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노 빌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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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비노 빌바오는 스페인의 축구 선수로, 1916년부터 1925년까지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활약하며 1921년과 1923년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이끌었다. 1920년 안트베르펜 하계 올림픽에서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1983년 게초에서 85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스페인 축구 초창기의 영웅으로 기억된다.

사비노 빌바오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전체 이름: Sabino Bilbao Líbano
출생일1897년 12월 11일
출생지스페인 레호나
사망일1983년 1월 20일
사망지스페인 게초
포지션은퇴 (과거 미드필더)
선수 경력
클럽 경력1916-1925: 아틀레틱 빌바오
국가대표 경력1920: 스페인
국가대표 출장 (골)2 (0)
메달 획득
올림픽은메달: 1920 안트베르펜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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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축구 경력

사비노는 비스카이아 도 레호나 출신으로, 1916년부터 1925년까지 아틀레틱 빌바오 소속으로 9시즌을 활약했다. 라 리가 출범 전에 이미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는 바스크의 거함 아틀레틱 빌바오코파 델 레이를 이 동안에 1921년과 1923년에 두 번 우승하였다.

사비노는 1920년 안트베르펜 하계 올림픽에서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원년 선수단원으로 참가하여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그는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이 경기에서 같은 아틀레틱 빌바오 소속이었던 호세 마리아 벨라우스테가 사비노에게 "공을 보내, 사비노, 내가 뭉개버릴게!"(A mí el pelotón, Sabino, que los arrollo)라고 외친 일화는 스페인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기록되어 있다.

2.1. 클럽 경력

사비노는 비스카이아 도 레호나 출신으로, 1916년부터 1925년까지 아틀레틱 빌바오 소속으로 9시즌을 활약했다. 라 리가 출범 전에 이미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는 바스크의 거함 아틀레틱 빌바오코파 델 레이를 이 동안에 1921년과 1923년에 두 번 우승하였다.

2.2. 국가대표팀 경력

사비노는 1920년 안트베르펜 하계 올림픽에서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원년 선수단원으로 참가하여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그는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이 경기에서 같은 아틀레틱 빌바오 소속이었던 호세 마리아 벨라우스테가 사비노에게 "공을 보내, 사비노, 내가 뭉개버릴게!"(A mí el pelotón, Sabino, que los arrollo)라고 외친 일화는 스페인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기록되어 있다.

3. 최후

사비노는 1983년 1월 20일, 그의 고향 바스크 지역의 게초에서 향년 85세로 영면에 들었다. 그는 스페인 축구 초창기의 영웅 중 한 명으로 기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