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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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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치는 몸길이 약 1m의 고등어과 어류로, 등은 청갈색, 배는 흰색을 띤다. 봄에서 여름에 연안으로 이동하여 알을 낳고, 멸치 등을 먹으며, 한국, 일본,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삼치구이로, 일본에서는 사와라라는 이름으로 초밥 등으로 널리 이용된다. 어업 규제와 종묘 방류 등으로 어획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요코시마사와라, 히라사와라 등 근연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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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 [생물]에 관한 문서
지도
기본 정보
학명Scomberomorus niphonius
명명자Cuvier, 1832
이명Cybium niphonium Cuvier, 1832
Sawara niphonia (Cuvier, 1832)
Cybium gracile Günther, 1873
영명Japanese Spanish mackerel
Japanese seerfish
상태준위협 (NT)
상태 참고IUCN
생물 분류
동물계 (Animalia)
척삭동물문 (Chordata)
아문척추동물아문 (Vertebrata)
조기어강 (Actinopterygii)
고등어목 (Scombriformes)
아목고등어아목 (Scombroidei)
고등어과 (Scombridae)
아과고등어아과 (Scombrinae)
사우라족 (Scomberomorini)
사우라속 (Scomberomorus)
사와라 (S. niphonius)
이미지
사와라
사와라 그림
사와라
사와라 모습
기타 정보
국제어류학회 기록IGFA Records

2. 외형

몸길이는 약 1m이며, 몸높이는 길이의 약 1/5이다. 몸은 연청색이고 등쪽에는 청갈색 무늬가 흩어져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이빨이 매우 날카로워 주의해야 한다.

최대 길이 115cm, 무게 12kg의 기록이 있다. 암컷이 수컷보다 크다. 근연종을 포함해 고등어과 어류 중에서도 특히 앞뒤로 길고 납작한 체형이다. 방언인 사고시(サゴシ)는 '좁은 허리', 사와라(サワラ)는 '좁은 배'라는 뜻이다.

입이 크고, 아가미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측선은 물결 모양이며, 가지가 많다. 제2등지느러미·뒷지느러미꼬리지느러미 사이에는 작은 떨어진 지느러미가 줄지어 있다. 또한, 부력을 조절하는 부레가 없고, 아가미갈퀴도 매우 적다. 체색은 등쪽이 청회색, 배쪽이 은백색이며, 체측에는 검은 반점열이 세로 방향으로 7줄 정도 나란히 있다.

3. 생태

삼치는 봄부터 가을까지는 연안의 표층을 무리 지어 헤엄쳐 다니지만, 겨울에는 깊은 바다로 이동한다. 주로 멸치일본어 삷치(イカナゴ, 까나리와 유사한 어종) 같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육식성 어종이다. 산란기는 봄부터 초여름까지이며, 여러 번에 걸쳐 산란한다. 새끼 삼치는 처음부터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어 자신과 비슷한 크기의 다른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삼치는 성장이 빠른 편으로, 따뜻한 시기에 성장이 두드러지며 겨울에는 성장하지 않는다. 수명은 수컷이 6년, 암컷이 8년 정도이다. 성장 속도는 다음과 같다.

부화 후 기간몸길이몸무게
1년약 46cm약 1kg
2년약 68cm
3년약 78cm약 5kg
4년약 84cm


3. 1. 분포

니가타현(新潟県)에서 잡힌 사와라(サワラ)


삼치는 한국황해남해를 비롯하여 일본, 하와이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넓게 분포한다.[1] 특히 홋카이도 남부와 연해주에서 동중국해에 이르는 동아시아 아열대 및 온대 해역에 분포한다.[2] 이들은 일본해 남부, 황해, 동중국해에 분포하는 계군과 세토나이카이에서 서일본 태평양 연안에 분포하는 계군으로 나뉜다. 전자는 황해, 후자는 세토나이카이를 산란장으로 삼는다.[2]

