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의 방랑아
1. 개요
《불륜의 방랑아》는 1990년에 개봉한 미국의 네오 누아르 미스터리 영화이다. 잭 니콜슨이 주연을 맡았으며, 1948년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사립 탐정 제이크 기티스가 불륜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다. 영화는 제작 과정의 어려움과 전작의 성공에 미치지 못하는 흥행 성적, 비평가들의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속편 제작 계획도 있었으나, 상업적 실패로 인해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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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잭 니콜슨 |
|---|---|
| 프로듀서 | 로버트 에반스 해럴드 슈나이더 |
| 각본 | 로버트 타운 |
| 원작 | 캐릭터 (로버트 타운) |
| 주연 | 잭 니콜슨 하비 케이텔 멕 틸리 매들린 스토우 일라이 월락 루벤 블레이즈 프레더릭 포레스트 데이비드 키스 리처드 판스워스 |
| 음악 | 밴 다이크 파크스 |
| 촬영 | 빌모스 지그몬드 |
| 편집 | 앤 구르소 |
| 배급사 | 파라마운트 픽처스 |
| 개봉일 | 1990년 8월 10일 |
| 상영 시간 | 138분 |
| 제작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2500만 달러 |
| 흥행 수입 | 1000만 달러 |
| 일본 개봉일 | 1991년 6월 28일 |
|---|---|
| 일본 배급사 | UIP |
| 일본어 제목 | 황혼의 차이나타운 |
| 이전 작품 | 차이나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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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
쓰디쓴 쌀
1949년 주세페 데 산티스 감독이 연출한 이탈리아 네오레알리스모 영화 "쓰디쓴 쌀"은 북부 이탈리아 쌀 농장에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들의 삶과 보석 도둑을 둘러싼 욕망, 그리고 비극적 결말을 그린 작품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 및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오르며 사회적 반향과 영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
1948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
블루 데블
1948년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실직한 흑인 노동자가 실종된 백인 여성을 찾는 의뢰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네오누아르 영화 블루 데블은 덴절 워싱턴, 톰 시즈모어, 제니퍼 빌스, 돈 치들이 출연하고 월터 모슬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
194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
콰이강의 다리
데이비드 린 감독의 영화 《콰이강의 다리》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콰이강에 다리를 건설하는 영국군 포로들과 다리 폭파를 시도하는 특공대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잔혹함과 인간의 존엄성을 다룬다. -
194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
마지막 황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영화 《마지막 황제》는 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의 파란만장한 삶을 20세기 중국 역사 배경 속에서 시간 순서대로 묘사하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9개 부문을 수상했다. -
파라마운트 픽처스 영화 -
갈리폴리 (1981년 영화)
피터 위어 감독의 영화 《갈리폴리》는 1차 세계 대전 중 갈리폴리 전투에 참전한 두 오스트레일리아 병사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잔혹함과 호주 국가 정체성 형성을 묘사하며 흥행과 비평적 성공을 거두었으나 역사적 정확성 논란도 있다. -
파라마운트 픽처스 영화 -
크로커다일 던디
《크로커다일 던디》는 폴 호건이 연기한 호주 아웃백의 전설적인 인물 던디를 취재하기 위해 뉴욕 기자가 호주로 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호주와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비평적으로도 호평을 받은 1986년 오스트레일리아 코미디 영화이다.
2. 출연
| 배역 | 배우 | 일본어 더빙 |
|---|---|---|
| 제이크 기티스 | 잭 니콜슨 | 나카무라 히데오 |
| 율리우스 "제이크" 버먼 | 하비 케이틀 | 고바야시 가쓰히코 |
| 캐서린 "키티" 버먼 | 메그 틸리 | 가츠키 마사코 |
| 릴리안 보딘 | 매들린 스토 | 다카시마 가라 |
| 코튼 와인버거 | 엘리 월라치 | 미네 메구미 |
| 마이클 "미키 나이스" 와이스코프 | 루벤 블레이즈 | 무기히토 |
| 척 뉴티 | 프레데릭 포레스트 | 조야마 지카오 |
| 로치 형사 | 데이비드 키스 | 아키모토 요스케 |
| 얼 롤리 | 리처드 판스워스 | 오키 타미오 |
| 타이론 오틀리 | 트레이시 월터 | 쓰카다 마사아키 |
| 로렌스 왈시 | 조 만텔 | 기타무라 고이치 |
| 칸 | 제임스 홍 | 마루야마 에이지 |
| 루 에스코바르 대위 | 페리 로페즈 | |
| 랄프 틸턴 | 제프 모리스 | 가토 마사유키 |
| 글래디스 | 레베카 브루사드 | 호리코시 마키 |
| 한나 | 반 다이크 파크스 | |
| 엘사 | 피아 그로닝 | |
| 꽃집 여인 | 루아나 앤더스 | |
| 린다 | 로지 벨라 | 나카무라 미오 |
| 에블린 멀레이 (목소리) | 페이 더너웨이 | 다테 이쿠코 |
| 사복 경찰관 (크레딧 미등재) | 톰 웨이츠 | |
| 마크 보딘 | 존 해킷 | 다하라 아르노 |
| 리피 | 앨런 워닉 | 쓰다 에이조 |
| 매티 로리 | 수 칼튼 | 구보타 다미에 |
| 리버티 | 폴리 디코코 | 이나바 미노루 |
| 사울 | 존 하먼 셔너 | 호시노 미쓰아키 |
| 데트머 판사 | 윌 타이넌 | 기요카와 모토무 |
일본어 더빙 음성은 DVD에 수록되었다.
