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1961년 영화)
1. 개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는 1961년에 개봉한 신상옥 감독의 영화이다. 남편을 잃은 과부와 그녀의 딸, 그리고 죽은 남편의 친구인 화가가 만나면서 겪는 사랑과 갈등을 그린다. 엄격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맺어지지 못하는 두 사람의 안타까운 사랑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아역 배우 전영선의 연기와 김진규, 최은희의 호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1961년 제1회 대종상에서 각본상, 감독상, 아역상을 수상했으며, 제9회 아시아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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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옥 감독 영화 -
빨간 마후라 (영화)
1964년 개봉한 영화 《빨간 마후라》는 한국 전쟁 당시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들의 이야기를 신상옥 감독이 연출하고 신영균, 최은희, 최무룡 등이 출연하여 제작되었으며,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에서 수상하고 대한민국 공군의 상징인 '빨간 마후라'를 제목으로 사용, 2012년에는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
신상옥 감독 영화 -
로맨스 빠빠
1960년 한국 영화 로맨스 빠빠는 실직한 보험 회사원 김승호가 가족에게 이를 숨기다 화목한 가족애와 딸의 혼사를 통해 가장의 권위를 회복하는 이야기로, 신상옥 감독 작품이며 김승호, 주증녀, 안성기, 고은아 등이 출연했고 부일영화상 작품상, 김승호는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1961년 영화 -
투 로드 투게더
존 포드 감독이 연출하고 제임스 스튜어트와 리처드 위드마크가 출연한 1961년 서부극 영화 '투 로드 투게더'는 보안관 맥케이브가 코만치족에게 포로로 잡힌 사람들을 구출하는 이야기로, 인종 갈등과 사회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존 포드와 제임스 스튜어트가 함께 작업한 첫 번째 서부극이다. -
1961년 영화 -
9월이 오면
로버트 멀리건 감독의 1961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 《9월이 오면》은 록 허드슨과 지나 롤로브리지다 주연으로, 매년 9월 이탈리아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는 부유한 미국 사업가와 그의 정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며, 샌드라 디와 바비 대린 등이 출연했고 바비 다린은 이 영화로 데뷔하여 샌드라 디와 결혼했으며 힌디어와 타밀어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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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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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2. 줄거리
서울에서 온 화가(김진규)가 죽은 친구의 집을 방문하여 시골의 한 사랑방에 손님으로 머물게 된다. 그곳에는 시어머니와 며느리(최은희)가 살고 있었다. 며느리는 남편과 사별한 과부였고, 화가와 며느리 사이에는 서로를 향한 사랑의 감정이 싹튼다. 과부의 어린 딸 옥희(전영선)는 화가를 아빠처럼 따르며 두 사람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엄격한 집안 분위기와 동네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두 사람은 끝내 맺어지지 못하고 헤어진다.
3. 등장인물
* 최은희: 어머니 역
* 김진규: 손님 역
* 전영선: 옥희 역
* 한은진: 할머니 역
* 도금봉: 식모 역
* 김희갑: 계란장수 역
* 신영균: 외삼촌 역
* 허장강: 점쟁이 역
4. 영화의 의미와 평가
신상옥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로, 1960년대 한국 영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작품으로 평가받는 A Guest and My Mother영어는 과부와 손님 사이에 다시 살아나는 사랑의 정서와 그 아쉬움을 담은 소품(小品)이다. 아역 배우 전영선의 연기가 뛰어났고, 김진규, 최은희의 '은근한 사랑' 연기도 호평을 받았다. 문예영화의 가작(佳作)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