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보르네오 자치 정부의 날
1. 개요
북보르네오 자치 정부의 날은 1963년 8월 31일 영국령 식민지 정부가 북보르네오에 자치 정부를 허가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날은 말레이시아 독립 기념일과 같은 날이며, 보르네오 헤리티지 재단과 사바 민주행동당은 이 날을 '사바 독립 기념일'로 기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3년부터 매년 기념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사바의 25개 구역을 순환하며 행사가 진행될 것이다.
| 이름 | 사바 데이 (Sabah Day) |
|---|---|
| 유형 | 주 (State) |
| 기념 대상 | 사바 |
| 중요성 | 북보르네오의 사실상 자치 정부 수립을 기념 |
| 빈도 | 매년 |
| 날짜 | 8월 31일 |
| 의미 | 1963년 8월 31일, 영국으로부터 북보르네오 (현재의 사바)가 자치권을 획득한 날을 기념 |
|---|---|
| 관련 사건 | 말레이시아 연방 결성 (1963년 9월 16일) 북보르네오 자치 정부의 날(Hari Pemerintahan Sendiri Borneo Utara) |
| 기념 주장 | 일부 사바 주민들은 이날을 사바의 독립 기념일로 간주하며, 말레이시아 독립기념일(8월 31일)과는 별도로 기념해야 한다고 주장 |
|---|---|
| 논란 | 사바가 말레이시아의 한 주(State)로서 독립 국가가 아니라는 점에서 논란이 있음 |
| 다른 이름 | 북보르네오 자치 정부의 날(Hari Pemerintahan Sendiri Borneo Ut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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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기념일 -
사라왁 독립기념일
사라왁 독립기념일은 1963년 7월 22일 영국으로부터 자치권을 부여받은 날을 기념하여 2016년 사라왁 주 정부가 공식 지정한 공휴일이다. -
말레이시아의 기념일 -
말레이시아 독립기념일
말레이시아 독립기념일은 1957년 8월 31일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며, 툰쿠 압둘 라만 초대 총리가 독립을 주도하고 쿠알라룸푸르에서 독립 선언식이 거행되었다. -
말레이시아의 공휴일 -
성금요일
성금요일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날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날로, 부활절 전 금요일에 해당하며, 금식과 회개,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날로 지켜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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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
3·1절
3·1절은 1919년 3월 1일 일제강점기 탄압에 맞서 한국의 독립을 선포하고 전국적으로 일어난 3·1 운동을 기념하는 대한민국의 국경일로, 민족의 자주독립 염원을 기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계기가 된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받으며 기념행사가 개최되지만 젊은 세대의 인식 저조가 문제되고 있다. -
독립기념일 -
라트비아 공화국 선포일
라트비아 공화국 선포일은 1918년 라트비아 독립을 기념하는 날로, 횃불 행렬, 콘서트,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와 더불어 독립 전쟁 전사자 추모 및 국가 안보 다짐의 의미를 가진다.
2. 역사적 배경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북보르네오는 영국군정의 통치를 받다가 1946년 영국령 북보르네오 정부에 이관되었다. 영국 북보르네오 특허 회사는 북보르네오 재건에 드는 막대한 비용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영국령 식민지 정부는 1963년 8월 31일 영토 자치 정부를 허가했는데, 이는 1963년 9월 16일 말레이시아 연방 설립 16일 전이었다.
2.1. 영국 식민 통치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북보르네오는 영국군정의 통치를 받다가 1946년 영국령 북보르네오 정부에 이관되었다. 영국 북보르네오 특허 회사는 북보르네오 재건에 드는 막대한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영국령 식민지 정부가 영토 재건 작업을 맡았으며, 1949년 5월 5일 에드워드 트와이닝이 초대 식민지 총독으로 임명되었다. 랄프 혼, 롤랜드 턴불을 거쳐 윌리엄 구드가 마지막 영국령 식민지 총독을 역임하였다. 모든 재건 프로젝트가 완료된 후, 영국령 식민지 정부는 1963년 8월 31일 영토 자치 정부를 허가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말레이시아 연방 설립 16일 전인 1963년 9월 16일이었다.
2.2. 자치 정부 수립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해당 영토는 영국군정의 통치를 받다가 1946년 영국령 북보르네오 정부에 이관되었다. 영국 북보르네오 특허 회사는 북보르네오 재건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 어려움을 겪었다. 영토 재건 작업은 영국령 식민지 정부가 맡았으며, 1949년 5월 5일 에드워드 트와이닝이 초대 식민지 총독으로 임명되었다. 랄프 혼, 롤랜드 턴불을 거쳐 마지막 영국령 식민지 총독인 윌리엄 구드까지 영토 재건을 이어갔다. 모든 재건 프로젝트가 완료된 후, 영국령 식민지 정부는 1963년 8월 31일 영토 자치 정부를 허가했는데, 이는 1963년 9월 16일 말레이시아 연방 설립 16일 전이었다.
3. 기념 행사
2023년부터 매년 북보르네오 자치 정부의 날(사바 데이)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국경일 행사 이후에 개최되며, 사바의 25개 구역을 순환하며 개최지가 선정된다.
3.1. 행사 내용 및 방식
2023년부터 이 행사는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사바 데이는 일반적으로 국경일 행사 이후에 기념되며, 사바의 25개 구역 중 한 곳이 기념 행사의 개최지로 선정되어 매년 순환하며 개최될 것이다.
4. 말레이시아 독립 기념일과의 관계
북보르네오 자치 정부의 날인 8월 31일은 1957년 영국 식민 통치로부터 말라야 연방의 독립을 기념하는 말레이시아의 국경일인 독립 기념일(Hari Merdeka말레이어)이기도 하다.
4.1. 독립 기념일 논쟁
보르네오 헤리티지 재단과 사바 민주행동당은 8월 31일을 '사바 독립 기념일'로 기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아흐마드 샤베리 치크 통신 및 멀티미디어 장관은 사바와 사라왁 주민들이 독립 기념일 횟수를 언급할 경우 소외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독립 기념일 행사는 기념 주년을 언급하지 않고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임스 마싱 사라왁 토지 개발부 장관은 9월 16일이 말레이시아의 날로 선포되었으므로 국가 통합의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모든 사람들이 8월 31일이 말라야와 사바의 독립 기념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우리(사라왁) 독립 기념일이 아니다. 그들은 같은 독립 기념일 날짜를 가지고 있으므로 말라야와 사바에서 모두 기념할 수 있으며, 그들이 우리를 초대한다면 우리도 함께 할 수 있다. 우리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싱은 말레이시아가 8월 31일을 기념 주년을 언급하지 않고 독립 기념일로 계속 기념해야 한다는 샤베리 치크의 제안에 대해 논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