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첸초 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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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빈첸초 나탈리는 캐나다 출신의 영화 감독, 각본가, 프로듀서이다. 1997년 영화 《큐브》로 감독 데뷔 후, 《사이퍼》(2002), 《나씽》(2003), 《스플라이스》(2009) 등의 영화를 연출했다. 또한, 텔레비전 드라마 《한니발》, 《웨스트월드》, 《아메리칸 갓》 등 여러 작품의 에피소드를 감독했으며, 《더 페리페럴》의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 2024년에는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에서 Trailblazer Award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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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초 나탈리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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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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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69년 1월 6일 (55세) |
출생지 |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
국적 | 캐나다 |
직업 | 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
활동 기간 | 1997년–현재 |
작품 활동 | |
영화 | CUBE 스플라이스 인・더・톨・글래스 -광기의 미로- |
드라마 | 한니발 웨스트월드 |
수상 | |
시체스 카탈로니아 국제 영화제 그랑프리 | CUBE(1998년) |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금까마귀상 (그랑프리) | 컴퍼니 맨(2003년) |
포르투 국제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 NOTHING 나씽(2005년) |
2. 초기 생애 및 교육
나탈리는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유치원 교사이자 화가인 어머니와 사진작가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1] 그는 이탈리아계와 잉글랜드계 혈통이다.[1] 한 살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로 이사했다. 로열 세인트 조지스 칼리지 재학 중, 나탈리가 감독한 대부분의 영화에 출연한 영국 출신 캐나다 배우 데이비드 휴렛과 친구가 되었다. 나탈리는 라이어슨 폴리테크닉 연구소 영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했으며, 넬바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고용되었다.[2] 그의 영화적 영향으로는 새뮤얼 베켓, 데이비드 크로넨버그,[3] 테리 길리엄 등이 있다.[4]
빈첸초 나탈리의 감독 데뷔는 1997년, 그가 공동 각본을 맡기도 한 영화 ''큐브''를 연출하면서 이루어졌다.[5]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특히 일본과 프랑스에서 성공을 거두어 프랑스에서 1000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으며,[6] 캐나다 영화의 흥행 기록을 깼다. 제19회 지니상에서 이 영화는 5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캐나다 장편 데뷔작 상을 수상했다. 이 성공 이후 나탈리는 ''사이퍼''(2002)와 ''너싱''(2003)을 연출했다.[7]
Lost in Space
3. 경력
2010년 6월 ''스플라이스''(2009)가 개봉한 후,[8] 나탈리의 다음 작품은 J. G. 발라드의 1975년 소설 ''고층 건물''[9]의 영화화와, 제작자 조엘 실버를 위한 렌 웨인/버니 라이트슨의 코믹북 캐릭터 스왐프 씽의 3D 영화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10] [11] 그러나 2010년 5월 ''할리우드 리포터''의 기사에 따르면, 나탈리는 사이버펑크 작가 윌리엄 기브슨의 1984년 소설 ''뉴로맨서''의 영화화 작품 감독으로 조셉 칸을 대신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12]
나탈리는 ''스플라이스''로 제4회 Splatcademy Awards에서 "최우수 감독" 부문에 후보로 지명되었다.[13] 2013년에는 일본 드라마 시리즈 ''토리 하다''를 각색한 그의 시리즈 ''다크넷''이 캐나다 슈퍼 채널에서 방영을 시작했다. 2014년에는 드라마 시리즈 ''한니발''의 두 번째 시즌 에피소드 "수-자카나"와 "나카-초코"를 연출했으며, 2015년에는 같은 TV 시리즈의 세 번째 시즌 에피소드 "안티파스토", "프리마베라", "세콘도"를 연출했다.[14] 2015년에는 미국 초자연 드라마 ''리턴드''의 첫 번째 시즌 두 번째 에피소드("사이먼")를 연출했다. 2016년에는 HBO 시리즈 ''웨스트월드''의 네 번째 에피소드("디소넌스 이론")를 연출했다. 2017년에는 스타즈 시리즈 ''아메리칸 갓''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레몬 향이 나는 당신")를 연출했다.
그는 케빈 베이컨이 1990년 영화에서 맡았던 역할을 다시 맡아 출연하는 ''트레머스'' TV 시리즈의 파일럿 에피소드를 연출했지만, SyFy에서는 시리즈로 제작하지 않았다.[15]
윌리엄 기브슨의 ''더 페리페럴'' 텔레비전 각색은 2018년 4월 아마존에 의해 개발되었으며,[16] 나탈리는 총괄 프로듀서 중 한 명으로 참여했다.[17] 나탈리는 이 쇼의 파일럿 에피소드와 첫 번째 시즌의 다른 세 개의 에피소드를 연출했다.[18]
그는 넷플릭스에서 배급하는 ''로크 앤 키'' TV 시리즈의 첫 번째 시즌 마지막 2개의 에피소드를 연출했다.
2024년에는 제28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에서 Trailblazer Award를 수상했다.[19]
4. 작품 목록
1개 에피소드 감독 텔레비전 드라마 시리즈 웨스트월드
Westworld1개 에피소드 감독 텔레비전 드라마 시리즈 2019년 인 더 톨 그래스 - 광기의 묘지 -
In the Tall Grass감독/각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2021년 큐브 원안/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큐브』의 일본판 리메이크 영화 2022년 페리페럴 - 연결된 미래 -
The Peripheral감독/제작 총괄 아마존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