 주로 출시되지만, 콘솔 게임으로 이식되거나 모바일 게임으로도 제작된다. 상업용 게임에서는 미소녀 게임의 시나리오 중 하나로 시작되었으며, 1990년대 일부 작품에서 BL적인 묘사가 나타났다. 200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인 보이즈 러브 게임이 등장했으며, 2002년 후반기에는 많은 화제작들이 발매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0년대 이후 BL 웹툰, 웹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BL 게임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으며, 2016년 출시된 《어이쿠! 왕자님》이 인기를 얻었다. 주요 보이즈 러브 게임으로는 《학원 헤븐》, 《어이쿠! 왕자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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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게임 장르 -
오픈 월드
오픈 월드는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탐험하고 상호작용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비선형적인 게임 플레이를 특징으로 하는 비디오 게임 디자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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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게임
전쟁 게임은 18세기 후반 프로이센의 크리크슈필에서 시작되어 전투나 전쟁을 시뮬레이션하는 게임으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왔으며 군사 목적과 오락 목적, 그리고 현실성과 게임성, 규모, 전장의 안개 등의 디자인 요소를 고려하여 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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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tro+CHiRAL
Nitroplus의 보이즈 러브 게임 브랜드인 Nitro+CHiRAL은 2004년 설립되어 《토가이누의 피》, 《Lamento: ~BEYOND THE VOID~》, 《sweet pool》, 《DRAMAtical Murder》, 《Slow Damage》 등의 어둡고 독특한 분위기의 게임을 출시했으며, JAST USA를 통해 해외 시장에도 진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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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헤븐 BOY'S LOVE SCRAMBLE!
《학원 헤븐 BOY'S LOVE SCRAMBLE!》은 이토 케이타가 초엘리트 기숙학교에 입학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프레이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다양한 학생들과의 관계, 학교 내 미스터리, 그리고 플레이어 선택에 따른 다양한 엔딩이 특징이며, 팬 디스크와 속편 게임,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다.
2. 특징
대부분 18금 PC게임으로 출시되지만, 드림캐스트판 《Fragrance Tale ~프래그런스 테일~》(2001년 7월 발매)이나 플레이스테이션판 《왕자님 LV1》(2002년 3월 발매)처럼 게임기로 이식되는 경우도 있다. 2006년에는 PS2판으로 이식이 대세가 되었다. 한편, 《별의 마호로바》처럼 콘솔 오리지널 작품도 있지만, 극히 일부분이다.
동인 게임 제작이 비교적 활발하며, 〈아카시아 거리 1번지〉처럼 휴대폰 버전으로 이식되거나 Ritz Soft의 여러 작품처럼 유명 성우를 기용한 작품도 있다. 모바일 게임으로만 제공되는 보이즈 러브 게임도 출시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전 연령 대상이다.
3. 역사
상업용 게임 소프트웨어에서 BL 요소는 남성향 미소녀 게임의 시나리오 중 하나로 표현된 것이 기원이라 할 수 있다.
* 1990년대 발표된 미소녀 게임에서는 극히 일부 작품에 BL적인 묘사가 존재한다. 1993년 10월에 액티브가 발매한 《if2》에 수록된 《역시 장미가 좋아》, 1996년 3월에 재니스에서 발매한 《졸업여행》등을 예로 들 수 있다. 하지만, 공략 대상 캐릭터 중에 남성이 1~2인 포함되어 있는 것뿐, BL은 어디까지나 시나리오 분기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 이시다 미키에 의하면 보이즈 러브 게임의 효시는 《BOY×BOY 〜사립 광릉 학원 정신 기숙사〜》라고 한다.
* 2000년 3월, 앨리스소프트가 설립한 여성향 레이블 앨리스 블루가 첫 번째 작품 《숨겨진 달》(PC 전연령)을 발매.
* 같은 해 8월, 유니존 시프트의 자매 브랜드 플래티넘 레이블이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니까 어쩔 수 없어!!》 시리즈 제 1부 〈FIRST LIMIT〉(PC 18금)을 발매. 이 작품은 남녀의 성 묘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여성향 게임이다.
* 2001년 3월 앨리스 블루의 두 번째 작품 《왕자님 LV1》(PC전연령+18금 추가 디스크) 발매.
* 위에 서술한 초창기 작품이 유저를 꾸준히 늘린 결과, 2002년 후반기에는 《학원헤븐》《신무의 새》 외에 화제작·대작을 포함한 BL게임 발매가 러시를 이루었다.
이후 신규 브랜드의 증가나 작품의 다양화, TV 애니메이션화 등 미디어 믹스 전개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경향과, 일부 작품이 개발 중지되거나, 2004년 7월 유력브랜드인 앨리스 블루의 활동정지등과 같은 축소경향이 혼재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3.1. 대한민국에서의 역사
대한민국에서는 2010년대 이후 BL 웹툰, 웹소설 등이 인기를 끌면서 BL 게임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다. 2016년 출시된 한국 BL 게임 《어이쿠! 왕자님》은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다. 대한민국에서는 BL 콘텐츠가 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며, 팬덤 중심의 2차 창작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