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센테 엥공가
1. 개요
비센테 엥공가는 스페인 국적의 전 축구 선수로, 수비수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그는 적도 기니 혈통으로, 스페인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레알 바야돌리드, 셀타 비고, 발렌시아 CF, RCD 마요르카 등에서 뛰었다. 특히 마요르카 소속으로 1998년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1998-99 UEFA 컵위너스컵 준우승을 경험했다. 1998년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데뷔하여 14경기에 출전했으며, 1999년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은퇴 후에는 RCD 마요르카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고, 적도 기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 본명 | 비센테 엔공가 마테 |
|---|---|
| 출생일 | 1965년 10월 20일 |
| 출생지 | 스페인 바르셀로나 |
| 키 | 1.81m |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
| 유소년 클럽 | 힘나스티카 |
|---|---|
| 1984-1986 | 힘나스티카 (51경기 2골) |
| 1986-1991 | 스포르팅 마오네스 (112경기 3골) |
| 1991-1992 | 바야돌리드 (37경기 2골) |
| 1992-1994 | 셀타 (72경기 0골) |
| 1994-1997 | 발렌시아 (69경기 2골) |
| 1997-2002 | 마요르카 (149경기 4골) |
| 2002-2003 | 오비에도 (11경기 1골) |
| 2003 | 코번트리 시티 (임대) (8경기 0골) |
| 총 출전/골 | 509경기 14골 |
| 1997-2000 | 칸타브리아 (2경기 0골) |
|---|---|
| 1998-2000 | 스페인 (14경기 1골) |
| 2008-2009 | 적도 기니 |
|---|---|
| 2011 | 마요르카 B |
-
적도 기니에 거주한 스페인인 -
마누엘 산치스 마르티네스
마누엘 산치스 마르티네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로 활약하며 1960년대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스페인 국가대표팀으로 1966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으며, 은퇴 후에는 여러 팀의 감독을 역임한 스페인의 축구 선수 및 감독이다. -
적도 기니에 거주한 스페인인 -
안도니 고이코에체아 올라스코아가
안도니 고이코에체아 올라스코아가는 아틀레틱 빌바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수비수로 활약하며 라리가 우승 등을 경험하고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
적도 기니의 외국인 축구 감독 -
마누엘 산치스 마르티네스
마누엘 산치스 마르티네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로 활약하며 1960년대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스페인 국가대표팀으로 1966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으며, 은퇴 후에는 여러 팀의 감독을 역임한 스페인의 축구 선수 및 감독이다. -
적도 기니의 외국인 축구 감독 -
안도니 고이코에체아 올라스코아가
안도니 고이코에체아 올라스코아가는 아틀레틱 빌바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수비수로 활약하며 라리가 우승 등을 경험하고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
RCD 마요르카 B의 축구 감독 -
후안 라몬 로페스 카로
후안 라몬 로페스 카로는 스페인 출신의 축구 감독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여러 국가대표팀 및 클럽을 지휘하며 세군다 디비시온 B 우승, 중국 갑급 리그 우승, 아라비아 걸프컵 준우승 등의 성과를 거두고 중국 갑급 리그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
RCD 마요르카 B의 축구 감독 -
라파엘 알카이데 크레스핀
라파엘 알카이데 크레스핀은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코르도바 CF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여러 클럽에서 활약했으며 스페인 U-23 축구 국가대표로도 활동했고, 은퇴 후에는 코르도바 CF를 포함한 여러 스페인 클럽의 감독을 맡았다.
2. 클럽 경력
카탈루냐 주 바르셀로나 출신인 엥공가는 힘나스티카 데 토렐라베가와 CF 스포르팅 마오네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1991년 레알 바야돌리드를 거쳐 셀타 비고로 이적하여 코파 델 레이 준우승을 경험했다. 1994년에는 발렌시아 CF로 이적하여 세 시즌 동안 활약했고, 이후 RCD 마요르카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UEFA 컵위너스컵 준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2002년 레알 오비에도를 거쳐 2003년 코번트리 시티 FC로 임대 이적 후 은퇴했다.
2.1. 초기 경력
카탈루냐 주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지만, 축구 선수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칸타브리아 주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힘나스티카 데 토렐라베가와 CF 스포르팅 마오네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2. 레알 바야돌리드와 셀타 비고
1991년, 엥공가는 라리가의 레알 바야돌리드에 합류하였다. 1년차에 소속 구단이 세군다 디비시온으로 강등되면서, 셀타 비고로 이적했고, 1993–94 시즌에 코파 델 레이 준우승을 하였다.
2.3. 발렌시아 CF
1994년 여름, 엥공가는 발렌시아 CF로 이적하여 세 시즌 동안 활약했다. 이적 초기에는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1996-97 시즌에는 35경기에 출전하며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팀은 리그 10위에 그치는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다. 한편, 엥공가는 발렌시아 소속으로 1994-95 시즌 코파 델 레이 준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2.4. RCD 마요르카
엑토르 쿠페르 감독의 지휘 아래 RCD 마요르카로 이적하여 이반 캄포 등 5명의 전 동료들과 함께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1998년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 FC 바르셀로나를 합계 3-1로 꺾고 우승했다. 같은 해, UEFA 컵위너스컵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SS 라치오에 1-2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1997-98 시즌 코파 델 레이에서도 준우승했다.
2000-01 시즌에는 리그 31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 팀의 리그 3위와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기여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2001-02 시즌 아스널 FC과의 경기에서 페널티 킥 결승골을 기록했는데, 이 페널티킥은 알베르 루케가 애슐리 콜에 걸려 넘어지면서 얻어낸 것이었다.
2.5. 후기 경력
2002년, 엥공가는 계약 만료 후 레알 오비에도에서 6개월 동안 뛰었다. 2003년 1월, 잉글랜드 EFL 챔피언십의 코번트리 시티 FC로 임대 이적했다. 2002-03 시즌 종료 후, 37세의 나이로 은퇴했다.
3. 국가대표팀 경력
엥공가는 1998년 9월 23일, 거의 33세의 늦은 나이에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 데뷔하여 그라나다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친선경기에서 90분을 모두 소화하며 1-0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34세에 첫 스페인 국가대표팀 경기를 치른 푸슈카시 페렌츠에 이어 스페인 국가대표팀 역대 최고령 첫 경기 출전 2위를 기록했다.
1999년 5월 5일, 세비야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친선경기에서 국가대표팀 첫 골을 기록하며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UEFA 유로 2000 본선에 참가하여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벌어진 슬로베니아와의 조별 리그 2차전에서 교체 출전하기도 했다. 엥공가는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총 14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그는 스페인 최초의 흑인 국가대표 선수였으며, 비공식적으로 칸타브리아 대표로도 경기를 뛴 적이 있다.
4. 사생활
엥공가의 동생 오스카르도 프로 축구 선수로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그는 현역 시절 대부분을 스페인의 하부 리그에서 보냈는데, 비센테가 바야돌리드에서 활약했을 때 같이 한배를 타기도 했다. 오스카르는 2003년에 적도 기니 대표팀 감독을 맡기도 했다.
엥공가의 조카 이고르는 적도 기니 국가대표로 201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했었다.
5. 수상 내역
비센테 엥공가는 셀타 비고에서 코파 델 레이 1993-94 시즌 준우승, 발렌시아에서 코파 델 레이 1994-95 시즌 준우승을 차지했다. 마요르카에서는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998 시즌 우승, 코파 델 레이 1997-98 시즌 및 UEFA 컵위너스컵 1998-99 시즌 준우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