2.1. 주연
2.2. 조연
| 배역 | 배우 | 일본어 더빙 |
|---|---|---|
| 코튼 와인버거 변호사 | 엘리 웰라치 | 미네 메구미 |
| 미키 나이스 | 루벤 블레이즈 | 무기히토 |
| 척 뉴티 변호사 | 프레데릭 포레스트 | 조야마 지카오 |
| 로치 경부보 | 데이비드 키스 | 아키모토 요스케 |
| 얼 로리 | 리처드 판스워스 | 오키 타미오 |
| 타이론 | 트레이시 월터 | 쓰카다 마사아키 |
| 래리 월시 | 조 만텔 | 기타무라 고이치 |
| 칸 | 제임스 홍 | 마루야마 에이지 |
| 이블린 모레이 | 페이 더너웨이 (목소리만) | 다테 이쿠코 |
| 글래디스 | 레베카 브로사드 | 호리코시 마키 |
| 랄프 틸턴 | 제프 모리스 | 가토 마사유키 |
| 마크 보딘 | 존 해킷 | 다하라 아르노 |
| 리피 | 앨런 워닉 | 쓰다 에이조 |
| 매티 로리 | 수 칼튼 | 구보타 다미에 |
| 린다 | 로지 베라 | 나카무라 미오 |
| 리버티 | 폴리 디코코 | 이나바 미노루 |
| 사울 | 존 하먼 셔너 | 호시노 미쓰아키 |
| 데트머 판사 | 윌 타이넌 | 기요카와 모토무 |
| 사복 경찰 | 톰 웨이츠 (크레딧 없음) | |
3. 줄거리
1948년 로스앤젤레스, 사업가 줄리어스 "제이크" 버먼은 사립 탐정 J. J. "제이크" 기티스에게 아내 키티가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지 조사해 달라고 의뢰한다. 기티스는 키티의 불륜 현장을 감시하던 중, 버먼이 갑자기 나타나 불륜 상대이자 동업자인 마크 보딘을 살해하는 것을 목격한다. 기티스는 이 사건에 연루되어 유선 녹음 증거를 중심으로 조사를 받게 된다.
기티스는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의 루 에스코바르 경감에게 자신이 공범이 아님을 설득해야 했다. 버먼은 살인 혐의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했고, 기티스는 버먼의 변호사와 갱스터 친구로부터 녹음 파일을 넘기라는 압박을 받는다.
최근 지진으로 버먼의 주택 개발 구역에 가스 폭발 위험이 발생하고, 기티스는 죽을 고비를 넘긴다. 깨어난 후, 기티스는 보딘의 분노한 미망인 릴리안과 만나고, 석유 재벌 얼 롤리로부터 개발 지역 아래 석유 시추에 대한 정보를 얻지만, 롤리는 이를 부인한다. 기티스는 토지의 광물 권리 소유자를 추적하던 중, 11년 전 자신의 연인이었던 에블린 멀웨이의 딸 캐서린 멀웨이가 소유자임을 알게 된다. 또한 캐서린의 할아버지이자 친아버지인 노아 크로스가 사망하면서 모든 자산이 캐서린에게 상속되었다는 사실도 밝혀진다.
기티스는 동료들로부터 버먼이 미키와 보디가드를 데리고 금발 여성과 함께 있는 것을 봤다는 소식을 듣고, 그 여성이 종양 전문의이며 버먼의 암을 치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버먼은 기티스와의 대면에서 자신이 말기 암 환자이며, 키티의 미래를 위해 조치를 취했음을 고백한다.
키티는 기티스에게 남편의 범행 동기와 광물 권리, 캐서린의 행방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자신이 캐서린과 동일 인물임을 밝힌다. 기티스는 녹음 파일을 조작하여 버먼의 혐의를 벗기고, 버먼은 천연 가스가 가득 찬 모델 하우스에서 자살한다. 키티는 남편의 유산을 상속받고, 기티스에게 과거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말을 남긴 채 떠난다.
