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분의자리 유성우
1. 개요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매년 1월 초에 나타나는 유성우로, 과거 사분의자리 별자리에 위치하여 이름 붙여졌다. 1839년 아돌프 케틀레와 에드워드 C. 헤릭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모천체는 2003 EH1 소행성으로 추정된다. 복사점은 목동자리에 위치하며, 북반구에서 관측하기 용이하다. 유성우의 유성량은 최대치의 절반을 약 8시간 동안만 초과하는 특징을 보인다.
| 이름 | 사분의자리 유성우 (Quadrantids) |
|---|---|
| 로마자 표기 | S분의자리 yuseong-u (Quadrantids) |
| 발견 시기 | 1820년대 |
| 모체 | 2003 EH1 |
| 별자리 | 목동자리 |
|---|---|
| 적경 | 15시 28분 |
| 적위 | +50도 |
| 활동 기간 | 12월 28일 – 1월 12일 |
|---|---|
| 극대 시기 | 1월 3일 |
| 유성 속도 | 41 km/s |
| 시간당 최대 유성 수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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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우 -
물병자리 에타 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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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우 -
엥케 혜성
엥케 혜성은 약 3.3년의 짧은 공전 주기를 가진 주기 혜성으로, 1786년 처음 관측되었으며 요한 프란츠 엥케가 과거 기록 분석으로 귀환을 예측했고, 황소자리 유성군의 모체로 여겨지며 궤도 불안정으로 섭동 영향을 많이 받아 과거 에테르 존재 검증에 사용되기도 한 과학사적으로 중요한 혜성이다. -
목동자리 -
아르크투루스
아르크투루스는 분광형 K1.5IIIpe의 오렌지색 거성으로, 지구에서 가까운 1등성 중 하나이며 태양계에 접근하고, 52개의 별들과 함께 이동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목동자리 -
목동자리 에타
목동자리 에타는 목동자리에 있는 별로, 아랍어에서 유래된 무프리드라는 고유 명칭을 가지며, 황색 준거성이자 적색 거성으로 진화하는 단계에 있는 금속 과잉 별이다.
2. 역사
1839년 아돌프 케틀레와 Edward Claudius Herrick영어이 이 유성우가 매년 발생한다는 것을 독자적으로 발견했다. 1922년 국제천문연맹(IAU)이 88개의 현대 별자리 목록을 작성했을 때 사분의자리는 포함되지 않아 폐지되었지만, 이 유성우는 '사분의자리 유성우'라는 이름을 유지하고 있다.
2003년 Peter Jenniskens영어는 사분의자리 유성우의 모천체가 소행성 2003 EH1일 것이라는 가설을 제안하였다. 유성우의 유성량은 최대치의 절반을 약 8시간 동안만 초과하는데, 이는 유성우를 생성하는 입자의 흐름이 좁고 지난 500년 동안 특정 궤도 천체에서 유래했음을 의미한다.
이 유성우의 복사점은 별자리 목동자리 북쪽 가장자리에 있으며, 북두칠성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다. 복사점은 북두칠성 손잡이의 끝과 용자리 머리를 표시하는 사각형 별들 사이에 있다. 이 유성우는 북반구에서 가장 잘 보이지만, 남위 50도까지 부분적으로 관측할 수 있다.
2.1. 발견과 명명
1839년 아돌프 케틀레와 에드워드 클라우디스 헤릭(Edward Claudius Herrick)이 독자적으로 이 유성우가 매년 발생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있었던 별자리인 사분의자리의 이름이 붙었고 이후 별자리가 개편되면서 사분의자리는 폐지되었지만 유성우에는 지금도 별자리의 이름이 남아 있다.
2.2. 모천체 가설
2003년 피터 제니스켄스는 사분의자리 유성우의 모천체가 소행성 2003 EH1일 것이라는 가설을 제안하였다. 2003 EH1은 500년 전 중국, 일본, 한국 천문학자들이 관측한 혜성 C/1490 Y1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모천체는 불명으로 여겨져 왔으며, 맥홀츠 제1주기혜성(96P), C/1490 Y1, 2003 EH1, 헤일-밥 혜성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 중 2003 EH1은 공전 주기 5.53년으로, 궤도 경사가 큰 점을 제외하면 단주기 혜성의 궤도와 비슷한 궤도를 가진 소행성이다. 1975년과 1987년의 사분의자리 유성우 대유출이 이 소행성의 교점 통과의 약 반 년 전과, 그 12년 후(2회 공전 후) 교점 통과의 약 4개월 후에 해당하여 모천체의 회귀에 의한 대유출이라고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모천체 후보 중에서도 비교적 주목받는다.
3. 관측
사분의자리 유성우의 복사점은 별자리 목동자리의 북쪽 가장자리에 있으며, 북두칠성에서 멀지 않다. 북두칠성 손잡이의 끝과 용자리의 머리를 표시하는 사각형 별들 사이에 위치한다. 북반구에서 가장 잘 보이지만, 남위 50도까지 부분적으로 관측할 수 있다.
사분의자리 유성우의 유성량은 최대치의 절반을 약 8시간 동안만 초과하는데, 이는 8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의 이틀에 비해 매우 짧은 시간이다. 이처럼 유성우를 생성하는 입자의 흐름이 좁은 이유는 지난 500년 동안 특정 궤도 천체에서 유래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1825년 1월 초, 이탈리아의 안토니오 브루칼라시는 "대기가 '별똥별'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수많은 발광체들에 의해 가로지르고 있었다"고 보고했다. 1839년, 브뤼셀 천문대의 아돌프 케텔레와 코네티컷의 에드워드 C. 헤릭은 독자적으로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연례 유성우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3.1. 연도별 관측 기록
과거 일본에서는 서력 기원 연도를 4로 나누었을 때 나머지가 2인 해에 활발한 유성우 출현이 관측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1975년과 1987년에는 이 규칙에 해당하지 않음에도 많은 관측자에 의해 활발한 출현이 관측되었다. 반대로 1998년과 2002년에는 이 규칙에 해당함에도 대량 출현이 관측되지 않았다. 따라서 대량 출현 연도에 대한 규칙성은 불분명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2006년에는 일본에서 이 규칙성을 확인할 기회가 있었지만, 국립천문대의 집계 등에 따르면 기대했던 만큼의 대량 출현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본 시간으로 6시경에 다소 뚜렷한 피크가 있었다.
또한 유성우 출현 수의 피크 주기가 항성년에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고, 30년 이상에 걸쳐 365.25일의 율리우스년에 일치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보고도 있다. 실제로 2005년 일본에서의 유성우 출현은 1974년과 달리 빈약했다. 그 원인은 목성의 섭동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4. 모천체
사분의자리 유성우의 모천체는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았다. 맥홀츠 제1주기혜성(96P), C/1490 Y1, 2003 EH1, 헤일-밥 혜성 등이 후보로 거론되었다.
2003년 피터 제니스켄스는 2003 EH1을 사분의자리 유성우의 모천체로 잠정 확인했다. 이 소행성은 500년 전 중국, 일본, 한국의 천문학자들이 관측한 혜성 C/1490 Y1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2003 EH1은 공전 주기 5.53년의 소행성으로, 1975년과 1987년의 대유출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