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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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봉신은 전한 시대의 인물로, 홍농태수, 경조윤, 태복, 위위를 역임했다. 어사대부 왕준의 후임 후보였으나 적방진이 임명되었고, 외척 왕씨에게 의지하여 출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적방진의 탄핵으로 파면되었다. 《한서》에 그의 행적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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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적

봉신은 고제(高第)로 천거되어 홍농태수를 시작으로 경조윤, 태복, 위위 등 주요 관직을 거쳤다. 어사대부 왕준이 사망한 후 후임 후보로 거론되기도 하였으나, 임명되지는 못하였다. 그는 능력보다는 외척 왕(王)씨와의 관계 덕분에 출세하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후 적방진의 탄핵을 받아 모든 관직에서 파면되었다.

2.1. 초기 경력

고제(高第)로 천거되어 홍농태수를 지냈고, 이후 경조윤·태복·위위를 차례로 역임하였다.

어사대부 왕준이 사망한 후, 그 후임을 정할 때 봉신도 후보 중 한 명이었으나, 결국 적방진이 임명되었다.

봉신은 본래 능력이 특출난 인물은 아니었으며, 당시 권세가 있던 외척 왕(王)씨에게 의지하여 출세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적방진은 봉신을 비롯한 여러 관료들의 부적절함을 지적하며 탄핵하였고, 결국 봉신은 모든 관직에서 파면되었다.

2.2. 어사대부 선출과 적방진의 탄핵

고제(高第)로 천거되어 홍농태수를 지냈으며, 이후 경조윤·태복·위위를 차례로 역임하였다.

어사대부 왕준이 죽은 후, 후임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봉신도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결국 적방진이 어사대부로 임명되었다.

당시 봉신은 별다른 능력이 없었으나 외척 왕(王)씨 가문과의 연줄 덕분에 출세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어사대부가 된 적방진은 이러한 배경을 가진 봉신을 비롯하여 여러 관료들을 탄핵하였고, 그 결과 봉신 등은 모두 파면되었다.

2.3. 관직 역임

고제(高第)로 천거되어 홍농태수를 지냈고, 이후 경조윤, 태복, 위위를 차례로 역임하였다.

어사대부 왕준이 사망하자 후임 어사대부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적방진이 임명되었다.

봉신은 본래 능력이 뛰어나지 않았으나 외척 왕(王)씨 세력에 의지하여 출세한 인물이었다. 이에 적방진은 봉신을 비롯한 여러 관료들의 문제를 지적하며 탄핵하였고, 결국 봉신은 모든 관직에서 파면되었다.

3. 출전

* 반고, 《한서》 권19하 백관공경표 下·권84 적방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