4. 제작
로버트 에반스(Robert Evans)는 차이나타운의 속편 제작 권리를 가지고 있었다. 1976년 잭 니콜슨(Jack Nicholson)이 그의 역할을 다시 맡고 더스틴 호프만(Dustin Hoffman)이 함께 출연하도록 협상했으나 무산되었다. 1984년 시나리오 작가 로버트 타운(Robert Towne)은 두 제이크의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연출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에반스가 제이크 버먼 역으로 출연하려는 것에 반대했다.
니콜슨, 에반스, 타운은 영화를 독립적으로 제작하기 위해 자체 제작 회사를 설립했고, 파라마운트 픽쳐스(Paramount Pictures)와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 세 사람은 선불 급여를 받지 않고 영화의 수익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파라마운트는 1,200만~1,300만 달러의 예산을 승인하고 배급 수수료를 6로 제한했다.
1985년 4월, 켈리 맥길리스(Kelly McGillis), 캐시 모리아티(Cathy Moriarty), 데니스 호퍼(Dennis Hopper), 조 페시(Joe Pesci), 하비 케이틀(Harvey Keitel)이 캐스팅되어 그 달에 영화 촬영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에반스의 연기력에 대한 타운의 불신과 에반스가 1940년대 스타일의 헤어스타일을 해야 하는 것에 반대하면서 촬영은 대립 이후 4일 후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결국 무산되었다.
이후 타운은 디노 드 로렌티스(Dino De Laurentiis) 프로듀서에게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맥길리스는 캐스팅에 남아 있었고,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가 제이크 기티스 역을, 로이 샤이더(Roy Scheider)가 다른 제이크 역을 맡기로 하여 1986년 중반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파라마운트는 끊임없는 혼란에 우려하여 배급 계약에서 철수했고, 결국 영화에서 4의 손실을 입었다.
캐논 그룹(The Cannon Group, Inc.)이 잠시 자금 지원을 위해 영화를 인수하려 했지만, 결국 파라마운트로 돌아갔다. 이 프로젝트는 1980년대 후반까지 중단되었고, 니콜슨이 연출을 맡고 타운의 시나리오 일부를 다시 썼다.
영화 촬영은 1989년 4월 18일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에서 시작되어 7월 26일까지 진행되었다. 초기 촬영이 종료된 후 수많은 장면을 다시 촬영해야 했고, 이로 인해 개봉일이 1989년 크리스마스에서 1990년 8월로 연기되었다. 니콜슨은 최종 비용이 약 25였으며, "정확하게 예정대로, 정확하게 예산 내에서" 제작되었다고 주장했다.
이 영화는 니콜슨, 타운, 에반스의 관계를 단절시켰다. 타운은 1998년에 10년 넘게 니콜슨과 대화를 나누지 않았고, 에반스는 정신 건강 및 약물 남용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말했다.
5. 평가
이 영화는 전작과 달리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고, 비평가들의 평가도 엇갈렸다. 시네마스코어에서 조사한 관람객들은 이 영화에 A+에서 F까지의 등급에서 평균 "C+" 등급을 부여하여, 대체로 평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5.1. 흥행
이 영화는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 첫 주말 1,206개 극장에서 3700000USD를 벌어들여 7위를 기록했고, 2주차와 3주차에는 각각 1800000USD와 1900000USD를 벌어들여 두 번 모두 16위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는 10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전작의 3분의 1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극장 상영을 마쳤다.
5.2. 비평적 반응
로튼 토마토에서 이 영화는 30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63%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5.9/10이다. 메타크리틱에서 이 영화는 17명의 평론가를 대상으로 가중 평균 점수 56/100점을 받았으며, 이는 "평가가 엇갈리거나 보통"임을 나타낸다. 시네마스코어에서 조사한 관람객들은 이 영화에 A+에서 F까지의 등급에서 평균 "C+" 등급을 부여했다.
로저 이버트는 이 영화에 4개 중 3.5개의 별점을 부여하며 "모든 장면이 시계처럼 정확하게 들어맞는다 [...] 절묘하다"라고 평했다. 뉴욕 타임스에 기고한 빈센트 캔비는 이 영화를 "재미있지만 어색한 영화"라고 평했다. 버라이어티는 이 영화를 "어수선하고, 이해하기 어렵지만, 차이나타운의 속편으로 완전히 불만족스럽지는 않다"라고 평했다. 워싱턴 포스트의 데슨 하우는 "잘해야, 이 영화는 능숙하게 조립된 작품, 즉 옛 모습에 대한 그리운 오마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말이 많고, 혼란스럽고, – 여기서 보기 흉한 단어 – 지루하다"라고 평했다.
로튼 토마토와 메타크리틱의 평론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