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겔 앙헬 나달
1. 개요
미겔 앙헬 나달은 스페인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며 강력한 신체 능력과 전술적 이해도를 갖춘 선수로 평가받았다. 그는 RCD 마요르카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FC 바르셀로나에서 전성기를 보냈으며, 라리가 5회, 코파 델 레이 2회,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을 경험했다. 1999-2000 시즌에는 마요르카로 복귀하여 2005년 은퇴할 때까지 활약했으며, 스페인 국가대표팀으로 62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다. 나달은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의 삼촌이기도 하다.
| 이름 | 미겔 앙헬 나달 오마르 |
|---|---|
| 원어 이름 | Miquel Àngel Nadal Homar |
| 로마자 표기 | Miguel Ángel Nadal Homar |
| 출생일 | 1966년 7월 28일 |
| 출생지 | 마나코르, 스페인 |
| 키 | 1.87m |
| 포지션 | 수비수, 미드필더 |
| 별칭 | The Beast |
| 사용 발 | 오른발 |
| 유소년 클럽 | 1980–1983: 마나코르 |
|---|---|
| 클럽 | 1983–1986: 마나코르 (61경기 13골) 1986–1987: 마요르카 B (20경기 1골) 1987–1991: 마요르카 (130경기 22골) 1991–1999: 바르셀로나 (208경기 13골) 1999–2005: 마요르카 (155경기 6골) |
| 총 출장 및 득점 | 574경기 55골 |
| 국가대표팀 | 1991–2002: 스페인 (62경기 3골) 2002: 발레아레스 제도 (1경기 0골) |
|---|
| 코치 | 2010–2011: 마요르카 (수석 코치) |
|---|---|
| 감독대행 | 2011: 마요르카 (감독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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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축구단 역대 감독 -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는 CSKA 소피아와 FC 바르셀로나에서 맹활약하며 유러피언 골든 부츠, 라리가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994년 FIFA 월드컵 득점왕, 발롱도르를 수상한 불가리아 출신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이자 논란이 많은 감독이다. -
스페인 축구단 역대 감독 -
티토 빌라노바
FC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신으로 RC 셀타 비고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FC 바르셀로나 수석 코치를 거쳐 2012-13 시즌 FC 바르셀로나 감독으로 라리가 우승을 이끌었으나 건강 문제로 사임 후 45세의 나이로 사망한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
발레아레스 제도 출신 축구 선수 -
마누엘 올리바레스
마누엘 올리바레스는 스페인의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에서 데뷔하여 레알 마드리드에서 라리가 우승 2회와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를 기록하고 피치치 트로피를 수상했으며, 은퇴 후에는 UD 살라망카를 이끌어 세군다 디비시온 승격을 달성하는 등 감독으로도 활약했고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으로도 1경기 출전했다. -
발레아레스 제도 출신 축구 선수 -
마르빈 파르크
마르빈 파르크는 스페인 국적의 축구 선수로, 주로 오른쪽 수비수로 뛰며,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와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현재 UD 라스팔마스에서 활약하고 있고, 스페인 U-19 대표팀에서 활동했으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합류 가능성도 있다. -
남자 축구 수비수 -
마루야마 요시아키
마루야마 요시아키는 일본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J리그와 태국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에는 지도자와 J리그 아시아 앰배서더로 활동했다. -
남자 축구 수비수 -
구몬 히로아키
구몬 히로아키는 1989년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쇼난 벨마레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 요코하마 FC의 J2리그 승격에 기여한 일본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현재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스카우트로 활동하고 있다.
2. 클럽 경력
미겔 앙헬 나달은 발레아레스 제도마요르카섬마나코르 출신으로, 지역 클럽인 RCD 마요르카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1987년 4월 19일, 캄프 누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1988-89 시즌 팀이 세군다 디비시온으로 강등되기도 했지만, 나달은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1부 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마요르카에서 마지막 두 시즌 동안 리그 72경기에 출전하여 12골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마요르카 마나코르 출신인 나달은 지역 클럽 RCD 마요르카에서 활약하다가 1991-92 시즌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요한 크루이프 감독 아래에서 나달은 수비수와 미드필더를 오가며 다양한 포지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리그 5회 (1991-92, 1992-93, 1993-94, 1997-98, 1998-99 시즌), 코파 델 레이 2회 (1996-97, 1997-98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1991-92) 우승 등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바르셀로나에서 공식 경기 총 297경기에 출전하며 '드림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던 나달은 1996년과 199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이적설이 돌기도 했지만, 프리미어리그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루이 판 할 감독과의 불화로 인해 1998-99 시즌에는 5경기 출전에 그치며 어려움을 겪었다.
