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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항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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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동항은 완도 동부 약 30km 거리에 있는 평일도에 위치한 국가어항이다. 1992년 기본 설계를 시작하여 1999년 기본 시설을 완공했다. 어항 구역은 소도 정점을 중심으로 하는 수역과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사동리 일대의 육역으로 구성된다. 사동항 어민들은 멸치, 삼치, 전복, 다시마 등을 어획 및 양식하며, 특히 멸치는 주요 어획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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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항 (완도군) - [지명]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사동항
유형국가어항
주소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사동리, 금일도
지정일1991년 1월 1일
관리청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시설관리자완도군수
위도34.3350798
경도127.0769045

2. 연혁

금일도는 유자와 다시마가 많이 생산되며, 다른 섬들과는 달리 왜적의 침입을 받은 적이 없는 평화로운 섬이라는 의미에서 '평일도'라고도 불렸다.[1] 사동항은 완도에서 동쪽으로 약 30km 떨어진 평일도에 있는 국가어항으로, 1992년 기본 설계를 실시하고 개발에 착수하여 1999년 기본 시설을 완공했다.[2]

3. 어항 구역

사동항의 어항구역은 다음과 같다.[3][4]


  • 수역: 소도 정상을 중심으로 정북 및 정남으로 각각 250m 되는 점(해상)에서 직각으로 육지부를 각각 연결하는 선을 따라 형성된 공유수면이다.
  • 육역: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사동리 31-32 외 15필지이다.

3. 1. 수역

소도 정상을 중심으로 정북 및 정남으로 각각 250m 되는 점(해상)에서 직각으로 육지부를 각각 연결하는 선을 따라 형성된 공유수면이다.[3]

3. 2. 육역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사동리 31-32 외 15필지를 포함한다.[4]

4. 특색

사동항은 멸치, 삼치, 전복, 다시마 등 다양한 어종을 어획하고 양식하는 곳이다.[1]

4. 1. 주요 어획물 및 양식 품목

사동항을 이용하는 어민들은 주로 멸치삼치를 잡고, 전복다시마를 양식한다. 한여름에는 청각을 채취하는 어민도 많다. 특히, 멸치는 사동항의 효자 품목으로, 음력 3월부터 11월까지 주로 잡는다.[1] 어선 위의 노란 박스는 멸치잡이 배의 상징인데, 낭장망에 든 멸치를 담아 내는데 쓰이기 때문이다.[1]

사동항의 삼치도 빼놓을 수 없다. 삼치잡이 배에는 기다란 대나무가 두 개 달려 있는데, 이것이 삼치를 잡을 때 쓰는 낚싯대다. 이른 아침 낮은 수심에서 노는 삼치들이 낚싯대에 달린 인조 미끼를 멸치로 착각하고 덥썩 문다고 한다. 삼치는 추석 이후로 두 달 정도 잡힌다.[1]

4. 2. 어업 방식

사동항을 이용하는 어민들은 주로 멸치와 삼치를 잡고, 전복과 다시마를 양식한다. 한여름에는 청각을 채취하는 어민도 많다.[1]

멸치는 사동항의 효자 품목으로, 음력 3월부터 11월까지 주로 잡는다. 어선 위의 노란 박스는 멸치잡이 배의 상징인데, 낭장망에 든 멸치를 담아내는 데 쓰이기 때문이다.[1]

사동항의 삼치도 빼놓을 수 없다. 삼치잡이 배에는 기다란 대나무가 두 개 달려 있는데, 이것이 삼치를 잡을 때 쓰는 낚싯대다. 이른 아침 낮은 수심에서 노는 삼치들이 낚싯대에 달린 인조 미끼를 멸치로 착각하고 덥석 문다고 한다. 추석 이후로 두 달 정도 잡힌다.[1]

참조

[1] 서적 2005 한국의 어항 해양수산부 2005-12-31
[2] 웹사이트 서해어업지도사무소 사동항 자료 http://westship.mifa[...]
[3] 간행물 국가어항구역지형도면 농림수산식품부 2008-11-06
[4] 간행물 국가어항구역(육역) 농림수산식품부 20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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