3. 2. 생활 및 산란

일반적으로 봄에서 여름에 걸쳐 연안으로 이동하여 알을 낳고, 가을과 겨울에 걸쳐 외해로 회유하여 겨울을 난다. 삼치는 멸치, 까나리, 정어리 등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한반도로 이동해 오는 삼치는 주로 멸치를 먹고 살기 때문에, 삼치 어장과 멸치의 분포는 서로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6-8월경 수온이 16°C~21°C일 때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은 곳에서 알을 낳는다. 부화한 지 1년 정도 지나면 몸길이 50cm, 몸무게 1kg이 될 정도로 성장이 빠르며, 3년 정도 지나면 몸길이 1m에 몸무게 5kg에 이른다. 살이 통통하고 맛이 좋아 삼치구이·삼치조림을 많이 해 먹는다. 한국에서는 황해남해에 많고, 일본, 하와이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넓게 분포한다.

홋카이도(北海道) 남부와 연해주(沿海地方)에서 동중국해(東シナ海)까지, 동아시아(東アジア)의 아열대역과 온대역에 분포한다. 이들은 일본해(日本海) 남부·황해(黄海)·동중국해에 분포하는 계군과, 세토나이카이(瀬戸内海)에서 서일본 태평양 연안에 분포하는 계군의 두 가지로 나뉜다. 전자는 황해, 후자는 세토나이카이를 산란장으로 삼는다.[1]

봄부터 가을에 걸쳐서는 연안의 표층을 무리 지어 유영하지만, 겨울에는 심해로 이동한다. 식성은 육식성으로, 주로 멸치나 삷치 등의 작은 물고기를 포식한다.[1]

산란기는 봄부터 초여름이며, 여러 차례에 걸쳐 산란한다. 치어는 처음부터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과 같은 크기의 다른 물고기를 탐욕스럽게 포식한다. 생후 1년에는 약 46cm 정도로 성장하고, 그 이후 2세 68cm, 3세 78cm, 4세 84cm 정도로 성장한다. 성장은 온난한 시기에 현저하며, 겨울에는 성장하지 않는다. 수명은 수컷 6년, 암컷 8년 정도이다.[1]

4. 어업

일본 삼치는 동아시아 어업에서 중요한 종이다. 한국은 연간 어획량이 가장 많은 국가이며, 일본과 대만이 그 뒤를 잇는다. 이들 국가의 어획량을 합쳐도 2009년에는 약 5만 6천 톤으로 비교적 적었다.[4] 그러나 중국은 종을 특정하지 않은 전갱이류 (''Scomberomorus'' spp.)를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약 40만 톤씩 어획했다고 보고하는데, 어떤 특정 ''Scomberomorus'' 종의 어획량은 보고하지 않는다.[4] 이 어획량에는 상당한 비율의 일본 삼치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중국 유황현(Yuhuan)에서 판매되는 일본 삼치

5. 이용

한국에서 삼치가 가장 맛있는 시기는 10월부터 2월 사이이다. 한국에서는 삼치를 구이로 흔히 먹는다. 일본에서는 삼치를 사와라(鰆, サワラ)라는 이름으로 초밥으로 자주 먹는다.

생김새는 붉은색이 덜해 흰살 생선으로 취급되기도 하지만, 성분을 보면 붉은살 생선이다. 일본에서는 주로 구이, 서경된장을 이용한 "서경구이", 튀김(닭튀김) 등으로 먹는다. 살이 부드러워 조림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지기도 한다. 오카야마현 주변에서는 신선한 것을 로 먹는다. 가가와현 등에서는 사와라의 난소를 이용해 카라스미를 만든다.[6][7] 어린 사고시는 국물을 내는 멸치로 상품화되기도 한다.

자망, 정치망, 끌그물 등 연안 어업으로 잡힌다. 봄이 제철인 생선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가을과 겨울에 맛이 좋다. 특히 겨울에는 기름이 올라 「한사와라(寒鰆)」라고 불리며 귀하게 여겨지지만, 어획량은 줄어든다.