1999-2000 시즌부터 미겔 앙헬 나달은 친정팀인 RCD 마요르카로 복귀했다. 복귀 후에도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중심 선수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2002-03 시즌에는 레크레아티보 데 우엘바(Recreativo de Huelva)를 꺾고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하며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2005년, 38세의 나이로 현역에서 은퇴했으며, 공식 경기 645경기 출전 기록을 남겼다.
2.1. 마요르카에서의 초기 경력
미겔 앙헬 나달은 발레아레스 제도마요르카섬마나코르 출신으로, 지역 클럽인 RCD 마요르카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1987년 4월 19일, 캄프 누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1988-89 시즌 팀이 세군다 디비시온으로 강등되기도 했지만, 나달은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1부 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마요르카에서 마지막 두 시즌 동안 리그 72경기에 출전하여 12골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2.2. FC 바르셀로나에서의 전성기
마요르카 마나코르 출신인 나달은 지역 클럽 RCD 마요르카에서 활약하다가 1991-92 시즌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요한 크루이프 감독 아래에서 나달은 수비수와 미드필더를 오가며 다양한 포지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리그 5회 (1991-92, 1992-93, 1993-94, 1997-98, 1998-99 시즌), 코파 델 레이 2회 (1996-97, 1997-98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1991-92) 우승 등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바르셀로나에서 공식 경기 총 297경기에 출전하며 '드림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던 나달은 1996년과 199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이적설이 돌기도 했지만, 프리미어리그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루이 판 할 감독과의 불화로 인해 1998-99 시즌에는 5경기 출전에 그치며 어려움을 겪었다.
2.3. 마요르카로의 복귀와 은퇴
1999-2000 시즌부터 미겔 앙헬 나달은 친정팀인 RCD 마요르카로 복귀했다. 복귀 후에도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중심 선수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2002-03 시즌에는 레크레아티보 데 우엘바(Recreativo de Huelva)를 꺾고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하며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2005년, 38세의 나이로 현역에서 은퇴했으며, 공식 경기 645경기 출전 기록을 남겼다.
3. 국가대표 경력
나달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62경기에 출전했다. 그의 데뷔전은 1991년 11월 13일 체코슬로바키아와의 UEFA 유로 1992 예선 경기였다. 이후 세 차례의 FIFA 월드컵(1994 FIFA 월드컵, 1998 FIFA 월드컵, 2002 FIFA 월드컵)에 출전했다. 1994 FIFA 월드컵에서는 3경기에 출전하여 베스트 11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1998 FIFA 월드컵에서는 2경기에 출전했다.
마요르카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1998년 월드컵 이후 멀어졌던 대표팀에 복귀하여, 2002 FIFA 월드컵에서는 36세의 나이로 전 4경기에 출전, 8강전 한국과의 경기를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이 경기는 승부차기 끝에 한국이 승리하며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기록되었고, 나달은 이 경기의 상대팀 선수였다. 조별리그 3차전 남아프리카 공화국전에서는 이미 16강 진출이 확정되었기에 주장인 페르난도 이에로가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대신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했다.
또한, UEFA 유로 1996에서는 8강전 잉글랜드전에서 승부차기를 실패함으로써 팀은 탈락했다.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했고, 승부차기에서 패배했다.
나달은 손 모익 경기장에서 열린 몰타와의 친선 경기에서 발레아레스 제도 지역 대표팀에도 한 번 출전했다. 국가대표팀에서 통산 3골을 기록했다.
3.1. 국가대표팀 득점 기록
미겔 앙헬 나달은 1994년 11월 16일 산체스 피스후안(세비야)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유로 1996 예선 경기에서 국가대표팀 첫 골을 기록했다. (스페인 3-0 승) 1994년 11월 30일 라 로살레다(말라가)에서 열린 핀란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스페인 2-0 승) 마지막 골은 2001년 9월 5일 라인파크(파두츠)에서 치러진 리히텐슈타인과의 2002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나왔다. (스페인 2-0 승)
4. 플레이 스타일
나달은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였다. '짐승(The Beast)'이라는 별명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강력한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한 플레이를 펼쳤다. 뛰어난 제공권 장악 능력과 전술적 이해도를 겸비한 선수로 평가받았다. 2007년, 타임스(The Times)는 나달을 역사상 가장 강인한 축구선수 50인 중 47위에 선정했다.
5. 은퇴 후 경력
7. 수상 경력
바르셀로나
* 라리가: 1991-92, 1992-93, 1993-94, 1997-98, 1998-99
* 코파 델 레이: 1996-97, 1997-98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991, 1992, 1994, 1996
* 유러피언컵: 1991-92
* UEFA 컵위너스컵: 1996-97
* UEFA 슈퍼컵: 1992, 1997
마요르카
* 코파 델 레이: 2002-03