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디어 CRJ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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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봄바디어 CRJ200은 캐나다의 항공기 제조사인 봄바디어(Bombardier)에서 개발한 50인승 소형 제트 여객기입니다. CRJ100/200은 1991년부터 2006년까지 생산되었습니다.
주요 특징:
- 제조사: 봄바디어 (Bombardier)
- 역할: 지역 항공기, 비즈니스 제트기
- 첫 비행: 1991년 5월 10일
- 좌석: 50석
- 엔진: 2개의 GE CF34 터보팬 엔진 (후방 동체에 장착)
- 동체: 협동체 (Narrow-body)
- 날개: 저익형 (Low wing) 및 윙렛
- 꼬리: T-tail
개발 배경:봄바디어 CRJ 시리즈는 봄바디어가 1980년대 인수한 캐나데어(Canadair)의 챌린저 600 비즈니스 제트기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CRJ100의 개량형으로, CRJ200은 더 효율적인 GE CF34-3B1 엔진을 채택하여 연료 소비를 줄이고 순항 고도와 속도를 향상시켰습니다.
버전:
- CRJ200 ER: 항속 거리를 늘린 버전 (Extended Range)
- CRJ200 LR: 장거리 버전 (Long Range)
현재 상황:2020년, 미쓰비시 중공업(Mitsubishi Heavy Industries)이 봄바디어로부터 CRJ 프로그램 전체를 인수했습니다. 현재 CRJ200 항공기는 생산이 중단되었지만, 미쓰비시 중공업은 항공기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과거 에어포항이 CRJ200을 도입하여 포항-김포, 포항-제주 노선에 투입했으나, 2019년 운항 중단으로 현재는 대한민국에서 운항되지 않습니다.
| 봄바디어 CRJ200 | |
|---|---|
| 항공기 정보 | |
| 이름 | 봄바디어 CRJ100/CRJ200 |
 | |
| 종류 | 비즈니스 제트기 |
| 제작사 | 봄바디어 |
| 첫 비행 | 1991년 5월 10일 |
| 소개 | 1992년 (루프트한자) |
| 상태 | 생산 중단, 현역 사용 |
| 주요 사용자 | 스카이웨스트 에어라인스 |
| 추가 사용자 | 피너클 에어라인스 익스프레스제트 에어 위스콘신 |
| 생산 대수 | 1,021대 (2010년) |
| 대당 가격 | US$24-3970만 (2006년) |
| 개발 기반 | 봄바디어 챌린저 600 |
| 파생형 (별도 문서 존재) | CRJ700/900/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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