20세기 후반에는 어획량이 감소했지만, 어업 규제와 종묘 방류 등으로 회복세를 보인다. 일본 근해에서 잡힌 것은 비싸게 팔리며, 한국 등에서 수입한 가공 제품도 많이 유통된다.

중국에서는 鮁魚|바위중국어, 람점마교|란뎬마자오중국어 등으로 불리며, 찜 요리, 조림 요리 등으로 먹는다. 칭다오 등에서는 만두의 속으로도 사용한다. 타이완에서는 찜 요리 외에 생선살을 튀김으로 하거나, 그 튀김을 걸쭉한 수프에 넣기도 한다.

5. 1. 한국

한국에서는 6-8월경 수온이 16-21℃일 때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은 곳에서 알을 낳는다. 부화한 지 1년 정도 지나면 몸길이 50cm, 몸무게 1kg이 될 정도로 성장이 빠르며, 3년 정도 지나면 몸길이 1m에 몸무게 5kg에 이른다. 살이 통통하고 맛이 좋아 삼치구이·삼치조림을 많이 해 먹는다. 한국에서는 황해남해에 많고, 일본, 하와이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넓게 분포한다.

구이


한국에서는 일본산 삼치를 구이 또는 팬에 굽는 요리인 삼치구이로 흔히 먹는다.

5. 2. 일본

일본에서는 삼치를 사와라(鰆, サワラ)라고 부르며, 초밥 재료로 자주 사용한다. 생김새는 붉은색이 덜해 흰살 생선으로 취급되기도 하지만, 실제 성분은 붉은살 생선에 가깝다. 일본에서는 주로 구이, 서경된장을 이용한 "서경구이", 튀김(닭튀김) 등으로 조리한다. 살이 부드러워 조림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지기도 한다. 오카야마현 주변에서는 신선한 삼치를 로 먹으며, 가가와현 등에서는 삼치의 난소로 카라스미를 만들기도 한다.[6][7] 지방이 적은 어린 삼치(사고시)는 국물을 내는 멸치로 상품화되기도 한다.

자망, 정치망, 끌그물 등 연안 어업으로 주로 잡힌다. 봄이 제철 생선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가을과 겨울에 맛이 더 좋다. 특히 겨울에는 기름이 올라 "한사와라(寒鰆)"라 불리며 귀하게 여겨지지만, 어획량은 줄어든다. 삼치를 뜻하는 한자 鰆는 물고기(魚) 변에 봄(春)을 쓰는데, 이는 봄에 산란을 위해 연안으로 몰려들어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봄을 알리는 물고기'라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20세기 후반에는 어획량이 크게 감소했지만, 어업 규제, 종묘 방류, 일본 근해 수온 상승(체제 전환)과 정어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어획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종묘 생산 과정에서 치어의 식인 현상이 심해 자원 유지에 어려움이 있다.

2002년 일본 주요 삼치 상륙 어항은 다음과 같다.

순위어항지역
1하카타 어항후쿠오카현
2나가사키 어항나가사키현
3하마다 어항시마네현
4마이즈루 어항교토부
5하시다테 어항이시카와현



일본 근해에서 잡힌 삼치는 비싸게 팔리며, 한국 등에서 수입한 가공품도 많이 유통된다. 저렴한 삼치 생선살은 "오키사와라" 등으로 불리는데, 이는 카마스사와라와 같은 근연종이다.

사시미 모리아와세. 오른쪽에서 두 번째 안쪽(위)이 사고시(사와라)

5. 3. 중국 및 기타 지역

중국은 종을 특정하지 않은 전갱이류(''Scomberomorus'' spp.)를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약 40만 톤씩 어획했다고 보고하는데, 어떤 특정 ''Scomberomorus'' 종의 어획량은 보고하지 않는다.[4] 이 어획량에는 상당한 비율의 일본 청줄돔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중국에서는 鮁魚|ba yu중국어, 람점마교|landian majiao중국어 등으로 불리며, 찜 요리, 조림 요리 등으로 하는 외에, 칭다오 등에서는 만두의 속으로도 사용한다. 타이완에서는 찜 요리 등 외에, 생선살을 튀김으로 하거나, 그 튀김을 걸쭉한 수프에 넣기도 한다.

6. 근연종


  • 요코시마사와라(横縞鰆) ''S. commerson'' (Lacepède, 1800)


전장 2m를 넘는 대형종이다. 체형은 삼치와 비슷하지만, 이름 그대로 몸통 측면에 검은색 가로줄 무늬가 많이 있다. 인도-태평양 열대 및 온대 해역에 널리 분포하며, 연안 표층을 큰 무리를 지어 유영한다. 일본에서는 삼치 다음으로 어획량이 많다. 지방명으로는 요코스지사와라, 쿠로자와라(토야마), 이노사와라(오키나와) 등이 있다.

  • 히라사와라(平鰆) ''S. koreanus'' (기시노우에 카마키치, 1915)


전장 1.5m. 몸통 측면의 무늬는 삼치와 비슷하지만, 이름처럼 삼치보다 납작하고 체고가 높다. 인도태평양의 열대 및 온대 해역에 널리 분포한다.

  • 우시사와라(牛鰆) ''S. sinensis'' (Lacepède, 1800)


전장 2m에 달하는 대형종이다. 가슴지느러미 끝이 둥근 것이 다른 종과 구별되는 특징이다. 이 외에도 삼치보다 입이 앞으로 더 돌출되어 있고, 이마가 약간 들어간 것도 구별점이 된다. 아키타 현과 지바 현부터 남중국해까지 분포한다. 지방명으로는 호테이사와라(아키타), 쿠사모치, 하사와라(가나가와), 오키사와라(큐슈) 등이 있다.

  • 타이완사와라(台湾鰆) ''S. guttatus'' (Bloch et Schneider, 1801)


전장 약 70cm로, 일본산 삼치류 중 소형종이다. 인도태평양 열대 해역에 분포하지만, 와카사 만에서도 기록이 있다.

사와라속(Scomberomorus)은 전 세계적으로 약 18종이 포함되며, 일본 근해에서는 삼치를 포함해 4종이 서식한다. 카마스사와라(Acanthocybium solandri)는 삼치류와 매우 닮았고, 일본어 이름에도 "사와라"가 포함되어 있지만 속(genus)이 다르다.

참조

[1] IUCN Scomberomorus niphonius 2021-11-11
[2] ITIS 2012-03-09
[3] 웹사이트 IGFA Records https://www.igfa.org[...]
[4] 서적 Yearbook of fishery and aquaculture statistics 2009. Capture production ftp://ftp.fao.org/FI[...]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2011
[5] 웹사이트 Scomberomorus niphonius (Cuvier, 1831) http://www.fao.org/f[...] FAO 2012-03-02
[6] 웹사이트 日本初のだし商品化!京都府産“さわら煮干し”使用「京都仕込み 京さわらの旨味だし」発売~生産、一次加工、製造のすべてを京都府内企業の連携により商品化~ https://web.archive.[...] 京都府農林水産部流通・ブランド戦略課 2016-09-20
[7] 뉴스 鰆(サゴシ)コツ出汁入り濃厚カニ味噌汁の開発 日刊工業新聞 2017-08-30
[8] 웹사이트 オオサワラ(新称)(King mackerel),“oo-sawara” Scomberomorus cavallaCuvier, 1829 https://jamarc.fra.a[...] 水産研究・教育機構 開発調査センター 2024-03-14
[9] 웹사이트 What You Need to Know About Mercury in Fish and Shellfish https://web.archive.[...] EPA and FDA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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